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chika > [벤트]도 시기가 중요한데 말이지요...

드디어 뭘 해도 좋은 계절이 돌아왔슴다! 뭘 해도 좋은 계절, 벤트 하기에도 좋습니까? ^^

뭘 할까... 고민하는 척 하다가 그냥 후다닥 정해버립니다.

우선, 고전적으로다가 전체방문자 24242 캡쳐하시는 두번째 분에게 책선물. 안잊으셨죠?

======= 헉! 여기까지 쓰고 밥 먹으러 갔다 왔슴다. 대체 뭘 쓰려 했지? ㅜㅡ

그리고... 저도 엽서를 받겠슴다!

알라딘에서 여기저기 다니며 기웃거리다 횡설수설하는 치카, 가 그동안 했던 웃긴 짓들..(ㅜㅡ)

- 요건 숨은아이님 얘기에서 힌트를 얻었슴메다. ㅎㅎ

그걸 모르겠으면 그냥 재밌는 엽서 한 장 보내주세요.

엽서를 보내주신 분 중 세분에게 역시 책 선물, 드리겠습니다.

- 아직 기준을 못정하겠는데... 어떻게 정하지요? 추천수? 내가 제일 크게 소리내어 웃게 한 순서?

댓글이 많은 순서? 내 맘대로? ..........ㅠ.ㅠ

어쨌거나... 9월 14일까지!! 엽서를 받겠습니다.

(으흐흐~  치카 생일맞이 겸 한가위 맞이 벤트인데 왜! 14일인가, 하신다면 대답해 드리는 것이 인지상정!

그날은 치카 세례기념일이다~~~~~~~~아옹~ ^^)

 

밥 먹고 와서 또 횡설수설인데... 정리가 될라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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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가 열흘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저희 호외판에서는 한가위 분위기도 고조시키고,다소 침체된 기미를 보이는 서재분위기의 쇄신을 위해 한가위 특집으로 풍성하게 준비해 보았습니다.아마도 이제까지 발행된 호외판중 가장 많은 알라디너들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자 출발해 볼까요?..


속보:제1회 인터넷서점 블로거 4대천왕전 성사!

 

지난해 8월에 있었던 인터넷서점 체육대회를 기억하시나요?  

(http://www.aladin.co.kr/blog/mypaper/525863) 올해엔 이 체육대회를 보완,확장시키기 위하여 인터넷서점 대표 4인과 알라딘 대주주 마태우스님이 참석한 비공개회의가 있었다 합니다.이 회의에서 정식으로 상설기구화가 의제로 채택,실현되어 가칭 제1회 인터넷서점 블로거 4대천왕전이 열리게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알라딘,교봉,그래24,아침365의 블로거들이 주축이 될 이번 행사는,인터넷서점들간,또한 블로거들의 화합과 우정의 장을 목표로 성사되었다는군요.저희 호외판에서는 이 행사의 하이라이트가 될 다양한 세부경연 종목은 무엇이며,또한 어떤 종목에 어떤 알라디너들이 참석하게 될지를 예상해보는 시간도 갖겠습니다.


1.즉흥 백일장

 

 뭐니뭐니 해도 블로거들은 글로 승부한다! 인터넷서점의 꽃은 역시나 한땀한땀 정성들여 쓴 리뷰와 페이퍼들이겠지요.역시 이번행사에서 가장 중요한 경연종목으로 주최측은 백일장을 염두해두고,이곳에서 자존심을 내건 진검승부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이 종목을 더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책리뷰,즉흥시,영화평,자유산문, 등으로 나뉜다고 합니다.


책 리뷰는 워낙 뛰어난 리뷰어들이 많아 최종 심사위원장인 마태우스님은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다고 합니다.마태우스님은 “우리 알라딘마을은 브라질이다.'리뷰황제' 바람구두(28·레알 마드리드)와 '리뷰기계' 평범한 여대생(23·인터 밀란) '천재 리뷰어' 로쟈(23·AC밀란)와 지난해 FIFA 올해의 선수상을 획득한 물만두(25·FC바르셀로나) '작은 펠레' 갈대(21·레알 마드리드) 등 내노라하는 킬러 공격수들이 즐비해 페레이라 감독이 행복한 비명을 지르듯,우리 알라딘은 선수들이 넘쳐난다.” 며 자신감을 피력했습니다.남-여 1쌍의 커플만이 나가게 될 것인데요,이 부분은 워낙 치열해 후보커플들을 정해 투표로 결정하기로 했다는 군요.


즉흥시 부분은 파란여우-달팽이님의 환상 호흡으로 이미 결정적이 되어 가는 분위기입니다.실제로 이 두분은 충분한 워밍업을 통해 단련이 되어 있으며,특히 이번주에 파란여우님이 달팽이님이 계시는 부산에 가시기로 함으로서,합숙훈련을 시작하시려는 게 아닐까 하는 추측이 돌고 있습니다.


