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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 운하 살인사건 - An Inspector Morse Mystery 1
콜린 덱스터 지음, 이정인 옮김 / 해문출판사 / 2004년 12월
평점 :
품절


별다섯개,,

모스경감님 당신의 매력을 무엇인가요,,언제나 인기가 많은 남자이다. 책속에 그는 50대의 배도 좀 나오고 머리카락도 희끗 희끗하다고 표현이 되어있다. 하지만 모든 여자들이 그에게 관심을 가진다. 접근은 하지 않지만 멀리서 그 남자를 바라본다, 그에게 어떤 매력이 있는걸까?

묘한 매력이 있기야 하지요,,그의 명석한 두뇌와 농담도 잘하고 또 아무튼 매력있는 남자입니다,

아주 재미있게 즐겁게 읽었습니다. 나도 최대한 모스처럼 상상을 하면서 내가 모스가 되어서 무엇이 잘못된건지를 함께 상상하고 추리해 나가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이상하게 모스에게서는 추리하는 이들의 차가움보다는 따뜻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말로에게서는 약간의 냉철함과 차가움을 느꼈는데 모스에게서는 따뜻함을 느꼈다고 해야 할까요..그리고 언제나 음악을 좋아하는 남자. 술과,,

오늘도 이책을 덮는순간,,새로운책을 읽고 싶다는 강한 충격에 빠져 봅니다,

예전처럼 결말이 보고 싶어서,밤새워읽지는 못합니다. 나이가 들어서 일까요.

그래도 오늘도 또 다른 모스경감시리즈를 손에 들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그책도 후회는 하지 않을듯합니다,

과거속에 지난이야기를 한권에 우연히 손에들게된 책으로 부터 추리를 해나가는 모스를 보면서 사소한것에도 아니 작은것에 관심을 가질줄 아는마음,,

그것이 모스를 사랑받게 만드는것은 아닌가 생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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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8-25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아저씨가 속물일줄이야 ㅠ.ㅠ 지금 알았답니다...

울보 2005-08-25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속물이요,,그렇군요,,
책을 읽다보면 모든 여인들이 이남자를 좋아라해요,그런데 모두가 바라만본답니다 이상하지요,,나이대도 상관없이,,,ㅎㅎ

바람돌이 2005-08-25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추천하신 분이 많네요. 도서관에 신청했더니 갖다놨더라구요. 일단 빌려보고 나머지 결정해야겠네요. ^^

울보 2005-08-26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처음에 숲을 지나가는길을 읽었는데 너무 재미있었거든요,,
그래서 모스의 펜이 되었답니다,,
 

오랜만에 같이 뭘 만들면서 놀았다.

요즘은 그냥 그림이나 그리고, 퍼즐이나 하며 보냈는데,

오늘은 좀 놀아줬다.

무척 재미있어 하는데?^^









사과 껍질로 만든 달팽이 되시겠다.^^

한 번 먼저 만들어서 보여준 뒤에 조각들을 흐트러 놓고

만들어 보자고 하면 곧잘 완성한다.^^





이번엔 뱀이다.

그냥 껍질에 눈알만 붙히면 땡!!^^

뽀뽀까지 날려주는 별소년.^^





이번엔, 배 껍질과 사과 껍질로 만든 기린.^^

이건 좀 먼저 기본적인 형태를 잡아줘야 한다.

이것도 역시 먼저 한 번 만들어 준 뒤에 다시 같이 만들면 되겠다.^^

 

간단하죠?^^

이왕 먹는 과일, 껍질 버리기전에

아이와 같이 좀 놀아주면 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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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지도책
빌 보일 지음, 데이브 홉킨스 그림, 장성희 옮김, 이은실 감수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1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나의 첫 지도책,,제목이 재미있지요,,

아직 아이가 보기에는 어렵지요, 하지만 저랑 둘이 앉아서 아주 즐겁게 보곤합니다.

가보고 싶은 나라가 많기에,,아이에게 큰 꿈을 주기 위해서 종종 지도책을 펴놓고 놀지요,,

아직 이해하리라고는 믿지 않아요, 4살짜리에게는 버겁겠지요,

하지만 아이도 지도책을 보는것을 좋아라합니다,

다행히 저랑 보고 노는것을 싫어하지 않아요,

간단하게 세계를 알고 싶다면 권할만 합니다,

나라마다 세밀하게 나오지 않았지만 전체적인 테두리 안에서 전체적으로 보기에는 괜찮을듯,,

만일 세밀하게 나라마다 알고 싶다면 실망을 하실것입니다,

말하자면 전체적인 큰테두리를 알수 있다 생각하시면 되요,,

저랑 아이는 나라 이야기를 하면서 보는것이기에 ...

지도속에 나오는동물 찾기 도하고 좋습니다,

아마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저학년에게 맞을듯합니다,

고학년에게는 너무 단순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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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어느날인가부터,,류가 조금 이상해요,,

이상하다는말은 조금 그렇지요,

8월이 되고 조금지난후부터인가요,,

류가 집에 있을때는 저보고 안아달라고 하고,,제곁을 떠나려 하지를 않습니다,

밖에서 놀때는 안그런데,,

집에서만 그래요,,

그동안은 집에 머물시간이 많지 않아서 못느꼈던것을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느끼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자꾸 집에 괴물이 잇다면서 혼자 잘놀다가도 저에게 뛰어옵니다,

작은 소리에도 놀라고요,,

텔레비전을 잘 보고 있다가도 무섭다고 뛰어옵니다,

왜 그런걸까요,,

얼마전에 한번 쓰레기를 버리러 갔다가 아이가 운적이 잇는데 자다가 일어나서, 제가 없어서 놀래서요,

그리고는 주로 아이 옆에 있었는데,.

