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운오리새끼의 출근
메트 노가드 지음, 안진환 옮김 / 생각의나무 / 2005년 4월
평점 :
품절
별세개 반을 주려다가,,
그냥 이책을 사고도 한참이 지난후에야 읽었다 그런데 솔직히 왜 이책이 베스트샐러인지는 이해할수가 없었다. 요즘 현대인들은 살아남기 위해서 무진 애를 쓴다,
현대사회가 강자만이 살아남는 세상이기에 그것이 어른들의 세상만이 그런것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의 세상에서도 살아남기 위해서 무진애를 쓰고 인기를 위해서 모두가 앞을향해서 뛰어가고있다,
아마 그건 부모의 잘못이 가장클것이다. 부모는 이제 작은 자녀들을 가지고 그 자녀가 이세상에서 최고이기를 원하면서 앞만보고 뛰라고 가르친다. 약자앞에서는 한없이 강하고 강자 앞에서는 강자와 타협하는법을 가르치는것 같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책을 권할때도 요즘 현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가르친다.
그러고 보면 이책은 어른들에게 그동안 우리가 그냥 간단하게 편안하게 읽은 동화책을 토대로 이것 이것은 이래서 안되고 이것 이것은 이래서 좋다라고 이야기 하고있다,
하지만 정말 이작가가 이야기 한것이 정답일까?
어떤이야기를 무엇인가에 끼어마추기 누구나 할수 있지 않을까?
솔직히 읽는내내 별로 재미도 없고. 나 마음속에 확 와닿는 기분도 들지 않았다,
어렵게 어렵게 읽었다. 내가 직장인이 아니라서,아니다 직장이건 아니건,,그냥 재미가 없었다.
간절하지 않아서 일까?
무엇이 중요한가는 우리 스스로 내려할결론이다. 내가 직장생활을 할때 책임과 성실로 그리고 열심히 일하면 언젠가는 그 에 맞는 결과는 있을것이다. 처세술을 배우고 잔머리를 굴리면 언젠가는 그 댓가가 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열심히 앞을 보고 열심히 뛰자,,
모르겠다, 안데르센동화를 새롭게 해석한 책이라고 해서 관심을 가지고 읽으려고 했는데 별로 ,,재미를 못보았다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