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자연을 찾아 떠나는 여행. 숙소 앞에 푸른 바다나 강, 산 등이 한눈에 펼쳐져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 굳이 주변 여행지를 돌아보지 않아도 펜션에 묵는 것만으로 스트레스가 풀리고 에너지가 충전되는 듯 절경으로 둘러싸인 곳. 전국의 전망 좋은 펜션을 한곳에 모았다.
 
펜션은 전원에서의 특별한 휴식과 레저를 위한 숙박업소다. 대부분의 펜션이 예약전문회사와 연계되어 있거나 자체적으로 예약 관리를 하기 때문에 어떤 경우든 예약 시스템은 매우 편리하게 되어 있는 것이 특징. 자체적으로 관리하는 펜션은 해당 인터넷 홈페이지에 들어가 예약을 해도 되고, 직접 전화를 해도 된다. 펜션 홈페이지에는 객실 내부 사진과 부대시설, 특징, 위치 등이 소개되어 있으므로 사전에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 비수기이거나 주중이 아닌 한 예약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번 주말에 펜션이나 가볼까’ 하는 생각은 아예 하지 말아야 한다. 주말은 모든 펜션의 공통적인 성수기이므로 최소 2주일에서, 길게는 2개월 전에 미리 예약하는 것이 필수다. 또 성수기와 비수기는 물론 주말과 주중에 따라 요금이 다르다는 것도 알아두어야 한다. 이용 요일에 따라 보통 30~50%까지 요금 차이가 나며 1일 기준으로 평일에는 6만~9만원, 주말에는 10만~15만원선이다. 같은 펜션 내에서도 설비 수준과 평수 등에 따라서 가격 차이가 천차만별. 요즘은 주5일제의 영향으로 금요일부터 주말요금을 받는 곳도 있음을 알아두자.          
강화도 일마레
멀리 갯벌이 내다보이는 야산자락에 자리 잡은 그림 같은 펜션. 창을 통해 바다가 한눈에 펼쳐지며 하얀 건물이 눈부시게 아름다워 각종 광고 촬영지의 명소가 되었다. 부대시설로 카페와 하이킹로, 배드민턴장을 갖추고 있다. 투숙객들은 편하게 커피나 홍차를 끓여 마실 수 있고,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준다.
위치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여차리 문의 032-937-6242 홈페이지 www.ilmarepension.com   양평 솔베르크
서울에서 불과 1시간 거리이지만 마치 금방 비행기를 타고 유럽에 도착한 듯한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곳. 드라마 <별을 쏘다>의 촬영 장소로도 유명하다. 펜션 밖으로 나가면 바로 삼림욕을 즐길 수 있을 만큼 울창한 소나무 숲 속에 있으며 싱그러운 솔향기를 내뿜는 산책로와 여기저기 피어 있는 야생화가 아름답다.
위치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용천리 문의 031-771-7262
홈페이지 www.dreampension.co.kr   가평 히든밸리
명지산 북쪽 자락 해발 600m에 자리해 있으며, 펜션 밑으로 약 500m 지점에 바리케이드가 쳐져 있어 펜션에 예약을 한 사람만 입산할 수 있다. 펜션 건물 전면의 널찍한 야외 데크에 서면 아득하게 펼쳐진 산자락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청정지역에 있는 목조 주택이라 자고 일어나면 머릿속이 말끔히 씻겨나간 듯이 개운해진다.
위치 경기도 가평군 북면 적목리
문의 031-581-1905 홈페이지 www.aletsgo.com   화성 해피하우스
제부도 가는 길목에 있는 ‘어섬’이라는 섬에 위치한 독특한 외관의 펜션. 숲 속에 사는 파란 난쟁이 스머프 마을을 본떠 지은 앙증맞은 버섯 모양의 집이다. 각 방에는 원형 물침대가 구비되어 있고, 커플 전용 룸의 경우 침대에 누워서 창밖으로 바다를 볼 수 있어 로맨틱함을 자랑한다. 전화로만 예약이 가능하다.
위치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고포리 문의 031-357-3908
홈페이지 www.ehappyhouse.com   포천 금주산방
산 좋고 물 맑은 산자락에 들어앉은 펜션. 각각의 객실에는 넓은 테라스가 딸려 있어 계곡의 전망을 즐길 수 있다. 그룹 룸인 ‘하늘이 보이는 방’에는 천창이 나 있어 밤이면 쏟아지는 별을 보며 잘 수 있고 커플 룸인 ‘산새방’에는 운보 김기창 화백의 그림이 걸려 있어 운치를 더한다. 특히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금주저수지에 가면 기가 막히게 아름다운 아침 물안개를 감상할 수 있다.
