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옆지기도 휴가는 있습니다,
8월1일부터 4일까지,,
그러면 사람들은 와우 길다,,,
합니다,
토요일 일요일 하고도 4일이면 6일이니까요,
하지만 우리 옆지기 토요일 일요일 모두 일합니다,
그리고 4일이지요,
근 한달을 한번도 쉬지 않고 일을 했습니다,
몸이 얼마나 지쳐있을까요,
그래서 멀리 가고 싶다는 말은 하지 않습니다,
올해는 친정에 이틀 다녀오고,,이틀은 집에서 쉬려고요,
집에서 쉬어도 그동안 밀린 집안일도 해야 하고 시댁에도 다녀와야 해요,
어쩌면 아가씨 댁에도 다녀와야 하고,,,,
그렇다보면 또 제대로 쉬지도 못하지요,
작년에 친정에서 속초에 가는데는 시간이 별로 걸리지 않았는데 돌아오는길에 11시간 정도를 걸렸습니다,
그래서 올해도 딸을 위해 바다를 보여주고 싶다고 하는데
그냥 계곡으로 놀러가자고 했습니다,
동생가족이랑,
그렇게 하루 물가에서 놀아주면 되겠지요,
아이도 아빠랑 노는것 자체를 좋아하니까요,
춘천,,,,
그곳에는 조용히 놀곳도 많아요,
제부가 아는곳이 많아서 사람 많지 않은 한적한곳에서 식구끼리 놀면 좋을듯해요,
북적거리지 않고,
사람많은곳은 더럽고 지저분하고 정신도 없고,
그래서 올휴가는 그리 보내려고요,
그래서 월요일 화요일은 서재에 못들어오지요,
내일 오후 늦게 출발하거든요,
지금 거리는 차들로 꽈악 차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