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새책이다,

이책이 새로나왔다,

이런 요즘 추리소설을 너무 좋아하는것 아닌가,

읽어야 할책은 산더미인데,,

언제 다읽으려고,,

또 추리소설이다,

그래도 존 그리샴책은 읽고 싶다,

그동안 어찌 변했는지

재미있겠지,,

언젠가는 사고 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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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ticket 2005-11-29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이거 추리물이지요?
저도 사야겠어요^^

merryticket 2005-11-29 1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서 확인해 보니 추리소설이 아녔어요..

울보 2005-11-29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그렇군요,,
 
별들의 들판
공지영 지음 / 창비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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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그녀는 누구인가 내가 그녀를 처음알게 된것은 90년대 중반부터이다.

나는 그녀의 소설들을 찾아읽었다,"인간에 대한 예의""존재는 눈물을 흘린다. 더이상아름다운 방황은 없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고등어. 착한여자. 등등,,

그런데 그때마다 난 왜 그녀는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보다. 슬픈사랑이야기이가 많았다.그리고 그녀가 살아온 80년대 이야기들 데모와 사상이야기들,,

난 잘모르겠다, 이번 책은 설마하면서 잡았다, 아니겠지 세월도 흘렀고 이제는 하면서 잡았는데 역시나다.

이번에도 내용은 슬프다 언제나 그렇듯이 밝은이야기들은 아니다. 단편으로 이루어진6개.처음 첫편을 읽으면서"빈 들의 속삭임"을 읽으면서 에이 역시 했다,

베를린이라는 도시가 우리에게 느껴지는이미지란것은 어떤걸까 그녀는 왜 하필이면 베를린이라는도시를 모테로 잡았을까,,우리나라의 상황과 베를린의 모습. 그리고 언제나 정치적 이념때문에 망명한자들이 사는곳 그녀의 이야기 속에는 광주가 있다,,그리고 정치적인 이야기도 있다,

언제나 읽으면서 마음은 아프고 슬프다. 그런이야기가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는지도 하기야 공지영이란 작가를 생각하면 그 이야기를 찾는 사람들도 있겠지,,

마지막 단편 별들의 들판은 그래도 그중에 나에게 가장재미있었다. 정치적인것보다는 그시대 우리 부모님들의 시대에 이야기들. 과거속에 엄마를 찾는 수연이의 모습이 눈에 그려진다,

이책을 덮을때,,마음한구석에 아련한 슬픔이 전해졌다,

이유는 모르겟다 왜 슬펐는지,,,

그당시의 기분은 그랬다...

언젠가는 공지영이라는 작가가 아주 즐겁고 유쾌한 소설을 써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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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하루종일 꾸물거려서 비가 올것이라 생각을 했는데,

천둥에 번개,

그리고 창가에 들리는 무엇인가 부딪치는소리,,

오호,,

우박입니다,

작은 얼음알갱이들이 ,창가를 때리고 있습니다,

컴퓨터도 잠시,,

그러더니,

비가 언제내렸냐고 그쳤습니다,

비에 바람에 우박에,,

무섭게 내리더니,,

천둥소리 번개에 류랑 둘이서 가만히 안고 있다가

이제는 괜찮은데,,,

내일은 아주 춥겠지요,,

음,,

출퇴근하시는분들,,

감기걸리지 않게 옷 따스하게 입고 다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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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1-28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박까지요~~~~~~

울보 2005-11-28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창가로 톡톡톡,하고 무엇인가 부딪치는소리가 나던데 얼음알갱이더라구요,,
 
엄마가 사라졌다 나를 찾아가는 징검다리 소설 13
수 코벳 지음, 고정아 옮김 / 생각과느낌 / 2005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엄마가 사라졌다,

