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호랑녀 > 외로울 땐 외롭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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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집풍경은 ,,방에서는 옆지기가 자고 있습니다. 어제 늦게 퇴근을 한 옆지기는 몸이 안좋은 모양입니다. 오늘 조금 늦게 일어났는데 몸이 좋지 않다고 월차를 사용하고 쉰다고 하는군요,,전 회사에 가야 한다고 우기고 옆지기는 싫다고 하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졌습니다. 에이고 몸이 안좋아서 쉬고 싶다는 사람 굳이 우겨서 가라고 하면 또 보내고 나면 마음은 얼마나 그럴까요,,그래서 지금 옆지기는 자고 있습니다.

류는 어제 일찍 잠이 들어서 잠깐 일어났었는데 아침에 아빠때문에 일찍일어나서는 그동안 비디오가 고장이 나서 못보던것을 지금 보고 있습니다. 헤드에 자꾸 먼지가 앉는모양입니다. 어제 옆지기가 청소를 하고 나니 잘나오네요,

아침은 냉장고에 반찬에 마땅한것이 없어서 밑반찬도 그렇고 매일 류랑 둘이서 대충먹다가 옆지기가 있을때는 참 걱정됩니다.오늘은 생선도 하나 없네요,,

무엇을 해서 주어야 고민하는데,,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류 문화센타 가느날인데,,

에이고 이래저래 또 하루가 바쁘게 흐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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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9-01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 온다니 우산 챙기세요^^

울보 2005-09-01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렇군요,,만두님 오늘은 옆지기랑 같이 가려고요,,

미설 2005-09-01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빠랑 같이 가면 참 좋겠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시겠지요?

울보 2005-09-01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아빠는 미장원에 갔다가 데리러 와서 함게 왔습니다,
 



이번에 온 운동기구입니다,

류가 아주 좋아라합니다,

후후 어른들 운동하는것이나 별반다를것이 없더군요,

시간 거리 재는것도 있구요,,

아이가 아주 좋아라합니다,

놓이가 조금 높아서 줄여주어야 하는데,,

다음에는 몇달동안 운동기구만 대여를 하려고요,,

아이가 좋아할만한 것들이 많더라구요,,

9월부터는 몇달 바꾸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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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5-09-01 18: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놀잇감뿐만 아니라 운동기구도 대여해주나 봅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외국에서는 애들도 헬쓰하면서 다이어트 많이 하나 보던데요..

울보 2005-09-01 18:2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네 정말로 운동기구들입니다. 그래서 10월부터는 운동기구를 하려고요,,한달에 20000원입니다,
 

옆지기가 지금 퇴근중입니다,

그런데 차가 많이 막히는 모양입니다,

아이를 보겠다는 일렴으로 늦은 퇴근해서 몇시간을 차를 타고 온다고 합니다,

내일 새벽5시에 나가야 하는데,,

에이고 언제나 마음편하게 다닐수 있는곳으로 오려나요,

그래도 저는 좋습니다,

잠시라도 옆지기를 볼수 있으니까요,

옆지기도 아이를 보러오는데 아이가 잔다고 하니,,

자기만 보더라도 자기는 좋다고 합니다,

내일 류가 얼마나 실망할까요,

아빠가 다녀간걸 알면은,,

그래도 하는수 없지요,

차가 막히지 않기를 빌뿐입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일찍 와서 조금이라도 쉬고 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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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의 추리 책방
- 물만두

추리소설을 주로 읽고 가끔 SF소설과 시집을 보는 인간이 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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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8-31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감사합니다^^

울보 2005-08-31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저 지금 심심해요,,옆지기 기다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