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서관에서 대출카드를 만들었습니다,

주민등록 등본은 하나 지갑에 들고 다니기에,,만들었습니다,

거리가 멀어서 책을 빌린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는데 ,,

어쩌다가 보니 카드를 만들고 보니 책도 빌려야 할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어린이책3권에 어른책 1권이더군요,

어른책은 주로 교육에 관한 책이 많더군요,,

눈으로 확인하는것도 아니고 리스트를 보고 원하는책을 사서가 찾아주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오늘 빌린책이,

이책을 빌렸습니다,

그냥 긍정적인 엄마의 파워는 어떤것인지 궁금해서요,,

후후 그리고 이제는 다음에 어떤책을 고를지 미리 잘 생각하고 가야겠습니다,

내가 사기는 그렇고 한책은 이렇게 빌려보아야 겟어요,

이런책은 보관하는 별재미를 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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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5-09-01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만 보면 상당히 괜찮을 거 같아요.
엄마가 긍정적일 필요있지요. 아니 엄마들은 긍정적이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엄마가 무심코 던지는 말들이 아이에겐 삶을 보는 기준이 되니까요.

읽고서 좋은 구절있음 올려주세요.

울보 2005-09-01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나리님 네 열심히 읽어보려구요,,오랜만입니다,,
 
비 오는 날 생긴 일 비룡소의 그림동화 78
호세 아루에고.아리앤 듀이 그림, 미라 긴스버그 글, 조은수 옮김 / 비룡소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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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비가 오는날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아세요,,비가 오면 아이들이 참 좋아라 하지요,,그런데 비가 오면 싫어하는 친구들도 있답니다,

어느날 비가 오는 바람에 개미는 쉴곳을 찾았습니다. 그러다가 발견한 버섯,,개미는 버섯에서 잠시 쉬었지요, 그런데 날개가 젖은 나비도,,그리고 커다란 새도, 쥐도,,그리고 여우에게 ?기던 토끼도 모두가 버섯속으로 숨었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하지요,그렇게 작고 작은 버섯속에 어떻게 다섯마리의 동물들이 숨을 수 있을까요,

아이는 버섯을 참 좋아라 하는데 웃습니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나타난 개구리 한마디./ 너희들은 비가 오면 버섯에 게 무슨일이 생기는줄 아니,,

라고,,아이도 처음에는 책만 뚜러지게 바라보면서 숨은 그림찾기 처럼 찾아보았지요,,

어른들은 쉽게 눈치를 채지요,,후ㅜㅎ

그리고 책장을 넘기면 그림이 나옵니다,

커다란 버섯이,,

후후 아이는 그래도 난 몰라라,,

그래서 한참을 이야기 했습니다, 버섯속에 어떻게 저 많은 동물 친구들이 들어갔다 나올수 있었는지를 여럽누도 기회가 된다면 읽어보세요,,아주 재미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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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 한 마리 싸게 사세요! 생각하는 숲 5
셸 실버스타인 지음, 지혜연 옮김 / 시공주니어 / 200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오늘 도서관에서 류랑 아주 즐겁게 읽은 책입니다,

그림은 아주 간단하게 연필로 그린듯 그렸는데 아이는 정말 좋아라 합니다. 책을 읽고 나서는 코뿔소는 무슨색을 칠해줄까 ?엄마 옷에는 엄마. 친구는 무슨색 옷을 입엇을까?

라고 자꾸 물어보고 답하고 한참을 책한권을 가지고 잘 놀았습니다,

어느날 코뿔소를 한마리 사라는 광고를 보고 아이의 상상은 시작됩니다,

코뿔소가 있으면 얼마나 좋은지 아이는 아주 새롭게 즐거운 상상을 합니다,

아이이기에 가능한 일아닐까요,

아이에게 코뿔소가 있으면 어떨까하고 물으니,,

아이는 타고 다니지..라고 말을 합니다,

후후 역시 아이입니다,

이책을 읽는내내 정말 아이이 상상속으로 깊이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커다란 덩치의 코뿔소랑 친구가 될수 있다는것 정말 즐거운 상상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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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5-08-31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이 너무 재밌어요. ^^
우리집 예린이와 해아의 책은 거의 울보님의 리뷰로 채워지는 책들이네요. ^^

울보 2005-09-01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감사합니다,,

미설 2005-09-01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보관함으로~~

울보 2005-09-01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정말 재미있어요,
 

어린이 도서관 앞에는 놀이터가 있습니다,

그런데 무엇이 문제인지 물이 고여있더군요,

그런데 참 아이들이란,,

참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한쪽에 이렇게 무일 고여있는데 아마 배수시설이라고 해야 하나요,,

아무튼 무엇인가 문제가 되니 물이 빠지지를 않은것이겠지요,

류도 놀고 싶은데...놀지는 못하고,



이렇게 치마를 들고 겅중겅줄 물튀기만 했답니다,



놀이터 시설이 아이들이 놀기 좋게 잘되어있더군요,,

우리 동네 놀이터 시설은 너무 작아서,,흠인데,,

그런데 왜 모래를 전부 없애고 저런것을 깔아놓는지 넘어진 류는 퍼렇게 멍이 들었답니다,,



정말 오늘은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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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8-31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 류 머리가 엄마 닮았어요^^

울보 2005-08-31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류가 제머리카락을 닮았어요.너무가늘어서 걱정이랍니다,

chika 2005-08-31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저처럼 굵은것이 더 걱정이란 말예요! ;;

울보 2005-09-01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장단점이 있지요,,그래도 너무 가느니,,
 

오늘은 이웃집 아이를 데리고 도서관에 갔다가왔습니다,

방금 돌아왔습니다,

도서관에서 책도 읽고 놀다가 놀이터에서 놀고,,

그리고 가게를 연 친구맘네 들려서 인사를 나누고 저녁으로 버섯탕을 먹고 왔습니다,

류는 힘이 들었는지 버스를 타자마자 잠이 들었습니다,

이대로 코 잘라나요,,,



도서관아래에 있는 놀이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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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8-31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9922717

울보 2005-08-31 2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만두님,

울보 2005-08-31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122729

미설 2005-09-01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리이 도서관이 따로 있나봐요.. 좋았겠어요.

울보 2005-09-01 1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여기는 어린이 도서관이 별도로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