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서른즈음에,,무엇을 햇던가,,
잘 기억이 나지 않으려고 한다. 아마 그때 한창 일에 싫증을 내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집에서는 결혼을 해야한다고 나를 떠밀고 있었다,
왜 갑자기 내나이 서른일때가 생각이 나는냐면요,,
오늘 제가 아는 류친구 이모가 소개팅을 합니다. 남자는요, 올해 서른세살 그 삼촌도 류친구 외삼촌이지요,,우연히 언니네 집에 놀러온 이모가 마음에 든다는 말에 저도 그런생각을 햇거든요, 그맘이 항상 남동생 장가를 보내야 하는데,,하면서 걱정을 하길래..딱 보니 왠지. 괜찮을듯 싶었는데,,마음에 든다고 해서,,그러면 소개팅이라고 하면 어떨까 했는데,,
이모도 싫다고 안해서 오늘 만나기로 약속을 했지요,
그런데 왜 우리 맘들이 더 설레이고 들떠했을까요,,
잘 만나고 돌아왔는지..
궁금합니다,,,ㅎㅎ
그래서 인지 내나이 서른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모나이가 지금 서른,,
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던 나이,,
일을 그만두잖이 겁이 나고 그렇다고 시집을 가잖이 그렇고,그래서 갈팡질팡한나이가 서른인것 같다,
서른이 지나고 나니 시간을 참 빠르게 흐르고 있다,,
둘이 정말 잘되었으면 한다,
인연이라면 잘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