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chika > [캡쳐벤트]잊지않으셨죠? 안오심 삐짐다!!

제가 말임다, 애매한 주말 시간에 캡쳐가 걸릴까봐 이틀동안 서재 출입도 안하고~ 으흑~

그..그러면서 준비를 했는데 말이지요, 많은 분들이 안오시면 삐져버릴랍니다.

(삐지는거 무섭지않다, 라시는 분... 잘못했어요! 참가해주세요~ ;;;;;;;;;;)

 

머..어쨌든지간에,

전체 방문자 24242를 두번째로 캡쳐해주시는 분에게 책 선물 드리겠습니다.

책은 만이천원 상당으로 하겠습니다마는 요즘 책값이 워낙 비싸다보니 만오천원 상당의 책도 원하면 드려야지요. ㅎㅎㅎ

캡쳐의 자격제한은 없으니, 지나가다 '어, 이게 뭐냐'하며 들어오시는 분도 좋습니다!! ^__________^

 

덧붙여, 9월 14일까지 제가 행복해지는 엽서를 받는 이벤트판도 벌여놓고 있으니 관심 좀 가져주시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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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감옥 올 에이지 클래식
미하엘 엔데 지음, 이병서 옮김 / 보물창고 / 2005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환타지 소설,,내가 즐겨라 하는소설은 아니다,

난 환타지 소설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왜?라고 물으면 그냥 현실성도 없고, 내가 그다지 공상적이지 못하기 때문일것이다. 이책은 미하엘 엔더라는 작가 그 작가의 이름을 보고 읽고 싶었던 책이다. 그리고 첫장을 넘기면서 .야 재미있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한장한장 넘겨 갔다,

그런데 장편이 아니었다 후후 여러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소설. 무엇을 이야기 하고 싶엇던 것일까 자유라는것..인간이 느끼는 자유란 무엇인가를 이야기 하고 싶었던것일까..우리는 모두가 자유를 원한다.

아마 유치원꼬마드로 그럴것이다. 가장 자유를 갈망하는 이들은 한창 성장하는 청소년시기이겠지 우리는 그시기에 공부라는 울타리 안에서 어른들 처럼 자유롭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그래서 반항도 많이 하고. 더 힘들다고 하는지 모른다.

나도 한때 그랬으니까? 책을 읽는동안 어떤 부분에서는 잠깐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조금은 이해할듯도 하다. 인간은 인간 스스로가 만든 감옥안에 갇혀있는듯하다. 어떤때는 나도 나스스로가 만들어놓은 이해심많은 사람이라는 틀에 갇혀서 아닌것도 네라고 대답하고 후회하기도 한다.

이렇게 인간은 누구나 스스로가 만든 어떤 틀에 갇혀서 자유롭고 싶다고 언제나 외치고 있는듯하다. 이책은 그런 우리들에게 그것이 잘못된거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벗어나라고 ,,자유롭고 싶다면 벗어나햐 한다고,,

내가 잘 이해한것일까 책을 읽는내내 생각을해본다. 내가 느끼고 있는 이느낌 그것이 옭은것일까를 .8편의 단편,,그중에서 미스라임이 동굴을 읽는 내내 여러생각을 해본다. 어떤것이 진실일까. 주인공 이브리가 생각하는것이 진실일까 아니면 여의사의 말이 진실일까 이브리는 자기가 본것을 진실이라고 확신한다. 그리고 자기가 읽어버린 무엇인가를 찾기를 원하고 타인들도 같은 마음일거라고 그들의 삶의 방식이 옳은것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면서 같이 나가기를 원하는데 여의사는 그들의 고통이 이브리의 혼자의 생각때문에 생긴일이라고 말을 한다 그러면 어떤것이 옳은것일까?이브리는 진실로 친구들을 돕고 싶었는데 무엇인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했기에 벌린일인데,,

참 알수가 없다. 우리는 진정무엇이 옳다고 말을할수가 있을까?

