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습으로 바꾸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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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2005-11-30 0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구엽게도 웃네요~~ 나두 웃고 싶어지는 사진이예요~~

부리 2005-11-30 0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의 천진난마난 웃음, 그보다 더 아름다운 건 없지요^^

로드무비 2005-11-30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더 추울 땐 귀를 가려줄 수 있는 모자인가 봐요.
너무 예뻐요.^^

2005-11-30 10: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5-11-30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예뻐요. 사진 크게 호가대해서 걸어두면 집안 이 환해지겠어요

울보 2005-12-01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고마워요,,이래서 뵙네요,
속삭이신님,,네 감사합니다,,
켈리님 네 제가 가장큰보물이지요,,
아주 소중한 보물이랍니다,,
하늘바람님 이제 더이상 걸어둘때가 만만치 않아요,,
집에 류사진이 너무 많아요,,
로드무비님,,네 모자 참 마음에 들어하는데 조금큰것이 자꾸 걸리는데 그래도 잘쓰고 다니요,,
그리고 속삭이신님 고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울보 2005-12-01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리님도 저리 웃는 모습을 뵌것 같은데요,,
줄리님 네 웃으세요,,
검은비님 감사합니다,,
 
죽음의 닥터 - 전2권 세트 - 법의관 케이 스카페타 시리즈
퍼트리샤 콘웰 지음, 허형은 옮김 / 노블하우스 / 2005년 11월
평점 :
품절


죽음의 닥터를 읽었다. 그동안 페트리샤 콘웰의 작품이 나올때마다 읽어보아야지,,했었는데 그때마다 어쩌다 보니 그냥 넘어갔다,

그런데 이번에는 기회가 주어져서 읽었다,,내가 처음으로 이 작가를 만난책이 검시관이었다, 그때 한창 추리소설에 심치해있어고 내가 주로 읽었던것이 존그리샴의 작품들이었다,

존그리샴은 변호사였다, 변호사였을때의 그 때를 바탕으로 글을 썼다면 페트리샨 콘웰은 글을 쓰기전에 기자로도 활동하고 버지니아주의 검시관실에서 컴퓨터 분석자로도 일을 했다고 한다,

그런 시기가 있어서 였는지 작가의 글을 사람의 눈을 땔래야 때지 못하게 만든다,

정말로 섬세한 표현력과 종잡을 수 없는 결말,

이책은 쓰레기 매립장에 토막살인이 연쇄적으로 일어나고 있을때 어느날 매립지에서 유사범죄로보이는 사건이 터지면서 법의관 스카페타의 일은 시작된다,

솔직히 이책은 앞서부터 읽어야 시리즈는 아니지만 스카페타라는 여인을 더 잘알듯하다. 그러나 나처럼 그냥 쌩뚱맞게 이렇게 읽었다 하더라도 괜찮다. 읽다보면 인물간의 연결고리는 다 찾을 수 있다, 앞의 책들도 읽기는 꼭 읽을것이다,아무튼 사건은 터지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열심히 정말로 자신을 희생해가면서 뛰는 그녀의 모습을 아름답다,

책을 읽는내내 흥미진진했다, 주인공이 병에 걸렸을까,과연 정말로 연쇄살인사건과 관련이 없을까, 범인은 누굴까..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읽었다,

죽음의 닥터는 스카페타 박사에게 보내는 매일의 상대자 닉네임이다, 그 아슬아슬하고 등줄기가 싸해지는 그 런 기분 과연 스카페타 박사에게 원하는 데드닥의 이유는 무얼까,,과연 몇명이나 이 사건에서 죽음을 맞이할까,,,

책을 읽다보면 서로 인물간의 묘한 심리묘사랑. 한가지 일만이 아니라 여러사건이 아주 묘하게 얽혀있는 그런 이야기도 아주 자세히 읽어보기 바란다,

예전에는 거의 한권으로 출간될정도의 분량인데 요즘은 거의 두권으로 나온다 우연히 콘웰의 검시관을 보았다 빼곡히 빼곡히 이어나가는 글씨로 이 두권을 합쳐논 분량의 책을 그때는 한권으로 내었는데,,

이것만 보아도 세월을 흘렀구나 아니 갑자기 삼천포로 빠져버렸네..

이책을 읽고 나니 더 앞의 콘웰의 작품을 읽고 싶어진다,

스카페타의 사랑이야기랑 범인을 찾아가는 그 묘미랑. 사람을 배려하는 주인공의 마음 ,,모든것을 알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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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5-11-30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존그리삼은 전문가 답지요. 확실히

울보 2005-12-01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콘웰도 그랬답니다,
제가 보는 그 씨에스 아이랑은 다르지만요,,ㅎㅎ
 

