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물만두 > 르네 마그리트 그림 몇 점...

La Condition humaine. 1933. Oil on canvas. 100 x 81 cm. The National Gallery of Art, Washington, DC, USA

Elective Affinities. 1933. Oil on canvas. 41 x 33 cm. Private collection

The Human Condition. 1935. Oil on canvas. 100 x 81 cm. Private collection.

The Key to the Fields. La Clef de champs. 1936. Oil on canvas. 80 x 60 cm. Thyssen-Bornemisza Collection, Madrid, Spain

La Méditation. 1936. Oil on canvas. 50 x 65 cm. Private collection

La Durée poignardée. 1938. Oil on canvas. 146 x 97 cm. Art Institute of Chicago, Chicago, IL, USA.

The Lost Jockey. 1948. Gouache on paper. 50 x 84 cm. Private collection

The Seducer. 1953. Oil on canvas. 38.2 x 46.3 cm. Private collection

Hegel's Holiday. 1958. Oil on canvas. 61 x 50 cm. Private collection

The Nightingale. 1962. Oil on canvas. 116 x 89 cm. Private collection

Beautiful World. 1962. Oil on canvas. 100 x 81 cm. Private collection

The Large Family. 1963. Oil on canvas. 100 x 81 cm. Private collection

The Blank Page. 1967. Oil on canvas. 54 x 65 cm. Private col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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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선물로 와인 7병에 양주 한병 그리고 맥주,,

옆지기 회사분들이 어머님 생신이라고 돈을 조금씩 모아서 주셨습니다,

그런데 요즘 회사가 바쁜관계로 일요일도 일을 하는 지라,,

무엇인가 보답을 해드릴까 생각하다가

옆지기가 생각해낸 방법입니다,

기숙사 생활하시는분들은 함쎄 술한잔 하면 되지만 그렇지 않은분들은,,

그래서 그런분들을 위해서는 저희가 마시던 와인을 사드리려고 했는데,,

이름을 잘 몰라서 다른걸로 구입을 했습니다,

그리고 양주랑 맥주는 아마 오늘이나 내일 아마 아무때나 회사에서 마시겠지요,

안주거리도 다 챙겨 주었으니,,

오늘은 이상하게 기분이 가라앉네요,

아무것도 손애 잡히지 않고,

포도랑 복숭아가 가격이 많이 떨어졌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류가 복숭아랑 포도가 먹고 싶다고 해서 한박스씩 샀습니다,

요즘 냉장고가 텅비었었거든요,,

열심히 먹어야지요,,

벌써 복숭아 몇개는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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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08-21 1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요즘 복숭아가 맛있지요^^

물만두 2005-08-21 1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먹어봐서 몰라요 ㅠ.ㅠ

울보 2005-08-21 1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복숭아 안드세요,,얼마나 맛나는데,,
변비에 좋다고 해서 열심히 먹어보려고요,,

물만두 2005-08-21 1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올해요^^;;;

하이드 2005-08-21 1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러고보니 저도 포도나 먹어야겠어요. 어제 코스트코에서 한박스에 4700원 한사람에 한개씩만 팔아서 어마어마하게 팔렸다고 하더라구요.

비로그인 2005-08-21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인 7병에 양주 한병 그리고 맥주,, -> 이 글귀 보니깐. 갑자기. 냉장고에 있는..
맥주가 떠올랐어요. ㅋㅋㅋ 오늘도 음주를 해야할지 -_-a
울보님은 술 안드실텐데.. 저걸 다 어쩌죠?

울보 2005-08-21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아하그렇군요,
하이드님 그렇군요,,
전 오늘 7000원주었어요,,
가시장미님 저 술들은 선물용입니다,,후후
대신에 화이트와인은 있어요,,
그리고 먹던 와인도 잇고요,,후후 가끔옆지기랑 먹어요,,
 

아하 !

