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우울해지네요,,갑자기 이유는 가계부를 적다가 ,,아마 가꼐부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아니지 그전부터 써오던것입니다. 아주 습관적으로 가계부는 쓰고 있습니다. 가계부를 보면서 반성도 하고 아계야 한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런데 언제나 후회만 하지요,,

오늘도 큰 사고를 치고는 가계부를 보면서 후회를 합니다. 그러나 사주려고 마음먹었던 것이기에 지르긴질렀는데 돈의 액수가 만만치 않지요, 그냥 이럴때 제가 가장 한심스러워집니다,

오늘도 동생이랑 통화를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얼마전에 시누에게 전화가 온모양입니다. 옆지기에게 류의 작은 옷을 달라고요, 그리고 류가 사용하던 어릴적 물건들도 , 그런데 시누에게는 류랑 동갑자리 아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도 모든것을 새로 산것이기에 다 있는데 왜 굳이 전화를 해서 다시 확인을 하는것인지. 이미 내가 준다고 이야기도 해두었는데,

그런데 그런것은 있습니다. 어머님은 언제나 류랑 류사촌이랑 비교를 하지요, 그리고 사촌이 불쌍하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류는 그런생각이 안든다고 하지만 류를 깔끔하게 입히고 다니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물려받을 곳이 없기에 거의가 산옷인것도 사실이고요, 하지만 이쁘다고 다 사주는것은 아닙니다. 찾아보고 둘러보고 그중에서 저렴하면서도 여러옷과 같이 입힐수 있는옷을 고릅니다.

그렇게 사놓고 코디를해서 입히면 됩니다. 그런데 언제나 어머님이나 아버님은 비싸 보인다고 말씀을 하시지요, 그이야기를 동생에게 하면 시댁에 갈때는  면티에 반바지 하나만 입혀가라고 이야기 하지요, 참 이런것까지 하나하나 신경쓰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오늘은 알라딘에 들어와서도 사고 싶은 책을 보관함에 넣으면서 그런생각을 했습니다. 돈 걱정없이 책을 마음껏 살수 있으면 예전에 결혼전에는 정말로 책은 마음껏 샀습니다. 돈의 구애받지 않고서 예전부터 옷이랑 화장품 악세사리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조카옷이랑 선물도 그런데 그렇게 내 아이에게 해줄수 없을때는 더 속상하더라구요,

그래도 나를 너무 좋아해주는 우리 옆지기랑 류의 얼굴을 보고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모두가 다 나처럼 사는것이다,

너무 힘들어 하지 말고 조금만 더 아끼고 저축하면서 살자,,

화이팅,,,,

어디 정말로 눈먼돈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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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5-08-09 0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가계부 딱 6개월 쓰다가 그만뒀습니다. 돈 쓰는건 전혀 안달라지면서 스트레스만 받더라구요. 그리고 가계부 꼬박꼬박 쓰는것도 얼마나 힘든지...
눈먼돈 보이시면 저에게도 연락을....

울보 2005-08-09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ㄱ결혼해서는 더 꼬박꼬박 잘쓰고 있지요.
매달 후회를 하면서,,,,

줄리 2005-08-09 0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현금을 거의 안쓰니 가계부 쓰기가 거의 불가능하네요. 처녀때 가계부 쓸때 꽤 재밌던데.. ㅎㅎ 눈먼돈이라.. 그것두 잽싼 사람들이 다 가로채고 있나봐요. 이렇게 없을수가 있겠어요 ㅎㅎㅎ

울보 2005-08-09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줄리님 그렇군요,,주로 카드를 쓰시는군요,,그런것 같아요,,
 
기나긴 이별 레이먼드 챈들러 선집 6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박현주 옮김 / 북하우스 / 2005년 5월
평점 :
절판


우선 이책을 다 읽어서 너무 좋다,

우리 옆지기 이책을 보더니 무슨 추리소설이 이리 길어라고 말을 한다. 이책안에 여러게의 내용이 있냐고 묻습니다. 우리집에 많은 책들이 잇는데 아직 무엇인가를 읽어보아야지 라는 생각을 안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몇권추천을 해주어서 읽은사람이지요,,그런데저보고 대단하데요,,후후 그말을 옆집맘도, 같은 말입니다,

600여페이지의 책을 읽었으니,,그렇지요,,추리소설을 결말이 궁금해서도 책을 얼른 읽어 손에서 놓아버리는데 이책은 추리소설을 추리소설인데,,줄거리도 있고 이야기도 있고 찾아야할 무언가도 있다,

대게 추리소설은 사건이 일어나고 사건을 의뢰받은 경찰이나 사립탐정이있고 그리고 사립탐정이 결론을 추리를 통해서 이루어 내어야 하는데,

이책은 우리가 사립탐정의 입장에서 그의마음도 정확히 모른책,,그의마음도 궁금해 하면서 사건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