영화평에선 여울효주,살수검객,라이카,키노,로드무비 이상 다섯 분이 치열한 경합을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책리뷰에 못지않게 우열을 가리기 힘든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워낙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 최근 개봉한 영화평을 중심으로 가점을 주기로 했다는 소식도 들어와 있습니다.그러나 최근 페이퍼에서 씨네21 정기구독권을 획득한 소식을 전한 로드무비님이 앞서나가고 있는 것만큼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자유산문 부분에선 미네르바,플레져,kimji,마태우스,오즈마 이상 다섯 분이 역시나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는군요.닉네임만으로도 쟁쟁하신 분들입니다.마태우스님의 말씀처럼 알라딘에선 누가 선택되어 나가더라도 자신있게 경연에 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선남선녀를 찾아라!


사실 이 부분은 인터넷서점의 특성을 드러내는 데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 듯 하나,마태우스님의 강력한 요청(?)으로 당당히 메인 종목에 들어와 있습니다.그러나 중요한 이유는 따로 있었습니다.앞으로 인터넷서점도 마케팅 강화차원에서 광고를 대대적으로 내보낼거라고 하는데요,이른바 북광고 일반인 모델을 찾기위한 일환으로 매우 비중있게 다루어 진다고 하는군요.

 



실비님과 가시장미님은 이미 후보를 예상하고(?) 함께 포즈를 취해  주셨습니다.풋풋한 젊음의 향기가 물씬 묻어납니다..

 

 

 

 

 

 




매너리스트님과 야클님은 서로 닮음을 꺼려하시지만(?),함께 포즈를 취해주셨습니다.지적인 안경!

 

  

 

 

 

 



알라딘의 공식 마스코트가 되고 싶다,미미달님의 옆모습..





 

 

 

 



알라딘의 꽃미남,아프락사스가 여기 있소! 정말 잘 생기셨는데요?,그죠?

 

 

 

 

 

 

 

3.책퀴즈 대결

 

지난 호외판에서 이미 워밍업을 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책과 관련된 문제를 푸는건 역시나 알라디너들이 짱! 특히나 이 부분은 책을 다양하게 잡식하시는 분들이 유리할텐데요..지난번 호외판에 문제를 푸셨던 조선인,클리오,바람돌이,이매지,날개님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숨은 실력자들이 더 있을걸로 보고 마태우스님은  숨은서재찾기에 착수하셨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습니다.때마침 우리나라 축구협회 국장도 감독 적임자를 찾기위해 비행기를 탔다는군요.그 결과가 어떻게 날지 궁금해집니다..

 

 

<번외대결>


1.그림


검은비님,endo님,플라시보님의 여동생,스윗매직님의 그림실력은 정평이 나 있지요.감상해 보실까요?..보너스로 마태우스님의 솜씨까지!

 


검은비님


endo님


플라시보님 여동생


sweetmagic님

 

 



마태우스님

 

 

2.술대결

 

주인공은 두 말할 필요가 없겠지요?..마태우스님은 최근 이 대회를 위해 몸을 사리고 계시다고 합니다.다만 어떻게 하면 술에 덜 취할까? 를 연구하시다 어쩔 수 없이 먹게되어 다시금 원상복귀하고 만다고 합니다.마태우스님의 영원한 연인,오즈마님은 마태우스님과 함께 끝까지 갈 수 있다는 의견을 주시며,합숙도 불사하겠단 강력한 의사표시를 하고 계십니다.증거사진도 확보했습니다.

 


안주 걱정하지 마세욧! 닭다리도 완벽히 준비되어 있습니다요!

이 부분 만큼은 1등이 확실할 것 같습니다.적어도 이 두분이 있기에 말이죠..^^

 

3.응원전


역시 모든 행사의 꽃은 응원전 아니겠습니까.인터넷의 특성상 역시나 온라인응원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데,이미 알라디너들은 여기에 탁월한 적응,달인들이 되어 있지요.가장 빠른시간안에 댓글달기 릴레이,정확한 숫자 캡쳐 빨리하기등은 아마도 알라딘마을의 압도적인 승리가 되지 않을까요?..이매지,세실,낡은구두,치카,자명한산책,별사탕,따우,하루살이,kelly,꼬마요정,salt,스텔라,연보라빛우주,panda78,인터라겐,울보,수니나라,돌바람,아영엄마,실론티,검정개,진주,새벽별을 보며님 등은 이미 모든 준비는 끝났다,워낙 빨라 서로의 손가락이 보이지 않는다고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계십니다.한편 강력한 응원단장 후보로 꼽히고 있는 야클님은 분위기를 우리쪽으로 끌고올수 있는 묘안을 찾아내다가 스트립쇼를 준비,동영상으로 올리겠다,6만명의 알라디너들을 끌어모으겠다고 폭탄선언을 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이에 대해 야클님이 벗는다면 나도 벗겠다며 서림님이 동참의사를 밝혀 주셨습니다.한편 파란여우님과 달팽이님은 시 주고받기의 틈을 타,노래 한곡을 연습해 응원가로 쓰시겠다고 전해 왔습니다.그 노래의 악보를 입수 했습니다..

