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류가 좋아하는 공부입니다,

수학동화속에 들어있던

"한걸은 한걸은"워크북이있는데

시간만 나면 해달라고 조르지요,

오늘 아침도 어김없이,,

한번시작하면 끝을 보려고 해서,,

이워크북은요,,

책과 연관되서 해주면 아이가 너무 좋아라하지요,

먼저 동화책을 읽어주고 시작하면 아이가 잘따라해요,

이젠 한번 푼문제도 혼자서 알아서 하더라구요,,



정말 열심히 하고 있지요,

ㅇ예전에는 색칠하다가 하기 싫으면 건너 뛰고 다음껏한다고 하는데 이제는 안된다는것을 알아요,

그래서 저렇게 꼼꼼하게 칠하고 있지요,,

말잘듣는 착한아이네요,,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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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8-28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진지하군요^^

세실 2005-08-28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초등학생 같아요~~ 울 규환이는 공부할 생각을 안해요...큰일. ㅠㅠ

울보 2005-08-28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이상하게 저 책에는 진지 모드더라구요,,
세실님 저것은 스티커가 들어있어서 좋아라해요,,

인터라겐 2005-08-28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든든하시겠어요... 척척알아서 공부를 하니...

울보 2005-08-28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인터라겐님 ,,앞으로도 쭉이러기를,,

2005-08-29 21: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로지는 어린이집이 참 좋아요
아츠코 모로즈미 그림, 매튜 프라이스 글 / 토마토하우스 / 2004년 7월
평점 :
품절


요즘 류의 친구들이 어린이집이나 놀이방에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거의 동생이 생기면서 엄마들이 힘이 들어서 오전에 한 4시간정도 그러니까 오후 2시면 집에 오는모양입니다,

류는 너도 친구들이 없으니 어린이집에 갈래 하면,,

"아니 싫어." 아니면"엄마랑"이라고 묻습니다,

그래서 아니 어린이 집은 친구들이랑 선생님이랑 함께 노는곳이라고 이야기 하면 싫다고 이야기합니다,

얼마전에 옆집친구가 유치원에 다니면서 친구가 돌아오는 시간에 버스를 같이 기다린적이있는데

"엄마. 나는6살에 유치원갈거지."

라고 묻습니다,

그래서 그래,,했더니 아이 좋아라합니다,

아이들이 처음으로 엄마와 떨어져 보내는 시간 아이들 마음은 얼마나 불안할까요,,

보내고 난엄마들도 처음에는 적응하기가 힘들다고 하던데,,

이책을 보는 순간 아이는 웃습니다,

어린이집에서 무엇을 하는지 그림으로 아기자기하게 나와있고,

책을 가지고 놀수있게 되어있거든요,

잡았다 당겼다 하면 올라갔다 내려가는 시소며,,친구랑 싸우는 장면도 아주 실감나게,,

요즘 이책을 읽으면서 "엄마. 친구랑은 사이좋게 지내야지."라고 말하곤합니다,

참 즐거운 책을 한권만났습니다,

조금 얇아서 한참을 놀다가 보면 좀 날근날근해지겠지만,,

그래도 요즘 아이가 푹 빠진 놀이책입니다,

어린이집에 가기전에 먼저 많이 익히면 좋을듯,,

그리고 놀이터에서 친구들이랑 놀면서도 많은것을 양보하는법도 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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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빗소리에 눈을 떴습니다,

많이 춥더군요,,

이불은 목까지 덥고서는 가만히 누웠는데 잠은 잘 오지 않더군요,

어제도 간만에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빗소리가 얼마나 듣기 좋던지,,

그렇게 한참을 누워서 이생각 저생각을 하면서,....

