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기 놀이를 하는데,

친구들이랑 함께 놀때보면 요술봉을 휘두르면서,,

공주놀이를 합니다.

그래서 인지,,

서점에 가거나 마트에가서 서적코너에 가면 공주책에 관심을 갖습니다,

피터팬이나 햇님달님 자신이 보았던 비디오나.연극등의 책들도 관심을 갖는데,

지금 그 맣은 공주님들 책을 읽어주어도 되는지,

만일 읽어주어야 한다면 어떤 공주의책들을 읽어주어야 할까요,

갑자기 관심을 갖는 공주님들 ,,

적응이 안되네요,,

친구들의 영향이 크기는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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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22 2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 이상한 공주책은 안좋다고 하던데요. 그냥 고전 신데렐라같은게 낫지 않을까요. 요즘 건 모르겠네요. 우리도 하이틴 로맨스 안좋다고 해도 마구 봤잖아요. 그런 거 생각하면 어떨지 싶기도 하고... 또래 엄마들과 상의하세요 ㅠ.ㅠ

울보 2005-10-22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
어떤아이는 갈때마다 공주책을 사들고 오는 아이가있는가 하면 집에 오면 공주옷을 입고 다니는아이도 잇어요,
류는 그정도는 아닌데 갑자기 백설공주 인어공주 잠자는 숲속의 공주 이런류의 책을 읽어달라고 하네요,

panda78 2005-10-22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자애들 어렸을 때 공주 좋아하는 건 뭐 이상한 일도 아니잖아요. 저도 공주같은 옷 얼마나 입고 싶어했는데.
걱정되시면 백설 공주 등과 함께 종이봉지 공주 같은 책도 읽어주시면 어떨런지?
다른 알라디너 분들이 더 상세하게 조언해 주실 거라 믿고 저는 이만.. ^^;; (아는 게 없어요.. ;; )

울보 2005-10-22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종이봉지 공주좋아라해요,,
그래야 할것 같네요,,

바람돌이 2005-10-22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자연스럽게 생각하세요. 우리도 어릴때 예쁜 드레스 이런거에 환상 다 갖고 있었잖아요. 예린이도 얼마나 공주 좋아하는데요. 여자애들이 대부분 그런것 같애요. 요즘 예린이는 일본에서 나온 신데렐라 시리즈 비디오에 열광해요. 오늘도 백설공주 그려진 잠옷 사서 좋아라 난리도 아니었다니까요. 전 그냥 자라는 과정이겠거니 생각하기로 했어요.

울보 2005-10-22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그런가요,,
책을 무얼사줄까 이제부터 고민을 해야 겟네요,,
 

류의 오늘 패션은 복고풍입니다,



저 나팔바지,,

호호 옆지기가 샀는데요,

조금 크기는 해도,,

이뻐요ㅡ

스판이라 편하기도 하고요,,

아주 좋아라하네요,

길이가 길어서 단을 만들어줄까 햇는데 그냥 입는다고 하도 해서,,

저러고 오늘은 열심히 놀았습니다,



그림자를 보고는 신기해하더군요,

그리고 지금은 정지 자세,,손에는 무언가를 들고 있지요,

민들레과인지 꽃씨가 붙어있어서 불면 날아가는그 모습을 보고 좋아라하고 있는것이지요,

햇살은 참 좋은날인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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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10-22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고풍 아줌마 왔어요^^ 류, 이쁘다~

울보 2005-10-22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고풍아줌마라고요,,

물만두 2005-10-22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언제적 나팔이더냐~ 이쁘다^^

울보 2005-10-22 2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저도 나팔바지 입고 싶어요,,ㅎㅎ
과일이 좋아님 감사해요,,

stella.K 2005-10-22 2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렇게 입혀 놓으니 귀엽네요.^^

울보 2005-10-22 2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요,,ㅎㅎ

진주 2005-10-22 2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좀 더 성숙해 보여요. 더 똘똘하고^^
(사진 찍을 땐, 찍사가 피사체보다 아래쪽에 있어야 인물이 돋보이게 나온답니다. 키가 더 큰 울보님이 서서 찍으면 똥짜리몽땅하게 나와요.(알아들으시려나? 똥짜리몽땅ㅋㅋ) 암튼, 앉아서 찍어 주세요.)