그냥 그런 오후네요,

책이나 읽어야 겠어요,

이제 거의 다 읽어가거든요,

이제 한달을 넘게 추리소설만 읽을지 몰라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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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5-08-21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 - 최근에 왕창 사셨으니 ^^

바람돌이 2005-08-21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건 재밌나요? 알라딘의 휴유증. 전혀 안보던 추리소설들이 자꾸 땡긴다는...
저는 지금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보고 있어요. 재밌어요. ^^

울보 2005-08-21 1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하이드님,,,,
바람돌이님 네 재미있어요,,
 

나에게 어머니란?

시집을 오고 나서 난 한분의 어머니를 또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엄마에게 언제나 철없고 응석받이인 내가 이제 새로운 어머니에게는 철도 있고 언제나 무엇이든지 혼자서 척척 알아서 할수 있는 사람으로 보이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엄마는 아직도 내가 아이를 낳았어도 아이로 밖에느 보이지 않는 모양입니다,



엄마,,

올해 64살,

많이 늙으셧다,

언제나 두딸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다 하시는분

생활력하나 너무 좋으신 우리 엄마,

언제나 툴툴거리고 말은 살갑게 하지 않아도 그마음을 알수 있는분

결혼전보다 더 못챙기고 있는데도 아무 말씀 없으신분

그때보다 나를 더 챙겨주시는분

그저 엄마를 보면 마음한구석이 아련하게 아파온다,

속도 상한다,

엄마가 오래 오래 내곁에 있어주기를 빈다,



또 한명의 어머니,

글쎄 처음에는 잘몰랐다,

이것이 고부관계라는것을 ..

어제 옆지기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엄마는 내가 많은 응석을 부려도 받아줄수 있지만,

어머니는 응석이 아니라 철이 든 자식이어야 한다는것을

그리고 내가 많은것을 베풀어야 한다는것을

엄마에게는 많은것을 받을수 있으니 어머니는 내가 드려야 한다는것을

나만 이러고 사는걸까?

아니면 모든 며느리들이 이런걸까

우리 어머님은 얌전하시고 예의도 언제나 깍듯하시다,

그래도 처음에는 내엄마처럼만 이었는데.

그것이 아니더라..어머니에게는 나아닌 딸이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었다,

그렇구나 ,

어머니에게는 난 며느리일수밖에 없다,

난 어려운 존재인것이다,

어제 새삼스럽게 느꼈다,

이제 조금더 철든 며느리가 되어야 겠다,

엄마에게도 철든 딸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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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5-08-21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며느리는 며느리고 딸은 딸이죠. 전 그걸 받아들이는 편이 낫다고 생각해요. 나를 딸처럼 생각해주기를 바라는데서,또는 아들과 같이 생각해주기를 바라면 더 힘들어지는게 고부관계 아닐까싶어요. 저도 시어머님께 섭섭할 때가 많은데 시어머니인들 안그렇겠어요. 그냥 인정할 것 인정해버리니까 맘은 조금 편해지더라구요.

울보 2005-08-21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것 같아요,
딸처럼 대해주기를 바라지는 않아요,,저도 우리엄마에게 하는것처럼 하지는 않으니까요,,그런데 우선이 아들이 아니라 딸이고 우리가 그주위를 맴도는 기분이라고 해야 하나요,,그냥 그런기분이 들때는 속상해요,,아무튼 많은 생각을 하게한 생일이었지요,,이글 옆지기가 볼텐데..미안하네요,,

미설 2005-08-21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딸같은 며느리는 싫어요. 어차피 딸같은 며느리란 있을 수도 없다고 생각하구요.. 뭐 다들 그러고 살지 않을까 싶어요.. 다 내맘 같질 않으니까..

인터라겐 2005-08-21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누구나 사는건 다 같은가 봅니다.. 저도 오늘 시엄니 때문에 열이 확 올라서 주체를 못하고 있었는데.... 어렵습니다.... 고부관계라는거요..

