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차갑지요,

바람이 너무 좋아요,

오늘은 아침에 너무 일찍 일어나서 하루가 참 기네요,

후후

류랑 지지고 볶고 놀다가 잠시 비디오를 본다고 해서 컴앞에 앉았습니다,

어제는 모처럼 부모님들과 수다를 떨었더니,,

정말 간만에 시댁에 다녀온것입니다,

옆지기가 바빠서 요즘은 통 가뵌적이 없어서 노상 전화로,,언제나 죄송하지요,

그래도 갈때마다 조금씩 변하는 집을 보면서 안도합니다,

두분이 건강하시기에 집도 꾸미고 계시는구나 하고요,,



어제 아버님이 주신 화분입니다,

군자란이라고 하시더군요,,

꽃도 이쁘게 핀다고,,

아버님이 화분을 좋아라 하세요,,

이렇게 화분을 만들어두셨다가 자식들 오면 하나씩 주신답니다,

에고 이번에는 죽이지 말고 잘 길러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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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9-05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있어요^^

울보 2005-09-05 1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아버님이 잘기르신것인데,,저도 잘길러야할텐데요,,

비로그인 2005-09-05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를 보살피듯.....^^(에구, 저도 화분에 물줘야겠네요 =3=3=3)

키노 2005-09-05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아버지도 난을 좋아하시는데.. 참 이쁘게 키우셨네요..꽃이 이쁘게 피어난 사진도 나중에 한장 올려주시길,
글구 울보님이 보내주신 이벤트 물건을 잘받았습니다. 나중에 보답을 해드려야 하는데^^

울보 2005-09-05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별사탕님 물 주셨나요,
키노님 그러셧군요,,
네 나중에 꼭 사진도 올릴게요,,저꽃 참 이쁘더라구요,,

돌바람 2005-09-05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하늘 가녀린 난과는 다르게 힘도 세고 물 쪼금 안 줘도 앙탈도 안 부린답니다. 꽃도 탐스럽구, 저도 아빠한테 분양받았는데, 이사 오면서 아랫층에 주고 왔네요.^^*

울보 2005-09-05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렇군요,,아버님이 한달에 두번만 물주라고 하시더라구요,,
잘 키울게요,,감사합니다 돌바람님,,
 

오늘 옆지기는 어김없이 출근하고 오후 늦게 퇴근을 했습니다,

어머님이 몇일전에 전화를 주셔셔 아범 몸보신을 시키신다고 일요일에 집에 오라고 하셨다,

그래서 일을 한다고 하니 오후 늦게 와도 된다고 하셔셔 "네 "하고 오늘 가려고 햇는데 어머님이 가지고 오신다고 오지 않아도 된다고 있다가 가져다 줄게 하셔셔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시 전화가 왔다. 오라고,,늦어도 좋으니 와서 먹자고 하셔서 옆지기가 7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와서,,어머님댁에 갔다,

어머님댁은 의정부 우리집에서 빨리 가면 한 30-40분 정도 걸린다. 도착을 해서 보니 벌써 부모님은 준비를 다하고 기다리고 계셧다. 하기야 아버님은 배가 많이 고프실텐데..

옆지기는 정말 맛나게 먹었다. 나는 먹지 못한다고 어머님이 통닭을 시켜주셔셔 맛나게 먹었다.

몸보신용이 무엇인고 하니 안드시는 분들도 계실텐데..@@탕 있지요,복날 많이 드시는 작은 댁에 가셔셔 구해가지고 오셨다 오늘 새벽에 참 대단하신분이시다. 아버님도 참 좋아라 하신다. 우리 어머님 솜씨가 제일이라고 언제나 말씀하신다 우리옆지기도 이음식은 어머님이 최고라고 한다. 난모르지만,

아무튼 열심히 먹고 즐겁게 놀고,,

어머님이 챙겨주시는 이것저것을 가지고 왓다,

옆지기는 부모님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때보면 참 편해보인다. 그래서 부모님이 좋은가보다,,

화분도 하나 들고 왔다.

간만에 어머님댁에 들렸던것 같다 요즘많이 바빠서,,부모님게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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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panda78 > 울보님, 감사합니다. ^^

 

 

 

 

이벤트 상품, 제비호와 아마존호 잘 받았습니다. ^^
책이 두툼하고 종이 질도 너무 좋고 마음에 쏙 들어요.  

제비호와 아마존호
아서 랜섬 지음, 신수진 옮김 / 시공주니어
 
<제비호와 아마존호>야말로 8월에 읽은 가장 재미있는 책이다. 너무너무너무너무 재미있는데 무어라 찬찬히 소개를 쓸 시간도 없어 그저 '가슴 벅차도록 재미있다'고 써 두었다. 진심이다. 이 책을 읽고 나도 아이가 넷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여러 권의 모험 동화를 읽은 결과 아무래도 모험에는 4남매가 적격 같다. 이 또한 진심이다. 

