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번재,,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이책을 읽기 시작했다,

첫장을 넘기면서 편안함을 느꼈다,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아이들의 마음과 부모의 마음이 녹아있는 책이라고 한다,

아이들의 마음을

요즘은 너무 알고 싶다,

아이를 키우면서 무엇이 정답인지도 헷갈리고 ,,머리만 복잡해진다,

내 부모도 나를 키우면서 이런걱정을 하셨을까 하는생각도 해보고

내아이가 어떻게 자라는것이 잘자라는것인지도 자꾸 고민하게 된다,

어른이 된다는것은 이래서 힘든것 같다,

내아이에게 나는 어떤 부모일지도 궁금하고,,

요즘은 종종 아이가 커가면서 더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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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 살아가자구요,

이제 2005년이 두달남았군요,,

남은 두달 동안 그동안 2005년 새해첫날에 세웠던 계획중에서

이루지 못한일들중에,

조금이나마 이룰수 있는일들은

박차를 가하자고요,,

음,,

그러고 보니 저도 이루지 못한일이 한두개가 아니네요,

나이 한살 먹는다고 아파하기만 하고,,

정작 해야할일은 못한듯,,

그래도 아직 2달이 남았으니,

열심히 노력해야지요,

여러분들도 남은 두달 동안

화이팅하십시요,,

우리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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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5-11-01 0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자아자 ! 화이팅!!!!!!!!!!!!!!!!!!!!!!!!!!!!!!!!!!!!!!!!!!!!!!!!!!!!!!!!!!

줄리 2005-11-01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11월이 좋아요. 왜냐고 물으시면 뭐 특별한 이유는 못대겠지만 그래두 좋아요. 그래요 아직 두달이나 남은 올해 함께 화이팅해요!!

울보 2005-11-01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매지님 네,,
줄리님 그렇군요,,저는 겨울 초입이라 그리 좋아라하지는 않는데,,
그래도마무리 잘해야지요,,
 

가을입니다,

이가을이 가기전에 단풍구경가고 싶어요,



우리 동네 햇빛이 잘드는 은행나무,,



너무나 고운 색깔..



멀리 보이는 은행나무,

이번주만 지나면 아마 노란 물결로 거리가 물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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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11-01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7989

 

류는 4살이다.

그런데 요즘 종종 친구들과 어울리다 보면 소외감을 갖는것 같다,

친구들은 모두가 유치원을 다니는데,,

유치원을 다니면서 종종 집에 오면 류가 모르는 노래를 부른다거나,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친구들끼리 놀리는 놀이를 하는 모양인데,

집에 와서 류를 보고 놀리면 그소리가 듣기 싫은 모양이다.

오늘도 그렇다,

처음에 만나서도 계속 류보고 류가 오늘 양산을 쓰고 나갔는데,,

양산에 트집을 잡은 모양이다,

류는 싫다고 소리를 지르고 나는 그자리를 피하고 싶어서 류를 데리고 슈퍼에 갔다,

그런데 전화가 왔다,

놀러오라고,,친구네 집에,,류가 간다고 하길래 찾아갔는데.

그곳에서도 둘이서 류만 놀린모양이다.

류는 계속 울기만 하고. 정말 싫었다,

기분도 안좋고, 그런데도 놀리는 딸 야단도 치지 않는모습이 정말 싫다,

그런데 요 두녀석 노는 모습이 무언가를 하는가 했더니,

"디비디비딥. 하길래 저게 뭐냐고 하니 요즘 유행하는 놀이란다,

텔레비전에서 하는 류는 그런것을 잘 보지 않기에 그때도 또 소외감,,,ㅎㅎ

그냥 혼자서 책을 본다,

어떻게 저런것을 아느냐고 물으니 텔레비전에서 보기도 하고,,유치원에서 유행하는 큰아이들의 유행이란다,

참 재미있다,

저런것을 어찌 그리 빨리 배우는지,,

아무래도 난 류를 천천히 유치원에 보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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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31 2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난감한 문제네요. 어떤때는 아이들이 더 잔인하더라구요...

울보 2005-10-31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렇다고 좋아하는 친구인데 만나지 말라고 할수도없고요,,,,참 그래요,,

줄리 2005-11-01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살때도 유행을 따라가야 하는군요. 애들 참 힘들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울보 2005-11-01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요,,모르면 정말 왕따되는 분위기니까요,,
 

설레이는 단어,,

첫 키스,,,

첫키스,내나이 몇살,,,

저는 정말 순진한 아가씨였습니다,

저는 내나이 32살에 했습니다. 못믿겠다고요 믿으세요,

우리 옆지기랑,,

그날.

