연극을 보고왓습니다,

류랑 오늘 2시 도깨비잔치,,,

36개월이상이라고 해서 초대권이 생겨서 갔다가왔습니다,

비는그칠줄모르고,,그래도 버스를 타고 다시 지하철 1호선을 타고 창동역에서 4호선으로 갈아타서 혜화역에서 내렸습니다.



일호선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람이 별로 많지 않아서요,,,

그리고 다시 혜화역에 12시 10분경 도착,,

1시30분까지 확인을 하면 된다고 해서 우선 무엇을 할까 생각을 했지요,

비가 오지 않으면 마로니에 공원에서 놀아도 되는데 비가 오니 그것도 안되고,

그래서 ..



여기에 들어갔습니다,

류는 아이스크림을 저는 카페모카아이스를 마셨습니다,

정말 맛나더군요,,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점심한끼 값이라고,,



그래도 모처럼 가져보는 호사였습니다,

류는 아주 좋아라햇지요,,다행히 매장에 다른사람들이 없어서 아이들이 편하게 쉴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곳에서 1시10분까지,,

상영관을 잘 모르기에 찾아야 햇으므로..

그리고 비오는길을 몇번을 길을 잘못들어서 고생을 했습니다,



그리고 겨우겨우 도착을 해서,,

간식으로 감자튀김을 조금먹고서,,,

공연을 보았습니다,,,



이 사진을 공연을 시작하기전에 공연중에는 사진을 찍지 못해서 미리 한장을 찍었지요,,

아이가 어두어지면 무서워할줄알았는데 다행히 소리도 지르지 않고

흥미를 가지면서 아주 잘보더라구요,,

하라는데로 따라 잘하고요,,

도깨비가 나와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데..그속에서 배우들이 흥부와 놀부, 콩쥐팥쥐 , 홍길동전,,

세가지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아이는 지금도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참 즐겁게 보고 왔습니다,



비가 그쳐서 점심을 먹고 오는길에 마로니에 공원에 잠깐 들렸지요,

비가 오지 않았으면 이곳에서 놀수도 있었는데,..

다음에는 꼭 놀수 있기를,,..

그리고 돌아오는길에,,



창동역에서..

팝콘 자판기에서 하나씩 먹었습니다,

그,리고 버스안에서 잠깐 잠이 들었지요,,

이로써

류가 이세상에 처음태어나 처음으로 연극을 본날의 하루입니다,

앞으로 기회가 되면 종종보여주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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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7-28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 머리 위가 화려합니다..ㅎㅎ 연극 끝나고 극단 단원들이랑 사진 안찍으셨어요?^^

울보 2005-07-28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아이들이 모두나가기 바쁘고 서서 악수만 열심히 했습니다,
모두가 어린아이들이라서 큰아이들도 있는데 모두가 일렬고 서서 인사하는분위기라서 그냥 한명 한명 악수만 하고 나왔답니다,,

인터라겐 2005-07-28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 머리핀이 정말 화려해요...ㅎㅎ 아이들은 연극공연을 참 즐거워 하는것 같아요... 자주 보여줄수만 있다면 정말 좋은데 말예요..

울보 2005-07-28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호호 길거리표입니다,,
네 우는 아이도 있었어요,처음에 어두어지니까 그래도 류는 잘 보더라구요,,
 

저번에 이야기 한적이 있을것입니다,

류가 핸드폰을 14층에서 떨어드렸다고요,,

다행히 많이 망가진것 같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안의 액정이 자꾸 검게 변하더군요,

그래서 옆지기가 새롭게 하나 사주었는데,,

생각지도 못했던거라,,,



좋기는한데,,주부에게 너무 과분한것 아닌가,,

라는생각을 합니다,

하나 장만하면 오래 사용한다고 사주었는데..

이제 이핸드폰은 류가 만지면 안되겠지요,,

"여보 ,고마워요 잘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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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07-28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유행하는 최신 휴대폰 아닙니까!! 좋으시겠땅^^

인터라겐 2005-07-28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앙.. 너무 좋으시겠다.. 지 핸드폰도 다 되어서 하나 장만 해야 하는데.. 저거 무지 비싸겠다.. 그쵸? 그림의 떡...

날개 2005-07-28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것이 요즘 유행하는 건가요? +.+ 그것조차 모르는 저는...ㅠ.ㅠ

울보 2005-07-28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그런가요,,
제가 무얼아나요,,받기만 잘되면 되는데,,저도 약간의 기계치인가,,그런데 사진은 너무 이상하게 나와서 제가 다룰줄 몰라서 그런가요,,
인터라겐님 왜 그러세요,,
저는 주부이고 님은 그래도 일을하시는데,,에이고 이런걸 사치라고 하지요,,

울보 2005-07-28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저보다 더 하시네요,,

물만두 2005-07-28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저는 모르는 거군요^^;;;

해적오리 2005-07-28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에니콜인것만 눈에 들어오네요. 저게 유행인가 보죠?
전 아직도 흑백의 아주 단순한 핸폰을 쓰거든요. ^^

울보 2005-07-28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호호호
날나리님 어쩌다 보니 저도저런 호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엔리꼬 2005-07-29 0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좋습니다..
만약 제 아이가 이렇게 좋은 핸드폰을 14층에서 던진다고 한다면, 이성이 도망가고 숨어있던 감정이 갑자기 튀어나오면서 제 손이 뇌의 명령을 받기도 전에 반사적으로 아이의 엉덩이를 강타할 것 같군요...입에서는 어떤 말이 나올지 ....
아, 5년만 참자....