자꾸 혼자 놀지 못하고 제곁에 맴도는것이 마음에 쓰입니다,

그렇다고 밖에서는 그렇지 않거든요,

다른 친구네 가서도 잘 노는데,,

왜 그럴까요,

자꾸 걱정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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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티나무 2005-08-25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집 아이도 그래요.^^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 확실히 더 그런 것 같아요.
준하도 어린이집 안 간 한 달 동안 부쩍 응석도 심하고 엄마 아빠 곁을 떠나려 하지 않네요. 무서움도 조금 는 것 같고요.
(아니, 혹시, 그런 것 아닐까요? 저도 둘째 갖기 전에 아이가 자꾸 치댄다 했더니 모두들 그러던데...^^)

물만두 2005-08-25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린이 집에 보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아님 류에게 한번 잘 물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흠...

울보 2005-08-25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티나무님 그런가요,,ㅎㅎ둘째요,
물만두님 류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안간데요,,6살에 유치원간데요,,
그리고 옆집아이가 유치원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자기는 안간다고 하던데요,,

박예진 2005-08-25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무슨 좀 무서운 영화 같은거. 혹은 충격적인 영상을 보지는 않았을까요?
그러면 깜짝 놀라고, 무서워할수도 있잖아요. 엄마한테 말은 못하지만.
저는 엄마가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혹시...
좀 무서워하는 걸 보면 그런 것 같은데요.

플레져 2005-08-25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릴때 우리 언니가 그랬거든요. 꿈에서도 괴물 나온다고 엉엉 울기 일쑤였죠.
성장통이라고도 하던데... 류가 크느라 그러는 거 아닌가요?

울보 2005-08-25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진양 고마워요,,이렇게 달려와서 이야기 해주어서요,,
속삭이신님 그렇군요,,
아하 잘자라는거군요,,
요즘 너무 혼자서 이야기를 많이 만들어서 하고 잘놀길래 괜찮다 했는데 그런경우도 있군요,님말씀대로 그리할게요,,감사합니다,
그렇지요,,잘커가고 있는거지요,,

울보 2005-08-25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 류가 저를 많이 닮아서요,그런것까지 닮지 않아도 되는데..제가 어릴적에 작은 무늬를 보면서 이상하게 생겼다고 울고 그랫거든요,,류도 아마 그런걸까요..정말 크느라 그런거라 생각을 해야지요,,잘크고 잇는걸거예요,,

마늘빵 2005-08-25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가 없는 저는... 도와드릴수가... ㅠ_ㅠ

울보 2005-08-25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락사스님 그럼요,,나중에 참조하세요,,

진주 2005-08-25 2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정말 아시 타는 거 아닌가요??
아시탄다...이거 사투린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엄마가 동생을 가지면 엄마보다 애가 먼저 알 때가 있어요. 안아달라고 하고, 응석부리고, 까탈부리고, 암튼 엄마를 무진장 귀찮게 해요..근데..류는 귀찮게 하는 거 같진 않는데? 좀 더 상세하게 올려봐요.

울보 2005-08-25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귀찮게는 하지 않아요,,
그냥 잘놀다가 그럴때가 있는거지요,,
물어보면 엄마 배속에 동생은 없다고 이야기 해요,,후후

바람돌이 2005-08-25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엄마가 없어서 운적이 있다고 하셨죠. 그 시간이 우리가 보기엔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 아마 류에게는 굉장히 긴 시간이었을거고 큰 공포였을겁니다. 아마 그 기억이 류를 불안하게 하는게 아닐까? 예린이도 그런적이 있었거든요.
이럴 때는 육아서에 써놓은게 정답인것 같습니다. 울때 꼭 안아주고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주고요. "아 그래서 류가 무서웠구나. 엄마가 몰랐어 다음부턴 안그럴게" 뭐 이런거요. 이 방법이 그래도 꽤 잘 먹히더라구요. 요즘 예린이는 많이 좋아져서 엄마한테 치근대는건 많이 좋아졌습니다. 떨어져서도 잘 있고요.
저도 요즘은 둘째가 이러는데 여전히 같은 방법으로 달래고 있습니다.

울보 2005-08-26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그것이 다른곳에서나 타인들하고 놀때는 그러지 않은데..집에서 저랑 둘이 있을때 그러니문제지요..다시 한번 조분조분 생각을 해볼까합니다,,

LAYLA 2005-08-26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일곱살때였나 '죽음' 이 무서워져서 류처럼 행동했던 적이 있습니다. 엄마가 죽으면 어떡하나 해서 많이 불안했거든요. 근데 다른 사람들하고 일상생활을할땐 즐겁게 놀다가 엄마랑 단 둘이 있음 죽음이 생각나는거에요. 아무래도 조용한 상황이니까요. 또 죽음으로 사라지면 가장 슬플 사람이 엄마니까요...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울보 2005-08-26 0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라일라님 저도 예전에 그랫는데 겁도 많고 혼자서 공상하면서 슬퍼하고,,울고 그랫는데 님도 그러셧군요,,
말씀 남겨 주셔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