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번째.

옥수수빵파랑이란 제목을 보고 참 궁금했다,

그런데 이옥수수빵파랑은 색깔이름이란다,

이우일이 좋아하는 색깔,,

나도 파랑색을 좋아라한다,

아니 보라색이 더 좋기는 하지만,,

좋아한다는것,

내가 좋아하는것,

아주 많지,,

이책은 이우일이 좋아하는것에 대해이야기해놓았다,

예전에 이작가의 책을 읽었기에 새롭지는않는다,

그저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한다,

좋아하는 여행을 마음껏해서 좋을것이고 갖고 싶은것 가질수 있어서 좋겠고,

등등,,

왠지 나도 좋은것을 이야기 해보라며 아주 많을듯,,

나도 이렇게 책으로 한권만들어볼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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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5-11-16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우일씨 는 어느 하나 안부러운게 없어요 그림잘그리는 부인 귀여운딸 은서. 그리고 개성톡톡 넘치는 것들을 책으로 만들어 내는 솜씨도 그렇지요

울보 2005-11-16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요,,이사람에게 주워진 그 모든것,,여유로움이라고 해야하나요,,확실히 무엇이라 할수 없지만 그 무엇인가가 있어요,,
 

거실로 비치는 햇살이 참좋다,

아침에 청소를하고 창가에 햇살을 등지고 앉아서,

책을 들고 있으면 너무 좋다,

등이 땄땃해지는 느낌,

아무도 날건드리지 않으면,

나는 그렇게 창가에 앉아서 책과 커피향을 맡으면서 오전을 보낸다,

그런데 그 여유도 잠시,

아이의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하는 소리에 나는 또 일어나야 한다,

가끔은 혼자서 여유롭게 즐기고 싶다,

그런데 요즘 아이가 더 나에게 매달린다,

왜일까,

답답해서일까,,

추워서 밖으로 나가서 뛰어놀지 못해서,,

그래서 더 나에게 매달리는건지,,

모르겠다,

음,,,

이생각 저생각하다보니,

잡생각이 너무많이 든다,

그래도 오전에 책한권은 다읽었다,

이제 다른책이나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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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5-11-16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주 부러운 오전시간이네요^^

울보 2005-11-16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하늘바람님,,
 
 전출처 : kimji > 물, 빛



김태균 (1956 - )
If you go away II
lamba parint, 102x140cm, 2005


 

저 물 밀려오면 무얼 할까,
그 물 위 수 놓을까, 어쩔까
그 물 위 한 뭉텅이 짐승의 살 다질까, 말까,
그 물 위 뒤 모래밭에서 깨어난 새 마늘 찧을까, 말까,
그 물 위 햇고추 말릴까 말까, 무얼 잃을까

햇빛 다지듯,
달빛 으깨듯,
그날 읽었던 책장에 든 낡은 짐승들이 사라진 기억
다질까, 으깰까, 웃다가
이 생에 한 사람으로 태어나

먼 밤 잠 못 드는 저 물 밀려오는 소리, 듣는
그 물 위 당신이 뱉어낸 별들 안아 들일까, 말까,
그 물속 사라지는 저 빛 어쩔까, 나 말까

그러다가, 사라질까, 무엇이 될까,
잊어버릴까

허수경, '저 물 밀려오면', <청동의 시간 감자의 시간>, 문학과지성사, 2005

 

 



김태균, If you go away II, lamba parint, 102x140cm, 2005

 



김태균, If you go away II, lamba parint, 102x140cm, 2005

 

  

   빛인가, 당신, 저 손등 아래 지는 당신, 봄빛인가 당신, 그래 한 상징이었을지도 모를 당신, 뭉큰, 손에 잡히는 600그램 돼지고기 같은, 시간, 저 육빛인 당신, 혹, 당신은 빛 아닌, 물인가, 저 발 아래 일러이는 당신, 물 냄샌가 당신, 그래, 한 기호였는지도 모를 당신, 덜컹, 발에 잡히는 영상 25도 물 온도 같은, 시간, 저 온탕인 당신, 혹 당신은 물 아닌 흙인가, 저 땅 아래 실은 끓고 있는 바위 같은 당신, 아직 형태를 결정하지 못한, 망설이는, 바위인가, 사방 100킬로 용암의 얼굴 같은, 저 낯익은 당신

허수경, '낯익은 당신', <청동의 시간 감자의 시간>, 문학과지성사, 2005

 

 

김태균, If you go away II, lamba parint, 102x140cm, 2005

 

 

ㅡ 사진, 김태균의 작품은 현재 '갤러리 선 컨템포러리'에서 전시 중(2005.11.09~11.30)입니다.
ㅡ 작품 사진과 전시 정보는,
http://amkorea.com/ 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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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구경을 하다가 오늘도 보관함으로 들어온책들이있다,

