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몸이 또쑤신다,

머리도 아프다,

감기가 다시걸린걸까,

감기는 아직 나에게서 떨어지지 않앗다,

그래도 괜찮았는데,,

약이 어디 있지

약을 먹어야하나,,

에고 힘들다,

이제 ,,,,

혼자다,.

류도 잠이 들고,,

혼자인데,,

아프니까,.

괜히 서럽다,,

으흐,,

아프다,

아프다,

아프다

난 어깨가시리면 제일 춥다

지금 어깨가 차갑고 시리고 아프다,

약을 먹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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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장미 2005-11-21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 약드시고 따뜻하게 이불 덮고 주무세요...-_ㅠ 주무시고 나면 괜찮아 지시길바랍니다.

진주 2005-11-21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그 어카나....ㅡ.ㅜ

panda78 2005-11-21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면 서럽죠.... 에구. 컴터 끄시고 보일러 빵빵하게 넣으시고
약 먹고 얼른 주무세요.
요즘 감기는 떨어졌다 싶으면 또 도지고, 좀 나아진 듯 하면 또 도지고 그러더라구요.

울보 2005-11-21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시장미님,,
네약은 먹어야지요,잠자기전에,,
자기전에 할일도 많고 잠은 오지않네요,아마 약을 먹으면 잠이 오겠지요,
진주님 내일이면 괜찮아질거랍니다,
판다님 네,,,
요즘감기 정말 지독해요,,,,

물만두 2005-11-21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주무세요~ 푹~ 감기가 정말 미워요 ㅠ.ㅠ

울보 2005-11-21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요즘 정말 감기 싫어요,,

아영엄마 2005-11-21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큰 애 낳고 몸조리를 잘못 했나, 좀 춥다 싶으면 한 쪽 어깨가 무지 시려요.(덥다고 스스로 찬벽에 어깨를 갖다 댄 탓이지만...ㅠㅠ;)

chika 2005-11-21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그럴땐 이불 포옥 덮고 자는게 최고예요. 전 그때 아프다, 글 올리고 바로 잤더니 다음날 좋아졌어요. ;;;

울보 2005-11-22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그렇군요,,
전 예전부터 상체추운걸못참았어요,,호호
치카님 네,,그러려고 했는데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엔리꼬 2005-11-22 0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지 말아요. 울면 울보예요..

울보 2005-11-22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서림님 울지않아요
이제 눈물도 줄어드는건지 울음도 잘안나오네요,,
 
그림으로 수학 재능 키우기
빨간 뽈로기 그림세탁선 그림, 최혜영 글 / 창해 / 2004년 6월
평점 :
품절


아이들은 그림그리기 스티커붙이기를 아주좋아라한다,

이책은 그 점을 아주 잘활용한것이다,

류는 요즘 종종 숫자놀이를 하는데 글자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숫자를 써달라고 한다,

그래서 예전에 구입해두었던 이책을 꺼내어서 종종 좋아하는 놀이를한다,

같이 색칠공부도 하고 이야기도 하고,,

아이들이 이야기 꾸미기도 좋아라한다.

요즘 한창 역할놀이를 즐겨하는 아이라서,,참좋다,

이책은 아이와 엄마가 마주 앉아서 아이의 마음을 읽을수 있고

억지고 수학을 말하여 주지 않아도

그림을 그리면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수학을 배워갈수있다,

아이가 그림을 좋아한다면, 아니고 아이가 그림은 좋아하는데 수학을 싫어한다면

한번 엄마랑 함께 해보면 어떨까하는생각을 해본다,

아니면 아이에게 주고 아이가 그림을 그리고 난후 엄마랑이야기를 나누어보는것은 어떨까,

참 즐겁고 재미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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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미네르바 > 세상의 모든 악으로부터 정의를 지킨다!!
플루토 비밀결사대 - 2005년 제11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일공일삼 37
한정기 지음, 유기훈 그림 / 비룡소 / 2005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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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플루토 비밀 결사대의 요원으로 정의와 이 세상의 약한 사람을 위해 내 목숨을 바칠 것을 약속한다.”
플루토 비밀 결사대원들의 선서문이다. ‘플루토 비밀 결사대’라는 제목만 듣고서는 왠지 은밀하면서도 결연한 의지가 느껴진다. 더군다나 ‘플루토’라니... 왠지 외계에서나 쓰일법한, 신비스러운 이 이름은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벌써 눈치 챘을 것이다. 바로 에드거 앨런 포의 추리 소설 「검은 고양이」에 나오는 고양이 이름으로 ‘염라 대왕’이라는 뜻이다. 즉, 세상의 모든 악에겐 자신들이 염라대왕이 된다는 뜻이다. 이 발칙하고도 깜찍한 비밀 대원들은 바로 초등학교 5학년생들이다.

 뻬로와 칸쵸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우진이와 동영이는 단짝 친구이다. 여기에 새로 전학 온 강금숙이라는 여자 애가 끼면서 셋은 플루토 비밀 결사대를 조직한다. 그리고 후에 우진이 동생 서진이와 김한빛이라는 남자아이까지 합세하면서 5명의 아이들은 어른들의 살인사건을 해결하고 국제적인 도자기 도굴범 조직 검거에 결정적인 공헌을 한다는 통쾌한 이야기이다.

