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다른때 보다 한결 시원해졌음을 느낍니다,
오늘은 매미도 울지 않더군요,
그러더니 갑자기 소나기처럼 비가 쏟아집니다,
내리는것이 아니라 쏟아진다는 표현이 옳을듯합니다,
창밖을 바라보고 있자니 그냥 기분이 묘해지네요,
그,런데 오늘도 어김없이 택배아저씨의 방문으로 그 기분은 날아갔습니다,
내아침잠을 깨운것도 웅진 배달아저씨였는데,,
전화소리에,,
한참 커피한잔과 비를 보면서 즐기고 있는데,,
아저씨의 책 배달이 나를 현실로 돌아오게 만드는군요,
출근시간은 끝난시간이었으니 비맞으신분들은 없을테고,
이런날은 더 축축해서 회사나 지하철은 에어컨을 더 돌리던데,,
감기걸리지 않게 항상 긴팔 가디간 정도는 회사에 있으시지요,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전 오늘 거금을 준 책이도착을 했지만 그래도 책을 보니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불끈,,
읽을 책이 많아서 기분은 좋습니다,
아이책도 제가 먼저 다 읽어 보거든요,,
아이는 교구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그럼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