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어제 춘천 애미메이션 박물관에서 에니메이션 페스티벌이 열렸다,

몰랐는데

동생이 같이 가자고 해서 동생이랑 조카랑 우리 식구랑 갔다

그런데 춘천에 인형극장말고 이런곳이 있었다는것을 몰랐다,

와!

그런데 사람들도 참 많았다,

오늘까지 하니까 ,,

이것저것 체험관도 많았고,



정말좋았다,

류는 만들기랑 찰흙만들기,,랑 이것저것 해보앗다ㅡ,


천연염색. 종이 공예 유리공예. 등등 참많앗다,



류는 아빠랑 열심히 만드는중,,

ㄷ이것도 만든것인데요,

얼마전에 오즈의 마법사를 살때 같이 온 찱흙공예그거더라구요,

많이 배워가지고 왔습니다,

한 4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갔습니다,

조카가 내년에도 같이 오자고 하더군요,,

내년에도 잊지 말고 또 가갸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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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03 1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추천에서도 했군요^^ 좋은 모습입니다^^ 마로랑 아빠랑^^

울보 2005-10-03 1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마로아닌데,,
방금 조선인님 서재에 다녀오셨군요 ,ㅎㅎ

물만두 2005-10-03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실수 ㅠ.ㅠ 류랑요 ㅠ.ㅠ 죽을 죄를... 아들이 넘 많아서 저도 모르게... 하지만 제 야심작으로 용서를^^;;;

미설 2005-10-03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좋아했겠어요. 마침 행사기간중에 가셨네요~ 아빠랑 류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울보 2005-10-04 0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ㅎㅎ 다 알아요,,
미설님 네 그렇게 기회가 딱맞았네요,,
정말 열심히 놀아주는 아빠들 많던데요,,
 

비가오네요,

연휴는 잘들지내셨나요,

저는 어제 늦게 친정에서 올라와서ㅡ

오늘은 아침에 푹자고 ,,

옆지기 신발을 사러 백화점에 갔다가 그냥 왔습니다,

사람도 많고,,

옆지기 마음에 드는것도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지금은 옆지기는 잠깐 친구만나러 가고,,

저녁에 케익도 먹자고 했는데,,

술을 얼마나 마시고 오려는지,,

이렇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어제는 아주 즐거웠는데,,

모두들 하루 마감을 잘하고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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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03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보고 싶었어요^^

울보 2005-10-03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저도요,,님소식이 궁금햇어요,,,,

merryticket 2005-10-03 1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오늘이 한국 공휴일인거 모르고 있다가 울보님은 어디 가셨나? 했잖아요^^

울보 2005-10-04 0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아니 올리브님 이럴수가 개천절이요,,아하 돌아오는 일요일은 한글날이군요,,
 

흐린 하늘,,

하늘이 아주 흐려있네요,

비라도 그냥 오던지,

이도 저도 아니고 날만 후덥근하네요,

옆지기 와서 잠깐 류티셔츠를 보러갔는데

마음에 드는옷이 없네요,

그래서 그냥 점심만 먹고 왔습니다,

그리고 친정에 가야 하는데,,

몸이 말을 안든네요,

이제 슬슬 나가야지요,

더어두워지기전에

춘천에 가야해요,

갔다가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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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01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녀오세요^^

비로그인 2005-10-01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휴 잘 보내세요~

울보 2005-10-03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잘다녀왔어요,,
별사팅님 네,,
 

모처럼 옆지기가 토요일 오후에 일찍 집에 옵니다,

그리고 연휴동안 쉬기로 했답니다,

회사에 화가 나서 내린 결정이지만 그래도 전 좋아요,

그런데 옆지기 ,,

친정에 가자내요,

아가씨 백일은 그냥 넘어가기로 했답니다,

모두 식구들이 바쁘다고

그래서 오후에 친정에 가려고요,

친정에 가면 좋아라 하는 사람은 저도 있지만 우리 아이

류는 외할머니 만나러 간다면 아주아주 좋아라해요,

벌써부터 들떠 있지요,

친정에서 놀다가 내일 오후에나 올라와야지요,

비가 그쳤나,,,비가 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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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01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다녀오세요^^

울보 2005-10-01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네일 밤에나 돌아와요,

날개 2005-10-01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이미 친정입니다..^^

울보 2005-10-03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그렇군요,,
가까운곳에 사신다고 하셨나요,,
 
서른 살의 다이어리
알리사 발데스 로드리게즈 지음, 이현정 옮김 / 시공사 / 2005년 6월
평점 :
품절


어느날 동생이 "언니 언니는 서른이 될때 기분이 어땠어 ?"하고 묻더라. 그런데 솔직히 난 그때 무얼했지 그리고 잘몰랐다 그것이 그리 슬픈일인지, 그런데 동생은 아주많이 힘이 들었던 모양이다. 그때 동생이 결혼전도 아니었고 아이도 컸었는데 ..

