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흐리고 기분은 꿀꿀하고,

머리는 아프고,

이상하게 사람많은 마트나 이런곳에 다녀오면 머리가 아픕니다,

이유는모르지요,

그냥 아프더라구요,

오늘도 어김없이,

허리도 다시 아파오고,,

추석이랑 몇일 동안 괜찮았는데,,

갑자기 오늘따라 아프네요,

이상하지요,

어제까지 말짱했는데.

어제 잠을 못자서 그런가요,,

그냥 잠을 설쳤더니,,

그래서 그런가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정말로 이건 온몸에 병투성이인것 같아요,

에고 커피나 한잔 마시고 기운차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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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9-22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병원가세요!!!

울보 2005-09-22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예요,
원래 사람많은곳이나 공기가 좋지 않은곳에 갔다가 오면 머리가 많이 아파요,,

날개 2005-09-22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트 같은곳이 공기가 엄청 안좋다 하더라구요.. 예민한 사람들은 머리 아프다고들 하더라구요..

울보 2005-09-22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날개님 제가 예민은 아닌데 그러네요,,
 

밤샘을 한다는 옆지기,

비가 오는데 춥지는않는지

추울까봐 검정양복에 조끼까지 챙겨주었는데,,

친구모친상에 내일은 장지까지 가야 한다,

얼마나 피곤할까..

돌아가신분은 무엇이 그리 슬픈지 자꾸ㅡ 비가 오네,,

아직 어린 아들 두고 가시는 마음 어디 편키야 하겠는가만은,,

어른들 말씀 산사람은 다 사는법,

죽은 자만 불쌍하다고,,

그렇지 내가 살아보니 그렇더라,

산사람은 어떤이는 더 잘 살더라,,

죽은자만이,,이렇게 좋아지는 세상 더보지 못하고,

사랑하는 이들을 이곳에 두고 가니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뜻하지 않게 5일장을 치루신 그분,,,

그곳에서 편안하시기를,

이모습 저모습 안보니 더 편할지도,,

좋은곳으로 가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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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5-09-22 0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분도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바랄께요...
저희는 그나마 3일장이긴 한데...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울보 2005-09-22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매지님 교통사고라서 합의가 나중에 되어서 그래요,그래도 오래 병원에 계시지 않은것이 얼마나 다행인지몰라요,

이매지 2005-09-22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도 교통사고라서 오래걸릴것 같았는데,
다행히도 3일장으로 치루게 됐어요.
저희쪽이야 합의고 뭐고 상대쪽이 졸음운전이어서...
여튼, 두분 다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바래야죠..
 

파스냄새가 솔솔,

손목에서 모락모락 올라오고 있다,

비가 와서 그런지 갑자기 팔목이 아프다,

오른손,,

어김없이 비가 오거나 일을 많이 하고 나면 아파오는 손,

그때는 몰랐다,

이렇게 아플줄을,,

버스에서 떨어진날,

그때는 치마를 입고 버스에서 떨어진 그 순간이 창피해서 도망치듯 와버렸는데

지금은 너무 후회한다,

내가 달리는 버스를 탄것도 아니고,

금방내릴거라는 말을 했는데도 내가 내리는것을 보고도 출발한 아저씨..

에고 오늘따라 더 원망스럽다,

참다가 붙인 파스,,

냄새가 솔솔 ,,

손목은 욱씬 욱씬,.,

뜨거운 찜질을 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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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9-21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병원 안가보셔도 되나요? 염증일수도 있다던데....

