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가요,,,,



요즘 우리동네 아파트에 배관공사를 해서 따뜻한 물이 나오지를 않아요,

그래서 물을 받아서 배란다에 두웠다가 목욕을 하는데,,

그래도 물이 차갑더라구요,

그렇다고 물을 데우기는 그래도 ,,

머리를 감을때 제일 힘들어해요,,



그래서 안아서 감깁니다,

그동안은 서서 잘감았는데,,

이날은 아빠가 류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주었지요,

오호 저기 보이시나요,,

교묘하게 자기 손으로 찌찌를 가렸내요,,ㅎㅎ

오늘도 머리를 감아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여름이라 땀이 너무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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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울것 같아요,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류는 친구네 잠깐 마실을 갔는데 오지를 않네요,

오면 은행에 가야 하는데

주말은 모두들 잘 보내셨나요,

저는 그럭저럭,,,

책도 한권 다읽었고,

그러고 보니 그 한권을 너무 길게 읽은듯하네요,

이책을 한 5일에 걸쳐서 읽었습니다,

생각보다 길더라구요,

그래도 책장을 덮으면서 그래도 나의 예감이 적중했음에

미소를 띄우면서 덮었습니다,

우리 신랑은 이런 나를 보면서 언제나 웃어주지요,,

오늘은 무얼하면 보내나,,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냥 이렇게 보내려고요,

갑자기 모든것이 뒤죽박죽 변해버렸는데

그래도 괜찮아요,

적응력 짱이거든요,

무엇이 뒤죽박죽이냐고요,,

류친구 맴버 2명이 다 일이 있어서 같이 어울리지를 못해요,

그래서 류가 심심할까봐

그래도 그런데로 잘 노네요,,

저는 시간도 많아서 책읽을시간도 많아지고,,

이제 슬슬 다시 십자수도 해야지요,,

요즘 통 십자수를 손에 들지를 않았어요,

여러분은 어찌 하루하루 보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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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08-08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이제 류가 혼자 마실을 다니나요? @.@

울보 2005-08-08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옆집이지요,,옆집맘을 너무 좋아라해요,,

물만두 2005-08-08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날땜에 심심하시군요^^ 여유로운 커피와 음악... 책이 있잖아요^^

울보 2005-08-08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심심은 하지 않아요
네 음악은 건모노래듣고 있고요,,책으 도쿄여행기 읽고요,,커피는 벌써 한잔 했답니다,,후후훟

조선인 2005-08-09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옆집이라도 정말 대단해요. 마로는 아직. ㅎㅎ

울보 2005-08-09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마 류랑 어릴적부터왔다 갔다 그래서 그럴거라 생각이 들어요 멀리는 류도 아직 못가요,,
 

대청소랄건 없구요,

안방에 거추장스럽던가구하나를  치웠습니다,

아이가 태어나기전에는 이집도 넓었는데 아이의 물건이 늘어나니 이집도 작다는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작은 방을 또 한번 뒤집었습니다,

그래야 또 그모양인데요,

방이 2개입니다,

거실은 뭐 작은 편은 아니지만 나랑 아이는 주로 거실에서 생활을 하지요,

그리고 손님이 와도 거실에서

그래서 항상거실은 많은 물건을 놓으려 하지는 않는데,

아이 살림이 갈데가 없어요,

작은 방에 원래는 아이방으로 꾸며주려고 했는데

책장을 넣고 컴을 넣으니

작은방이 여름에는 제일 덥고 겨울에는 제일 추워요,

그래서 사용하기가 참 애매합니다,

그래도 이제는 제가 컴을 하거나 책을 볼때는 아이랑 이방에서 생활하려고해요,

그래서 아이 놀이감도 다 이방에 있어요,

오늘도 다시한번 치워보았습니다,

치우고 나도 변한것은 없는듯하여도,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청소마치고 아이랑 시원하게 샤워하고,,,

아이는 막 잠이 들었습니다,

전 책이나 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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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5-08-07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920222

숫자가 좋아보여서리...