비로그인 2005-07-29 0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우보님 추카드려요 ^-^ 저도 핸드폰 망가졌어요, 사야하는데.. 흠흠..
요즘 핸드폰 너무 잘 망가져요 -_ㅠ 일부러 약하게 만드나봐요 ㅋㅋ

울보 2005-07-29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림님 예전에 사용하던것도 좋았는데,,
어쩔수 없지요,,
아이가 밤에 자다가 일어나서 우는모습을 보니 안되더라구요,,
가지장미님 하나 준비하세요,,
요즘 번호이동하면 핸드폰저렴하던데,,
 

비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아이랑 공연을 보러 가려고 하는데..비는 계속 오고,,

알라딘의 서재는 뒤숭숭하고,,

그냥 저는 비오는 비를 맞으면서 아이랑 공연이나 보러 가야겠어요,

비가 그쳤으면 아이가 더 좋아하겠는데,,

그럴 가망성은 없어보입니다,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쪽으로 갑니다,

가서 아이랑 즐겁게 놀려고 했는데 비가 와서 계혹은 조금 수정이지만 그래도 가야지요,,

빨리 서재에도 좋은 소식이 들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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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콩 2005-07-28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류랑 보는 첫 연극이시죠?재미있게 보고 오세요!!!!!

chika 2005-07-28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비가 안와서 우울해요.ㅠ.ㅠ
(공연 후기 재밌게 올려주세요!!)

바람돌이 2005-07-28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는 아직 비 안오네요. 그냥 하늘만 우중충...
공연 잘 보고 오세요. 슬퍼하지 마시고요.
스칼렛의 말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간만에 있어보이는 말 했다. ^^)

부리 2005-07-28 14: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말이 그말입니다. 비와 함께 모든 서운함이 씻겨지기를...

울보 2005-07-28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두빛나무님 ,,네 잘보고 왔습니다,,비가 오지 않았으면 더 좋았으련만,,
치카님 네,,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바람돌이님 네 그럴게요,공연은 재미잇었습니다,
부리님 다 잘될거라 믿어요,,
 
 전출처 : Volkswagen > 휴가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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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바쁜 거미 - 꿈을 그린 에릭 칼, 감각 톡톡 그림책 꿈을 그린 에릭 칼
에릭 칼 글 그림, 김세실 옮김 / 더큰(몬테소리CM) / 200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아주 바쁜 거미,,이책역시 에릭칼의 그림책입니다,

여러분은 그동안 한권정도는 에릭칼을 그림책을 보았을것입니다,

그래서 그림을 보면 아하,,라고 생각을 하게 될겁니다,

류는 거미를 아주 싫어합니다. 거미는 무섭지 않다고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책을 사주었습니다. 처음에는 거미라고 도망을 가더라구요,

그래서 달래고 안아서 이책을 읽어주었습니다,

우선 읽기 보다 먼저 그림을 보았습니다,

손으로 그림책을 만져 가면서 느낌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거미줄의 색상과 촉감이 아이를 안정하게 만들어 주더군요,

그리고 거미 이야기를 들려 주었습니다,

아이는 책속에 푹빠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거미가 파리를 잡는 장면을 볼때는 박수를 칩니다,

"왜"라고 물으니 "파리는 거미보다 무서워?"라고 말을 합니다,

류가 파리를 아주 많이 무서워합니다,

그렇지요,

작은 거미가 집을 짓고 거미에게 해로운동물과 그렇지 않은 동물들을 만나는 장면 아이는 아주 좋아라합니다,

그리고 단순하면서 깨끗한 그림 참 이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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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07-28 0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거미보다 파리를 무서워하는군요. ^-^;;
얼마전에 수업시간에 " 거미는 파리보다 지저분하다. "라는 비교를 나타내는..
문장이 있었는데, 아이들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파리가 더 지져분하다고. ㅋㅋ
아마 류도 그렇게 생각하겠네요. ^-^ 파리는 흔하게 볼 수 있고, 지저분한 곳에서도
잘 살고 있고,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인가봐요. 전 거미가 더 무섭던데....
아이들은 역시 아이들끼리 통하는가봅니다. ^-^

울보 2005-07-28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류는 파리만 보면 울면서 도망을 갑니다,
이상한가봐요,,
거미는 아직 눈으로 직접적으로 확인것이ㅣ 아주 작은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