어쩌면 나는 이책을 읽는동안 내머리속이 더 복잡해졌는지도 모르겟다,

하지만. 난 조금은 알듯도 하다. 자유란 어떤것인가를 ,,내가 느끼는 자유로움이 무엇인지는 인간마다 느끼는자유는 다 다르겠지만 ,난 나만의 자유를 조금은 찾은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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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5-09-11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미하엘 엔데 글은 아직 하나도 안 읽었어요. 요즘 워낙에 뜨다보니 좀 읽어줘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울보 2005-09-12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2005년들어서 가장많이 읽은것 같은데,,작가만의 매력에 빠져들었답니다,
 

우리 옆지기도 얼마전에 파마를 했다.

그런데 주로 옆지기가 이용하던 미용실은 헤어포유라는 곳이었는데 이곳에서 파마를 하면 28000원을 주고 한다. 회원은 30%로 할인을 해서라나,,

그런데 내가 얼마전에 이훈20000원에가서 파마를 햇는데 매직이라서 그런지 ,,

헤어포유나 별반다를것도 없고 해서 괜찮더라고 이야기를 했더니 자기도 하고 싶다고 해서,

갔다가 왔다,

그런데 그동안 다닌곳이랑 많이 차이가 났덨것 같다,

하기야 예전 미용실은 친절하고 알아서 다 해주는데,,

이번에 간곳은 내가 보아도 조금 그랫다,

그리고 옆지기 표현대로라면,,

머리하는 공장같다고 한다,

그리고 파마를 하고 왔는데

뽀글 아줌마가 되어서 왔다,

후후

얼마나 웃었던지,,,,

다시는 가지 않는다고 한다,

자기가 8000원을 더 주고 그냥 예전 미용실을 다닌다고 한다,

내가 보아도 이번 파마는 아닌것 같다,

그런데 인터라겐님도 그곳에 다녀오셨다는 이야기를 보고,,

그 생각이 나서,,몇자 적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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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겐 2005-09-11 2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떻게 나왔길래 그러신지.. 사진 올려 주세요...ㅎㅎㅎ
어찌보면 공장같은 느낌도 들어요.. 다른 곳은 디자이너와 스텝이 한조로 되어서 움직이는데 이곳은 그런 개념이 없이 순서대로 착착 일을 처리하니... 혹시 석계역 근처의 이훈으로 가신거 아니신가요? 제 친구가 거기서 머리 하고 와선 괜찮았다고 해서 간건데...

물만두 2005-09-11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컷!!!

울보 2005-09-11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허 어떻게 아셨지요,
맞아요,,거기요,,
친구분이 가셨으면 아실거예요,
거기 스텝분들이요,,호호 저도 웃었지만 우리 옆지기 정말 싫어하거든요,,
깔끔하지 않은것,,그런데 거기 스텝들이 옷에 염색약 마구 묻어있고,,좀 보기 민망할정도였어요,,

진주 2005-09-11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 사진 사진!!!

울보 2005-09-12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다려주세요,,올릴게요,
 

1 집에 있는책은 몇권정도,

당연히 내 책만 해당되겠지요,

아하 그러고 보면 얼마 되지 않는다,

예전에 결혼전에는 한달에 4권정도 샀던것 같은데,,결혼하고 그 다음부터 또 류책만 잔뜩사고,,

그러다 보니,,

내책은 아마. 아마 넉넉잡고 한 700권정도 일것이다,,아니면 더 할수도 있고,,

그런데 이책들을 다 읽어냤구요, 그럼요 요즘 읽어야 할책들 한 10권정도 있는것 같다,,

2가장 좋아하는 작가가 있다면 누구?