그런데 정말 갖고 싶고 보고 싶다,

오늘 치카님 페이퍼를 보고

하이드님 페이퍼를 보고서,

정말 읽고 싶었다,

치카님 페이퍼는 구입하셧는데 책이 멀쩡하지 않아서 속상한것이고,

하이드님은 포토리뷰로 올리셨는데 정말 읽고 싶었다,

처음에는 책만보고 그냥 넘기려 했는데 꼭 읽어보고 싶다,

로얄드 달의 새로다운 단편집이다,

지금 옆지기는 맛을 읽고 있다,

별로 책이랑 친하지 않은 옆지기가 화장실에서 책좀달라고해서 주었는데

재미있다고 이제는 회사에 가지고 가서 한가할때

쉬는시간에 본다고 한단다,,

이책도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지요,,

이책은

아이를 위해서 골랐다,

이책도 나온지 얼마되지 않은신간이네,,

재미있을것 같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낮선곳으로 여행을 떠난다는것,

여러분은 종종 그런상상을 하지 않나요,

전 어릴적에 어느날 문득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 현실이 아니라 저기 먼 다른나라,

다른곳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보곤했는데요,

이렇게 재미있는책을 내가 왜 몰랐을까

내용을 보니 너무너무 재미있을것 같다,

요즘 류랑 종종 공주와 마녀놀이를 하는데

한번 알고 싶다,

마녀백과 사전이라고 하지 않는가,

이책을 보면 마녀에 대해서 다 알수 잇을까,,

오늘도 책구경만했다,

언제 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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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11-16 0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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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5-11-16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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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연대기 어제 읽다가 잤어요.
내용이 좀 애들스럽긴 하지만, 은근 재미있더군요.

당분간은 자기 전에 맨나달 읽을것 같아요.( 무거워서 가지고 다니는건 불가능 -_-a) 
좋은 하루 되세요~ 울보님 ^^


urblue 2005-11-16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어제 나니아연대기 시작했어요.
회사에서 집으로 들고 가는데, 무게가 장난 아니더군요.
들고 다니며 읽는 건 절대 불가능.
하이드님처럼 저녁마다 읽을거에요. ^^

울보 2005-11-16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 네 하이드님도 좋은하루되세요,
유어블루님 모두가 한권씩 장만하셨군요,,
유어블루님도 좋은하루되세요,

panda78 2005-11-16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큰맘 먹고 구입했어요. 책이 베개만해서 흡족.. ^^;
사실 쪼끔 더 이쁘고 고급스럽게 나왔더라면 하는 바램이 있긴 하지만, 그러면 무지 비싸졌겠죠? 한 5-6만원?

울보 2005-11-16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베개요ㅡㅡㅡ
꼭사야지 ㅜㅜ
 
요정나라 시장구경
샐리 가드너 글 그림, 조국현 옮김 / 봄봄출판사 / 2004년 12월
평점 :
절판


한참 숨을 고르고 옵니다. 시장구경을 얼마나 재미있게햇던지 아이가 그저 웃고 신기하다고 또 웃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도 요정나라로 시장구경을 가야한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집안에 있는 이것저것을 모두가 풀어헤쳐놓고는 사세요 사세요라고 외치네요,

처음이책을 보았을때 너무너무 갖고 싶었습니다 안에 그림들이 얼마나 아기자기 하던지 그림만 보는 재미도 아주 쏠쏠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대형마트의 활성화로 주말에 마트에 가보면 카드기에 아이들이 타고 엄마. 아빠 시장보는 아이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마트에 가면 모든것을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지도 모르지요, 그런데 만일,이렇게 신기한 물건을 파는곳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이들은 마술용품파는곳에 가기만 해도 눈이 휘둥그래지는데,,요정들이 요정을 위한 물건이라니 상상만해도 너무너무 좋잖아요, 구두가게에 가서는 아주 이쁜 마음에 드는구두를 하나 사고. 모자가게에서 소원들어주는 모자도하나.사고 알리바바이 가게에서는 보물을 사고 애완동물도 팔고요, 류는 오늘 장을 너무많이 보아서 들수가 없어서 힘들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림을 보면서 아이랑 아주 즐거움을 커다란 상상력을 아이에게 안겨줄수 잇는 그림책입니다 작은것에도 흥분하는 우리아이들 아이들과 함께 요정나라로 시장구경을 다녀오세요, 아주 마음에 드실겁니다,

이그림책은 시장을 표현해놓아서 아주 복잡하다. 하지만 아주 재미있고 흥미로움이 많은그림책이다.

섬세하고 표현도 되어있고 인물들의 얼굴도 참재미있고 ,,

아이들에게 아주많은 상상력을 안겨줄것이다,

아마 아이들이라면 이책을 읽고 요정나라시장은 어디에 있냐고 물을수도 있겠지요 처음에 류도 그랫으니까 그래서 아주 멀리 있어서 이다음에나 간다고 이야기해주었는데 이렇게 말하면 안되나요,

요즘은 요술봉을 들고 이것저것 만들기 놀이를 하면서 요즘은 자신이 요정이라고 요정이 사는나라는여기라고 말하는아이입니다. 그래서 그 문제는 해결이 된듯싶어요,

여러분들도 요정나라고 시장구경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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