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늘을 보셨습니까?

참 멋진 하늘이었습니다,

저녁을 먹고 주차장에 내려왔는데,,

그 하늘이 너무 멋졌습니다,

얼마만에 만난 무지개인지,,

정말 몇년만에 하늘에서 무지개를 보았습니다,

너무 멋졌습니다,

저렇게 나타났다 조금후에 사라지는 무지개

비가 온것도 아닌데,,



류도 태어나서 처음본 무지개입니다,

아이가 환호성을 지르면서 좋아라했습니다,

무슨 기분좋은 일이 생길려고 하나요,

아무튼 참 멋진 하늘을 만났습니다,



저렇게 끝없이 올라가는 저곳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꿈이 담겨있을까요,

어제 그곳에서 움직이는 사람들을 보면서 느꼈습니다,

어쩌면 나만 이러고 너무 안이하게 살고 있는것은 아닌가하고요,

좀더 활기차고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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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왔습니다,

어머님 생일 잘 치루고 왔지요,

모두들 맛나게 먹고 웃다가 왔습니다,

사람들이 참 많더군요,

음식은 약간 짠것 빼고는 좋았습니다,

그런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정말로 돗대기 시장같았어요,,

여러팀이 한군데서 하는일이라서,,

다행히 술은 원하지 않으면 판매를 하지 않더군요,

류고모부들이 운전을 해서 술을 안드셔셔 아버님도 술을 안드셨습니다,



어머님이 눈을 감으셨네요,

둘이 닮았지요,

우리 옆지기가 가장 많이 어머님을 닮았답니다,

체형도 그렇고,,음식도 그렇고,,,생김새도 그렇고요,

아무튼 이렇게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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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5-08-21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해보이십니다.

울보 2005-08-21 2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정말 행복해보이지요,,후후ㅜㅎ
 

류는 어제 사촌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모두모두 만나고,,

맛난것도 많이 먹었습니다,



할머니랑 류입니다,,,



이아이는류이고요,,,후후후



사촌 규진이라고 합니다,

류는 피부가 검은데 이아이는피부가 아주 하얗지요,,

둘이 있으면 비교 됩니다,,,,

어제는 규진이라 류를 너무 좋아라해서 류가 귀찮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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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1 12: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5-08-21 1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저까지 챙겨주시려구요,,
저야 얼른 댕큼 받을텐데,,후후후
 

오늘은 63뷰페에 갑니다,

어머님 생신이십니다, 61살,

작년에는 60살 그래서 집에서 제가 차려드렸는데..며느리가 혼자라서요,

아버님은 그런것 좋아라 하세요,

집에서 편하게 먹는것,

어머님도 좋아라하시는데 귀찮으시다고,

그리고 올해는 날이날이니 만큼 그래도 괜찮은곳으로 모시고 싶었는데,

어찌하나 보니 그 역활을 제가 아니라 막내 아가씨가 하시게 되었어요,

그래서 아가씨가 하자는대로 하기로 했지요,

처음에는 한식집이었는데//

몇일 앞두고 장소가 바뀌었어요,

다행히 자리가 있었나 봐요,

그래서 오늘은 그곳에 가서 밥을 먹습니다,

언제나 차분해보이고 얌전해보이시는어머님.

조금도 힘든일은 하지 못하시는어머님,

ㅎㅎ그러고 보니 어머님이 우리 류를 업어준적이 한번도 없네요

정말 아들의 손주는 어려운걸까요,

그냥 요즘 생각이 참 많아졌어요,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그렇게 되내요,

어제도 친정엄마가 전화가 와서, 깜빡하고 돈을 저번에 못주었다고

시어머님 얼마 드리라고 엄마가 주는거니까

엄마가 다음에 오면 주신다고,

참 ,,,,,

이것이 딸가진 엄마의 마음일까요,.