울보 2005-09-22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그러게요,,그때 다쳤을때 잘 햇어야 하는데 ,아이 낳고 안고 빨래하고 그러다 보니 더 ,,
날개님 염증은 아닌듯,,좀 아파요,
 
꿈꾸는 책들의 도시 1
발터 뫼르스 지음, 두행숙 옮김 / 들녘 / 200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이책이 한참 광고를 할때 어떤 내요일까 아주 많이 궁금했다. 그래서 정말 읽고 싶었다 책을 주문할때마다, 이책에 대한 작은 내용들이 광고책처럼 배달되어왔다. 그리고 기회가 왔다 난 주저없이 이책을 주문을 했고 이책을 손에 들고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참 어렵다. 아니지 이해력부족이라고 해도 옳을것이다, 난 버거운 소설류보다는 읽기 쉽고 편안하게 나를 울릴수 있는 책들이 좋다, 너무 버거워서 읽고 또 읽어야 하는 소설보다는 예전에 무라카미 소설을 읽을때도 그런적이 있다 그때마다 참 나의 한계에 슬퍼지곤했는데 ,,,

그렇다고 이책이 그렇게 많은 이해력을 요구한다는것은 아니다. 그저 환타지 소설 주인공이 사람이 아닌 공룡 그리고 지금 이시대 그렇다고 과거도 아니고 미래도 아닌 그어느 시대에서 있었던일,,그속에서 책과 작가가 아주 많이 있던 시대에 대부가 죽기전에 주인공에게 남긴 유산, 그 유산과 유언때문에 주인공이 찾아떠난 그 작가때문에 일어나는일들의 이야기를 주인공이 작자가 되어서 이야기를 펼치고 있다,

환타지 소설이랑 많이 친하지 않은나,, 그래도 이책은 그렇게 복잡하게 얽힌 소설이 아니므로 난 열심히 읽어내려갔다, 그리고 생각한다. 정말로 그런 나라가 있다면 어디를 가든 서점으로 꽉차여있고 어디를 보든 책이 있다는것, 그렇다면 책을 사랑하는이들은 얼마나 행복할까하는 생각,

하지만 책이 우리에게 죽음과 눈물과 좌절과 불행을 준다면 행복보다는 아픔을 준다면 얼마나 슬플까. 책을 읽다보면 작가보다는 책장수들의 이야기가 더 많다. 책을 쓴이가 주인공이 아니라 유명한 책을 찾아다니는 이들 책사냥꾼들 가치가 있는 책을 찾아나서는 사냥꾼들 이야기가 더 주를 이룬다,

부흐암으로 떠난 이는 대부의 유언처럼 대부가 넘겨준 한통의 편지를 써준이 그러니까 작가겠지 그를 찾아부흐하임으로 갔는데 왜 그는 그를 찾지 못하고 모두들 말을 해주지 않는건지 그리고 왜 그를 지하묘지로 보낸걸까,,자꾸 미궁속으로 헤매이고 있다,

에고 어렵다 솔직히 많이 어려워하고 있어요  작가가 하고 싶은말을 찾기 위해서 저도 열심히 책을 읽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만일 꿈꾸는 책들의도시를 읽으려면 그냥 편안하게 와~ 하면서 읽으세요, 전 2권은 그렇게 읽으렵니다, 읽권에서 너무 신경을 쓰면서 읽었더니 머리가 아파요,,

만일 이권까지 다 읽고 나면 더 많이알게 되겠지요, 앞으로도 환타지 소설은 별로 안읽을지도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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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피드림~ 2005-09-21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가가 아닌, 가치있는 희귀한 책들을 찾아나서는 책 사냥꾼들의 이야기... 재밌겠는데요. 방금 찾아보니 리뷰도 정말 많네요.^^

울보 2005-09-21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참 신선한이야기지요,,책을 소재로 이런 글을 쓸수 있다는것이,,

바람돌이 2005-09-21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보려고 순서기다리고 있는 책인데....
에잉~~ 머리 아프면 안되는데요. ^^

울보 2005-09-21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님과 저는 다르잖아요,,저야 워낙에 ,,
그래도 재미있어요,,가끔 책을 읽다가 나에게무슨말을 하려고 하는걸까를 생각하다 보니,,,읽어보세요,,
많은분들이 읽었더라구요,,
 
 전출처 : 투덜이스머프 > 색깔로 알아보는 나의 과거, 현재,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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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9-21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의 선택은 보라-파랑-초록-[흰색이었다,

작은앵초꽃 2005-09-21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주황-보라-파랑-노랑이었는데요. 음.. 맞는 부분도 있는 것 같고.. 재밌네요 ^^

울보 2005-09-21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요,,그냥 심심풀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