우리는 종종 혼자이고 싶을때가 있다,

아마 40이라는나이가 되고 보면 더 그럴때가 있을것 같다. 아이들도 어느정도 자라고 사회적인 내위치

그렇게 힘들어할때 나를 가장편안하게 안아주던 어머니. 그엄마가 그리워질것같다,

조건도 없고 내가 힘들고 어려울때 언제나 내편이던 엄마,,,

그녀도 그런 엄마가 그리웠을것이다,

그렇다고 그녀가 가족을 사랑하지 않는것은 아니다. 그냥 힘들고 지쳐서 내가 쉴곳이 필요했던것이다,

그럴때 생각난사람 엄마,

그녀는 3아이의 엄마이자 한 엄마의 딸이었다,

그녀가 지치고 힘들대 아무말 없이 안아주던 엄마가 그리워서 엄마가 살던 집에 찾아갔다,

그런데 일이 어디서 꼬였을까,,,,

패트릭은 한참 사춘기를 접어들나이인 12살이다. 패트릭은 그러나 언제나 삼형제중에 장남이기에 엄마와 아빠가 바쁠때면 도와드려야 한다.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할나이인데 그래서 가끔 짜증도 나고 화도 난다.

그런데 어느날 엄마가 사라졌다. 왜 모르겟다, 엄마가 어디갔을까 엄마가 왜,무슨일이 난것은아닐까 걱정도 되고 엄마가 없는자리를 채우려고 힘도 든다,

그러나 패트릭은 잘 이겨낸다,

작은 발상의 전환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는것같다. 아들과 똑같은 나이로 변한엄마. 그렇다고 다른무슨 이야기가 있는것은 아니다. 그래서 그리던 엄마의 곁으로 돌아간 엄마도 아이들이 궁금하고 아이들이 보고 싶고 자신이 얼마나 아이들에게 필요한 존재임을 알게 되고. 엄마를 잃은패트릭은 엄마의 힘든점을 알게 된다,

참 재미있는이야기이다. 가끔 우리엄마들이 생각하는 모든일에서 벗어나고 싶다. 나 혼자이고 싶다는생각. 사춘기 청소년들이 나만 혼자이고 싶다. 내가 하고 싶은일만하고 싶다는생각을 할때 이책을 읽는다면 어떨까,

돌아가신 엄마를 만나서 엄마 품에 안겨서 우는 버나뎃을 보면서 지금 내곁에 있는 엄마의 소중함을 알았고. 엄마를 그리워하면서 엄마의 빈자리를보면서 힘들어 하는 패트릭을 보면서. 내아이가 나를 얼마나 믿고 있나라는것을 알았다,

다시 만난 모자는 조금더 서로를 이해하겠지,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에게 아주 잘하게 될것 같다.

예전에 읽은 류의 그림책, "돼지책"이 떠오른다,

아이들에게 이 두권을 함께 읽히면 어떨까,

그리고 엄마랑 아이랑 이야기를 나누어 보자,,아마 새로운 이야기를 나눌수 있을것 같다,

읽기 편하게 날짜별로 페트릭과 (아들) 버나뎃(엄마) 의 마음을 엮은것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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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05-11-29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돌아온 엄마랑 아들은 어떤 이야기를 나눌까요? 더 진한 사랑이 담긴 이야기겠죠? 잘 읽고 갑니다^^

울보 2005-11-29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네 감사합니다,
아마 두사람의 관계는 아마 더울더 돈독해졌을것 같아요,,
서로가 서로를 얼마나 많이 그리워하고 사랑하는지를 깨달았아요,
 

어제 둘째 큰택에서,,



고기 구워먹느라,,

큰아버지가 검정돼지를 잡으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바베큐파티지요,,

후후,

열심히 먹으려고 했는데 워낙에 고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그래도 한자리 차지 하고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사촌동생들도 만났습니다,

류보다 14월 어린 동생들인데요,,

쌍둥이지요,

여자 남자,,

진우는 류가 좋은지 잘따르더라구요,,

정원이도,,



정원이



진우,,,

정원이 사진 뒤로 우리 어머님이 살짝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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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5-11-28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쌍둥이가 많이 또같이 안샹겼네요. ^^ 류의 분홍색 코트 너무 귀여워요

울보 2005-11-28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둘이 많이 다르지요,,
여자아이가 동생인데 덩치도 키도 모두 커요,,
남자아이는 좀 약한 편인데 고집들은 장난이 아니더군요,,

물만두 2005-11-28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란성이군요^^ 류는 감기 안걸릴려구 꽁꽁 싸고 다녔네요^^

울보 2005-11-28 1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요 처음에는 덥다고 코트를 벗고 있었는데 다시 추워서 코트를 입었지요,,
저는 어제 너무 추워서 감기가 다시 걸린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