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서 바라본다,



갑자기 다가간다,,

"엄마 보지마,.,"



"어,어,어,...."



그리고는 둘이서 이렇게,,

이아이들도 가을에 취했나봐요,

둘이서 이런 러브 행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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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1-09 1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모나^^

chika 2005-11-09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울보 2005-11-09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흐흐흐
치카님 크크크
 

우리 동네의 가을입니다,



너무 이쁘지요,

류랑 류친구들이랑 사진찍으러 나갔다가 왔습니다,



너무나 고운 색에 반해버리고 들어왔습니다,

길거리를 청소하는 아저씨들을 보면 좀 미안하기도 한데,

색이 너무 고와서요,,

이쁘다는 생각이 우선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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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2005-11-09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야~~~ 넘넘 멋져요~~~

울보 2005-11-09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 정말 이곳에서 나오고 싶지 않더라구요,

물만두 2005-11-09 1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화 한편 찍고 오시죠^^ 넘 멋있네요~

울보 2005-11-09 1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지 않아도 아이들이 공주님 왕자님 하고 왔지요,,,저 낙엽이 주말까지 있으면 영화찍으러 가볼까요,,ㅎㅎ

水巖 2005-11-09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파트 안인가요? 너무 멋있네요.

울보 2005-11-09 1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아파트 단지네에 저희 동옆에 잇네요,,저도 오늘 처음발견하고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이아이

오늘 이아이와 거리를 걸었는데,,

이아이의 반응이 참재미있습니다,

낙엽을 밟으며 뛰다가"엄마 서봐"라고 외치더니,

제게 커다란 플라타너스 나무잎을 주어서 발아래 놓아주더군요,

그러더니 "밟아"하고는 "엄마 소리봐 와사삭하지"하고 는 좋다고 앞으로 뛰어갑니다,

은행잎이 많이 떨어진 곳에서는 노란 은행잎을 줍느라 바쁘고,,

바람이 불어서 나뭇잎이 떨어지면 주우러 뛰어다니고,,

그렇게 엄마랑 있으면 기죽지 않는아이인데,,

갑자기 길을 걷다가

"엄마 나 이제 손안빨아 '손빨면 아기지 ,,ㅇㅅ는 아기지 손가락빨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엄마 나 4살이지 ㅇㅅ는 6살이래 그런데 손빨아"라고 말을 하는군요,

4살짜리 친구인데 요즘 류를 만나면 다른 친구에게 류랑 놀지 말자고 말을 하고 다니는데,

어제도 어김없이 그랬다는군요,

충격이었나봐요,

오늘도 하루종일 나도 안놀거라고,,그런데 왜 손가락을 빠냐구 애기라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에고 얼마나 마음이 아팠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편안한 시간이 없었는지 자면서도 별로 움직임이 없네요,

힘든하루였나봐요,

집이 아니니 편하지는 않앗겠지요,

저렇게 가만히 누워서 잠만 자면 안쓰러워요,

언제나 이리뒹굴 저리 뒹굴 해야 하는데,,가만히 누워만 자네요,,,

내일은 아이랑 더 재미나게 즐겁게 놀아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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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5-11-09 0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고녀석은 왜 류랑 놀지말라고 한대요. 이모가 맴매 해줘야겠네...
류가 지금은 충격이 크겠지만 아이들이 다 그렇게 커가는 거겠지요. 조금만 있으면 류 혼자서도 충분히 용감하게 대응할 수 있을 거예요. 우리집 예린이도 조그만 일에 도 너무 쉽게 상처받고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어린이집 가고 다른 친구들하고 부대끼고 하다보니 약아지기도 하고 용감해지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울보 2005-11-09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돌이님 그렇겠지요,,
저도 종종 그런생각은 하는데 마음같지 않아서요,,,ㅎㅎ
 

128699

수요일 입니다,

예전에 수요일에 비가 오면 아주 좋아라햇는데,,

요즘 류랑 사진을 별로 찍지를 않았네요,

오늘은 류랑 낙엽을 밟으면서 가을을 느끼러 나가보려합니다,

좋아라하겠지요,

낙엽사진을 아주 많이 찍어와야지요,,

이 가을의 낙엽이 다지기전에

벌써 항상한 가지만 남은 나무들이 너무 많아서 슬퍼지던데,,

류는 옷을 벗는 나무가 불쌍하다고 이야기합니다,

내일은 이쁜 낙엽을 주어다가 말려도 볼랍니다,

책갈피에 꽂아도 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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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11-09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잇다 일어나시면 아름다운 아침일 거예요

울보 2005-11-09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켈리님 하는말이 있지요,,
류가 가서 따뜻하게 안아주고 와" 그러면 뛰어가서 나무를 부둥켜 안아주고 온다지요,,,
새벽별님 네 그럴게요,,
하날리님 네 아침은 참 좋지요,,
오랜만이네요,,하날리님,,
 

이책을읽는 내내

나는 파란여우님을 떠올렸습니다,

분명히 이글을 쓰신분은 남자인데,,

어찌 그리 맛갈라게 음식이야기를 쓰셨는지 생전처음듣는 음식이름들도 먹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런데 이상하게 책을 읽는내내 내 머리속에는 파란여우님이 생각이납니다,

이유는 잘모르겟어요,

그냥 이책이랑 파란여우님이랑 참 잘어울리듯해요,,

아닌가,,

그냥 그런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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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5-11-09 1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이름이 나왔으니 읽지도 않은 책 임에도 추천합니다.
너무 편파판정이라구요?
누가 내 이름 불러줘봐요. 그에게 꽃이 되고 싶지..^^

2005-11-09 12: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5-11-09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파란여우님 감사해요,,
그리고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