나는 결혼전에는 속옷브랜드는 비너스만 애용을햇다,

애용이라기 보다는 내가 파는 물건이었고,

그것이 가장편했기에,,

아무리 비싸도 그때는 그것이 비싸다는생각을 하지 않았었다,

그리고 우리 옆지기랑 결혼준비를 할때

신혼가방에 들어가는 물건은 여자가 준비하는것이라고 해서,

옆지기속옷도 모두,,

비너스랑 좋은사람들에서 만든 백화점용으로 준비를 햇다

우리 옆지기말,,

자기는 여지껏 3장에 10000원짜리 팬티만 입엇다고 한다,

나는 그냥웃었었다,

그런데 결혼생활이 시간이 감에 따라,

정말로 내가 비너스 매장근처를 안가는것이 아닌가,

지나가다가도,,

무엇이 저리 비싸,,

후후 ,

이것이 삶이다,

딱 어릴적 엄마의 말씀이 떠오른다,

넌 결혼해서 어쩔래,,

그래도 결혼하고 나 잘살고 있다,

비싼 속옷안입는다고 누가 뭐라하는것도 아니고,,

단하나 마음이 아픈것이 조카녀석에게는 비싼것 구분없이 잘 사주었는데

내딸에게는 그리 못하는것이 마음이 조금 아프다,

그래도 내 사랑을 모두 주고 있으니

내 딸도 알것이다,,

오늘,매장에서 500원짜리 양말에 열광하는 주부들을 보면서 씁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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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5-11-30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너무 공감가네요. 얼마전 너무 추운데 신랑이 내복을 입으라고 하더라고요. 전 사실 내복을 입어본적이 아주 어릴적일이라 당근 내복이 없었죠. 그래서 추운것보다 낫지 하며 신랑내복을 ㅠㅠ 아주따뜻하더라고요. 그런데 찔끔찔끔 드는 생각 이러다 장미빗인생 맹순이처럼 되는 거 아닌지 몰라였습니다.
그래서 담날 내복샀답니다.

울보 2005-12-01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따스하지요,
우리 옆지기도 겨울에는 내복을 입어요,바지만이지만,,
저는 몸조리 하면서 입고 상의는 챙겨 입지요,,
 
지구는 코가 없다 작은도서관 18
동화읽는가족 초대시인 엮음, 성영란 그림 / 푸른책들 / 2005년 11월
절판


참새도 지붕을 떠나고
제비도 처마 밑을 떠나고
뜸부기 논을 떠나고
종다리 들판을 떠나고

사람괴 같이 사는 건
목숨 없는 시멘트와
인공지능 쇠붙이 기계
손쉽게 길들여지는 애완동물뿐

이러다간 사람만 남겠다,
사람만 사는 세상 되겠다,-8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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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5-11-30 1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제목만 읽고 좋은 내용인줄 알았답니다. 사람만 사는게 좋은 거라고 생각하다니^^ 참으로 ㅠㅠ 그건 정말 무서운 세상이겠죠

울보 2005-12-01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우리 모두 이세상을 사랑하면서 살아야겠어요,
 
지구는 코가 없다 작은도서관 18
동화읽는가족 초대시인 엮음, 성영란 그림 / 푸른책들 / 2005년 11월
평점 :
절판


언제부터인가 우리 아이들은 동시보다는 유행가가사를 더 좋아라한다,

그리고 유행가 가사를 더 먼저 접하게 되는것은아닌지 모르겠다,

우리 아이를 보면 아주어릴적에 세살배기 아기 그림책이라는 책이랑 말배울때 들려주는 동시라는 책을 읽고 너무좋아라했다,

어린 아이들이 짤막하게 반복되는 의성어 의태어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리고 그 동시에 운율을 넣어서 노래로 들려주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았다,

아마 우리들의 어린이들도 그렇게 자랐을것이다,

그런데 어느순간 아이들은 동시보다는 유행가가사를 더 좋아라하고

동요보다는 새로나온 유행가가사를 더 좋아라하는듯하다,

그것이 아이들만의 잘못은 아니다,,아마 어른들이 그렇게 만들었을지도

매일 텔레비전에서 흘러나오는 노랫소리와 광고의 음악들,

그런데 이책을 손에 들고 정말 행복햇다,

내가 읽느라 손에 들고있을때,나지막히 입으로 소리내어 읽을때,,

그소리에 귀기울이는 류의 모습을 보면서,,

역시 아이들은이런것을 좋아하는구나했다,

너무나 재미있는 시들이 많다,

예를 들면 "귀가려운날 "이란 시를 보아도 너무나 아이들마음처럼 마음에 와닿는다. "도둑맞은 날"은 아마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같은마음일것이다,,

그렇게 재미있고 즐거운 책이 이 지구는 코가 없다이다,

지구는 코가 없다는 재미도 있고 즐거운 상상도 할수있고 우리에게 교훈도 준다,

호호 정말 지구는 코가 없는듯하다,,

너무나 즐거운 동시이야기 이다음에 류가 자라서 글을 쓰게 된다면 자신의 마음을 아주 재미있고 적는법을 가르쳐 주어야 겠다,

동시라는것이 무엇이 어려우리,

내마음을 내가 느낀것을 적어놓은면 되는것 아닌가,,

아닌가,

이렇게 이쁘게 글을 짓는이들이 부럽다,,

종종 책꽂이에 꽂아두고 아이에게 읽어주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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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5-11-30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저도 초등 1학년 아이들이쓴 시를 읽는 게 가장 재미있었어요. 그 아이들은 쓰기만 해도 시가되더라고요.^^

울보 2005-12-01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정말 어른들이 상상할수 없는생각을 하는 아이들이지요,,

하늘바람 2011-12-08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