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에게 실수를 했다,

말을 하고 나니 내가 얼마나 잘못을 했는지 알겠다,

아차 싶었다,

하지 말아야 할말을 꺼내버려서,,

수화기 너머 옆지기가 갑자기 말이 없다,

하지 말아야 할말을 내뱉고 전화를 끊고,

자꾸 신경이 쓰인다,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이 없다,

화가 많이 난모양이다,

또 보낸다.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

그런데 옆지기 답장이 왔는데 더 마음이아프다,

전화를 하고 싶은데 괜히 미안해서,

다행히 류가 아빠 보고 싶다고 전화를 한단다,

그 핑계로 전화를 했다,

옆지기가 괜찮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너무너무 미안하다,

부부사이에도 하지 말아야 할말이 있는 법인데,

정말 어제는 내가 아주아주 잘못했다,

옆지기가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오늘 집에 오면 얼굴을 어찌보나,,

화 안났다고 하지만,,그래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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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3 12: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5-11-13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속삭이신님 ,열심히 사과하고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알기에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철없이 던진 말이 자꾸 마음에 걸리네요,,,

야클 2005-11-13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울보님네 저녁밥상 맛있는 반찬이 가득할 것 같은데요? ^^

울보 2005-11-13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클님 오늘저녁은 우리 옆지기 애인만나러가요,,,
애인이 맛난 고기 사준다고 해서 우리 모두 저녁은 외식이랍니다,,후후후
 

어제는 새벽 3시30분에 잤다,

류가 일찍 자더니 11시경에 일어나서 잘줄 모르고 논다,

노는 것을 자라고 할수도 없고 난 책보고 아이는 놀고

그러다 보니 시간이 새벽 3시가 훌쩍 넘었다,

그런데 아침에는 8시가 조금넘으니 일어나서 "엄마 아침이야 일어나?"

아이고 힘들어,

조금더 자자고 아무리 꼬셔도 소용이 없다,

"엄마. 미워 잠만 자고"에고 ,,

그래 일어난다 일어나,

오늘은 일어나서 할일이 많았다,

작은 방이 너무 복잡하고 지저분해서,

류 놀이감을 배란다로 정리하고,

방을 조금더 넓게 만들려고 했었다

그래서 얼른 정리 시작 세탁기에서는 빨래가 돌아가고

류는 목욕을 하라고 목욕탕에서 놀고,,

정신없이 치우고 청소를 하니,

덥다,

류는 목욕을 마치고 배가 고프다고 떡국을 달라고 해서 모처럼 떡국을 끓여먹었다,

맛났다,,,

그리고 지금은 류는 디브디를 나는 컴앞에 앉아있다,

한가한 오후가 되겠지 옆지기가 퇴근할때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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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로 산다는 것 - 이 시대 부부들을 위한 감동 리얼 스토리 50
최정미 외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5년 10월
평점 :
품절


부부로 살아간다는것.

20년에서 30년을 서로 다른 환경과 서로다른 부모님 밑에서 자란 남녀가 만나서 하나의 가정을 꾸리면서 아이의 엄마 아빠가 되어간다는것. 우리는 이런것을 부부라고 말한다,

그리고 옛날에는 남자는 일하고 여자는 집안에서 가정을 잘 보살피기만 하면 되었는데 이제는 남녀 평등을 외치면서 남자도 여자도 함께 벌어야 하며 육아도 돌보아 줄수 있으면 부모님이 돌보아주기를 은근히 바라는 젊은이들이 늘어나는것 같다,

세대가 변함으로써 부부라는 관계도 참많이 변했다

이책을 읽는 동안 "어머. 어머 . 어쩜 이리 내이야기랑 똑같을까?"하는것이 한두게가 아니었다,

이제 겨우 4년살아온 나도 이러는데 몇십년을부부로 살아온 선배들은 어떤 마음일까,.

우리가 겉으로 보는 가정들을 보면 문제가 없을듯 하지만 조금씩은 다 티걱태걱거리면서 사는것 같다 그게 그리고 정답이 아닐까 서로가 다른데 하나가 될수 가 없는데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면서 이해하면서 사는것이 부부가 아닐까,

나는 결혼이란 믿음과 양보와 이해와 사랑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얼마 살지는 않았지만,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고 우선 상대방을 먼저 이해하고 사랑한다면 작은 문제를 크게 가져가지는 않을것 이다. 그런데 우리는 자기 입장을 먼저 생각하고 감정이 먼저이기에 어떤때는 작은 일로 싸움을 시작하는경우가 아주 많다,

나도 가끔 반성을 한다.

부부로 살아가는것,

별것이겠는게 사랑해서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사는데,,어려움도 많고 다른것도 많은 남녀지만, 살다보면 비슷하게 닮아가는것도 있고 자라나는 아이들도 있고,조금 힘들때 든든한 내편이 되어주는 반려자가 있다는 믿음으로 나를 언제나 바라보는 누군가가 있다는 생각으로 조금씩 양보하고 사랑하면서 살아가는것이 아닐까,

요즘같이 이혼소식이 많이 들리고 아무렇지도 생각하지 않는시대지라지만. 그래도 인연으로 만나서 부부가 된다는것 보통인연은 아니지 않는가,,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들 결혼에 큰 환상을 버리기만을 바란다 결혼은 현실이니까. 그리고 결혼은 많은 책임과 사랑이 필요하고 이해심이 필요하다는것을 꼭 명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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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클 2005-11-12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러요. 환상 안버릴거예요. -_-+

울보 2005-11-12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클님 님이라면 여자분을 아주 ,,,
버리지 마세요,,전 환상없이 결혼생활시작했는데 좋아요,,

2005-11-14 13: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5-11-14 1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그렇지요,,,
우리옆지기는 말안하고 못살아요,그래서 바로 풀어야해요,,그런데 속에 꽁하고는 있답니다,,
 

어제 알라딘 여기 저기를 돌아다니다 보관함으로 또 책을 한가득 넣어버렸다,

여름에 지기님들이 한창 본책같다,

한번 보고싶다,

 

책이 너무너무 정열적으로 보이는책

하이드님이 너무너무 좋아하는책

나도 읽어보고 싶다,

이작가의 신작도 나왔다,

공경희 작가가 번역한 책이다,

정말 읽어보고싶다,

 

 

세계적인 사랑이야기책

안에 그림도 너무너무 순정만화처럼 이쁜책

꼭 읽어야지

 

이책도 꼭 읽어보고 싶다,

책만 보는 바보는 나를 이야기 하는걸까,,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

ㅎㅎㅎ

이책..

어른들을 위한 동화다,

어떤내용일까

내가 이미 읽은 동화들이 수록되어있는데,,

재미있겠지,

위에 책들을 언제 살런지 모른다,

그런데 읽고 싶고 보고 싶다,

이욕심 아직 읽어야 할책이 많은데,,

또 다른 책에 눈길을 주다니,,

열심히 읽고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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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번째

이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이 출간되자 마자 많은이들이 읽고서 격찬을 했던책

음 책은 아주 작고 가볍다,

내용운 무건운 내용일수 있는데,.

책에 대한 느낌은 아주 가볍다,

책은 재생지로 만들었다,

요즘 내가 읽은 책들이 그림도 이쁘고 책장의 촉감드로 보들보들이었는데,

어딘지 모르게 약간의 엉성하다는 느낌이라다,,

종이를 바로 자른듯한,,느낌,

그런데 책은 술술 읽힌다,

아주 간단하면서도 중요부부만 하고 싶은이야기만 딱 거내어 전하는 그 기분이다,

인간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한다고 해야하나,,

오늘밤 마져 읽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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