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갖고 싶은물건,,

갑자기 이물건이 탐이 난다,

요즘은 십자수도 안하는데,,

그런데 정말 탐이난다,

요즘은 류랑 놀고,,책본다는 핑계로 하나도 하지 않고 있다,

해야하는데,,하고 싶은것도 있는데,,

에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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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5-10-14 0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저런거 하나 사고 싶었는데 가격이 엄두가 안나서 못샀었어요.
그냥 쬐그만한 틀로 만족했었던 ^_^

울보 2005-10-14 0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틀은 두개 있는데요,,
저거 지금 할인해서 51000원이래요,,작은작품은 그냥 하는데 큰작품을 할때는 천드링 거치장스러워서요,,
 

초등학교 입학식,,

나는 그때 어떤 모습일까 생각이 나지를 않네요,

그런데 그때 내 짝궁 참 이쁘게 생겼던 아이인데..

첫날 엄마랑 같이 학교에 갔는데 선생님이 남자아이 손을 잡게 하시고는 이제부터 손을 잡은 친구가 짝궁이니 언제나 함께 해야 한다, 라고 말씀을 하셨다,

나는 그날 엄마보닫 선생님이 내이름 부르는것에 대답을 먼저 했다,

선생님과 짝꿍에게만 눈을 떼지 않고 있던 그런 하루였다,

그런데 다음날 등교를 하니 짝꿍이 없다,

어 이상하다. 짝꿍은 없고 이상하게 빡빡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는 친구가 내 옆에 우두커니 서있는것이 아닌가,

알고 보니 어제의 내 짝꿍이 머리카락을 자르고 온것이 아닌가,

그날 얼마나 울었는지 짝꿍이 안왔다고 ,,,

그 아련한 추억을 생각하면 정말 웃습이 나온다,

지금 그아이도 다 자라서 어른이 되었겠지

언제나 똑똑하고 운동도 잘했던 친구인데,,

초등학교보다 중학교 고등학교를 가서 더 공부를 잘한다고 소문이 자자했었는데.

우연히 춘천에 가면 보곤 했는데 그러고 보니 못본지 꽤오래 되었네,,

오늘 따라 친구들이 보고 싶다,

모두들 어찌 변했을까? 아주 많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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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겐 2005-10-14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고싶다 친구야를 외치는 프로그램을 보고 나면 더 절절해 지지 않나요? 저도 찾고 싶은 친구 있는데.. 어디로 숨었나 찾을 길이 없네요...

울보 2005-10-14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저도 보고 싶은친구가 있어요,정말 그리운 친구 종종 요즘은 초등학교 친구들이 꿈에 보여요,,ㅎㅎ
 
솔이의 추석 이야기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2
이억배 지음 / 길벗어린이 / 1995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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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책에 그림이 아기자기한 이야기 그림책이다. 류가 이책을 들고 오더니,,"엄마. 읽어줘"라고 한다. 책 제목도 모르고 그냥 그림으로 찾아온책이다,

솔이의 추석이야기 말그대로 추석이야기이다, 아주 간단하게 그림으로 그려지는 그런데 이책은 우리 어릴적 풍경같다,

요즘 아이들의 추석이란것이 어디 이런 풍경일까 추석이라고 목욕탕에 가고 머리도 새로 하고, 우리 부모님들은 그랬다, 추석이 다가오면 아이들에게 추석빔을 사주고 간만에 목욕탕에도 가고 그리고 이발도 새로 하고,,요즘도 그러기야 하는데 그래도 어디 옛날 맛이 나나,,그런데 추석 귀경길 풍경이 너무 리얼리햇다,

류는 한번도 차가 막힌 추석을 보내보지는 않았지만. ,,

추석은 우리나라의 큰 명절이다. 추석이 되면 햇과일 햇곡식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드리는날이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이 그뜻을 제대로 알까 그저 엄마들이 힘들어 하는소리와 아빠들이 잠자는날.히히 그렇게 알면 안되겠지

따뜻한 그림책 한권을 읽었다 추석 요즘의 풍경을 아주 잘 그려놓았다. 류도 추석이 이리 힘든것이 아니라 정말 뜻깊고 좋은것이라는것을 알아야 할텐데..그런데 우리 어른들부터 추석하면 힘든것부터 떠오르니 아이들이 어디 어른들이 봄보기가 되어주자,,

나서부터 앞으로 노력을 해야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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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류이 말솜씨는 일품이다,,

가만히 하늘을 보다가는 "엄마 하늘에 사과구름이 있어?"


"맛있겠지?"

그리고 길을 가다가 나뭇잎이 떨어진 모습을 보고는

"나무가 이제 옷을 벗네!"

그리고 매일 노는 놀이터에서는

"엄마. 은행이 하나도 없어. 다 어디로 간걸까?"

어제는 밤길을 걸어오면서,,

"달님이 구름속으로 숨어버렸네? 어! 그런데 별님은 왜 혼자 놀지,,"

호호

재미있다.

요즘은 문득문득 나를 놀라게 한다,

내 몸매를 보면서도 한마디 한다,

류가 더 크기전에 정말 살을 빼야 하는데,,

우리 엄마 뚱뚱해 하기전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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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겐 2005-10-13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마도 류가 책을 많이 봐서...어휘력이 좋은가봐요...

물만두 2005-10-13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심삼치 않아요. 고민되시겠어요. 화가가 나을까요? 작가가 나을까요^^

울보 2005-10-13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님 호호호 엄마가 수다스러워서 그래요,,
만두님 너무 큰건 바라지 않아요,,그저 이쁘게 커주기를,

울보 2005-10-14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가요,,,새벽별님 재능이 된다면 키워보아야지요,,이쁘게 보아주셔셔 감사합니다,,
 

오늘은 페이퍼가 너무 많다,

하루종일 들어오지 않았더니,,

읽어야 할페이퍼가 왜이리 많은건지,,

에고 힘들다,,

이런 날은 페이퍼 건너 뛰기를 하고 싶다 ,,

그런데 그러고 나면 왠지 허전해진다,

나도 서재폐인 맞다ㅡ,,,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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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13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울보 2005-10-13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이미 알고 계셧다고요,,

인터라겐 2005-10-13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전 과감하게 건너 뜁니다..

울보 2005-10-13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