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주말을 보내셨나요,
주말을 보내고 나니
새로운 월요일이 시작되었네요
어제는 무얼했나
한일이 아무것도 없네요
간만에 밑반찬을 만들었지요
일주일에 한번 오는 옆지기를 위해서
밑반찬을 만들고 냉장고가 텅비어서,,
그리고 갈치조림도 만들었어요,
집에온 옆지기 시장이 반찬이라고
갈치조림에 밥한그릇 뚝딱.
그리고 류가 케익을 먹고 싶다고
케익을 사들고 온 옆지기
저녁을 먹고 나서 후식으로 케익도 먹고
그렇게 하루를 보냈지요
마트에 가서 일주일 반찬거리도 사고,,
여러분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이쁜 가을을 만끽하고 싶었지만,,
그냥 집안에서,,
바쁜옆지기두고 둘이서 즐기기 미안해서
후후..
오늘 아침에 집에서 먹고출근 ,,정말 간만에
집에서 먹는 아침이었지요,,,
옆지기 출근후 집안청소하고 류랑 열심히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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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31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미역국만 먹었습니다 ㅠ.ㅠ;;;

어룸 2005-10-31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밥먹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배고파져버렸어요!! ^ㅠ^

울보 2005-10-31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만두님 저녁은 무얼드시나요,,
투풀님 그럴시간이었네요,
 

"엄마,아침이야 일어나?"

요즘 류가 제게 아침마다 하는 소리입니다,

요즘은 류가 저의 알람이지요,

정확히 8시경이면 일어나서 깨웁니다,

이제는 거실로 가자는 이야기지요,

거실에 가서 자라고 자기는 텔레비전 보면된다고,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는아이,

아침에 열심히 사진을 정리하는데,,

아빠의 어릴적사진을 보면서,,

"누구야 하고 묻길래,,

"아빠"라고 하니까 아니라고 소리소리를 지릅니다,

그러고는 아빠사진을 몽땅 방바닥에 펴놓길래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카드놀이를 할거랍니다,

아빠찾기 카드놀이를,,

얼마나 우습던지,

사진 모두가 아빠인데,,

아빠 사진을 찾아서는 어느 장소인지를 이야기 하면서 혼자서 놀더라구요

참 귀엽더라구요,

요즘 말솜씨가 얼마나 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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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5-10-30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모차에 탄 류.. 넘 귀엽네요. 요즘 아이들이 이래저래 한창 클때인가봐요^^

울보 2005-10-30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미설님 ,아쉬움에 유모차에 태워서 기념으로 한장 ㅎㅎ
 
고양순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 수상작 2
심미아 글 그림 / 보림 / 2001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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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아 밥먹자!"
류는 오늘도 이책을 들고 다니면서 양수낭 밥먹자 하고 놉니다. 그리고 고양이 인형을 사달라고 조르지요ㅡ 정말로 엉뚱하고 재미있는 고양순 책표지를 자세히 보세요, 고양순 눈이 어떤 모양인지를 그 그림만으로도 알수 있답니다 양순이가 생선을 얼마나 좋아하는지를요,

고양순은 게으르고 먹는것을 아주 좋아하는 고양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고양순이 한가롭게 즐기고 있는데 고양순눈에 들어온 것은 무엇때문에 놀란것일까요, 그표정이 또한 압권입니다 그리고 떠나기로 하지요, 그 것을 찾아서 다음날 길을 떠나 도시속에 들어왓는데 표정좀보세요, 적응하기도 힘들지요, 드디어 찾았습니다 커다란생선을 그런데 ,,생선을 잡는순간,,,"펑"

이것이 진정꿈이란 말인가. 류는 엄마 왜 생선이 펑하고 터지지 냐고 묻습니다. 그래서 풍선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아이는 그제서야 끄덕이지요,,그런데 고양순은 그일이 있은후에도 여전히 게으르잖아요,,,

가만히 고양순을 보고 있으면 우리들이 마음이 담겨있어요, 우리는 누구나 편안하고 좋은것을 좋아하지요, 그래서 게으른이들도 많고 그리고 게으르면서조 좋은것만 원하는이들도 잇고요, 욕심이 많은것이지요그런데 그 욕심이 큰일을 치루고도 고쳐지지 않는것이 문제지요,

