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름학기 마지막날입니다,

언제나 마지막날에는 아이들 심리검사를 해주십니다,

방법은요,,

우선 단면색종이를 준비합니다,

그리고 파스텔톤은 치우고 아이들에게 좋아하는 3장의 색종이를 고르게 합니다,

그리고 제가 그림을 그릴줄 알면 좋은데,,

그래서 이방법을 택했습니다,

색종이를저렇게 오리는데요,엄마가 도와주시면안되고 아이들이 오릴수 있게 도움만 주세요,

한장은 그냥 세로로 길게 8장

한장은 반으로 나누어서 한장은 세로로 8장

한장은 사각형으로 8장

그리고 한장은 저렇게 크게 4등분해서 반을 접어서 타원형으로 오려서 가운데를 자르면 반달모양

그모양이 8장

이렇게 준비를 해서 아이들에게 엄마들은 여러가지 섞어가면서 붙이게 풀칠만해주세요,

엄마의 도움을 주면 안됩니다, 순전히 아이스스로 붙이게 두세요,

한 15분에서 20분 내외로 붙이게요,



오늘 류가 고른 색종이입니다, 그리고 붙인방법인데요,

저야 모르지요,

그런데 선생님은 엄마의 스트레스가 보인다나요,

류의 마음은 알수가 없데요,

아이에게서 엄마의 스트레스만 느껴진데요.

에이고 요즘 몇일 힘들었더니 영락없이,그러네요,

마음이 짠해진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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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08-19 17: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그렇군요. 엄마의 스트레스라...빨강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가요?
이렇게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된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울보 2005-08-19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요..
그,건 잘모르겠어요.
선생님이 어떤색이 무엇이라는말씀은 안하세요,
그냥 그렇다 말씀을 하시니,,

icaru 2005-08-19 2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그걸 읽을 수가 있다니...! 정말 빨강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 게 아닐까...합니다...

울보 2005-08-19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
빨강색이 아주 일직선으로 붙였지요,,ㅎㅎ
 

이 남자,



사진을 너무 줄였습니다,

이남자의 사랑법,

전 이남자를 내나이 32에 만났습니다,

인연은 인연인지, 몇번 소개로 말이 왔다 갔다 했는데 내가 어리다는 이유로 노상 싫다고 말을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남자의 여자들을 몇명을 알지요,

이남자가 사랑했던 여자들 ,,그리고 이남자의 사랑법도요,

거의 주위사람들을 이야기를 통해서 이지만요, 이남자의 입을통해서도 들었지만,

그런데 어느날인가,

이남자가 제어깨에 손을 두르고 길거리에서 하는말"우리 이러고 걸은적 한번도 없지?"

라고 말을 하는것이 아닌가요,

그럼요,우리는 한번도 없지요,

손은 잡고 걸었지요,

허리에 팔을 두르고 걸은적없고,

우리는 남들처럼 여행도 많이 하지 않았지요, 결혼전에,,

결혼후에도 그렇고,,이남자는 집이 제일 좋다고 하는사람입니다,

그래도 나를 만나서 쇼핑도 같이 하고 예전에는 생각도 못해본일이랍니다,

제가 생각해도 우리는 같이 하지 않은일이 많더군요,

가끔 참 어떻게 만나서 연애를 했는지 기억이 나지를 않을때가 많습니다,

비가 오니 ,.,..

그 비 많이 내리던날밤 그날이 생각이 나는군요,

집에 들어가는 아파트 단지네 입구에 하수구로 물이 미쳐 빠져나가지를 못해서 물이 한강이라,

이남자가 업어서 현관앞까지 데려다주던날,,

아마 이남자에게 한 3번정도 업혀보았나,,

참 이상하지요,

비가오니 별생각이 다 나네요,

지금 이남자는 나보다 더 사랑하는이가 생겼데요,

누구냐구요,,

나를 닮았다고 우기는 내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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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8-19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억~~~~~~~~~

비로그인 2005-08-19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 몰라요, 몰라^^

마늘빵 2005-08-19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너무하셤

울보 2005-08-19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죄송합니다,
별사탕님 에이 모르긴 뭘모르시는데요,,
아프락사스님도 총각이시지요,,ㅎ히 죄송합니다,
새벽별님 그런가요,,제가 요즘 우울한가,,
 



우리 조카는 9살입니다,

그녀석이 태어나던날 나는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동생이 안쓰러워서 울었고 대견해서 울었습니다,

어린나이에 엄마랑 아빠랑 나랑 모든 식구가 반대하는결혼이란것을 한내동생

그래서 결혼식도 제대로 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혼식도 언니가 늦게까지 결혼을 하지 않는다는이유로 미루고 미루다 한 아이,

그 동생을 보고 있으면 마음한구석이 짠해집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그아이가 더 안쓰럽고 사랑스러워지는 내동생

그 동생이 아이를 낳았습니다,

피부는 까무잡잡하고 팔다리만 쭉길어버린아이,

그런데 이제는 어느새 9살이 되어서 이모는 놀아주지도 않고 이모 살좀빼 돼지야를 말하는아이

나에게 동생의 아들은 내자식처럼 좋습니다,

내 딸이 태어나기 전까지 나에게 이순위였던 아이,,



요녁석입니다,

어릴적에 아프기도 엄청아프고 지금도 가끔 너무 아파서 지엄마 속을 썩이지만요,



그래도 요즘은 튼튼한것 같아서 좋습니다,





오늘은 갑자기 이녀석이 보고 싶어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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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8-19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검은비님 저입술 아무도탐을 못내요,지엄마의 전용물이랍니다,
아빠에게도 내어주지를 않더군요,,
전 엉감생심 노려보지도 못하지요,,후후,,

울보 2005-08-19 16: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검은비님은,,,
 
누에콩의 기분 좋은 날 웅진 세계그림책 18
나카야 미와 글 그림, 김난주 옮김 / 웅진주니어 / 2004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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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는 콩을 아주 좋아라 합니다.

