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블럭이 오늘 우리집으로 왔습니다,

나에게 사촌오빠지요,

늦둥이를 낳았는데 그아이가 지금 5살이 되었는데,

그동안 가지고 놀던 놀이감인데요,,

얼마전에 제가 필요없으면 달라고 햇거든요,

옆집에 이런 블럭이 있는데 류가 좋아라해서요,

어제 전화가 와서 보내준다고 해서,,,

고맙다고 했는데,

오늘 도착을 했더라구요,

열심히 씻었더니 깨끗하네요,



바로 이거랍니다,

제가 열심히 집처럼 만들어주었지요,

류는 안데 들어가서 너무 좋아라합니다,

자신의공간이 생겨서 좋은 모양입니다,

이곳에서 열심히 엄마놀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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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21 19: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멋있네요^^

울보 2005-10-21 20: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네 근사하더라구요,,

미설 2005-10-22 10:1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우와~ 새거 같아요. 좋아하겠네요~

울보 2005-10-22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런데 저기에 다른작은 박스하나가 택배아저씨가 안가져 준거라고 하네요,
이상하게 문이 없다 했더니 그걸 아저씨가 안가져 오셨더라구요,,찾았으면 좋겠는데..
 

집에 아이들이 놀러왓다,

여자아이들만,,모두가 다 4살이다,

그런데 이아이들 노는모습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참재미있다,

한아이가 먼저 엄마놀이하자,,하고나면,

먼저 이야기를 꺼낸아이는 엄마다,

그리고 다른아이는 아빠 그리고 둘은 언니 아기,,

우리 딸은 언제나 아기다,,

그러니까 서열상 제일 막내다,,

오늘은 엄마가 서열일등 언니가 서열이등 아빠가 서열 삼등인것이다,

그렇게 한참을 엄마 놀이를 하다가,

어느순간 둘둘 편을 가르더니,

한아이가 바로 옆집아이가 다른 아이를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 가버린다,

남은아이들 별로 신경쓰지 않고 자기들끼리 논다,

그래도 여자아이들끼리 놀면 조용하다,

그냥 한곳에서 얌전히 놀고,,

놀이감을 모두 꺼내놓기는 해도

티걱태걱을 하지 않으니까?

그래도 욕심있는 아이는 어쩔수 없다,

그렇게 오늘은 네명의 여자아이들끼리 알콩달콩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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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21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울보 2005-10-21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매일 우는 류가 이아이들 때문이거든요,,ㅎㅎ
 

비가 오네요,

비가 오고 나면 많이 추워진다고 하는데,,

이제 제법 쌀쌀해지겠지요,

슬슬나갈준비를 해야하는데,

류는이미 옷도 입고 머리도 빗었으니 저만 옷입고,,,나가면 됩니다,

오늘은 비가 와서,,

기분이 우울한걸까요,

그냥 요즘은 아침이면 자꾸 쳐지네요,

많이 추운것 정말 싫은데,,

이상하게 추워지면 마음이 더 싸하고 아프더라구요,,

그래도 방안에서 노래하고 웃는 아이가 있어 좋습니다,

여러분들도

점점 추워지는 계절에 따뜻함을 준비하셨나요,

더 추워지기전에 미리미리 준비하세요,

그리고 추운가을 과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셔야지요,,

감기 걸리지 않게

따뜻하게 옷입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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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21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님도 건강!!!

파란여우 2005-10-21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선선하더군요..선선...흐흐
그래요, 전 추위를 덜 타는 체질이라...
연약하신 울보님은 옷까지 따듯하게 입으셔야 해요

울보 2005-10-21 1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네 저도 옷따뜻하게 입고 다녀왔어요,
파란여우님 전 추운것 정말 싫어요,
 

전 정말 울보랍니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일에 잘울지요,

그런데 아이를 낳고 많이 강해진거랍니다.

지금도 텔레비전에 슬픈 장면만 보면 운다고 옆지기가 한마디씩하지만,,

어릴적에는 아이들이 조금만 놀리거나 노여운 소리만 했어도 울었답니다,

아마 초등학교 친구들이 저를 보면 모두가 놀랄걸요,

말도 없고 조용하고 얌전하던 아이가 많이 변했네 하면서요,

그런데 요즘 제아이를 보면서 저를 봅니다,

이상하게 아이들이랑 어울리다 보면 제일 많은 울음소리가 들리는 아이가 류입니다,

이상하게 친구들이 왕따를 많이 시키기도 하고 다른 친구들이랑 잘놀고 있는데,

또 다른 친구가 와서 류랑 노는 친구를 데리고 가버리거나 하는일이 많습니다,

류가 아직 어려서 키도 또래보다 작고 해서 만만해보여서 그런지는 몰라도요,

울음소리가 들린다 하면 류가 우는 소리랍니다,

누가 자신보고 노여운 소리를 해도 울고 "안놀아"소리애도 웁니다,

그렇다고 제가 온실속화초처럼 키운것도 아닌데,,

친구들이랑 많이어울리라고 ,,

많이 어울리게 해주는데도 잘 안고쳐지네요,

그런데 이상하게 그런모습을 보면 화가 나지요,

그래서 류보고 울지말라고 이야기를 해요,울면 지는거라고,,

이제 류가 안울었으면 좋겠어요,,

누가 건들지만 안으면 얌전하고 잘노는데,,

에고 ,마음이 아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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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ticket 2005-10-21 0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처럼 류도 금새 단단해질껄요,,아마도 울보님보다 더요..

울보 2005-10-21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게 키우고 싶어요,,
언제나 울보였던 제자신이 너무 싫거든요,,

chika 2005-10-21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울면.... 성탄때 선물도 못받는다구요~ ^^

울보 2005-10-21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그런가요,,

미설 2005-10-21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름을 울보대신 호호로 바꾸심이 어떨지^^;;;

울보 2005-10-21 1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그것도 방법일까요,
 
하이 윈도 레이먼드 챈들러 선집 2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박현주 옮김 / 북하우스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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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드 챈들러,

참 위대한 작가이다. 글쎄 내가 뭐 글을 많이 아는거도 아니고 그저 책이 좋아서 책을 읽는 한 독자이다. 그런데 레이먼즈 챈들러의 책을 읽을때마다 느끼지만 참 묘한 그 무언가가 있다,

책을 놓고 싶지만 놓게 하지 않는 그무엇, 수없이 일어나는 사건 그런데 꼭 사건은 말로때문에 일어나는것처럼 우연을 가장한 필연처럼 일어난다.

그리고 말로에게는 살인을 불러오게끔, 하는 그 무엇이있는건가 아니면 우연히 그 사람이 가는곳마다 살인이 일어나는건지,,

참 묘하다, 그런데 언제나 차분하고 냉철하게 그리고 사람의 심리를 묘하게 이끄는 매력이있다,

이번작품도 읽으면서 나는 한쉬도 쉬지를 못햇다,

왜?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내가 말로가 된듯 책속으로 빠져들고 말았다,

차분하고 냉정하고 그리고 정도 있는 누군가를 배려할줄도 알고 용서도 아는 남자 말로,

그 말로를 탄생시킨 레이먼드 챈들러,,

그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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