요즘 두 어머니를 보면서 엄마가 마냥 안쓰럽기만 합니다,

앞으로 엄마에게 더 잘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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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룸 2005-08-20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세요^^
역시 부페가 최고죠!! >ㅂ<)b

울보 2005-08-20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부페체질이 아닙니다,,ㅎㅎ

물만두 2005-08-20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세요. 어머님 환갑 축하드립니다^^

울보 2005-08-20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감사합니다,
새벽별님 아니요,,저 착한 며느리 아닌데요,,

줄리 2005-08-20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날 되시기 바래요. 울보님은 착한 며느리는 아니실지 몰라도 좋은 며느리임이 틀림없어요.^^

비로그인 2005-08-20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 오마니도 사위 생일이라고 돈 부치셨더구만요. 친정엄마란......ㅜ.ㅡ

울보 2005-08-20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줄리님 그렇게 이쁘게 보아주셔 감사하지요,,
별사탕님 그렇지요,,역시 친정엄마란 남자들은 이마음을 알까요,,

인터라겐 2005-08-20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의 존재가 다 그런가 봅니다.. 속상해요. 그러때 마다요.. 누구는 아들 잘 둬서 호강하시고 누구는 딸 잘못둬서 고생하시나 하는 그런 생각이 불쑥 올라올때가 있거든요...

울보님.. 맛난거 많이 드시고 오세요... 저두 자리 잡고 앉아 먹는 한식이 좋아요...^^

울보 2005-08-20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켈리님 님들의 많은 관심 어머님에게 전해드리고 왔답니다,
인터라겐님 저 부페음식이랑 잘 안맞아요,,ㅎㅎ
그래도 오늘은 많이 먹고 왔습니다,

세실 2005-08-21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랑 어머니는 어감부터 틀리죠....엄마 생각하면 왜 이리도 눈가에...이슬이...
축하드리고, 건강하시길...

울보 2005-08-21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네 모든이들의 마음일겁니다,,
 

어제 오후 류가 컴을 가지고 놀았는데 어느 순간에 컴이 이상해졌습니다,

저도 컴맹이라서,,

앞이 아찔했습니다,

마침들어온 남편이 다 날아간것이면 다시 깔면 되는데,,

그동안 내가 만들어놓은 사진이랑 모든것은 날아갔다고 하더군요,

에이고 황당해라,

류사진 아직 7.8월것은 찾지를 않은 상황인데,,

앞이 아찔하고 류가 미웠지요,

그러나 어쩔수 있습니까?

제가 컴을 아이에게 맡긴것이 잘못이지요,

그래서 앞으로 몇일동안 컴은 가지고 놀수 없다고 다짐을 하고 여러번 시도한 결과

다행히 신랑에게 있는것은 괜찮은데,

제것에만 그렇더군요,

우리 컴은 한곳에서 다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신랑꺼랑 류꺼랑 제꺼랑 이렇게 지정되어있는것이거든요,

그런데 제껏만 날아간것이예요,

한참을 가지고 만지고 하는데 갑자기 다시 복구하시겠습니까?라는 메세지가 뜨더라구요,

그래서 얼른 예를 눌렀습니다,

다행히 컴은 예전의 자리를 찾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제밤은 기운이 쫙빠지고 옆지기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흘렀더군요,

모처럼 이불을 목까지 따뜻하게 덥고 잘잤습니다,

아직 옆지기는 자고 있지요,

이제 깨워서 밥을 먹고 움직이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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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8-20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컴이 이상해도 마지막은 다정모드~~~~~ 으... 추천합니다!!!

울보 2005-08-20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요즘제가 새삼스럽게 자꾸 아침마다 이러네요,,ㅎㅎ

플레져 2005-08-20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컴이 이상해도 마지막은 다정모드~~~~~ 으... 추천합니다!!! 2
울보님, 새삼스러우십니다 진짜...ㅎㅎ

울보 2005-08-20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 ㅎㅎㅎㅎ

어룸 2005-08-20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핫! 글타믄 저도ㅋㅋㅋ) 컴이 이상해도 마지막은 다정모드~~~~~ 으... 추천합니다!!! 쓰리!!

울보 2005-08-20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투풀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