 


응원가가 자연 친화적입니다..

 

암튼 이번 대회 초대 챔피언이 궁금해 집니다!

 

 

<깜짝 결혼소식>

 

그동안 알라딘마을을 지켜오신 터줏대감 찌리릿님이 결혼을 하신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행복하세요~

 

많은 분들이 축하인사를 건네시는 가운데,특히 마태우스님이 시원섭섭함을 전하셨습니다.마태우스님도 너무 고르지 마시고(?) 어서 미녀 한 분 만나셔서 좋은 소식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암튼 두 분,행복하세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부러워요~

 

<이 한 권의 책>

 

 새로나온 최민식의 사진집인데 말이죠.사진도 사진이지만 글을 덧붙인 문인들의 네임벨류가 무척 화려합니다.신현림,오정희,조은,천양희,천운영,하성란까지..특히 조은시인과 소설가 하성란의 글을 읽어보고 싶습니다.9월달엔 자제하기로 했는데,장바구니로 넘어갑니다..함께해요~*^^

 

 

내용이 다소 장황했으나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다소 이른감이 없지 않지만 즐겁고 넉넉한 한가위 되시길요.14호는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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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연락이 되지 않을때

정말 답답하다.

처음에는 자나?

그리고 술한잔하나?

그리고 무슨일있나?

그렇게 기다리다가 전화를 했는데

연결이 되지 않으면,,

그때부터는 조바심이 난다,

그리고 전화기를 들었디 놓아를 여러번

걸지도 못하면서,,

수화기만 만지작 거린다,

아무일 없겠지

사고는 아니겠지

그런데 하루를 이어간다면,,

화가 난다,

왜?

라는 의문으로 시작해서,,

화가 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머리속으로는 이런저런 잡념으로,,

가득메워진다,

에고 ,,

조금은 사람이 여유로워야 하는데.

잘안되는 나를 또 보았다,

하지만 답답하고,,

속도 상하고,

화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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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겐 2005-09-09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아직 책을 안고르셨군요...ㅎㅎ 그래서 제가 혹시 이런 책은 어떠실지 골라 봤어요.. "벽이"

공진하님의 왔다갔다 우산아저씨란 책도 좋고 그래서 골라 봤어요.... 아니면 혹시 마음에 드시면 연락처 주시구요.. 안 그러면 책 골라서 남겨주세요...  페이퍼로 올려주심 더 좋구요...ㅎㅎㅎㅎ

 


인터라겐 2005-09-09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도 어제 친구 만나느라 모처럼 늦었는데 제 핸드폰이 맛이 가선 ... 울 남편이 답답해 죽는 줄 알았다고 구박하더라구요..^^
오늘 문화센터 가시는 날이시지요? 잘 다녀오세요..

비로그인 2005-09-09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항상 결정적일 때 연락이 안된다는 법칙이 있죠. 쓸데없을 땐 수시로 전화 잘만 하두만 -_-+

울보 2005-09-09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책까지 골라주시고요,,
저도 어제 연락이 없는 옆지기 때문에,,ㅎㅎ
별사탕님 그렇지요,,참 이상해요,
 

이책을 아시는분좀,,

이책 책값이 장난아니네요,

20000원인데,,

할인해서 18000원이래요,

어떤 책이길래 이리 비쌀까요,

아시는분,,

안계시나요,

요즘 류가 에릭칼 책을 아주 잘보고 있는데,,

재미있거나 아이가 흥미를 가질수 있는거라면,,

이야기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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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5-09-13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바빠서 깜빡하고 있었는데요..
책은 에릭 칼 것이니 그 비슷하구요..
비싼 이유는 소리가 나서 그런가 봐요..
책장 뒷부분이 잡아 당겨지면 소리가 납니다... ^^

울보 2005-09-13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알것 같아요,,

ceylontea 2005-09-13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저는 저번에 미친 척하고... 지름신이 질러 주신대로... 에릭 칼 29권을 다사버렸어요.. ㅠ.ㅜ 벌써 한참되었네요.. 그 할부가 끝났나.. 안끝났나.. 흐흐.. 정신을 이렇게 놓고 산답니다.. ^^

울보 2005-09-13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후 전 한권 두권 사모으로 있는중인데요,,
 

배가 살살아파온다,

갑자기 오늘 못 마신물을 한꺼번에 먹듯이

내려 3컵을 마시더니,

갑자기 배가 살살아파온다,

무엇을 짜게 먹었던가,

아니면 왜,,

이렇게 물이 고프지,,

몸에서 무언가를 고파하는것은

그것이 부족하기때문이라고하던데,,

내게 수분이 부족한가,,

물이 정말 고프다,

물을 마시자,

입이 마른다,

물을 마시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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