난 그래도 책을 덮으면서 웃었다,

왜? 내가 생각한 그 무언가랑 맞아떨어졌기때문이지요, 그럴때의 짜릿함이란,이루 말을 할수가 없지요,

참 재미있게 읽었다. 간결하게 쓰여진 군더더기도 없는듯한 내용이다,

그런데도 어찌 이리 길게 섬세하게 이야기를 끌어나갔는지 작가에게 존경을 표한다,

참 잘 읽었다,

이제부터 이작가의 펜이되어야 겠다,

또 다른 책을 그래서 손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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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8-08 1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쩌자고 시리즈를 뒤부터 ㅠ.ㅠ;;;

울보 2005-08-08 1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이책을 제일 먼저 구입을 했답니다,,
그래도 만족이라지요,,없는책 구입후 읽어야지요,,

바람돌이 2005-08-09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레이먼드 챈들러, 저도 관심은 있으나 아직 손도 안대본 작가입니다.
계속 읽고 싶다는 생각이.... 하지만 책장속의 책들이 어찌나 저를 원망하며 쳐다보는지... 일단은 불쌍한 저것들부터 좀 치우고요.

울보 2005-08-09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새로운 추리소설이라고 해야 하나요,,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그래서 고민중입니다,
모두다 지를까 말까를,,
 

오늘 대형사고를 치었습니다,

그동안 벼르고는 있었는데,

그런데 왜 하필 오늘이냐면요,

그러게요,,

무엇인고 하니,,,

웅진 수학동화를 샀습니다,,

전집이지요,,40권짜리 교구도 있고요,,

금액은 25%로해서 샀습니다,

싸게 구입을 한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동안 사고 싶어서 벼르던것이라,,

잘 샀다고 생각을 해야지요,

옆지기에게는 이미 허락을 받아놓은 상태이고 류가 친구집에 가서 잘 보던 책이라,

후회는 없을듯 합니다,

여기저기 사이트를 다녀보아도 모두가 좋다고 하고,,

저도 책을 보는 순간 너무 갖고 싶었어요,

잘한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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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5-08-08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뭐 하나 지르는게 보통일이 아니지요.. 뭐 잘 볼테니 걱정 마시고 맘껏 좋아하세요. 이미 친 일^^;;

울보 2005-08-08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치요 미설님 이미 사고는 쳤으니 잘보면 되겠지요,,,ㅎㅎ

로드무비 2005-08-08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하셨어요.^^

울보 2005-08-08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잘한거지요,,님이 잘했다고 하니 좋네요,,ㅎㅎ

인터라겐 2005-08-08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각보다 아이들 책이 너무 비싸지요? 그래도 류가 좋아하는 책인데.. 후회하지 마시구요..

울보 2005-08-08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인터라겐님 후회는 하지 않아요,,카드값이 걱정이지요,,

비로그인 2005-08-08 1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럴 땐 무조건 잘하셨다고 해드려야해요! 그쵸?^^ 류가 좋아한다니 다행이지요.

울보 2005-08-08 1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별사탕님 ,,잘한거지요,,

바람돌이 2005-08-09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윽! 난 저런거는 한번도 사준적 없는데.... 나 진짜 부실한 엄마인것 같애요.

울보 2005-08-09 0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자책하지 마세요,,
제주위에 책을 많이 읽히는 분들이 많으세요,,
그래서 저도 알게된책이고,,그리고 눈독들이다가,,류도 좋아라하고,,
교재도마음에 들더라구요,,
 

류는 문홰센타에 다닌지,,한 일년반정도 되었나요,

그동안은 미술만 배웠습니다,.

류가 배우는 미술시간 제목이 "마음을 여는 미술세상."입니다,

처음에는 왜라고 생각을 했는데 조금은 이해가 되더라구요,

선생님이 아동심리학정도를 전공하셨는지 아이의 그림이랑 색을 보고 아이이 심리를 이야기 해주세요,

그리고 아이가 어디가 조금 안좋은곳도 알려주시고요,

그래서 한학기 찰흙으로 갔다가 다시 왔습니다,

그리고 이번 가을 학기 부터는 한가지를 더 신청을 했습니다,

GO!GO!Giggles라는 프로가 신설되었더라구요,

류가 워낙좋아하는 프로이고,,

그래서 요즘 영어노래 하면서 워낙좋아라 해서요,,

석달에 59.000원인데 비싼건지 잘 모르겠어요,

한달에 4번 12번 수업시간인데요,,

마음을 여는 미술세상은 12번하고 49.000원이고요,,

비싼건가요,,

제가 이런것은 잘모르겠더라구요,,

그래도 아이가 좋아라 하니,,

9월부터는 미술작품말고도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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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 2005-08-08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문화센터가 주부들만 다니는 줄 알았습니다. 아이들 문화센터도 있군요

울보 2005-08-08 16: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그럼요,,유아들 문화센타도 있지요,,조금 다른곳보다 저렴하다고 해서,
아이랑 한 40분 수업인데,,들을만 하더라구요,,

책읽는나무 2005-08-08 1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류가 다니는 문화센타는 엄청 저렴한데요?
전 민이 미술교육 석달 과정에 80,000원을 냈답니다.
그리고 재료비 5,000원도 따로 냈구요!
다른 프로그램도 거의 다 80,000원이라고 적혀 있던데..ㅠ.ㅠ
여긴 원래 이렇게 비싼가?....다른곳도 거의 다 이수준이던데?