가장 좋아하는 작가,,

참 많은데 예전에는 존 그림샴 을 아주 좋아라했다.그리고 무라카미 하루키도 좋아라 했고 베르나르베르도 좋아라했고,,

또 에릭시걸작품도 아주 좋아라했는데,,

정말 열심히 읽었었다,

요즘은 아이의 책을 읽으면서 아동자가드로 아주 많이 좋아졌다,

앤서니 브라운 존 버닝햄, 등등,,

그리고 미하엘 엔더에게 요즘은 푹빠져 산다,

3.가장 최근에 본 책 제목은?

미하엘엔더이 자유의 감옥,

정말 읽고 싶었던 책인데,,

읽으면서 아하 나는 환타지 소설이랑은 많이 친하지 않다는것을 알앗다,,호호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다,

4 가장감동적이었던 책은?

나는 책을 장르를 구별하지않고 읽은듯하다. 아니지 주로 에세이집이나 소설류만 읽었지만,,시집도 몇권 ,그런데 내가 처음 책이란것과 친하게 만들었던 "성자가 된 청소부"를 비롯해서 너무나 많은책들이 있다, 그 많은 책을 다 나열하기에는 시간이 모잘랄듯하다.

가장 최근에 읽은책을 택하려면 사는게 거짓말 같을대 참마음이 짠하고 아파온책이다,

나는 내가 읽은책 한권한권이 너무소중하고 좋다, 그리고 나름대로 다 나에게 좋은 감동을 주었다,

5앞으로 책을 쓰게 된다면?

그럴일이 있을까>?

그런일은 아마 없을것이다. 내 글솜씨를 알기에 난 아마 못할것이다.

예전에는 한번 해보고 싶었었는데 요즘 서재에 오면서 더 기운이 /빠진다,,후후

6근처에 있는 책 23p e번째 문장

마하엘 엔더의 마법의 수프.." 그사이에 카무엘 왕고 카멜레 왕비는 깊은 생각에 잠겨 있었다."

7.바통을 이어받을 사람은?

많은 서재 지기님들이 계시는데,

누구를 호명을 해야 하지요,

치카님. 날개님. 실비님. 올리브님. 줄리님. 낡은구두님. 미설님. 만두님은 하셧고,,

그리고 제 서재를 놀러오시는 모든님들 알고 싶어요,,별사탕님. 바람돌이님 .돌바람님등등,,너무 많아요,,

모두모두 님들이 책이야기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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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겐 2005-09-11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제게도 성자가 된 청소부 책이 있어요.. 이때 꼬마성자도 같이 인기를 얻었는데....

울보 2005-09-11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랫군요,,전 그책을 읽고 책에 재미를 붙였어요,

merryticket 2005-09-11 1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저 아즉 안했는디요??
갸우뚱~~

지금 하겄읍니다..
잠깐만 기둘려 주셔요^^

물만두 2005-09-11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그림동화를 왜 안쓰시는 건가요^^

날개 2005-09-11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전 쓸말이 별로...^^;;;
할께요~

실비 2005-09-11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이름이 들어갔네요.. 나중에 쓰겠습니다.^^

울보 2005-09-11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리브님 날개님 실비님 네 기다리지요,,
만두님 해야 하는데요,
요즘 류랑 밖에서 노는 시간이 너무 많아서요,,ㅎㅎ
해야지요,,
고맙습니다.
만두님,,이렇게 관심도 갖어주시고,,

바람돌이 2005-09-11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제 이름을 불러주시다니.... 안그래도 페이퍼 쓸 소재도 없고 그러던 차 감사합니다. ^^
저는 울보님 아이들 책 리뷰가 너무 좋아요. 우리집 아이들 책 중에서 울보님 리뷰땜시 사는 책이 자꾸 늘어간다는 거 아니겠어요. ^^

chika 2005-09-12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
(동화이야기도 '글'이쟎아요. ^^)

울보 2005-09-12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감사합니다. 이쁘게 보아주어서요,,
치카님 감사합니다,
 
 전출처 : 인터라겐 > 날씨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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