위치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용천리
문의 031-531-1122
홈페이지 www.kumjusanbang.co.kr    
안성 안성퓨전21
화사한 연노란색의 유럽식 목조 주택. 새벽이면 펜션 앞의 용설리 저수지에서 물안개가 피어오르는데 그 아름다운 풍광에 절로 탄성을 내지르게 된다. 펜션 뒤로는 짙은 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다. 포켓볼, 탁구대, 족구장, 배드민턴 코트 등 각종 오락시설이 구비되어 있으며 애완동물도 동반 가능하다.
위치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용설리 문의 031-675-1807
홈페이지 www.ansungfusion.com       평창 아름다운 여행
구불구불한 계곡길을 빠져나오자마자 뇌운계곡이 그림처럼 펼쳐져 있는 펜션 마을. 5000여 평의 넓은 산속 부지에 12개 동의 통나무집이 옹기종기 자리하고 있다. 야외 바비큐는 물론 동물농장과 삼림욕장 등 자연을 배경으로 한 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다. 각각의 객실은 독립된 통나무집으로 마련되어 있어 오붓함을 즐길 수 있다.
위치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뇌운리 문의 033-332-7907
홈페이지 www.beautifultour.net   홍천 어느 멋진 날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정면에 유유히 흐르는 홍천강이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자리 잡고 있다. 깔끔한 화이트톤의 내부 인테리어와 테라스 바깥으로 시원하게 펼쳐진 풍광이 휴식 그 자체. 넓은 뜰에는 어린아이를 위한 작은 모래밭과 분수대가 자리 잡고 있으며 분수대 안에는 투숙객들이 강에서 직접 낚아온 다양한 물고기들이 살고 있다.
위치 강원도 홍천군 서면 반곡리 문의 033-434-7920
홈페이지 www.smartday.co.kr    
양양 흐르는 강물처럼
우리나라에서 가장 맑은 계곡 중 하나로 꼽히는 법수치에 지어진 새하얀 목조 건물. 법수치계곡은 연어가 알을 낳으러 오고 수달이 사는 남대천 상류 1급수. 이곳에서는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에서 브래드 피트가 멋진 폼으로 던지던 플라잉 낚시를 직접 해볼 수 있다. 또한 깊은 산이라 각종 산나물과 송이를 캐는 체험을 할 수도 있다.
위치 강원도 양양군 법수치리 문의 033-673-0941~2
홈페이지 www.riverruns.net    
평창 달과 물안개
진부로 가는 길목에 호젓하게 자리 잡고 있는 펜션. 매일 아침 탁 트인 테라스 창밖으로 오대천 자락의 물안개가 피어오른다. 해발 550m, 장쾌하게 뻗은 산자락이 사방을 둘러싸고 있고 벼랑 위에 세운 듯한 5채의 독립된 객실 건물 앞에는 보기만 해도 가슴이 뻥 뚫리는 깊은 계곡의 전경이 넓게 펼쳐져 있는 곳. 인근에 패러글라이딩 전문 활공장이 있다.
위치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수항리 문의 011-366-1177 홈페이지 www.moonfog.net   횡성 케빈타운
성우리조트 스키장 슬로프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어 각 객실의 데크에서 시원스러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산의 가파른 경사면을 그대로 살려 지은 통나무집으로 테라스 앞과 아래로는 울창한 숲이 펼쳐져 있다. 객실이 모두 남향이라 볕이 잘 들고, 향긋한 통나무 내음과 함께 숲 속에 안긴 듯한 자연 그대로의 느낌을 만끽할 수 있다.
위치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두원리
문의 033-344-5946
홈페이지 www.cabintown.com       안면도 해돋는 화가마을
서해안의 아름다움과 낭만을 한껏 만끽할 수 있는 펜션. 보리밭과 억새밭이 아름답고 철새들의 휴식처인 대야도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서해안임에도 불구하고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바다를 향하고 있는 침실 바로 옆의 통유리창을 통해 해 뜨는 눈부신 광경을 볼 수 있다. 썰물 때 물이 빠지면 넓은 갯벌 위로 산책로가 드러난다.
위치 충남 태안군 안면읍,
문의 조이빈 펜션(02-701-1126)
홈페이지 www.joybin.com
 
