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안깨지게 삶으려면

달걀을 찌다 보면 종종 껍질이 터져 달걀 속이 밖으로 흘러 나오는 경우가 있다. 달걀 껍질이 터지는 것은 찌는 과정에서 달걀이 그릇에 부딪히거나, 냉장고속에 넣어 두었던 차가운 달걀을 갑자기 뜨거운 물 속에 넣어 껍질이 팽창하기 때문이다. 이때 끓는 물에다 소금을 약간 넣거나, 식초를 서너 방울 떨어뜨리면 달걀이 깨지지 않고 그대로 잘 쪄진다.
 
 
가격표 말끔하게 떼어내기

새로 구입한 그릇이나 생활용품에 붙어있는 가격 스티커를 깨끗하게 떼어내기란 생각처럼 쉽지 않다. 혹여 떼어냈다고해도 지저분하게 스티커 자국이 남아 보기싫은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헤어 드라이어를 이용하자. 스티커에 뜨거운 바람을 쐬면서 한쪽 모서리에서부터 천천히 떼어내면 물건도 상하지 않고 말끔하게 떼어낼 수 있다.
 
 
벽지에 묻은 기름은 맥주거품으로

명절을 지내고 나거나 튀김 음식을 하고 나면 여기저기 음식준비로 기름때가 끼기 마련. 아무리 청결히 한다해도 곳곳에 기름때가 남는데 특히 벽지에 묻은 기름은 보기에도 안 좋고 위생상으로도 좋지 않다. 이럴 때는 먹고 남은 맥주로 간단히 해결하자. 맥주를 행주에 조금 묻혀 살살 문지르면 힘들이지 않고 깔끔하게 기름때를 제거할 수 있다.
 
 
다림질 때 식초 쓰면 잘 펴져

성장 속도가 빠른 어린 아이들의 옷은 금방 짧아지기 때문에 단을 내려 입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접혀 있던 흔적이 좀처럼 깨끗이 펴지지 않아 보기 싫은 경우가 있다. 이럴 땐 잘 펴지지 않는 자리에 식초를 한 방울씩 떨어 뜨리면서 다림질을 하면 깨끗이 펴진다.
 
 
쓰레기통에 냄새를 없애려면

음식물 쓰레기같은 물기가 있는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오래 담아두면 냄새가 나기 마련이다. 이럴 때는 쓰레기통 밑바닥에 신문지를 몇 겹 깔고 그 위에 표백제가 든 세척액을 뿌려 두면, 쓰레기에서 나오는 수분을 흡수해 냄새를 막을 뿐 아니라 살균 소독의 효과도 있다.
 
 
볼펜 자국은 물파스로

어린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벽이나 옷 등에 온통 낙서 투성이 일쑤다. 특히, 볼펜 잉크가 옷에 묻으면 빨아도 잘 지워지지 않아 난감한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볼펜 자국 위에 물파스를 가볍게 두드리면 어느 정도 지워지고 휘발성이라 냄새도 쉽게 진다.
 
 
주전자 안쪽에 때 닦기

주전자 안쪽에 때가 끼면 좀처럼 닦기 힘들다. 설사 손이 닿는다 해도 깨끗이 닦아내기란 여간 힘들지 않다. 이럴 때 식초를 이용하면 그다지 힘들이지 않고 쉽게 때를 제거할 수 있다. 우선 주전자에 물을 가득 담은 뒤 식초 서너 방울을 떨어뜨린다. 그렇게 해서 하룻밤쯤 가만이 두었다가 이튿날 아침에 담긴 물을 비워 내고 다시 깨끗한 물로 헹궈내면 때가 감쪽같이 없어진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줄리 2005-08-18 0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좋은 생활의 지혜네요. 퍼갈게요. 좋은거는 많이 많이 퍼가두 되는거죠?^^

울보 2005-08-18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줄리님 많이 많이 퍼가다가 사용하세요,
 

이렇게 하면 식욕이 감퇴될 뿐만 아니라 충분한 수분으로 인해 체내의 지방분해를 돕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우리 뇌의 시상하부란 곳에 포만 중추가 있다. 배가 고픈 상태에서 식사를 하고 난 후 20분이 경과되어야 이 포만 중추가 배가 고프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따라서 음식을 급하게 먹게 되면 먹을 만큼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더 먹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음식이 입에 있는 동안에는 수저를 내려놓고, 음식을 다 삼키고 난 후에 다시 수저를 들도록 하자.

