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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생태보고서 - 2판
최규석 글 그림 / 거북이북스 / 2012년 6월
평점 :
습지에 사는 사람들 ,그럼 과연 어떤사람들이 습지 사람들일까,,음,,한마디로 이책속에 습지인들은 고학생들이다, 단칸방에 4명이 옹기종기 모여살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는이들
이책은 습지에 살아가는 방법 그들이 삶의 한부분을 아주 직설적으로 보여주고 만화로 그려진 그림이 나의 이해를 돕는다. 호호호예로 "의태"요즘은 종종 아파트 단지나 마을에 옷수거함이 있다, 우리동네에도 옷수거함이 있다 지금은 안을 보이지 않게 있지만 예전에 안이 보이는 옷수거함을 들여다보면 정말로 아주 멀쩡한옷들이 거의 다 였다 요즘은 옷이 망가지거나 헤어져서 버리는 경우는 드물다. 유행을 타기에 그래서 종종,,,노숙자들이 그곳에 옷을 주어입는경우도 있다 그런데 가만히 들여다보자, 옷수거함을 만지다가 우연히 친구를 만난다. 그리고 그 친구이 차를 타고 백화점에 옷을 사러간다, 우리는 양지의 인간들을 만나면 종종 우리도 그들과 같은 존재라고 느끼고 행동을 한다. 그런데 그것이 궂이 잘못된것일까,,나중에 후회를 하지만 그당시만큼은 자존심 상하고 싶지 않다,
54가지의 습지인들의 삶을 보여주는 이책은 너무나 재미있고 가슴찡한 내용들이 많다. "수박된다."습지에 우리들도 멋있다 우리들의 양지인들처럼 꾸미고 멋내면 멋진 사람이 될수 잇다 그런데 그 이후로 쭉이어지는 이야기들 1%로 농담? 남들 다하는것? 그녀는 이미과거,,확인사살,,참 묘한 기분이다. 습지인들은 사랑도 할수 없는것인가, 이럴때 끼리 끼리라는 말을 쓰는건가, 참 그렇다 마음이 아프다,, 습지인들도 양지인들과 사랑을 할수 있다 그러나 우리들은 그런 관계를 보면 참 묘한 시선으로 그네들을 바라본다. 그네들은 사랑인데 주위사람들은 그것을 인정하려 들지 않을때도 많다, 그럴때 또 한번 상처받는이들도 습지인들이다,
이책은 습지생태보고서다 그러나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우리들중 누구인들 양지인이 되고 싶지 않을까> 그러나 다만 그 양지인이란것이 너무나 멀고 멀기에...요즘현대를 사는 젊은이들은 모두가 양지인이라 자부한다. 그러나 그네들이 스스로가 양지인이 되는건가 그건아니다 부모라는 큰 울타리가있기에 그네들에게서 부모라는 울타리를 빼앗아 버린다면 어찌될까>
아마 그네들은 절대로 습지인으로 살아가지 못하리라, 어찌보면 습지인으로 산이들이야말로 좀더 밝은 앞낭이있지 않을까 언제까지 그네들이 습지인인건 아니니까/
난이들을 믿는다. 이들은 분명히 아주 밝고 경쾌하고 멋있는 양지인들이 될것이라는것을..
아주 멋진 청년들이란것을,,
참 멋진 책한권을 알게 되어 너무 좋다, 즐거웠다 재미있었다, 행복했다,
그리고 이작의 팬이 될것같다,
내가 좀더 글을 잘쓸수 있다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