안면도 씨 앤 썬
서해안 아름다움의 정수만을 뽑아내 펜션 앞에 펼쳐 놓은 듯 맑고 푸른 바닷물과 풍부한 갯벌의 조화가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곳. 각 객실에는 저마다 바다를 향해 통유리창이 나 있으며 아담한 데크가 마련되어 있다. 날이 저물면 자갈이 정갈하게 깔린 안마당에서 밤바다를 내려다보며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이곳은 적어도 2개월 전에 예약을 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위치 충남 태안군 안면읍 황도리 문의 041-672-5100
홈페이지 www.sspension.com   제천 드림 레이크
청풍호반을 앞마당으로 한 단지형 펜션. 해질녘이면 호수를 붉게 물들이며 떨어지는 노을을 정원, 발코니는 물론 객실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아침이면 하얀 물안개가 살포시 피어올라 분위기 만점. 펜션 옆에는 호숫물을 그대로 끌어다 쓴 조립형 미니 수영장이 있고 정원 곳곳에는 연인들을 위한 그네형 의자가 설치되어 있다.
위치 충북 제천시 청풍면 교리
문의 휴 펜션(02-2057-1561)
홈페이지 www.huepension.com        
울산 비홍산방
주위의 산새가 기러기의 날갯짓과 같다 하여 비홍산방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곳은 그 이름처럼 주위가 온통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앞쪽으로 1급수의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과 큰 저수지가 있어 더욱 낭만적이다. 아침 일찍 저수지에서 피어오르는 물안개와 계곡을 따라 산책로를 거니는 맛이 일품. 펜션 앞 저수지에서 낚시도 즐길 수 있다.
위치 울산 울주군 범서읍 문의 052-211-8700 홈페이지 www.bihong.co.kr
밀양 몽블랑
풍광 좋고 물이 깨끗하기로 유명한 밀양 얼음골에 자리 잡고 있으며 북미산 수입 소나무로 지어진 통나무집으로 주변 환경과 잘 어우러진 펜션이다. 주변에 사자평, 호박소 등 크고 작은 계곡과 산들이 위치해 있어 공기 또한 물 만큼이나 맑다.
위치 경남 밀양시 산외면 희곡리 문의 055-353-7261~2
홈페이지 www.montblanclogtown.com    
안동 지례예술촌
1663년 숙종 때 건립하였으며 종택, 제청, 사랑방, 객사 등 10여 동 125칸의 규모를 자랑하는 고택이다. 임하호를 내려다보는 자리에 들어앉아 경관이 수려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겨 드라마나 영화 촬영지로도 인기를 끌었다. 민박시설 외에도 제사상 차리기, 종가음식 체험, 장작패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장으로 발전하고 있다.
위치 경북 안동시 임동면 박곡리
문의 054-822-2590
홈페이지 www.chirye.com       무주 문리버
무주리조트와 인접한 통나무 펜션. 국립공원 임도를 따라 나 있는 진입로가 아름답다. 덕유산 휴양림에서 삼림욕이 가능하며 밤에는 청정지역에서만 산다는 반딧불이를 볼 수 있다. 지하 50m에서 끌어올린 청정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한다.
위치 전북 무주군 무풍면 문의 063-322-7009
홈페이지 www.dalgang.co.kr    
서귀포시 귤림성 팜스테이펜션
넓은 테라스에 서면 제주의 아름다운 비경이 한눈에 내다보이는 정통 미국식 목조주택. 주변의 밀감밭과 잘 다듬어진 정원수들이 눈에 가득 차고, 멀리 한라산과 서귀포 월드컵경기장, 그리고 산방산과 가파도, 마라도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장관을 만끽할 수 있다.
위치 제주도 서귀포시 호근동 문의 064-739-3331
홈페이지 www.gyulimsung.com   북제주군 한마음하우스
제주의 해안도로 중 가장 멋지고 아름답다는 애월 해안도로(구엄 바닷가)에 위치한 그림 같은 펜션. 내부 전체가 원목으로 꾸며져 있으며, 1층은 거실 겸 주방, 화장실 2층은 침실 전용으로 침대에 누워서도 아름다운 바닷가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복층식 구조로 되어 있다.
위치 제주도 북제주군 애월읍 구엄리
문의 064-711-7134~5
홈페이지 www.jejuhanmaum.co.kr   남제주군 카멜레아힐
중문단지 인근의 5만여 평에 이르는 수목원 속에 자리 잡고 있다. 밤이면 해안을 밝히는 고깃배들의 시위가 한눈에 들어오며 무엇보다 정원 조경이 잘 되어 있다. 잔디를 깔고 그 사이로 현무암 디딤돌을 놓았다. 마당 한편에는 옹기 200여 개와 조각품, 비자나무, 대나무 등을 배치해 고풍스러운 멋을 더했다. 목조 별장과 스틸 하우스, 초가 별장 등이 있다.
위치 제주도 남제주군 안덕면 상창리
문의 064-739-3900
홈페이지 www.camelliahill.co.kr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하늘바람 2005-12-03 0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울보 2005-12-03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여행좋아하시나요,,
 