작은 그릇에 음식을 가득 담아 먹으면 적은 양을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게 된다. 시각적인 착각 때문에 그릇은 비록 작지만 음식이 가득 담겨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많이 먹는 것처럼 느끼게 된다. 특히, 우리 나라 사람들은 음식을 남기지 않은 습관이 있으므로 이런 요령이 더욱 필요하다.

패스트푸드란 고지방, 고당, 고염분의 식품으로 칼로리가 매우 높다. 따라서 이를 많이 먹으면 살이 찌는 것은 당연한 일, 전문가들에 의하면 외식을 자주 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많은 지방과 칼로리를 섭취한다고 한다. 이제부터는 가능하면 패스트푸드나 외식을 줄이고 직접 만든 음식을 싸가지고 다니는 습관을 들이자.

식사할 때 야채나 국, 수프 등을 먼저 먹고 그 다음에 칼로리가 높은 음식의 순서로 먹으면 주식을 덜 먹게 되어 칼로릐 섭취를 줄일 수 있다.

하루 세 끼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간식을 금하는 것이 다이어트의 기본이다. 그래도 빵이나 과자, 떡볶이 등의 간식이 먹고 싶으면 차라리 식사 때 먹도록 한다.
하루종일, 혹은 며칠씩 굶다가 한꺼번에 많이 먹게 되면 우리 몸의 소화기관에서 영양분의 흡수가 왕성해지기 때문에 오히려 살빼기에 역효과를 초래하게 된다. 그러므로 항상 제 시간에 규칙적으로 식사를 해주는 것이 좋다.

허기질 때 요리할 음식에 둘러싸여 있으면 필요 이상의 양을 만들게 될 뿐 아니라 요리하는 내내 재료들을 집어먹게 된다. 따라서 요리하기 전에는 간단히 허기를 달랠 수 있는 야채나 과일, 혹은 스낵류를 먹도록 한다. 허기질 때 시장 보는 것 역시 피한다.
운동하기 전에 식사 대신 간단한 간식을 먹으면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고, 또 운동이 끝날 때까지 허기를 느끼지 않을 수 있다. 운동하기 2시간 전에 버터를 바르지 않은 식빵에 잼을 발라먹거나 과일을 조금 먹는 정도가 적당하다.

저지방, 고단백 음식을 먹는 것이 포인트. 그런데 고기에는 약 25% 정도의 지방이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고기보다는 식물성 단백질의 공급원인 콩을 먹자. 강남콩 ¾컵에는 약 7gm의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다. 그리고 콩으로 만든 두부는 완전식품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충분히 섭취해 주자.
포화지방이 많이 함유된 고지방 음식과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살이 더 찌게 된다. 따라서 햄버거를 먹을 때는 고기가 안 들어간 것을 선택하도록 한다.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방 섭취를 줄이는 것이 제1조라는 것을 명심하자.

삼겹살, 돼지비계, 베이컨, 초콜릿, 버터, 마가린, 쇼트닝 같은 고지방 식품이 가장 큰 적이며, 설탕이나 콜라, 사이다 같은 음료수, 너무 단맛이 강한 빵, 케이크 같은 고당분 음식의 섭취도 줄여야 한다.
식품 포장지에 적힌 설명서는 꼼꼼히 읽자. 확실한 저지방 식품을 고를 때까지 슈퍼마켓을 계속 돌다보면 신선하면서도 건강에 좋은 식품을 찾을 수 있게 된다.

