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다,

요즘은 금요일아침이면 먼저 창문을 열고 하늘을 본다,

가을이 시작되면서,,

금요일이면 비가 온것 같다,

금요일은 바쁜하룬데,,

비까지 오니,,

정말 싫다

오늘 아침도 아이가 어김없이

"엄마. 비가와"

라는말로 하루를 시작했다,

재활용도 비가 오면 너무 싫다,

그리고 우산2개챙기고,,

버스를 기다리는것도 싫다,

김치를 콜록거리는 아이를 데리고

어딘가를 가야하는데

버스가 너무 오래기다려야 할때 더싫다,



그래도 우산을 쓰고 비가 온다는것만으로 행복해하는 아이가 있어서 좋다,

금요일마다 비가 와도

이아이와 함께라면 좋다,

엄마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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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28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야, 머리수건이 예쁜데 입이 왜 나왔누? 얼굴에 뭐 물렸니? 웅~

울보 2005-10-28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머리수건이 아니라고 합니다, 머리띠지요,,
모기가 물었지요,저건 수요일인데 목요일은 정말 보기 흉햇답니다,,
장난치느라,,

하이드 2005-10-28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입을 삐죽. >.< 귀여워라~~
그래도 비가 오고 난 거리는 참 예뻐요.

물만두 2005-10-28 1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쿨럭~

울보 2005-10-28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하이드님 집에 돌아오는데 단풍든 거리 너무 좋아요,,
만두님,,

미설 2005-10-28 1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벌써 몇주째 금요일마다 비가 오네요.. 금요일이 아이랑 문화센터 가는 날이지요?

울보 2005-10-28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금요일마다 서두르는데 이곳은 시골동네도 아닌데 버스를 한번놓치면 좀 오래기다려야 해서요,,,그래도 춥기전에는 좋았는데 날씨가 추워지니 힘드네요,,

하늘바람 2005-10-29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름이 류인가요? 너무 귀엽네요.

울보 2005-10-29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고마워요,,
 

그동안 모두들 안녕하셨나요,,

저는 그냥 그런대로,,목요일저녁에 인터넷을 들어왔는데 이것이 왠일인지 연결이 되지를 않더군요,

바로 신고를 했지요,

저는 그동안 두루넷을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아무튼 오랫동안 사용한것이라 바꾸지 않고 사용했었는데 갑자기 일이터진것이지요,

신고를 했더니 다음날 오후에나 나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기다렸는데 연락도 없더군요,

그래서 다시 전화를 걸었지요,

그런데 접수되었으니 기다리세요,

하더군요,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서 다시전화를 했지요,

그런데 또 똑같은 대답뿐 그렇다고 서비스 기사님전화번호도 가르쳐줄수도 없다면서,,

그리고 알아보고 연락을 준다고 하더니 감감무소식,,

그래서 또 전화를 했지요,

그랬더니 다시 확인해보고 연락을 준다고,

그렇게 몇번을 전화를 했습니다,

노상 똑같은 답을 얻으면서,

그러더니 신경질적으로 소리를 높혔더니 나중에는 남자분이 전화를 주시더니,,

하시는 말씀 오늘도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언제 될지 모른다고 내일도 된다는 말을 못하겠다고,,

그러면서 죄송하다는말밖에는,,

그러디니 그럼 인터넷을 끊고 다른것을 사용하라고 하더군요,

정말 어처구니 없고 화가 나더라구요,,

그렇지만 전화로 안좋은 소리를 해보았자 나만화가나는것,,

알았다고 하고 끊고 바로 새로운 곳에 연락을 해서 오늘에서야 인터넷연결을 했습니다,

다행히 이곳은 약속시간에 맞추어 딱 와주시고 설명도 상세히 해주셔셔

좋았습니다.

그동안 이곳에 들어오고 싶었는데,,

많이 참았습니다,

찬찬히 그동안의 페이퍼를 읽어야지요,,

저의 근황을 궁금해주셨던 분들 고맙습니다,

감기는 약먹고 있는데 좋아지겠지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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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28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보고 싶었어요. 오늘도 안오심 전화할려고 했어요. 전 편찮으신줄 알았다구요, 와락~ 부비부비~

울보 2005-10-28 1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반가워요,,
저도 만두님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요,,

chika 2005-10-28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저도 이제 컴 왔어요~ 자주 만나요^^)

울보 2005-10-28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컴이 이제야 컴백홈했군요,,

날개 2005-10-28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서 울보님이 안보이셨구나~ ^^

아영엄마 2005-10-28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궁.. 울보님도 저처럼 인터넷 접속 불능 상태셨군요..

울보 2005-10-28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반가워요,,네,,
아영엄마님도요,,그러셨군요,,
고치셨나요ㅡㅡ아하 고치셨으니 들어오셨지요,,
만나서 반가워요ㅡㅡ

숨은아이 2005-10-28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거참 두루넷 서비스가 안 좋군요.