그러다가 늦잠을 잤지요,

류가 일어나라 깨워서 일어나서,,거실로 나왔는데

춥더군요,,

둘이서이불을 덮고 텔레비전을 한참을 보았습니다,

류는 내손을 자신의 목에 두르고 가만히 누워서 손을 만지작거리면서,,

요즘 엄마의 손을 목에 두르고 확인하는것을 유난히 좋아하는 아이랍니다,

이렇게 아침을 시작하니,,

다른날과 별반다를것이 없네요,

여러분은 어떤 일요일을 보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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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08-28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수선하고 시끄럽고 날씨가 변덕스러우네요^^

울보 2005-08-28 1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동네는 해가 떴어요,,아주 좋네요,,

진주 2005-08-28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낮 햇살은 너무 뜨거워 양산 두고 나온 걸 후회했잖아요....ㅡ.ㅡ

울보 2005-08-28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그렇더라구요,,바람이 시원한데,,햇살은 참 따갑더라구요,,,

이리스 2005-08-28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가왔었군요. ㅠ.ㅜ 자느라고 몰랐어요. 아이와 함께 팔을 두르고 텔레비젼을 보는 건 어떤 기분일까요? 무척이나 말랑하고 따스한.. 나른하고 평온한 느낌일듯.. ^^

울보 2005-08-28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말랑하다기 보다는 부드럽지요,,후후
아이가 요즘 종종 어리광을 많이 부려요,,
 
나이팅게일 안데르센 걸작그림책 3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원작, 김서정 지음, 김동성 그림 / 웅진주니어 / 2005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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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섯개를 주었다,

처음에 책표지를 보면서 이상하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분명히 안테르센원작이라고 했는데 배경은 중국이다, 그러면 그당시도 중국은 참으로 유명했구나,,참 이상하지 난별것에 관심이 많다

우선 내눈에 들어오는것은 그림이다. 너무나 아기자기 하기도 하고. 멋있기도 하고,,사람들사람들의 표정이 살아있는듯해보이고,,

정말 마음에 든다,

나이팅게일,,우리가 상상하는사람이 아니다. 나만 그렇게 생각을 하나. 나이팅게일은 아주 작은 새이름이다.

그런데 그 새소리가 얼마나 곱고 좋은지 모른다, 어느날 중국의 한 왕이 그이야기를 듣고 신하들에게 나이팅게일이라는 새를 데리고 오라고 한다. 이럴때는 왕은 이기적이다,

신하들은 나이팅게일을 찾으러 와궁을 아무리 다녀도 모른다. 그런데 아주 작은 소녀가 나이팅게일을 안다고 한다.

그리고 숲속에서 나이팅게일을 데리고 왕에게 간다. 나이팅게일은 왕에게 최고의 노래를 들려준다. 그소리가 얼마나 좋은지 왕은 눈물을 흘리고 만다. 왕은 새에게 많은 보상을 한다고 하지만 새는 왕의 눈물이 자기에게는 가장큰선물이라고 한다.

그렇게 나이팅게일은 왕과 동거를 하는데 어느날 불청객이 나타나지만 나이팅게일은 별로 싫어하지 않는다ㅣ 그리고 자신이 가야할곳으로 돌아간다. 왕은 한동안 나이팅게일 없이 다른 조각의 새와 잘살다가 어느날 죽음앞에 이르렀다,

그런데 그날밤 죽음의 그림자가 다가온날..나이팅게일이 어디선가 나타나 아주 아름다운 목소리고 노래를 한다. 죽음의 신도 나이팅게일 앞에서는 물러선다,

다음날 왕은 같이 살기를 권하지만 나이팅게일은 자기를 그냥 놓아두라고 이야기 한다. 자신이 종종 놀러온다고 왕도 그마음을 알았는지 나이팅게일을 풀어준다,,

참 고운 새이다. 작지만 그마음이 커다란 코끼리보다도 더 커보이고 어디든날아가 어려운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안아주는 새이다,

오늘도 또 큰 사랑을 알았다,

이책을 그동안 가끔 꺼내어 읽으면서 느낀 사랑이 너무 크다,,

그림도 너무 멋지고 글도 이쁜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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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 2005-08-27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저는 이 제목만 보고 부부가 함께 힘을 써서 요리를 만들고 그러면서 사랑이 높아지는 줄 알았어요.. ㅠ.ㅜ 쿵야... 근데 나 미나리 싫어하는데 --;

울보 2005-08-28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낡은구두님~~~~~~~~미나라기 몸에 얼마나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