단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살이 찌는 경향이 많다. 단 음식에 대한 욕구가 생길 때 과일이나 야채를 먹는 습관을 들이면 조금이나마 살이 더 찌는 것을 방지 할 수 있다. 또한 야채나 과일은 많이 이용할수록 좋기 때문에 손쉽게 먹을 수 있도록 미리 손질하여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식이요법의 기본 전략은 음식에서 지방을 줄이는 것이다. 구운 감자에 버터를 듬뿍 얹는 대신 신선한 레몬즙을 끼얹어 먹고, 빵을 먹을 때도 슈크림이나 케이크 대신 소보루나 바게트방으로 대치하자.
활동이 많은 낮 시간에는 참을 수 있었는데 밤늦게 고지방이나 고당분의 식품을 먹고 싶을 때가 있다. 이럴 때는 주방 이외의 장소에 건강에 좋은 스낵을 비축해 둔다. 이렇게 하면 주방의 수많은 음식에 대한 유혹을 피하면서 배고픔을 달랠 수 있다. 벙튀기나 과일, 그리고 야채를 떠먹는 요구르트에 찍어 먹는 것두 괜찮다.

매일 콜라를 2캔씩 마신다고 가정했을 때 일반 콜라를 다이어트 콜라로 바꿔 마시게 되면 이것만으로도 1년에 7kg정도의 체중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달걀을 먹을 때도 흰자만 먹는 습관을 들이면 달걀 한 개 열량인 75kcal에서 17kcal를 줄이게 된다. 또한 매일 우유를 두 잔씩 마신다고 하면 지방이 적은 저지방 우유나 탈지 우유로 바꿔 마실 경우 1년에 3,3kg의 체중 감량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술은 영양가는 별로 없으면서 칼로리만 높기때문에 다이어트의 적이다. 알코올 1cc에는 7kcal가 함유되어 있어 술을 마시게 되면 한꺼번에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는 셈이 된다. 또한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저혈당 상태가 되기 때문에 허기를 느끼게 되어 음식을 더 많이 먹게 된다
코코아를 살찌는 음식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코코아에 설탕을 너무 많이 넣거나 다른 단 음식과 함께 먹기 때문이다. 코코아는 초콜릿보다 지방 함유량이 30g당 10gm이 더 적다. 또한 미네랄과 섬유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변비 예방에도 좋다.

댓글(5)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짱구아빠 2005-08-18 0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체중과 씨름 중인 저한테는 너무 고마운 정보입니다. 추천 100번 할 수 있으면 하고 싶네요... 저 퍼가요

울보 2005-08-18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짱구아빠님 저도 실천을 해야 하는데 잘안되요,,

2005-08-18 15: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5-08-18 1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속삭이신님 별로 살과는 관계가 없는듯하시던데,,

울보 2005-08-18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뜻대로 되지 않아서,,아이고 언제쯤 저도 성골할라나,,
켈레님 열심히 하세요,
 

 
Thanks to 서재  more
 
 
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 울보 (mail)

안녕하세요? 울보의 서재에 놀러와주셔셔 감사합니다, 류랑 언제나 활기...
 

 
 추천서재         more
 
 
아프락사스,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 아프락사스 (mail)

나는 나를 사랑하는가? "나는 너를 왜 사랑하는가"를 묻기 전에, 나는 ...

