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의 새로운 친구네 집에 다녀왔다,
류랑 놀이터에서 만나는 여자아이인데,,
우연히 산책을 하고 돌아오는길에 은행에서 만났는데,
자기 집에 가자고 해서,,
갔었다,
마침 같은 동이라서 그래도 ,,
음,,,
친구이름이 소희인데,
엄마는 40이 넘으셨다,큰아이가 고등학교 3학년,
그리고 지금 소희가 4살,
그런데 소희가 삶의 활력소라고 말을 한다,
그리고 하는말씀. 나는 고3엄마가 아니라 4살짜리 엄마라고,,
우리가 보아도 그렇다,
집은 아주 깨끗하게 정리되어있다,
그동안 편안하게 살다가 아이가 생김으로써 ,,
늘어난짐이며 힘이 들텐데도 ,,
너무너무 좋단다,,
그 마음을 알듯했다,
오늘 참말로 좋았다,
언니처럼 챙겨주심도 그랬고,
매일 나보다 어린사람들이 적응안되게 언니 언니 하면서 부르면서,
이야기 하는데 정말 적응이 안되었다,
하기야 나도 딱히 부를호칭이 없네..
뭐라고 부르지,,존댓말을 쓰는데 언니라고 하기는 그렇고,
아줌마는 날보고 석류엄마라고 하는데,,
아무튼 수다를 떨다보니 기분은 조금 나아졌는데,
그래도 이우울함은 어쩔수 없네요,,
몇일 지나야 할것 같다,
집에 오기 싫다고 하는아이 둘이 안떨어지려고 하는아이들을..
겨우달래서 6시가 되어서 집으로 왔다,
참 아이들이란 묘하다,
서로 싸우면서도 간다고 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우는지,,
다음에 다시 만나기로 하고
오늘은 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