내나이 서른즘에는 난 그때도 싱글이었다 그렇다고 남친이 있었던것도 아니고,,그랬는데 서른이 된다는 부담감은 없었다.언젠가는 결혼도 할것이고 아이도 생기겠지 라는 생각으로 살았으니 그리고 그때는 일이란것을 하고 있었는데 아하 그렇다 그때 10-년을 넘게 해온일이 실증이 나서 한참 고민을 했었다 너무 오래 일을 잡고 있는것은 아닌지 이제 나도 쉬어보았으면 새로운 일을 해볼까 그런 고민은 했었다.

글쎄 20대랑 30대는 무엇이다를까?

무엇인가 열정적으로 할수 있다는것 아니면 누군가를 만나 사랑을 해도 그 사랑하는 이와 헤어지는 일이,,다 다를까?그렇지 우리 현실에서 서른이 되면 가정도 가져야 하고 책임도 져야하고 아무래도 조금씩 소심해 지는 나이가 서른인것 같다,

20대는 이것 하나 안되면 다른것도 시도해볼수 있지만 서른이면 이제 천천히 안정적인 자리를 잡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속에 살아가는것은 아닌지.

서른살의 다이어리도 마찬가지이다. 6명의 대학친구들이 서서히 자리를 잡기 시작하고 어느 분야에서 이제는 최고라는 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도 만났고,. 그런데 그 친구들에게 서른을 기점으로 일어나는 일을 한명한명의 시선에서 전체적인 사건의 테드리 안에서 이야기를 전개나가고 있다,

로렌 기자 그녀는 그녀가 사귀던 남친의 바람피는것을 보고 새로운 남친을 만난다 그 남친이 처음에는 별볼이 없는 이었지만 로렌과 만남을 가지면서 변화한다.

그리고 레베카 잡지를 만들어 성공한 여인 그러나 결혼생활은 평탄치 못하다. 그리고 남편이 아닌이에게 끌린다는것에 참 괴로워했지만 그녀는 남편과 이혼하고 새로운 사랑을 만난다.

엘리자베스 그녀는 앵커다 잘나가는 그런데 어느날 그녀가 레즈비언이라는것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친구들과 의 관계랑 회사에서의 지위랑 모든것이 어지러웠지만 그녀는 잘헤결해 나간다.

앰버. 멕시코음악을 하는 이. 그녀는 그녀도 그녀의 노래가 성공을 거두면서 사랑하는이가 떠났다. 그러나 그녀는 더 큰성공을 한다. 그리고 어려운이들을 위해 그녀의 초심에서 벗어나지 않게 계속일을 한다.

우스내버스 사랑하는 이때문에 가장많이 힘들어한다. 가장오래사귄 남친 그러나 너무 고지식하고 따분하고 ㅇ헤어질까 생각도 해보지만 그래도 그녀를 이세상에서 가장많이 사랑해주는 이는 그남자 밖에 없다는것을 깨닫는다,

사라 일찍 결혼을 해서 아이랑 남편이랑 살아가지만 그녀는 한마디로 매맞는 여자 였다 그러던 어느날 리즈의 일이 터지고 남편의 의심때문에 남편에게 구타당하고 그리고 끝내는 이혼을 한다. 그리고 혼자서 당당하게 살아간다.

어찌보면 꼭 서른즘에 일어나는 일이아닐수도 있다 그런데 이책에서는 그 서른나이쯤에 여자들이 겪는 크고 작은 갈등을 이야기 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그냥 내나이 서른이 훨씬 넘은 지금 이시간에도 우리주위에서도 일어날수 있는 일들 갈등하고 성공하고 싶고, 그런이야기이다.

어쩜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아이가 자라고 어느정도 안정이 되면 아마 지금보다 더 많은갈등을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서른이 되는 여러분 너무 겁먹지 마세요, 서른이 넘으면 편안함과 뭐그런것이 생길지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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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Y 2005-10-03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히려 서른 넘으니 맘 편해요. 20대후반에는 마치 데드라인이라도 친 것 같았는데.

울보 2005-10-03 1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 비슷한기분아닐까요,,
안절부절하다가 막상 삼샙대가 되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