간만에 알라딘 마을에 들어갔다가 반가운 이름이 있어서 얼른 잡았습니다,

후후 이상하네요,

이곳에서 제 이름을 보니,,

그냥기분은 좋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121087

간만에 이시간에 들어와 봅니다,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부는군요,

방금 뉴스에서 아랫지방은 비가 많이 온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번개도 치고,,

정전도 심하다고 하네요,,

다들 괜찮으신거지요,

오늘 축구도 0-1로 졌고,

참 기분이 그러내요,

축구 원래 좋아라 하지 않아도,

그래도 지는것은 싫은데,,

여러분은 지금 무엇을 하시나요,

저는 오늘 시원해서 참 좋아요,

커피는한잔 마셨는데 커피우유를 두봉지 먹었더니 잠은 오지 않네요,

책이나 보아야 겠어요,


댓글(6)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인터라겐 2005-08-18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제가 있는곳은 비가 안와요.. 바람도 안불고 .. 컴터방에 선풍기 들고 오는게 귀찮아서 지금 땀 삐질거리면서 이러구 있어요... ㅎㅎ

울보 2005-08-18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방에는 선풍기도 없고, 바람이 없는데,,
그래도 덥지 않네요,
그리고 거실에 나가면 시원해요,,

바람돌이 2005-08-18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도 비는 안오네요. 근데 역시 바람이 안불어 무지 덥습니다. 문을 열어놓았는데도 컴퓨터 열기가 장난 아니네요. 선풍기는 목이 부서져서 내려 앉았고.... 애고 더워라...

울보 2005-08-18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도 비는 오지 않아요, 그런데 바람은 부네요,,
그럼 비온곳은 어딘가요,,
비라도 오면 더위가 한풀 가실라나요,

어룸 2005-08-18 0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121107

21이 두개...^^


울보 2005-08-18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투풀님 재치만점,,
 
 전출처 : 하이드 > 이벤트 몇가지

이벤트 몇가지 예고합니다.


1. 서재달인30 이벤트
일시 : 08/29/05(월) - 09/19/05(월)
내용 : 8/29에서 9/15일까지 방랑예정입니다. 
           제 페이퍼를 모두 오픈할것입니다. 
           a. 추천과 댓글이 가장 많은 글을 올려주시는 분께
           b. 일주일에 한분씩 2만원 상품권을 드립니다. 3분께서 받으실 수 있겠죠? 
               본인댓글, 장난댓글 대환영이고요, 1분이 1번씩만 받는걸로 하겠습니다.
           c. 월요일 아침 6시에서 일요일 아침5시까지를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d. 내용은 자유입니다.  

조건 : 제가 서재달인 30위 안에 오른 주 만이 유효합니다.

2. '보관함을 열어라' 이벤트
일시 : ~8/26 ( 제가 마지막으로 회사 나오는 날입니다)
내용 : 아시는 분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은 모르시고 8월31일이 제 스물 아홉번째 생일입니다.
           이십대의 마지막 생일을 또 홀로 외로이 맞기 위해 박차고 나가는데요,
           이건 제 머릿속에 상당히 오래 있어왔던 이벤트인데,  바모님이 먼저 하시는바람에 참신성이 떨어져버
           리긴 했지만, 한번 해볼랍니다. '보관함을 열어라 ' 리스트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아직 무슨 얘기인지
           모르시겠다구요? 책선물 해달라고요오오~ 

           헌책, 보던책 대 환영!!! 

http://www.aladin.co.kr/blog/mylibrary/wmylist.aspx?MCID=1588765

3. '마태를 찾아라' 이벤트 
일시 : 8/21까지 
내용 : 알라딘 마을에는 마태와 부리가 있었다. 두둥- 그리고 제 3의 마태가 있으니, 글도 자주 올리고, 이미
           서재의 여러분이 댓글도 달고 추천도 하는 것이 목격된바. 마태의 제3서재를 찾아보시렵니까?( 마태님
           에게 허락받고 하는 이벤트 아닌데, 설마 절 때리기야 하겠어요?)

          a. 마태우스님으로 짐작가는 닉네임과 짐작근거를 올려주시면 됩니다. 
          b. '마태를 찾아라' 이벤트 카테고리에 글 올려주시면 됩니다.   
          c. 가장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글을 써주신분 한분과 먼저 맞추신분 한분께 
          d. 마태우스 5종세트... 아니고, 2만원 상품권을 각각 드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