- 책을 고른 뒤에 봤더니, 알라딘 어린이 담당 이예린님이 뽑으신  9월 내맘대로 좋은 책 중 한 권이기도 해서 더 만족스럽고 기대가 됩니다. (바로 읽지 않고 아껴놓고 있습니다. ^^ 이 두근두근 설레는 느낌을 오래 간직하고 싶어서요)

어렸을 때 축약본으로 읽었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 완역본이 나왔길래 덥썩 부탁드린 건데
참 잘 골랐다 싶어요. 헤헷.
 
좋은 책 주셔서 감사합니다, 울보님.
오늘 날씨도 정말 좋은데 류와 함께 즐거운 휴일 보내고 계시지요?
요즘 자주 아프신 듯 하던데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가을 되시기를 바랍니다. ^^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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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mira95 > 중국의 4대 미인



서시(西施) - "침어(沈魚)"
"서시의 미모에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조차 잊은 채 물밑으로 가라앉았다."





왕소군(王昭君) - "낙안(落雁)"
"왕소군의 미모에 기러기가 날개짓 하는 것조차 잊은 채 땅으로 떨어졌다."


 
 
초선(貂嬋) - "폐월(閉月)"
"초선의 미모에 달도 부끄러워서 구름 사이로 숨어 버렸다."




양귀비(楊貴妃) - "수화(羞花)"
"양귀비의 미모에 꽃도 부끄러워서 고개를 숙였다."





조비연(趙飛燕) - "작장중무(作掌中舞)"
"가볍기 그지 없어 손바닥 위에서도 춤을 출 수 있을 정도였다."



 

 

중국에서 미인을 표현 하는 대표적인 어휘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침어낙안(沈魚落雁) 폐월수화(閉月羞花)"이다.

그중에서 각각 "침어(沈魚)", "낙안(落雁)", "폐월(閉月)", "수화(羞花)"의 대명사 격인

4명의 여인을 골랐으니 이들을 일컬어 중국4대미인이라 칭하였다.

 

그리고 식스맨, 아니 화이브우먼이라고 해야하려나....-_-a

아뭏튼 아쉽게 4대미인에서 탈락한 미녀가 있으니 그녀가 바로 조비연(趙飛燕)이다.

탈락한 이유는 아무래도 그녀의 특징이 아름다움보다 가벼움에 치우쳤기 때문인 듯 싶다.

 

대신 그녀를 지칭할 때는 항상 4대 미인의 한 사람인 양귀비와 더불어 거론된다.

 

바로 "연수환비(燕瘦環肥)"라는 성어인데 그 뜻은 다음과 같다.


조비연(趙飛燕)은 말랐으나[瘦] 미인이었고,

양귀비[본명: 양옥환(楊玉環)]는 뚱뚱했으나[肥] 미인이였다.

 

또한 흔히 일컬어

조비연(趙飛燕)은 날씬한 미인의 대명사로 임풍양류(臨風楊柳)형 미인,
양귀비(楊貴妃)는 풍만한 미인의 대명사로 부귀모란(富貴牡丹)형 미인.

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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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옆지기가 어항청소를 했습니다,

그런데 어항청소를 하다가,,그만

분명히 4마리였는데 청소를 마치고 물고기를 넣는데,,한마리가 보이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찾아보는데 물고기가 담아놓았던곳에서 탈출을 하고 만겁니다,

그런데 그걸 류가 보았습니다,

아빠가 "물고기가 떨어져서 죽었어>"라고 말을 하니,,

류의 말이,

"아빠 물고기가 하늘나라로 갔어?"라고 묻더군요,

그러더디

"아빠. 그러니까 아빠도 떨저지지마."라고 말하더라든군요,

아이가 하늘나라가 어디인지는 압니다,

물고기를 키우다 보니 가끔 한마리 한마리가 없어질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면 하느님 만나러 갔다고 기야기를 하곤 했는데,,

아이가 그래서 일까요,.

어제도 제게 그러더군요,

"엄마. 떨어지지마. 그러면 하늘나라가니까?"라고요,

마음이 짠해왔습니다,

저어리디 어린 머리속에서 어떻게 저런 생각이 날까하고요,

참 ...

내가 보기에는 아직도 아기인데,,아이는 잘자라고 있는듯합니다,

이쁜 마음으로 곱게 자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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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겐 2005-09-04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곱게 자라고 있는게 보입니다.. 어제 수사님이 해주신 말씀때문에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어요...

울보 2005-09-04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충 짐작은 갑니다,,인터라겐님 많이 생각하시고 많이 고민하시고 그리고 결론을 내리세요,,

세실 2005-09-04 15: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 엄마의 바램대로 건강하게, 예쁘게 잘 자라고 있네요~~~

울보 2005-09-04 1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요,,세실님 세실님 아이들도 참 곱게 자라고 있는듯해요,,
노래잘하는 보림이랑 듬직한 아들래미,,,

조선인 2005-09-04 2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울보 2005-09-04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이쁘다구요,,후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