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남이 만나서,,

부부라는 이름으로 산다는것,

그건 정말 어려운일이다,

결혼은 죽고 몰살듯이 연애를 해서 하는경우,

조건을 보고 중매로 결혼하는경우

그리고 어느 한쪽이 너무 좋아라해서 그래 이렇게 나를 좋아라해주는데,,

하고 하는결혼도 있을것이다,

요즘 내가 즐겨보는 드라마를 보아도 그렇고 결혼이라는것, 아니 부부로 산다는것 너무 어렵다,

쉽다면 이혼하는가정도 없겠지

우리 부모님들은 그래도 자식때문이라는 명목알에 그래도  힘들어도 조금씩 양보하면서 회로를 하신다,

그런데 요즘 젊은이들은 부부가 되는것도 남남이 되는것도 너무 쉽다,

현실이 그렇기에 그런것일지도,,

그런데 ,,너무 아프다,

부부는 서로가 서로를 믿고 배려하면서 맞추어가면서 살아가야 하는데 누구 한명의 일방적인 결정과 행동은 있을수 없는것 같다,

나는 나보다 세상을 많이 산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참 지혜롭고 슬기롭다는것을 느낀다,

나도 내 반쪽이랑 오래도록 부부로 살고 싶다,

남남으로 삼십년을 살았으니 부부로 더 오래도록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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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12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꼭 그러실거예요^^

울보 2005-10-12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puruen 2005-11-22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23년을 혼자살고 14년을 부부라는 이름으로 살앗고 다시 다른 이름의 부부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저보다는 혼자의 세월을 더 보냇으니 오래오래 황혼까지 행복하게 사실꺼예요.

저도 이 책이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엇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행복하세요..^ . ^


tlswjdtn 2006-05-19 1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오늘 부부로써 회의를 느낀다.
"부부는 서로가 서로를 믿고 배려하면서 맞추어가면서 살아가야 하는데 누구 한명의 일방적인 결정과 행동은 있을수 없는것 같다"는 말, 서로 배려, 누구한명의 일방적 결정, 난 이 두가지에 오늘도 가슴 아파한다.
배려받지 못해 가슴아파하며, 한쪽의 일방적 결정으로 또한번 가슴 아파한다.
문득 인터넷을 검색하다. 이 책을 주문했다.
다른 사람들이 사는 방식을 알고싶어...
 

지금 집안에는 작은 텐트가 하나 거실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류가 오늘은 텐트놀이를 한다고 텐트를 쳐달라고 해서,,

텐트를 치고 한참을 놀았습니다,

아이들은 참 신기하지요,,

작은 공간을 너무 좋아라합니다,

텐트속을 들여다 보니 이것저것 자기물건을 다 가져다 놓고는

의자에 앉아서 비디오도 한번 보는군요,,

오늘은 이렇게 하루종일 집에서 놀았으면,,

안되겠지요,

어제 오후에 물건을 놀이터에 놓고 와서 친구가 가져다 주었는데 류집을 보더니

집에 가기싫다고 해서,,

놀다가 울면서 갔습니다,

미안하더군요,,

오늘 놀러오라고 했는데,,오려나,,

우선 류마음이지요,,

놀다가 재미없으면 놀이터에 가자고 할테니까요,,

지금은 너무 한가롭게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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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12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텐트작전이군요^^ 류야~ 텐트에서 오늘은 종일 놀아라~^^

울보 2005-10-12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가능할런지,,
지금은 옆에와서 비비적 거리고 있답니다,,

울보 2005-10-12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따우님 아직 유아기는 아니실테고,,
 
 전출처 : 하이드 > 추리소설 추천하라니 이렇게 퐝당할때가~

다른분도 아닌 Kel님께 추리소설 추천하라니, 이거 참 교수님앞에 인터뷰하는 학생의 심정으로 몇개 주어 올립니다... 컨셉으로 나가려다가,
                                 그냥 제가 열광하는 추리소설 ( Kel님의 그것과 많이 겹치겠습니다만) 올려보겠습니다. ^^

  보르헤스 전집 중에서 '픽션들 '
  제가 아직 2권까지 밖에 못 읽어보긴 했지만, 3권인 '알렙' 이 가장 재미있다고는 하지만,
  추리소설적인 기법의 단편이 가장 많이 들어간건 2권 '픽션들' 이 아닌가 싶습니다.
   ' 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들이 있는 정원' 이라던가 '배신자와 영웅에 관한 논고' 혹은 '원형의 폐허들' 등의 작품은 충분히 미스테리하면서도 반전도 있는 비록 거추장스럽게 달려 있는 주석이 좀 거슬리더라도, 읽고 나면 오래오래 남아 잊혀지지 않는 최고의 추.리. 소설들입니다.  