전 이번에 친구와 함께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그러니까 좀 활동적인 걸로 함 바꿔볼까? 생각중입니다..^^

울보 2005-08-08 1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여기가 저럼한거군요,,
전 2001아울렛 문화센타에 다녀요,,세이브존이 하기 아울렛보다 비싸다고 하더군요,,

세실 2005-08-08 2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굉장히 저렴한거예요~~~ 잘 하셨어요. 류가 참 좋아하겠네요~

울보 2005-08-08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요,,모두들 잘하신거라고 하니 좋네요,,

바람돌이 2005-08-09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굉장히 싸네요. 여기는 문화센터는 모두 같은 조건에 8-9만원대인데...
아님 싼데도 있는데 내가 잘 모르는 건가?
옛적에 예린이 어린이집 가기전에 두 강좌 정도 다녔었거든요. 그러고는 어린이집 다닌다는 이유로 생각도 안하고 있죠.

울보 2005-08-09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어린이집 안보내려고요,,
그냥 내년에도 5살이 되는데,,그냥 집에 같이잇으려고요,,
그리고 문화센타에 다니고 ,,여기저기 구경이나 하려고요,,
 

오늘도 여기저기 귀웃거립니다,

무슨 새로운 책이 있나 하고요,,

여러분은 이책을 아시나요,,

전 모르거든요,,



그림 형제 (Brother Grimm) - <그림 동화>의 지은이. 형 야콥 그림(Jacob Grimm)과 동생 빌헬름 그림(Wilhelm Grimm)은 독일 헤센 왕국의 하나우에서 판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두 사람은 신화와 전설, 동화와 민속에 관심이 깊었다. 그림 형제는 헤센 주에 있는 카셀 시 도서관 사서로 일하면서 고서와 그들의 친구, 근처 농민들로부터 옛날 이야기를 모아 1812년 우리가 보통 <그림 동화>라 부르는 <어린이와 가정의 동화집>을 출판했다.

두 형제 모두 게르만 언어학 분야에 탁월한 업적을 남겼는데, 형 야콥은 <독일 문법>, <독일어사>, 동생 빌헬름은 <독일 영웅 전설> 등의 책을 남겼고, <그림 동화> 외에도 <독일어 사전>, <독일 전설> 등의 책을 같이 냈다.

홍미라 - 성균관 대학교와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2005년 현재 번역 에이전시 일을 하면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기쁨의 옆자리> , <이별에 부친 구름> , <황금 머리카락 세 올> 등이 있다.

고란 듀로비츠 - 세르비아의 베오그라드에서 태어났다. 독일에서 장학금을 받으며 그림을 공부했다. 여행하는 사람들을 주제로 많은 그림을 그려왔으며 2005년 현재 독일 베를린에서 살고 있다. 그린 책으로 <황금 머리카락 세 올> , <난쟁이 코> 등이 있다.

 

어떤책인지 아주 궁금하다,

누가 읽으신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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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2005-08-08 1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간단하게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
어느 가난한 집에서 한 아이가 태어났는데 점쟁이는 이 아이를 행운의 아이라고 했고 나중에 커서 공주와 결혼한다고 하였습니다. 우연히 이 마을을 지나다가 이 이야기를 들은 왕은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행운의 아이의 부모에게 양자로 삼아 잘키우겠다고 하여놓고 아이를 강물에 띄워 버렸습니다. 그러나 방앗간 집 부부에 의해 목숨을 건지고 세월이 흘러 펠릭스라는 이름으로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어느 날, 비를 피해 방앗간에 들어간 왕은 행운의 아이가 살아 있다는것을 알게되고 또다시 계략을 꾸며 펠릭스를 헤치려 합니다. 허나 펠릭스는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하게 되고 결국에는 공주와 결혼을 하게 됩니다. 결혼을 한 후에 왕은 펠릭스에게 황금 머리카락 세 올을 가져오면 받아 들이겠다고 제안을하고 펠릭스는 황금 머리카락을 찾아 지옥으로 떠나게 됩니다...지옥으로 가면서 여러가지 일들이 벌어지게 됩니다.
줄거리는 대충 여기까지구요...
이 책의 특징은 독서 놀이를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아이와 엄마가 같이 앉아 책을 읽으면서 퀴즈도 풀고 숨은 그림도 찾으면서 책과 조금더 친해질 수 있도록 만든 책입니다.

울보 2005-08-08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렇군요,,감사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설명해주셔셔 보관함으로 넣어야 겠군요,,

솜사탕 2005-08-09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울보님 서재가서 구경하다가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저도 열씨미 노력해야겠어요~~

울보 2005-08-09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솜사탕님 제가감사하지요,,
놀러와주시고 읽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