 이 책의 미덕은 여러 군데에서 발견된다. 일단 흡인력이다. 한번 책을 붙잡으면 다 읽을 때까지 책에서 손을 뗄 수 없다. 책과 그리 친하지 않은 아이들이라 하더라도 이 책만큼은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읽으리라 장담한다. 전체적인 구성도 탄탄하다. 추리 소설이다 보니 논리적인 전개는 필수이리라. 등장 인물 모두는, 설령 애완용인 이구아나조차 모두 살인 사건과 도굴범 조직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불필요한 인물은 단 한 명도 없는 짜임새 있는 구조이다. 한빛의 취미인 망원경으로 밤하늘을 관찰하는 것이나, 서진이의 풀꽃취미조차 모두 사건의 해결을 위한 필요한 소품이다. 설령 우진이 엄마가 지나가듯 한 말조차 사건의 단서를 제시해 준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 역시 빼놓을 수 없다.

그러나 내가 관심 있고 마음이 푸근해지는 것은, 플루토 대원인 5명의 아이들에 대한 작가의 시선이다. 연년생 형제인 우진이와 서진이만 빼면 나머지 세 명은 소위 말하는 결손 가정의 아이들이거나 학교에서 왕따 당하는 아이다. 사실, 난 결손 가정이라는 단어를 무지 싫어한다. 그 단어엔 어떤 편견이 자리잡고 있다. 그 편견은 아이들의 생활이나 사고를 제한하고 위축시키고 있다. (그러나, 여기선 그냥 세상의 기준으로 볼 때 결손가정이라는 말을 써 본다.)

플루토 비밀 대원의 핵심 요원인 강금숙. 이름은 촌스럽지만, 그래서 촌스럽다고 하면 무지 싫어하는 5학년 여자아이다. 금숙이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빠와 둘이 산다. 엄마와 함께 살면 새 아빠와 살아야 하기 때문에 금숙이는 아빠와 살기로 한다. 한동안은 마음의 상처를 입어서 방황도 하고 일부러 삐딱한 행동도 했지만, 어느 날 추리 소설의 매력에 빠져서 추리 소설 마니아가 되고 플루토 비밀 결사대를 조직한다. 여자라고 얕보지 마라. 네 명의 남자들 보다 더한 몫을 하고 있으니..^^ 논리적인 사고와 쿨한 성격은 매번 남자아이들의 혀를 내두르게 하고 우진이와 동영이의 마음을 잠시 흔들어 놓는다.

동영이는 아빠가 돌아가셔서 엄마와 둘이서 살고 있고, 한빛이는 어릴 때 심하게 앓아서 거의 시력을 잃은 아이다. 그래서 빙글빙글 도는 두꺼운 안경을 쓰고 있으며 안경이 없으면 거의 사물을 분간하지 못할 정도여서 학교에서는 아이들의 왕따 대상이다. 친구가 없어 늘 쓸쓸히 지내지만, 대신 망원경으로 하늘의 별을 관찰하거나, 멀리 부산 시내를 구경함으로 외로움을 달래는 아이다. 그러나 작가는 이런 아이들이 아주 위대한(?) 일을 하게 만든다. 세상의 눈으로 보면 결손 가정 아이들이고, 또 외모 때문에 왕따를 당하지만 이 아이들은 모두, 그냥 아이들뿐이다. 세상에 대해 호기심 많고, 그러면서도 상처도 받기 쉬운 아이들... 그 아이들이 모여서 어른들도 하기 힘든 일을 한 것이다.

작가는 후기에서 ‘책 읽기란 앞만 보고 사는 사람들에게 잠시 한눈파는 즐거움을 주는 것이라지’ 라고 한다. 매일 학교와 학원 등으로 숨돌리기조차 벅찬 일상에서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잠시 한눈파는 즐거움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나면 자신도 플루토 비밀 결사대원이라도 된 듯 우쭐한 기분이 들지 않을까?

*4학년 이상이라면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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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번째..

이책을 살짝 일었다,

한국의 신화

요즘 아이들은 만화로 되어있는 책들을 아주 즐겨본다,

조카녀석도 삼국사기 . 삼국유사같은 것을 만화로 본다,

책으로도 읽었지만,

실증도 나지 앟고, 눈으로 그림을 보면서 읽으면 더 쉽게 이해가 되고 편하다고 한다,

이책을 보니 알록달록한 그림때문인지,..

잘 읽힌다,

그리고 조금 딱딱한 내용은 만화로 보면 더 편하게 읽을수 있는것 같다,

그동안 내가 알고 있는 한국신화는 단군만 알고 있었는데 새롭다,

새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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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어제 시댁에서,,

처음에는 쑥스러워서 말도 못하고 내 옆에만 있더니

조금 지나니 할아버지 옆에서 노래도 부르고 ,,재롱을 부린다,

그런데 이날 히트는,

할아버지 앞에서 기어가면서,

"할아버지 나 거북이"

그러고는 한참을 엉금엉금 기어가다가 할아버지를 보더니

"할아버지 거북이가 알을 낳아요,,끙,,,,"하고 힘을 준다,

아버님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어머님을 부르신다,

그러고는 "류야 거북이 알좀 한번 더낳아봐라"하신다,

거북이 알을 낳고 토끼가 깡총거리고 하루종일 뛰고 기어다니다가 왔다,

역시 아버님 어머님 눈이 이쁜가보다

그런데 두분이 표현을 잘못하신다,

조금만 더 표현할줄알면 아이가 더 좋아할텐데,.,.

그래도 할아버지 할머니 옆에서 종알거리는것을 보니 기특하다,

음,,

오늘은 피곤한지 입안도 헐고 입술도 많이 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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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5-11-21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본인이 아이 키울땐 이쁜줄 몰랐다가 손자,손녀가 커 가는게 그렇게 이쁘다네요^^
류가 할머니 할아버지앞에서 재롱을 부리니 얼마나 이쁘시겠어요

물만두 2005-11-21 1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정말 힘들었나봐요 ㅠ.ㅠ

울보 2005-11-21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것같아요, 그시대는 살기에 바빠서 요즘도 그렇지만,,
만두님 네 정말 어제 피곤했던 모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