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는 어제와 오늘 헤어스타일이 같아요,,

그렇다고 머리카락을 안감은것은 아닙니다,

헤헤 마음에 든다고 해서 오늘도 그렇게 묶었습니다,



세상에나 세상에 자기 바지끈을 먹고 있네요,,

배가 고픈가요,,ㅎㅎ



정말 열심히 먹네요,,ㅎㅎ

이사진이 일요일 오후 아빠를 기다리면서,



오늘입니다,

오늘은 사진이 제대로 나온것이 없네요,,

한참을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그래도 무엇이 그리 좋은지 아이는 겅중겅중 뛰어다닙니다,

저도 운동을 해야 하나,,,체력을 길러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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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바람님,,

오늘 오전에 은행에 가려고 나갔더니 우편함에 다소곳이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이상하다 했는데 생각이 나더군요,,

감사합니다,

잘 알지도 못했는데 손을 번쩍 든 저에게도 이런행운을 잘읽을게요,,



이책이요,,정말 재미있을것 같아요,,

생각보다 두께가 두껍더군요,,ㅎㅎ



엽서도 너무이쁘고요,,

그리고 저는 님보다 3살이 많네요,,후후

앞으로 더 열심히 놀러갈게요,,

배울게 많은님같아서요,,제가 자주 찾아갈듯하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잘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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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바람 2005-08-29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늦게 부쳤지요. 묵직한 책이라 저도 보내면서 옛날 생각이 났습니다. 아, 울보님이 언니님이 되시는군요. 꾸벅^^

울보 2005-08-29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요,,돌바람님 너무너무 좋아요,,주신것만도 어디인데요..후후 그러게요,,제가 언니네요,,저에게도 님이랑 동갑인 동생이 있어요,,
결혼은 저보다 훨씬빨리한 동생,,ㅎㅎ
 

오늘은 어떤 하루였나...

가만히 생각을 해본다,

아침에 일어나 분주하게 아침을 준비하고,

새벽5시에 출근하는 옆지기는 월요일 아침이 내가 가장 부럽다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아침을 먹고,,

은행일을 보고,,

놀이터에서 놀다가,,

냉면이 먹고픈 류를 위해 냉면을 먹으러 갔다,

그리고 그곳에서 낮잠을 한 한시간 자고,,

쇼핑을 하고,,쇼핑이래야,,

이것저것 눈으로 구경하기,

그리고 다시 놀이터,,

집에 들어가기 싫다고 몇시간을 놀이터에서 놀았다,

아이고 발이야,,소리가 절로 난다,

그리고 시장에 가자고 해서 사거리에 장서는곳에가서 오뎅을 하나씩 물고,

돌아왔다,

집에와서는 또 신나게 노는데,

류가 요즘 왜 무서워하는지를 알았다,

예전에 분리수거하는날 잠시 자는 류를 혼자 두고 갔다가 왔는데 그날 얼마나 울었는지

우는 소리에 옆집맘이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갔는데 그 충격이 큰 모양이다,

오늘은 누워서 계속 그 이야기를 한다,

에이고 불쌍한것,,

그렇게 오늘은 보냈다,

정말 힘이 든다,,,

내일은 도서관이나 다녀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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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5-08-29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가 말도 없이 사라졌다.. 그 순간에 받은 충격이 컸겠지요. 어느 순간 엄마와 떨어질 수 있겠구나 하는 불안한 마음이 존재하다보니 그런 행동이 나타나는 것이겠지만 울보님이 어디 가시면 간다고 하고 그 약속을 지키고, 좀 더 크면서 그런 분리불안 증세도 극복할 수 있을 거예요. 혜영이는 지금도 저 나갔다 온다고 하면 꼭 따라나갈려고 하거든요. 특히 잠 올 때는 특히나 더 그래서 어떤 땐 울기까지 합니다..@@;;