 

  로저 젤라즈니의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제가 워낙 열광하는 작가이기도 하지만, 이 단편집은 너무나 알차고, 훌륭하고, 가치있으므로  추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추리소설' 단편집으 로 분류되기는 힘들지 모르지만, 
 워낙 단.편.집. 이니 단편들 중의 몇몇은 추리소설, 몇몇은 하드보일드( 로저젤러즈니가 후기로 갈 수록 하드보일드한 작품들을 많이 냈지요. 이 작품집은 중후반의 단편들입니다), 몇몇은 SF. 그렇습니다. 전체적으로 시리게 아름다운 단편들이라 강력추천합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역시 '앰버 연대기'를 추천합니다.
하드보일드, 신화, SF 의 스타일.
다섯권을 한권으로 보셔도. 혹은  각 권을 한 권으로 봐도 알찬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웨덴의 부부작가가 쓴 추리소설입니다.
 그들 부부가 스웨덴에 '87분서 시리즈' 를 번역해 소개한 사람이기도 할만큼
 에드 맥베인의 팬이고, 이 작품에서도 '87분서' 의 영향을 받았음을 군데군데 볼 수 있습니다.   마르틴 베크를 뉴욕으로 파견하여 스티브 켈레라 형사와 힘을 합쳐 한 사건을 수사하게 할 수 없을까 생각하고 있을정도라고 밝힌바 있다. 고 하니 87분서의 팬인 저로서는 좋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1년에 한 권씩 열권을 냈는데, 스웨덴 사회의 변천과 문제점을 그리는등 사회비판적인면도 지니고 있습니다.

 

1 Roseanna, 1965 로즈애너
2 Mannen som gick upp i rök, 1966 연기로 올라간 남자
3 Mannen på balkongen, 1967 발코니의 남자
4 Den skrattande polisen, 1968 웃는 경관
5 Brandbilen som försvann, 1969 사라진 소방차
6 Polis, polis, potatismos!, 1970 사보이살인사건(원제: 경찰, 경찰, 으깬감자!)
7 Den vedervärdige mannen från Säffle, 1971 세플레에서 온 추악한 자
8 Det slutna rummet, 1972 잠긴 방
9 Polismördaren, 1974 경찰살인범
10 Terroristerna, 1975 테러리스트

위의 리스트는 알라딘의 모님께서 알려주신 리스트.입니다.
저는

요렇게 3권을 더 가지고 있는데, black lizard vintage crime 시리즈. 이 책 정말 때깔도 고운거 아시죠?
에드 맥베인의 '87분서 시리즈' 에 비해 더 생생한 캐릭터에 조금 덜 우울하다고나 할까요?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favorite 인 에드 맥베인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죽어라고 이것만 번역되죠? -_-+ cop hater 
 이 외에 '10 +1' 과 '잃어버린 시간' 을 읽어 봤지만, 그닥 강력추천하긴 조심스럽습니다.

 에드 맥베인에 열광하는건
 87분서 형사들. 범죄자.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들을 담고 있는 '아이솔라' 때문입니다.
 맨해튼을 보고 그려낸 가상도시 ' 아이솔라' 는 어찌보면 이 시리즈에서 가장 비중있는 역이 아닐지.

에드 맥베인의 87분서 시리즈는 위의 책 외에도 구할 수 있는한 체할 정도로 많이 사 놓았습니다.
역시나 절판되는 것들이 많은지라.
책들이 얇아서 후딱후딱 넘어가지만 꼭꼭 씹어 읽게 되는 글입니다. 에드 맥베인의 글은.

제가 에드 맥베인의 87분서 시리즈를 '아이솔라' 때문에 좋아한다고 말하면 그 뒤로 항상 말하는 것이
메글레 경감입니다.

 

 

 

 

꼴랑 두 권밖에 못 찾겠네요. 언젠가 원서로 읽을 날이 올까요?
동서미스터리중에 뒤에 단편 붙어 있어서 아싸 했던적 있는데, 무슨 책인지 기억이 안나요 ㅜㅜ
개인적으로 추.리.소설이라기보다 심.리.소설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메그레 경감의 인간적인 면이 가식적이지 않게 와 닿습니다. 역시나 파리라는 배경 역시 심농의 책에서는 살아있구요.

 그리고 이 책.
 아, 제가 추천하는 책마다 혹시나 싶어 리뷰를 보면 켈님의 리뷰가 있군요. 흑.
 아무튼 엽기발랄한 이 이야기 전 너무 재미있었는데, 
 켈님도 재미있다고 강추하신 것 보면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가 보다. 다시금 깨달은 것에 그냥 만족하렵니다. ㅜㅜ

 아마존에서 원서라도 찾아서 붙여 놓으려고 했더니 안 나오네.
 

 

 그리고 뭐, 누구나 좋아하는 매튜 스커더

 

 

 

그리고 뭐, 또 역시 누구나 좋아하는 챈들러의 말로우

 

 

 

 

 저는 요거 두권밖에 안 읽었지만
 브라운 신부 시리즈도 너무 좋습니다.

 아까 맨 위에 보르헤스가 추리소설기법 사용한다고 했지요?

 그가 위의 책에서 자주 언급하는 작가중 하나가 바로 체스터튼입니다.
 훌륭한 작가인거 알지만, 보르헤스가 말하니 왠지 더 훌륭해 보입니다.
 또 다른 작가는 실비아 오캄포(이름 헷갈림 -_-;;)와 버지니아 울프.

