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생겨서 춘천에 내려 가야 합니다

아침에 엄마에게 둘째 큰아버지의 별세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전 이분을 만난지가 한번인가 밖에 없습니다,

올해 90정도의 나이실것입니다,

이유는 다 아실지 모르지만 제가 그동안 나와 아빠의 관계를 이야기 해드린적이있기에..

그래서 그곳에 가시는 엄마 아빠 대신에 혼자서 가게를 보아야할 동생때문에 집을 보러 춘천에 갑니다,

내일 일손이 필요한다고 하는데,,

내일 아침에 일찍 출발하려면 아이랑 힘들것 같아서,,

오늘 오후에 가려고요,

류가 문화센타에 다녀와서 잠이 들어서요,

그래서 조금있다가 출발해야합니다,

일곱시 사십육분열차니 집에서 일곱시 십분경이나 나가면 되겟지요,,

저녁도 먹고,,에이고 또 몇일은 힘들겠네요,,

설거지 하러 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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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08-12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큰 일 치르러 가시는군요. 잘 다녀오세요. 류도.

울보 2005-08-12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큰일이라기 보다는 조금 힘이 들지요,,
집만큼 이상하게 요즘은 친정이 편하지 않더라구요,
아마 항상 가게에 손님이 있어서 일까요,,

물만두 2005-08-12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런 일이 있으셨군요... 다녀오세요...

울보 2005-08-12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이번연휴는 마지막 휴가철이라 사람들이 많을듯합니다,
춘천에 가면 무얼하나요,,
제일 아쉬운것이 컴이 없다는것입니다,

세실 2005-08-12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세요...류도 고생하겠네요...

울보 2005-08-12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류가 외가댁에만 가면 잠을 잘 못자서요,,
그것이 제일 고생입니다,,

바람돌이 2005-08-12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세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해적오리 2005-08-12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세요.

미설 2005-08-12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쓰세요.. 잘 다녀오시구요..

숨은아이 2005-08-13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벌써 거기 가셨겠네요. 너무 힘들지 않게 잘 치르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제목만 보아서도 알수가 없다,

어떤 내용의 그림책인지를,,

국시꼬랭에서 나오는책은 나를 과거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제목만 보아서는,,,

잘모르겠다,

기회가 되면 또 한권 장만을 해볼까 .//

에이고 이러다 정말 우리집 거덜나겠네요,,후후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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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08-12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국시꼬랭이는 중독성이 강해요.
아이들은 이해를 못 하지만. ㅎㅎㅎ

울보 2005-08-12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조선인님 제가 그 케이스 같아요..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우울한 오늘입니다,

누군가의 죽음의 소식을 듣는다는것은 그사람과 친했던 그렇지 않았던 참 우울하지요,,

돌아가신분때문에 우울할 누군가를 생각하니 마음이 더 아픕니다,

나이를 먹는다는것

아마 그건 죽음이 눈앞에 온다는 이야기지요,

아무리 우리가 돌아갈때는 순서가 없다고 하지만 나이가 60대에서 70대로 그리고 다시 80대로 접어들면

그 두려움이란 말을 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우리는 젊다고 무슨 ~?이라고 말을 하지만,

나이드신분들 ,,,

그분들은 아마 다른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사시겠지요,

친정아빠만 보아도 그렇습니다,

80이란 나이가 그분을 참 슬프게 하더군요,

아무일도 아닌것에 노여워하고,

눈물나게하고,,,

그분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짠해집니다,

저도 열심히 살아야 겠어요,

사람일은 앞으로 어찌될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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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5-08-12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갑자기 그런소식을 들어서 멍했더랬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고 일관계로 몇번 본 사람이지만 돌아가셨다니 ..ㅠ.ㅠ
덕분에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마음먹었습죠

울보 2005-08-12 1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도 오늘 하루 그냥 기분이 그러네요,,
 
현태준 이우일의 도쿄 여행기
현태준. 이우일 지음 / 시공사 / 2004년 9월
평점 :
품절


난 여행을 좋아라 한다. 그런데 어쩌다 보니 그리 많은곳을 여행해 본기억이 없다, 젊었을때는 용기도 없었고, 그런데 난 어딘가로 떠난다는것을 아주 좋아라한다,

우연히 이책을 들고서 갑자기 일본이란 곳이 가고 싶어진다. 요즘 우리나라사람들도 주5일제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무박3일 이렇게 여행을 가는모양이다,

그렇게 무슨 여행을 할까 라는생각도 한다.

목적지가 있으면 그래도 그곳에 유명한곳과 그렇지 않은곳을 즐길줄알아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이책을 읽고 나는 도쿄를 다녀온기분도 들지만 내가 눈으로 직접보고 싶다는생각을 한다,

이책은 이우일과 현태준이란 두사람이 같이 도쿄를 여행하고 도쿄이야기를 들려주는 스타일의 책이다. 그런데 확실히 다르다,

이우일과 현태준 이우일은 가족관찰일기를 읽었기에 대충 어떤 사람인줄 안다. 그래서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았고. 내용이 그 답다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내가 느낀것은 이우일이다라는것, 그리고 현태준이란사람은 정말 상상을 초월한다. 그러나 아기자기 한것을 좋아라 한다고 이야기 해야 하나. 정말 서민스럽다고 해야하나. 이책을 들고 도코로 날아가게 만들어버렸다.

여행기 ,,여행기는 어딘가로 여행을 하고 여행한곳을 소개하거나 문화유적지 유명한곳 그런곳을 역사를 이야기 하면서 나열하는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재미있게 그리고 그도시의 특징을 이야기 해주니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고 내가 그곳에 함께 갔던 기분이 든다,

일본 가깝지만 먼나라,,

광복절이 다가오고 있다. 그래서 일까 일본 ....참 묘한 기분을 주는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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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착을 햇습니다,

케리비안 베이 티켓이요,,



유효기간은 내년 2월 28일까지군요,

올해그래도 한번 가보려고요,

옆지기가 바쁘더라도 가보자고 하네요,

주말에는 사람이 더 많다고 주중에 한번 월차를 내서라도,,ㅎㅎ

다녀오면 알려드릴게요,,

참 도서출판사 은행나무 관계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주셔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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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8-11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플라시보 2005-08-11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캐리비안 베이 티켓이 겁나게 비싸군요. 전 한번도 가보지 않아 모르지만 잘 다녀오세요. 재미나게^^

실비 2005-08-12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추카드려요~^^

울보 2005-08-12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오늘 제가 여러번 이러네요,,
]플라시보님 네 저도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이번에는 꼭 가보리가 마음먹었습니다,
실비님 감사해요,

세실 2005-08-12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부러워요~~~ 한번도 못가봤는뎅...진짜 비싸다~~

울보 2005-08-12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네 저도 한번도 못가보았어요,,
입장료는 그렇다쳐도 아무것도 가져갈수 없는것이 더합니다,,돗자리도 안된데요


ceylontea 2005-08-12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외도 운영할 때 가셔요.. 그래야... 아깝지 않지.. ^^
저도 사실 캐러비안 베이는 아직..
남편이 별로 안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일찍 가셔야 해요.. 평일이라면 괜찮을 것 같지만..
주말엔 이미 8시면 인원이 다 찬다는 것 같더라구요...

울보 2005-08-12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래서 주말에는 안움직이려고요,,
평일에 가야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