울보 2005-08-29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도 배운것도 많고,,그날 얼마나 놀랐는지 집에 들어왔는데 문은 열려있고 방에 아이는 없고 아이 울음소리는 들리지 않고저도 그날 정말 다리가 후들거렸답니다,
정말 한 30초도 되지않는시간에 그 정신의 아득함이란,,
지금은 그래서 금요일 아침에는 어김없이 둘이 손잡고 같이 나갑니다,,ㅎㅎ

실비 2005-08-29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일이 있었군여.. 그때 많이 놀랬나봐요... 어릴적엔 엄마가 없어졌다는게 가장 충격적이지요.. 시간이 많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울보 2005-08-29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겠지요,실비님 시간이 약인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은 자다가 확인을 많이 해요,
 

엄마라는 존재,,

언제 들어도 마음이 짠해지는 말입니다,

엄마,

 어느날 내 뱃속에 무엇인가가 살아숨쉰다는것을 알았을때

나는 울었습니다,

너무 기뻐서 너무 좋아서,,그리고 너무 놀라서,,,

그리고 아이가 하루하루 자라는 그순간을 보면서,,

クッキング2 내 몸매는 이렇게 변해 가도 아이가 무럭무럭 자라기만을 바라면서 열달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아이와 만나는날,

너무나 기쁘고 너무나 아파서,,또 울었습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친구들을 사귀고 넘어지고 싸우고,,

그러면서 나는 웃고 울었습니다,

이젠 호기심도 생기고 만지는 모든것이 아이의 무기가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너무 귀엽습니다,

이제 조금더 자라서,,

유치원이란곳을 가서,,

친구들과 노는모습을 보면,,

엄마품에서 이제는 떠날준비를 하는건 아닌가라는생각을 합니다,

어느날 문득,.,

친구들과 잘 어울려 노는모습을 보고 마음한구석이 짠한이유는뭘까요,

남친이 생기면 이런일도 하겠지요,

그리고 남친에게 고백도 받고 좋아라하겠지요,

우리 엄마도 내마음같았을까요,

내가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지금의 내마음이었을까>

오늘도 내아이를 보면서 내 엄마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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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u 2005-08-28 1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초콜렛을 만드는 류의 이미지...깜찍!!

울보 2005-08-28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후 아마 이다음에 저럴지 모르지요,그럴때 마음이 어떨까요,
 
사라진 보석 - An Inspector Morse Mystery 3
콜린 덱스터 지음, 장정선.이경아 옮김 / 해문출판사 / 2005년 6월
평점 :
절판


정말 재미있게 책을 내손에서 놓지 않게 모스경감은 가끔 나를 잡아끈다,

아니 오늘은 모스도 모스지만 모스옆에서 언제나 심복처럼 일을 해결하는 루이스에게도 한표를 던져준다,

모스가 원하는 일이라면 다 해주는 친구이자 후배이자..가장친한 사람,...

아무튼 이책을 읽어내려가면서,,어디 나이드신분들의 단체관광이라고 할수 있을까>

이야기 속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모두가 오르신들이다. 그런데 그런느낌은 전혀없다,

미국인들이 영궁으로 관광을 오면서. 보석이 사라지고 죽음이 잇고,

그 죽음을 파헤쳐 나가는 모스경감과 루이스,,

처음에는 이름이 헷갈리고 나도 모스경감과 같은 입장 내가 탐정이 된기분으로 읽고 도 읽고를 반복했다,

읽다보면 결론은 나올텐데도,,

예전에는 결과가 궁금해서 뒷부분을 뒤져본적도 있었다.

얼마나 재미없는일인가.

결말을알고 책을 읽는다는것이

그러나 이제는 그냥 내가 탐정이 된것처럼 ,,

모스의 입장과 눈이 되어서 책을 읽어간다.

그러다 보면 눈에 보인다,

어딘가가 이상하거나 눈에 거슬린다는것을 ,,.'

나도 많이 발전을 햇다,

사라진 보석,

참 즐겁고 재미있게 책장을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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