울보 2005-08-21 1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우리 모두 다같은 마음인가봐요,아마 우리의 어머님들도 같은 생각이겠지요,
인터라겐님 열식히시고 맛난것 해드세요,,

2005-08-21 19: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5-08-21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아마 처음 부모님곁을 떠날때드는 감정일걸요,,그러다가 그것이 아무렇지도 않다가 결혼이라는것을 하면서 아마 조금씩 더 간절히 내 엄마라는존재가 커질것입니다,,
울지마세요,,
 

 

이번주 내내 알라딘마을은 뜨거웠습니다.휴가시즌도 끝나가고,폭우도 쏟아지는 궂은 날씨였지만,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경쟁은 그 어떤 한주보다 폭발적이었습니다.저희 호외판에서는 이번주가 가기전에 따끈따근한 소식으로 여러분 곁에 다가갑니다..


이번주의 핫 키워드는 섹시 VS 귀여움 의 정면대결입니다.특히나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있던 숨은 알라디너들이 대거등장,기존의 알라디너들에게 도전장을 내미는 새로운 구도가 자리잡게 되어,많은이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습니다.그 주인공들을 만나보실까요?..


 

<대세는 섹시다!>

 

 

1.깡마른 혹은,날씬한 몸매의 플라시보님.

 





미녀 알라디너중에 한분인 플라시보님은,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옷을 입으시며 노출열풍의 선두주자로 활약 하셨습니다.특히나 몸무게 45.2kg의 깡마른 몸무게를 직접 밝히시며,다이어트 열풍에 매진중인 많은 알라디너들의 시기와 질투를 낳았는데요..특히나 이매지님은 사이버테러를 준비하겠다며 분노하셨습니다! 그러나 또다른 많은 알라디너들은 부러움과 걱정을 한꺼번에 하시며 플라시보님이 살이 찌기를(?) 바라셨다는 후문입니다..

 

2.글래머 몸짱, 건강미의 낡은구두님.



플라시보님의 아성에 새롭게 등장한 뉴페이스,낡은구두님입니다.플라시보님과는 반대로 풍만한(?) 몸매를 보여주시며,미의 기준이 바뀌었음을 강조하셨습니다.90년대 초반만 해도 강수지,이지연같이 가녀린 몸매의 스타들이 미의 기준이 되었다면,2천년 이후엔 이효리로 대변되는 이른바 건강미 넘치는 몸짱의 시대! 로의 도래를 확인할 수 있는,대비적인 사진이라 할 수 있겠네요.바람구두님과 어떤관계를 묻는 분들이 계신데,지금까진 어떤 특이점을 찾을 수 없었음을 아울러 밝혀 둡니다.

 

3.나 오늘,한가해요~ 하이드님.




어깨끈을 살짝 풀어 헤치시며,한없이 한가함(?)을 강조하고 계시는 하이드님이십니다.소품과의 매치가 상당히 돋보이며,어깨끈 하나로도 섹시함을 표현할 수 있음을 충분히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아마도 상상력의 힘이 크게(?) 작용했을지도요. 

 

 

4.여우님,제가 더 섹시하죠? kelly님.



이른바 원조무릎(호외판 창간호에 등장한) 파란여우님께 도전장을 내민 뉴 페이스 kelly님의 섹시한 무릎사진입니다.이 사진을 특히나 마태우스님께서 강력히 요청하셨음을 아울러 덧붙입니다.왼쪽사진이 원조무릎 파란여우님,오른쪽이 kelly님 이세요,kelly님은 특히나 오른쪽 허벅지의 작은점이 복점이라고 강조하시네요.보이시나요?..


 

5.섹시미의 결정판으로 불러다오,따우님.



일단 머리에서 압도합니다.30만원이 넘는 거금을 투자하며,엄청난 시간을 할애해 공들인 머리가 단연 돋보입니다.그리고 쇄골라인(?)이 또한 압권입니다.아름다운 쇄골이란 쇄골이 선명하게 드러나야 하며,어느쪽으로 기울어지지 않아야 한다고 합니다.한의학에선 쇄골미인을 가장 으뜸으로 쳐 준다는 말도 있더군요..폐에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스위치가 쇄골부분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쇄골이 아름다워야만 미인의 기본조건이 되는 것이라나요?.쇄골이 아름답지 못하다면 살아가면서 많은병으로 시달리게 된다는 말은 신빙성이 있어 보입니다.



