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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희의 힐링 포토 - 마음을 치유하는 사진
조선희 지음 / 민음인 / 2010년 3월
평점 :
마음이 확 빼앗겨 버렸다,
어느날 부터 나는 사진이 좋아졌다, 그렇다고 내가 예술사진을 찍는것이 아니다,
다만 내아이를 내가 사랑하는사람들을 내가 좋아하는물건들을 찍을때 어떻게 찍어야 그네들의 모습을 정말로 사실적으로 찍을수 있을까 아니 내마음을 담아서 찍을수 있을까라는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는 언제나 사진기를 들고 산다.
옆지기가 오죽햇으면 카메라 없었으면 무슨재미로 살았냐고 묻는다,
그런데 우연히 아주 우연히 이책을 보게 되었다,
나는 망설임도 없이 샀다, 후회 없다, 너무 멋지다
그런데 사람마다 같은 사진을 보면서도 느낌이 다르다는것을 알앗다,
옆지기는 이사진들을 보고 우울하다고 이야기를 한다. 사진이 너무 우울하다고,
어쩌면 그럴지도,,
참마음에 드는사진이다.

아스팔트위에 떨어진 붉은꽃이란다. 작가는 이꽃을 보면서 자살한 이미지가 뇌리에 스쳤다고 한다,
나는 아름답다.참 곱다,,,

그냥 석류가 좋아서,,

이 사진은 요즘 지금의 모습을 보는것같아서,
너무멋지고 마음에 와닿는사진들이 많다,
조선희라는작가를 우연히 텔레비전에서 보게 되엇다,
그녀가 어찌 작가가 되었는지 얼마나 열심히 노력을 해서 자기가 좋아하는일을 하게 되엇는지 알게 되었다,
그녀를 먼저 그녀가 누구인지 알게 되어서 그런지 사진을 보면서 마음한구석이 짠하기도 하고,편안하기도 햇다,
오래도록나의 벗이될책이다,
요즘도 언제나 내곁에 두고 심심하거나 마음이 무거우면 찾아서 보고 또보곤한다.
나도 사진에 내마음을 담아서 찍어보고 싶다,
마음이 담긴 사진,
참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