울보 2005-08-08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나리님 감사해요,,

인터라겐 2005-08-08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더운날 대청소를... 힘들진 않으셨나요? 저두 작은방하나 정리를 해아지 하고 있는데 엄두가 안나요.. 먼지도 뽀얗게 앉았을텐데...휴~ 찬바람 불면 생각해봐야지..지금은 청소하다가 죽을듯해요...ㅎㅎ
 

금요일 오후,,

나는 주로 책을 보거나 인터넷을 합니다,

야밤에 그날은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날 새삼 새로운 것을 보면서 혼자서 흥분했습니다,

원래 윤도현이 라이브를 잘한다는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그날 그 무대는 정말 멋졌습니다,

그리고 나를 나도 한번 가보고 싶어진다라는 마음을 가지게 만들었습니다,

그 열기랑 환호,,

얼마나 재미있을까요,

어느날 문득 눈을 뜨니 서른이 넘어있었는데.

도대체 나는 이십대에 무엇을 하느라,,

그런 여유도 누리지 않고 보냈을까요,

정말 속상해지네요,,

저도 노는것 좋아라하고,

친구도 좋아하는데 언제나 일만 했던 기억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후회를 하느냐고요,,

조금합니다,,ㅎㅎ

지금이라도 열심히 놀라고요,,

아니되옵니다. 아이도 있고 옆지기도 있고 가족도 많이 생겼잖아요,

그 많은 사람들의 챙기다 보면 나에게 돌아오는것은 없답니다,

저는 제가 읽고 싶은책이라도 읽을수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만족하고 삽니다,

가만히 생가해보니 옷도 안사고 화장품도 잘안사고 악세사리는 말할것도 없고,

나를 위해서 투자하는것은 별로 ,,

다만 책은 신랑 눈치안보고 사는편이지요,

그것만으로도 좋아요,,,

이런 정말 그 프로그램하나 보면 많은생각을 했지요,

그래도 멋있었습니다,,,윤도혀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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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비행 2005-08-07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윤도현의 러브레터 봤어요ㅋㅋ동생이 잘 보거든요~그래서 껴서 봤는데,그때 뭐였지..김신일씨였나? 그 사람이랑 같이 듀엣으로 부를 때 진짜 멋있더라구요~가서 놀고 싶었어요,저도ㅋㅋㅋ

울보 2005-08-08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전 제가 윤도현을 좋아하지요,,,
 
밤을 켜는 아이 국민서관 그림동화 55
레이 브래드베리 글, 리오 딜론.다이앤 딜론 그림 / 국민서관 / 2005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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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무서워하는 아이가 있었습니다.그래서 언제나 밤이면 혼자서 어두운곳에 작은 불빛을 의지하면서 자기 방에만 갇혀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 아이에게 손님이 찾아옵니다. 어둠이란 친구가 찾아와서는 아이에게 밤이 얼마나 좋은것인지 알려주고 갑니다,이제 아이는 밤이 무섭지 않습니다.,,

그림이 참으로 독특하다,

처음에 아이가 그림이 무섭다고 싫다고 하더니, 글을 읽어주면서 책을 보여주니 무슨말인지도 모르고 집중을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나는 밤이 좋아."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리고는 혼자서 책을 한참을 보더니 아이랑 자기도 친구가 될거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글이 조금은 어려운 내용이라서 아이가 이해하기가 어려울거라 생각을 했는데 그래도 조금은 이해를 하는 모양입니다,

어린 류가 읽기에는 아직 버겁다는생각이 들지만그래도 조금더 자라서 유치원정도 아니면 초등학생정도가 되면 스스로 알수가 있을것입니다,

저는 이책을 읽으면서 어둠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어둠의 무서움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방법도 조금은 알듯합니다,

그림은 너무 환상적이고 멋있습니다,

왜 제목이 밤을 켜는 아이인지도 \알겠습니다. 처음에는 살짝쿵 이해가 안되었거든요,

이번에도 아주 좋은책을 선물받은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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