밥속에 콩이있다면 그날은 숨은콩찾기를 하느라 정신이 없지요, 아빠도 밥속에 있는 콩들을 다 찾아서 류에게 주지요,

우연히 이책을 발견하고 사주어야지 하는마음이 들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정말 좋아라합니다,

내용은 어느날 비가오는날 콩들은 나가서 놀고 싶은데 비가 많이 와서 그러지를 못합니다. 그런데 비가 그치고모두들 놀이터러 놀러나왔는데 그만 비가 많이 와서 놀이터에 웅덩이가 생겨서 놀수가 없엇지요,콩들은 좋은 생각을 해냈습니다. 자신들의 침대로 배를 만들어서 놀기로 하지요, 친구들은 모두가 배를 만들어서 열심히 타는데 누에콩을 침대가 젖을까 타지를 못해요,. 그러다가 땅콩의 침대에 살짝쿵 탔는데 그만 배가 기우뚱해서 빠지고 말앗답니다. 그런데 둘이 한참을 올라오지 않아서 친구들이 걱정을 하는데 올라온 누에콩과 땅콩을 물속에 아주 이쁜것들이 있다고 친구들을 데리고 갑니다, 친구들은 물속에 피어있는 이쁜꽃도보고 송사리도 만났습니다/ 그런데 송사리는 웅덩이에서 사는것이 아니라 개울에서 살아야 하는데 친구들은 송사리를 집으로 돌려보내주기로 하지요, 어떻게 보내주나 하다 침대로 옮겨주기로 합니다. 그런데 다른친구들 침대는 너무 작아서 그런데 선뜻 누에콩이 자신의 침대로 옮겨주자고 합니다.

다른 친구들은 침대가 젖을까 배도 타지 않던 누에콩이 선뜻 그렇게 말을 하니 놀랐습니다. 그래도 침대에 물을 넣고 송사리를 집으로 돌여보내주었지요,

집에 돌아온 누에콩은 기분이 아주 좋았답니다,

누군가를 위해서 무언가를 해준다는것 그것은 아주 기분좋은 일이지요,

류는 이책을 읽고는 "나도 엄마 도와줄께"라는말을 아주 많이 한답니다,

청소기를 돌리면 자기가 도와준다고 청소기를 뺏지요, 도움이랄것도 없지만 그래도 그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아이들은 이렇게 하나둘 배워가는 모양입니다,

오늘도 아이랑 그림책을 보면서 열심히 이야기 해보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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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5-08-19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누에콩 시리즈 예린이도 정말 좋아라 하는 책입니다.

울보 2005-08-19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린이도 좋아라 해요,,여자아이들이라서 그런가요,,류는 잘보고 있어요,
 

비오는날아침입니다,

오늘은 재활용하는날이라서 류랑 나갔는데 갑자기 비가 쏟아지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삐뽀삐뽀 "하면서 소방차가 들어오더라구요,

누군가가 스파크가 튄다고 신고를 했던 모양입니다. 한참을 찾아다니던 소방관아저씨들이 돌아갔습니다,

누군가가 이비오는 아침에 장난전화한것은 아니겠지요,

그빗속을 다니면서 여기저기 찾아다니는 모습이 참 안쓰러웠습니다,



지금 류의 자세입니다,

무언가를 열심히 보고 있는 모습 뿡뿡이 시청중이지요,

비가 내일 까지 온다고 하지요,



처마끝에 이건 처마끝이 아니지요,,

아파트는 처마끝이라는것이 없지요,

우리집 배란다 창문에 붙어 았는난간입니다,

그냥 비오는 모습을 사진에 담으려다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모처럼 어제밤에도 시원하게 잠을 자고 일어났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찌 지내시는지요,,,

이렇게 또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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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5-08-19 0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방금 일어났어요. 쓰레빠 신고서 마당 한바퀴 돌고 밥 앉히고
아참 세수는 안했다...

줄리 2005-08-19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지금 막 엄마와 전화했어요. 엄마가 지금 비온다고 하시던데 울보님도 비오는 소식을 전해주시는군요. 비가 오고 나면 더위도 한풀 꺽이겠죠.

울보 2005-08-19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여우님 늦게일어나시는군요,,아닐것 같았는데,,호호
참 저도 세수 안했는데 얼른가서 해야지..
줄리님그렇군요,그렇겠지요,,비가 오고나면 가을이 시작되면 어쩌나요,

울보 2005-08-19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321215

울보 2005-08-19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해요,,
검은비님 님이계신곳도 비가 오나요,,

울보 2005-08-19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여기도 어제오후부터 비가 오더니 오늘도 계속 내리네요,,
저도비가와서 창밖을 더 자주 보는듯합니다,
빗소리가 오늘은 참 좋아요,,
조금있다가 나가야 하는데그래도 그냥 비가 좋네요,

울보 2005-08-19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비가 그냥 좋다는말이 맞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