울보 2005-10-28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정말 화가 나는데 어쩔수없지요,,옆지기는 그런사람들 그냥 두었냐고 하지만 뭐라하면 어쩌겠어요,,,저만 화가 더나지요,,

2005-10-28 18: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5-10-28 1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저희동네는 종종 이렇게 인터넷연결이 끊어져서요,,
올초에도 몇일을 말썽을 부려서 옮길가 하다가 그냥 사용한것인데,,이번에는 정말 상담원도 그렇고 정말 마음에 들지 않더라구요,,,,,
 

류친구 중에 이번에 아우를 본친구가 있습니다,

9월4일에 태어났지요,



너무 귀엽지요,,

아직 2개월이 안되었지요,,

너무 귀여워요,,이름은 김 태윤이라고 합니다,,



어쩌다가 카메라를 대는 순간 아이가 저렇게 웃는얼굴이 잡혔습니다,

언제나 건강하게 자랐으면 합니다,

류가 이동생을 안아줄때 시샘을 할줄알았는데,,

태윤이는 괜찮다고 하네요,,ㅎㅎ



새로워요,,

류도 이렇게 어릴적이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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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5-10-26 0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맘때 저렇게 웃는 얼굴 잡기 힘든데.... 정말 예쁘게 웃네요.
글구 저랑 딱 하루차이의 생일을 가진 아이군요. ^^에잉 하루만 늦게 태어나지 ^^

울보 2005-10-26 0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
아이를 보고 있으면 류어릴적이 자꾸 생각이 나요,,
아마 그래서 엄마들이 애기를 보면 아기가 갖고 싶어지나봐요,,ㅎㅎ
 

감기가 떨어질줄을 모르네요,,

갑자기 머리가 아프더니,

온몸에서 땀이 나기 시작하고 열도 있는것 같네요,

약은 집에 비상약을 먹었는데,

이두통은 정말 싫어요,

감기증상이 언제나 두통으로 시작되는데,,

에고 힘드네요,,

그런데 지금 뭘하는거냐구요,

그러게요,,

자야하는데 누워도 잠도 오지 않고,

그래서 이러고 있네요,,

자고 일어나면 나아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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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5-10-26 0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지금 감기로 콜록거리고 있는 중....
엄마는 건강해야 해요. 류한테 옮기면 안되니까 의무감을 갖고 빨랑 병원가세요. 네? ^^;;
저도 병원에서 주사맞고 약타다 먹고 그러고 조금 낫고 있는 것 같아요. 아마도 제 감기는 아이들한테서 옮은듯....^^

울보 2005-10-26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병원에 다니고 약도 먹었었는데요,,류는 이미 감기때문에 매일 약먹고 있어요,,
잘견디나 싶엇는데 류도 가래가 많아서 오늘은 하루 종일 코가 막혔는데도 잘참아주더라구요,,

아영엄마 2005-10-26 0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궁.. 얼른 나으시길 바랄께요. 저도 오늘 두통때문에 고생 좀 했습니다. 저는 감기가 아니라 체해서...ㅜㅜ;;

울보 2005-10-26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아영엄마님 네 두통은 정말 싫어요,,
오늘 아침까지 계속 이네요,,자고 일어나면 나으려나 했는데,,

줄리 2005-10-26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아침에는 말끔히 두통에서 해방되셨기를 바래요!
 

오늘은 기분이 아주 나쁘다,

내친구토식이가 나보고,"토이는 뚱뚱해"하고 놀렸다,

그래서 유친원버스안에서 나는 엉엉울었다,

아이들도 토식이랑 같이 나보고 놀렸디

"토이는 뚱뚱해"라고,,

그래서 하루종일 기분이 우울하다,

점심시간에 내가 좋아라하는 돈까스가 나왔는데

난 한숟가락도 먹지를 않았다,

선생님은 나보고 어디 아프냐고 물어보신다,

그런데 난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

집으로 돌아와서 유치원버스에서 내리는데,

엄마를 보는순간 눈물이 나왓다,

나는엉엉울었다,

엄마는 나를 꼭 안아주셨다,

엄마는 오늘 유치원에 있었던 이야기를 듣고는

"그건 네가 뚱뚱해서가 아니라 너랑 친해지고 싶어서 짖궂게 거는 장난이라고"말씀하셨다,

정말 토식이가 나랑친구가 되고싶어서 그런걸까?

하기야 우리 삼촌들도 나만보면 나에게 짖궂게 군다,

이쁘다하는것이 아니라

장난을 친다,

난 어떤때 그것이 너무 싫다

그래도 이뻐라해주시는거라 참는다,

아마 남자들은 다 그런가보다

좋으면 좋다고 말로 하면 안되나,,

괜히 속상하게,,

난 오늘 알앗다,

남자들은 좋은 여자가 있으면 장난을 친다는것을,,

 

류가 어느날 놀이터에서 노는데 자꾸 울기에 왜그런가했는데 한아이가 류만 쫒아다니면서

장난을 친모양이다,

류는 그것이 싫어서 도망다니는데 남자아이는 끈질기게 쫒아다녀서,,

왜그런가 했더니

남자아이 엄마가 그러더라,,

좋와서 그런거라고 표현법을 모르는것 같다고,,

아직 어린 류에게 설명하기는 참힘들었는데

지금은 놀이터에서 만나면 잘논다, 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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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25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인기가 좋군요^^

울보 2005-10-25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게 되는건가요,,
놀이터에서 놀다보면,,아이들이 짖궂은 아이들이 있더라구요,,

하늘바람 2005-12-05 1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귀여워요. 그림동화로 만들면 좋은 이야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