 

 

6.이정도는 돼야 섹시하지~ 아프락사스님.

 



 

섹시하다기보단 상당히 민망한 사진입니다.그래도 귀엽군요,그죠?..궁금한건 얘의 이름이 상진이라고 하네요.혹시 상진,이란 이름을 갖고 있는 알라디너들이 안 계실런지,,근데 얘는 피부가 태어날때부터 썬텐했네요,그죠?..찜질방의 잘 삶아진 달걀색피부를 가진 상진이의 자태였습니다..




 

 

 

 

 

 

<무슨쏘리,대세는 귀여움이닷!!>

 

 

 

1.알라딘의 여동생,여기 있습니다~ 미미달님.





우리는 귀여움으로 승부한다! 미미달님이 선두주자로 나오셨군요.사진찍는 모습이 퍽 진지하고 귀엽습니다.특히나 포인트는 입술같군요.잔뜩모은 입술이 귀여움을 돋보이게 하네요.알라딘의 여동생으로,손색이 없을 듯 합니다..


 

 

 

 

 

 

2.장나라+손예진을 닮은 서연이.

 



아니아니,이렇게 예쁘고 귀여울수가.알리딘엔 미녀분들도 많으시지만 어여쁜 아가들도 참 많아요.지난호에도 말씀 드렸지만,이럴때 딸하나 어떻게..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하핫..장나라와 손예진을 섞어놓은듯한 귀엽고 깜찍한 서연이의 자태였습니다.

 

 

 

 

3.염화시중의 미소,클리오님.

 


 로드무비님이 제목처럼 단 한줄로 요약해주셨습니다.매력적인 염화미소를 가진 클리오님이십니다.세실님과 날개님은 연신 귀여우시다,를 외치고..에피메테우스님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의 찬사를 보내셨습니다.개인적으론 소설가 김형경씨의 이미지가 얼핏 지나갔습니다만..암튼 클리오님의 편안한 염화미소를 볼 수 있고,오래도록 여운이 남는 사진이었습니다..


 

4.광고주들이여,날 잡아봐요~ 검은비님.

 



 

 

귀여운 표정연기의 달인으로 검은비님을 임명해 드립니다.^^분명히 설정임을 알지만,밉지않고 귀여운 사진들입니다.지난번에는 심하게 망가지시는 사진들을 올려주셨는데,상황에 맞게 표정이 자유자재로 연출하실 수 있는 검은비님의 능력에 찬사를 보냅니다.한쪽눈의 윙크와 지긋이 깨문 입술이 너무나도 귀여우십니다.. 

 

 

 

 

 

 

 

 

 

5.큰 눈과 덧니가 매력적인 연보라빛우주님.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좋습니다.제가 한때 잠시  만났던(?) 여인네들 모두 공교롭게 덧니가 있었습니다.독특한 취향일 수도 있는데,저는 덧니가 난 여자들이 좋아요.하핫,이런.^^;;

 

 

 

 

 

 

 

 

6.천의 얼굴을 가졌다(?),마태우스님.



 

지난 10호에서 이미 마태우스님의 술광고 캐스팅 소식을 알려 드린바 있었는데요,이제는 음식광고에 탐을 내시는군요.마태우스님의 얼굴표정을 보고 있으면,왠만한 배우보다 낫다,라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마태우스님이 워낙 발이 넓으시니,영화나 TV드라마에 까메오로 출현하시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동공이 안쪽으로 모아지는게,가히 예술입니다.

 

 

<이 한 권의 책>

 

 순국 67년만에 명예회복이 되었더군요.한국의 리얼리스트,체게바라 라고 명명할 수 있는 김산.님 웨일즈의 소설 '아리랑'을 저는 다소 촌스러운 장정으로 된걸로 가지고 있는데,이번에 명예가 복권된 것 만큼,책도 산뜻하게 차려입고 나왔네요.이국땅에서 억울하게 죽은 김산은 과연,아리랑이라도 구슬프게 제대로 불렀을런지요..

 

 

이번 12호는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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