울보 2005-10-22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호호호,,
알아들어요,,
그런데 사진을 찍는데 워낙에 가만히 있지를 않고 도망을가서,,
그냥 어쩌다 보니,,
그런데 저말정말 오랜만에 들어봐요,]저어릴적에 아빠가 쓰던말인데,,난장이 똥자루만하다고,,ㅎㅎ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집안에 있을때 따뜻하더니 나가보니 바람이 많이 차군요,

다행히 옷을 따뜻하게 입고 나가서 좋았는데,,

류의 감기가 떨어지지를 않는군요,

이제 제법나무들이 옷을 갈아입기시작했군요,

토요일 오후인데도 아이들이 놀이터에 없는것을 보면 많이 추운것이 맞는것 같아요,

병원에가서 약을 타고 마트에서 쇼핑도 하고 왔습니다,

쇼핑이라야 찬거리 몇개를 사가지고 왔지요,

사람들이 참 많더군요,,

돌아오는길에 바람이 많이 불어서 나무들이 흔들리는데,,

아이는 나무들이 이야기를 한다네요,,

무슨이야기를 하냐고 물으니 나무가 도깨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하네요,

이쁜 아이지요,

지금은 돌아와서 놀다가 텔레비전을 시청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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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22 15: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류가 고생이군요. 빨리 나아야 할텐데...

울보 2005-10-22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감기가 잘 안떨어지네요,,
 
벽이 낮은산 작은숲 7
공진하 지음, 오승민 그림 / 낮은산 / 2005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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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이 ,,벽이란 누구일까요, 벽이는 재현이 친구랍니다. 재현이는 누구냐구요, 이책의 주인공이지요, 재현이는 조금 아파요, 마음은 안아픈데 몸이 아프지요, 그런데 사람들이 이제는 재현이 마음까지 아프게 만들어요,

그래서 재현이는 벽이라는 친구를 만들었답니다. 처음 책장을 넘기면서 재현이 쌍동이 동생의 생일을 파티를 열어주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런데 나는 왜 화가 나던가,,

마구 화가 난다. 엄마를 보아도 화가 나고 동생을 보아도 화가 난다. 화를 내면 안되는데 엄마와 동생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것은 아닌데 책을 읽는네네 엄마때문에 화가 난다.

아마 나에게도 이런 상황이 벌어졌다면 어쩔수 없이 나도 엄마일수밖에 없을수 없지만,, 그래도 너무한다. 재현이는 처음부터 아픈아이는 아니었다 어쩌다가 이유도 없이 고열로 아프다가 동생이랑 같이 아팠는데 재현이만 이렇게 우리가 흔히 말하는 병명도 확실히 모르는병에 걸렸다,

그래서 재현이는 몸이 불편하다 그리고 말하기도 그러나 벽이와 이야기를 나누면 재현이는 아주 말을 잘한다. 그런데 엄마는 들으려고 하지를 않는다.

그리고 방학숙제로 선생님이 내어주신 영화보기를 거부하는엄마를 보면서 이해할수가 없었다 책을 읽는내내 엄마의 마음을 알수가 없었다, 정말로 재현이가 안쓰럽고 속상햇다,

그러던 어느날 동생이 학교 숙제로 가족시문을 만들어가는 숙제를 가지고 온다 그래서 가족사진을 찾으러 가는장면이 나오는데 그 무어라 말할수 없이 큰아픔이 내마음으로 밀려온다. 그런데 우연찮게 사진관에 불이난다.그리고 터진 동생의 이야기. 그리고 가족간에 그동안 서로가 말하지 않고 가슴속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를 나누는데 왜 어른들은 아이들보다 못한걸까?

아이들은 마음을 열려고 하는데 어른들은 이상한 마음으로 마음을 닫아버리는것인지. 이책은 꼭 어른들이 읽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릴줄알아야 겠다,

서로가 조금씩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려 하면 우리는 조금더 편해질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재현이 같은 친구들이 언제나 웃고 나다닐수 있는 나라가 하루빨리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앞으로 이런 친구들을 만나면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줄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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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5-10-29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낮은 산 책 참 좋아요

울보 2005-10-29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선물로 받은 책인데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출판사도 알게되었고요,,
 


백두산으로 날아간 된장잠자리,,

요약
잠자리목 잠자리과의 곤충.
학명 Pantala flavescens
분류 잠자리목 잠자리과
생활양식 추위에 잘 견디지 못함
크기 성충-배길이 약 30mm, 뒷날개길이 약 40mm, 유충-몸길이 20∼23mm
얼굴-선명한 등황색, 가슴-회색을 띤 노란색, 가운뎃가슴과 가슴 옆구리-회황색, 배-선명한 등황색
서식장소 유충-평지의 연못, 농수로, 늪
분포지역 한국·사할린섬·쿠릴열도·일본·타이완·중국·미크로네시아

된장잠자리 입니다,

가을이 가기전에 읽어보고 싶네요,

백두산으로 날아간 된장잠자리는 어찌 되었을까요,

여려분은 궁금하지 않으세요,

전 너무너무 궁금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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