 요거는  사랑타령 소설이구요.
 난 우리나라 작가가 쓴 '상복'이가 주인공인 소설인줄 알았다우.  ^^;
 

 다 읽고 나면 정말 말도 안 되는데, 
 윌리엄 아이리쉬의 소설에서 범죄는 어쩜 그렇게 완전범죄이고, 카오스 이론에서 벗어나 있는걸까요? 아무튼 너무 재미있으니깐, 뭐, 아이리쉬의 스타일이라고 생각하면 다 용서가 되지요.

오늘 말씀하신 'phantom lady' 와 I married a dead man'
둘 다 읽으셨을테지만, 이 사람 책 원서 읽는 재미가 이만저만이 아니더군요.
전 뉴욕의 중고서적 http://www.strandbooks.com/home/에서 샀습니다. 아마존에서 두달 기다리다 -_-v
 

 

 

 

 

More Info

표지는 겁나게 촌시럽습니다.

단편중에 읽어도 읽어도 재미있는걸 고르라면

 스텐리 엘린의 '특별요리' 와 로알드 달의 '당신을 닮은 사람' 을
 꼽곤 합니다. 내용과 결말 다 아는게 대부분이지만 역시나 다 알아도
 재밌는걸 어떡해요!

 

 

 

이건 정말 추리소설은 아니지만
 동서미스테리에 포함되어 있으니 한번 들이밀어 봅니다.
 뭐, 켈님이 앞으로 전쟁소설 추천해라. 하는 일은 없을 것 같기도 하구요.

 미국에서는 '남자라면 읽어야할'  로 분류되는 모양입니다만,
 그 어떤 거장의 전쟁소설보다 더 맘에 와 닿고 전쟁의 무상함을 느끼게 한 책이었습니다.
 겁나게 멋진 남자주인공 나오구요.
 두껍고 재밌습니다.

 

 로스 맥도널드의 소설 중에서는 루아처 시리즈 첫번째인 '움직이는 표적'을 권합니다.
 그의 소설중 가장 드라이하다고 생각하는데요.
 800만가지 죽는방법만큼 재밌습니다.

 

 

 


다 아시는 책들이라 민망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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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눗방울놀이중,,일요일에 롯데 월드에서,,



정말 좋아라 하네요,,

작은것 하나에도 만족하고 웃어주는아이,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랍니다,



너무 열심히라 말릴수도 없었지요,

저 한통을 다 사용했답니다,



귀엽다,,

그리고 언제나 저렇게 웃기만을 바란다,,

웃는모습이 너무 이쁘다,

엄마가 되고 나서,

나는 많은것을 느낀다,

엄마가 된다는것,

내가 누군가를 책임져야 한다는것,

그리고 아이가 나만 바라본다는것,

그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이제는 알수 있다,

내 인생에서 저 아이가 없다는것은 상상할수가 없다,

내 엄마도 이런마음이었겠지,,

우리는 모두가 이유가 있어서 이세상에 태어난 존재들이다,

지금 힘들다고 너무 아파하고 힘들어 하지 말자,

언젠가는 우리 모두에게 좋은일이 있을것이니까???????

우리 모두 힘내고 웃으면서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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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05-10-12 0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엔 아이를 보면서 행복했을때 내부모를 생각했었는데...요즘은 아이가 아플때 부모생각이 간절하더라구요!..내가 아플때 내엄마도 마음이 아팠겠구나~~ ㅠ.ㅠ
암튼...아이를 키워봐야 진정 부모가 될 수 있고, 어른이 된다는 말!
맞는 말인 것 같아요..^^

sooninara 2005-10-12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속상할땐 이런 웬수가 없다가도 (아이 둘되면 이성을 잃는 엄마가 될수도 있어요..ㅠ.ㅠ) 이쁠땐 정말..깨물어주고 싶다니까요^^

울보 2005-10-12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읽는나무님 여자는 이렇게 아이랑 성숙해지는데 아빠들도 그럴까요,,아주 궁금해요
수니나라님 수니나라님도 그런말씀을 우리동네 맘들도 항상그런말을 해요 애가 둘되어바라,,

미설 2005-10-12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류가 활짝 웃는 모습이 행복해보입니다.

울보 2005-10-12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아이들의 행복은 아주 사소한것이더라구요,,
 

다림질,,하러 갑니다,

다림질 할옷이 너무너무 많군요,

다림질 다 하고 놀러올게요,,

또 많은 님들이 페이퍼를 써놓으시면 힘들텐데,,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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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클 2005-10-11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요즘 유행하는 '생활백서체'로 쓰셨군.

sooninara 2005-10-11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다림질해야하는데..
남편이 주말에 안다렸어요..ㅠ.ㅠ 그럼 제가 해주어야 하거든요.
다음주엔 꼭 다려놓게 해야지..

울보 2005-10-12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클님 호호 그렇네요,,저도 해보고 싶어서 그런데 생각나는게 없어서요,,
새벽별님 안녕하세요,
수니나라님 그렇군요,,
다림질은 낭군님이,,

미설 2005-10-12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활백서체.. 재밌네요^^ 다림질 다하고 놀다 주무셨나?

울보 2005-10-12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다림질하고 책도 보고 텔레비전도 보다가 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