비가 아주 많이 온날,,

모두들 기억하시려나 2001년 비가 아주 많이 온날이있습니다,

그날 ,,

우리는 강촌쪽으로 드라이브를 갔었지요, 토요일 오후에,

그런데 떠날때는 비가 오지 안았는데,,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비가 오기 시작했지요,

아마 경춘국도를 가시게 된다면 그,,,

무슨 휴계소인데,,그옆에 목재소가 하나있습니다.

목재소가 아니라,,임업@@라고 ,,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조금 있다가 비가 그치면 출발하자는 옆지기

그러더니 ,,

하는말,,

"저기 뽀뽀하고 싶은데>"

후후,,우리는 그렇게 첫 키스를 했답니다,

우리는 서로 말하지요,,

그것이 첫키스라고,,

너무 재미있지요,,

시간이 지나서 내가하는말,,

어떻게 첫키스를 해도 되냐고 묻고 하냐,

하면은 그러면 왜 아무말도 안했냐,,

너무 황당해서,,

후후,,

그렇게 사랑은 \시작되었지요,

그날 아파트 앞에서 하수구가 넘쳐서 차들빼고 난리를 치는데,

아파트입구에 물이 많이 차서 갈수 없자,

등을 내미는 옆지기 등이 아주 커보였답니다,

지금도 친정에 갈때면 그곳을 지나가는데,,

아마 그 추억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겠지요,,

류에게도 이야기해주고 있지요, 엄마 아빠의 첫키스장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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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장미 2005-10-31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하하! 울보언니까지 첫키스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다니 ^-^* 아이~ 좋아라
근데. 정말 32살에 하셨어요? 헉........................ 못 믿겠어요!!!! 흐흐

울보 2005-10-31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믿으세요,,
그럴수도 있지요,,
아이고 창피해라,,후다닥,,도망,,

비로그인 2005-10-31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 키스 시리즈 연재 합니까?
플래져 님도 첫 키스 얘기던데...
32살에 첫 키스라, 너무 순진하시것 아닙니까. 부럽당.

울보 2005-10-31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클님이 내주신 숙제가 아마 이걸껄요,,,
순진 저 지금도 순진하거든요,고지고댓로 믿는 ㅎㅎㅎ

야클 2005-10-31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울보님다운 수줍은 듯한, 수채화 같은 첫키스 장면이네요. ^ ^

하이드 2005-10-31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ㅂ/// 아, 너무 낭만적이다. 흑. 이건.. 너무 강해요.

야클 2005-10-31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난번 모 앙케이트 조사에서 우리나라 30세 이상 미혼여성의 25% 정도가 아직 첫키스를 못해봤다는 결과가 있더니, 그 25%안에 드셨었군요. ^^

엔리꼬 2005-10-31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목재사 주식이라도 사시든 후원이라도 하시든해서 없어지지 않게 하셔야겠어요.. 풋풋한 사랑이야기네요.. 풋풋

이매지 2005-10-31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 정말 풋풋한 느낌 ! ^-^

chika 2005-10-31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고 바로 결혼! 헤헷~ ^^

urblue 2005-10-31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랍사옵니다! @.@

날개 2005-10-31 1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애 시작한지 얼마만의 일인가요?^^

플레져 2005-10-31 1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쩐지 그곳을 한번은 지나치지 않았을까 싶은걸요 ^^
넘 낭만적이다...

클리오 2005-10-31 2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숙제를 부지런히 하셨군요.... 아아~ 그 숙제를 할 수 있을까요?? ^^

울보 2005-10-31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리오님 호호 한번해보세요,,할때는 민망했는데 그래도 그때의 그기분 참 설레였는데,,지금은요 지금도 가끔은,,
플레져님 그렇지요,아마 문득 그곳을 지나실때 저를 떠오르실지도,,
날개님 음,,아마 한 3달일걸요,,
유어블루님 첫키스 나이가요,,,ㅎㅎ
치카님 그렇지요,,그러고 얼마후 인사드리고 상견례하고 정말 눈깜짝할사이에,,
이매지님 ㅎㅎ
서림님 그럴까요,,ㅎㅎ 아마 없어지지는 않을듯 군에서 관리하는것 같던데,,
야클님 저 숙제 잘했지요,,ㅎㅎ
하이드님 에고 민망해라,,

파란여우 2005-10-31 2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진짜 어여쁜 키스였어요.
이렇게 어여쁜 키스 이야기는 처음 들어요..

울보 2005-10-31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여우님 아이 창피해라,,왜 그러세요,,정말 민망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