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드세요,

올해 은행은 또 풍년이네요,

아파트 단지네 저런 나무가 너무 많아서 벌써부터 할머니들은 장대들고 은행을 털러나녀요,,

조금 있으면 단지내 ,,

구린내가 진동을 할겁니다,

그리고 은행터는날은,,

아주 장관이지요,

작년에는 류랑 구경갔었는데,,

올해도 구경가야지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은행나무는 암수가 마주보고 있어야 은행이 열린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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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9-10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습니다. 하지만 제목보고 허걱 놀랐습니다. 울 엄니께서는 요즘 밤 주우러 다니십니다^^

울보 2005-09-10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밤이요,,
올 가을에는 옆지기랑 류랑 밤주우러 갈수 있을러나요,,

날개 2005-09-10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 제목 참 근사하게 지으셨습니다..^^

숨은아이 2005-09-10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저도 헉, 은행을... 했답니다. 은행 사진, 참 탐스러워요.

어룸 2005-09-10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흐...예상하고 왔습니다!! ^^

진주 2005-09-11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줍는 건 하겠는데...까는 게 너무 귀찮아요...
난 주워서 남 다 줘는데, 어느날 그 집에서 밥 먹으러 오라고 해서 가보니 은행밥이었어요. 맛있더구만요..난 은행밥도 먹었다우.

울보 2005-09-11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호호호 시선끌기 확실히,,
숨은아이님 그렇지요,,요즘 은행나무가 다 휘었어요,
투풀님 호호ㅗㅎ
진주님 그렇지요 맛나지요,,좋으시겠다,
 

                                                        사랑하는 이여, 내가 죽거든

                                                                                                                                    크리스티나 로제티

                         사랑하는 이여. 내가 죽거든

                         나를 위해 슬픈 노래는 부르지 마세요

                         내 머리맡엔 장미꽃도 심지 마시고

                        그늘지 실계삼나무도 심지 마세요

                       나를 덮고 있는 풀 푸르게 내버려두고

                      소나기와 이슬에 젖게 해주세요

                      원하신다면 기억해 주세요

                     아니 잊을 테면 잊으세요.

 

 

                       나는 밀려드는 어둠을 볼 수 없고

                     비도 느끌 수 없을 겁니다

                     고통스럽게 노래하는

                      나이팅게일이 목소리도 듣지 못할 것이며

                    뜨지도 지지도 않는

                     황혼 속에서 꿈꾸며

                       어쩌면 나는 기억할 거예요

                       아니 어쩌면 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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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놀이터에서 무언가를 바라보는 모습인데,,

한가지 사진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요즘 이런 놀이에 재미를 붙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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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9-10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 사진 포샵하는 곳 어딘가요? 류의 사색... 멋있어요^^

울보 2005-09-10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알씨편집하는것으로 하는데요,,
누군가가 알씨뭐어쩌고 저쩌고 해서 받아놓았다가 요즘 종종 방법을 하나하나 배워가는단게에 있습니다,,

진주 2005-09-11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백 사진 이뻐요

울보 2005-09-11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흑백이 마음에 들어요,
 

방금 졸다가 일어났습니다,

잤다고 하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이네요,

8시경에 아이가 졸려하길래 같이 누웠는데,

눈을 뜨니 20분정도 흘렀군요,

그런데 왜 이리 멍하죠,

그냥 잘까 했는데

눈이 자연스럽게 떠지너니,,

잠이 달아났는데

그냥 멍하네요,,

덥기도 하고요,,

책도 읽어야 하고,

아참 설겆이도 해야 하는군요,

류 저녁을 먹여서 재우려고 급하게 밥을 먹이고,,

같이 책도 보고 누워있었더니,

깜빡했네요,

잠깐 가서 설겆이를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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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5-09-10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들하고 누워 있으면 안오던 잠도 어찌나 잘 오는지.... ^^
그러다 깨서는 내가 뭘하나 싶기도 하고, 일어나기 싫기도 하고.... 엄마의 삶이 다 그렇죠 뭐...^^

울보 2005-09-10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바람돌이님 이제 설겆이도 마치고,,류도 자고,,
커피한잔에 잠은 사라지고,,
이제 부터 혼자 열심히놀아볼랍니다,
 

알라딘이 한가하네요,

아침에 청소를 하고 다림질도 끝마치고, 어제 비가 와서 류가 놀이터에서 못놀아서,

오늘은 조금 일찍 놀이터에 나갔다 왔습니다,

그런데 나가자 마자 ,

넘어져서,,새끼 손가락손톱있는 부분이 움푹파였네요,

에고 얼마나 아플까요,

무릎도 까지고,,

그리고 동생들과 열심히 뛰어놀다가 왔습니다,

참 아이들이 놀이터에 많습니다,

주로 일이학년아이들과 어린 아이들인데,

아이들이 너무 과격하게 놀아서요,

그리고 우리동네 놀이터는 아직 모래가 있거든요,

그래서 모래놀이를 하지요,,

다른곳을 보면 다 바뀌었는데,

그 이상한것을 깔았는데..

냄새가 좀 심하더라구요,

그래도 모래놀이 할수 있는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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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9-10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그곳에 난 하루종일 있었다구요 ㅠ.ㅠ

울보 2005-09-10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요,,냄새가 심하던데,,

물만두 2005-09-10 1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서재에요~~~~~

울보 2005-09-10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아하 그렇군요,,
만두님 서재에 ,,오늘 서재지기님들이 모두들 놀러가셨나.

바람돌이 2005-09-10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모래놀이 할 수 있는 곳이 좋아요. 근데 모래놀이 하고 난 이후는 싫어요. ^^

울보 2005-09-10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래때문에요,,
요즘은 그래도 모래놀이하고 바로 욕실로 가서 목욕하는걸로 알기에 전 편한데,,
어차피 목욕은 하니까 들어와서 그동안 청소도 하고 밥도 안치고,,
류가 한참 물놀이를 하고 난후에 전 청소마치고,,밥 다해놓고,,
밥먹고 조금 놀면 잠이 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