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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폭풍이 지날 때 ㅣ 나를 찾아가는 징검다리 소설 4
캐런 헤스 지음, 부희령 옮김 / 생각과느낌 / 2005년 9월
평점 :
품절
너무 아파하면서 책을 읽었다 ,,책을 읽는내내 나는 빌리조를 안아주고 싶었다, 이런 운명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아이다,
그리고 상상을 해본다. 모래 폭풍이란것이 어떤 것일까 머리속으로 그려본다,
그리고 모래폭풍이 이는이야기가 나오면 나도 모르게 눈을 감고 기침을 하게 된다. 얼마나 힘들까,,그 무지 막지 부는 모래 폭풍속에서 눈도 따갑고 목은 칼칼하고,,
빌리조는 그저 평범한 한가정에 태어났다 그리고 동생을 임신한 엄마와 밀밭농사를 짓는아빠 곁에서 모래폭풍때문에 힘들지만 그래도 피아노를 사랑하면서 열심히 사는 아이였다,그 사고만 일어나지 않았어도,
어느날 우연히 겪게된 화재사고 그 화재로 엄마를 잃고 동생도 잃엇다,그리고 말도 없어지고 무관심해진 아빠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도 고민을 이야기 하고 싶어도 좋아하던 피아노를 치고 싶어도 아무것도 할수 없느 어린 소년 빌리 조,
책을 읽는내내 마음이 아팠던 이유는 따로 있었을까,,
이책에 대한 이야기는 책을 다 읽고 나중에 나오는 역자후기에 아주 자세히 내용이 적혀있다 그래서 다른 이야기는 별로 하지 않는다,
나는 다만 가련한 빌리조라는 소녀가 자꾸 머리속에서 지워지지를 않는다, 그 험한세상에 태어나서 얼마나 외로웠을까 그래도 다행히 나중에 새로운 만남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빌리 조가 행복을 느낄수 있어다니 다행이다.
머리속에 쏙쏙들어오는 이야기 작은 소녀가 성장하는 성장 과정을 약간 훔져보고 왠지 내가 더슬퍼진그런책이다,
이제 조금이나마 빌리 조가 행복해지는모습을 보고 책장을 덮을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