요즘 아이가 이책을 좋아라하는데 아이도 그냥 좋아라하는것이 우리는 왜 고양순이 되면 안되는지 알아야 할것 같아요,

여전히 게으름을 피우면서 밥만먹고 그러면서 텔레비전에서 커다란 수염고래가 나타났다는말에 눈이 동그라진 고양순을 보면서 아이는 묻습니다."엄마 . 양순이는 수염고래 잡으러 갈까:"

흐흐 우리 류 다컸네요, 책을 읽다가 물을 줄도 알다니,,

아이랑 엄마랑 함께 즐겁게 읽어보세요,,참 재미있는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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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5-10-30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아직 이책 안샀는데 사야지 하면서도 자꾸 미루고 있네요.. 재밌고 좋은 책 같아요.

울보 2005-10-30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재미있고요,,류가너무너무 좋아라해요,,,
 



이남자,,

내가 사랑하는 남자입니다,

나에게 이쁜눈을 가진당신이라고,,

언제나 말을 해주는 남자입니다,

요즘 들어 너무 안쓰러워보입니다,

결혼을 하고 나면 살이 찔것이라는 생각을 조금 했지만,

신혼초에는 그래도 살이 조금 쪘었는데

지금은 그냥 그대로라지요,

이남자의 바지를 다릴때면 마음이 아픕니다,

이남자의 가느다란 종아리를 보아도 속이 상합니다,

매일 늦게 까지 토요일 일요일 없이 일을 하는 이남자를 보면 슬픕니다,

어제는 이남자의 옛날 추억을 혼자서 더듬어 보았습니다,

내가 알지 못하는 이남자의 20대를,,

가만히 어릴적사진을 보면서 류를 떠올렸습니다,

지금 내가 이남자에게 큰힘이 되어줄수 없어서 속이상한데,,

이남자는 나랑 딸이 옆에있어주어서 힘이 된다고 말을 합니다,

이남자가 언제나 건강하고 ..

행복하게 오래도록우리들곁에 머물기를 바랍니다,

                                 이남자를 사랑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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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5-10-30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리스타일이 참 멋지네요. 분위기 있어 보이구요. 종아리 가는 게 왜 속상한 일이어요? 요즘은 굵은 종아리가 배척되는 시대랍니다.. 울보님이 언제나 행복하길 바랍니다.

울보 2005-10-30 1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님 이쁜 여자다리보다 더 이쁜 남자의 다리입니다,,
지금은 저머리스타일이 아니지요,,ㅎㅎ

야클 2005-10-31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머리에 염색도 하시고. 멋쟁이시네요. ^^

울보 2005-10-31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ㅡㅎ 야클님 저거 제솜씨지요,,제가 저렇게 해주었는데,,
 

오늘도 어찌 하루를 보내고 있는지,

아침에 일어나서 ,,늦잠,,

어제 밤에 "연예술사"를 보느라 늦게 잠을 잤다,

혼자앉아서 큭큭 거리면서,,

잠이 안올때는 참 좋다,

책을 읽으려다가 간만에 영화를,,

그냥 웃으면서 요즘 현실이 저렇구나,라고 하면서 보았다,

그랬더니 늦잠을 잤다

류가 깨워서 일어나서,,어제 못다한 사진정리를 하고 류일기장을 바꾸고,

그리고 청소를 하니 시간은 벌써 오후

아침은 간단하게 빵으로 먹엇는데

감기 때문인지 류도 먹지를 않네,,

그냥 점심은 간단하게,,

이제 슬슬 무언가를 해야하는데,

텅빈냉장고 오후에 옆지기 들어오면 뭐 맛난것이라도 해주어야하는데

마트에 가기는 옆지기 오면 함께가는게 더 좋을듯하고,

류가 아빠랑 마트에 가는것을 좋아하므로,,

그냥 있는 재료로 반찬도 하고 나면 오늘하루도 잘가겠지

내일은 조금 늦게 출근하는옆지기 다행이다,

너무 고단하게 살고 있는 이남자를 위해 내가 할수 있는일이 없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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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장미 2005-10-30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 예전에 제가 그런 비슷한 말은 제 남자친구에게 건냈을 때 이렇게 말하더군요.
그냥. 곁에 있었주는 것만으로도 힘이된다구요. ^-^ 아마... 그러실 꺼예요..

울보 2005-10-30 14: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시장미님 그럼요,,알지요,,ㅎㅎ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