아, 호동 왕자 (양장) 푸른도서관 11
강숙인 지음 / 푸른책들 / 200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호동왕자를 사랑한 낙랑공주와 낙랑공주를 사랑한 호동왕자,

그누구의 사랑이 진실이었다고 그 어떤이의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말을 하겠는가,

이책을 읽는동안 난 역사이야기보다 사랑이야기가 눈에 먼저 들어왔다,

고구려의 왕자였던 호동. 호동은 왕비의 아들이 아니었다 그러나 누구보다도 뛰어난 인물이었다,

그러나 첫째부인의 자식이 아니라는것이 참많이 걸리기에 그는 태자로 책봉되는것이 쉬운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호동은 야망이 있는 남자였다, 아버지에게 잘보여서 꼭 태자가 되고 싶었다,

그래서 아버지에게 잘보이고 싶었다,

그리고 지금의 왕비가 자신을 싫어한다는것을 알기에 더더욱 야망이 있는 그는 아버님 마음에 들기위해 열심히 였다, 그때 그는 낙랑이란 나라를 아버지에게 바치기로 마음을 먹고 낙랑을 염탐을 하러 갔다가 우연히 낙랑공주를 만나게 된다,

첫눈에 반했는데 그 만남이 운명이었을까,. 그둘은 첫눈에 반해사랑이란것을 하게 되었다,

이야기는 우리가 알고 있는것처럼 진행이된다,

그러나 그 둘사이에 낙랑을 바라보는 또 한명의 남자,,

그리고 사랑보다는 야망을 택한 호동,

페이지 108'그래 호동왕자. 난 그대를 위해서라면 북도 찢을 수있고, 내 나라도 배반할수 있고. 내 목숨까지 내어 줄수 있어.하지만 이건 순서가틀렸어. 그대는 말을 잘못한 거야 북을 찢지 않으면 데려가지 않겠다고 그렇게 흥정하듯 사람을 보내는게 아니었어"

호동이 나라를 위해서 낙랑의 북을 찢게 하려고 낙랑공주에게 마루를보냈을때 그말을 전해들은 낙랑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참 아팠을것이다,

우리는 사랑하는 연인이 너무나 사랑을 해서 낙랑의 자명고를 찢었다고 알고있다. 그러나 그녀가 그 자명고를 찢을때 마음이 어떠했을까..그리고 그녀가 낙랑의 왕의 손에 죽음을 당할때 그녀의 마음은,,

이소설을 있는동안 다른것은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낙랑의 슬픈 마음,,애뜻한 마음이 너무 아팠다,

너무나 이기적인 호동왕자.

사랑을 배신당한마음에 사랑을 하는마음에,,그 애절한 마음,,

끝내 호동은 태자가 되었냐구요,,

아니요,

태자도 왕에 오르지 못햇지요,,

이책은 역사소설이다. 그러나 역사소설이전에 두남녀의 사랑이야기이다,

호동왕자 낙랑공주 그리고 마루의 사랑이야기,

사랑을 선택한 낙랑공주 그러나 그녀는 그남자를 용서하지 않았다,

그리고 여인과의 사랑보다는 조국을 더 많이 사랑한 남자 그러나 그남자는 조국에게 결코 사랑을 받지 못했다, 그렇다면 누구의 사랑이 진정한 사랑일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큰 바위 얼굴 그림책 보물창고 8
게리 D. 슈미트 지음, 이현숙 옮김, 빌 판스워스 그림, 나다니엘 호손 원작 / 보물창고 / 2005년 11월
평점 :
절판


오랜만에 아련한 추억속으로 들어가본다. 내가 큰바위 얼굴을 교과서로 배운지 참 오래되었다. 그당시는 솔직히 책의 의미보다는 여기서는 무슨문제가 나오고 이글을 주제는 무엇이고 서론 본론. 결론이 무엇인지. 이 단어의 의미는 무엇인지. 그렇게 배웠다. 지금도 이 글이 교과서에 실리는지는 모르겠다,

큰바위얼굴, 그얼굴은 언제나 무엇이든지 우리들의 이야기를 들어줄 그런모습이었겠지요. 내가 힘들고 아플때 내가 어렵고 힘들때..그리고 내가 좋은일이 생길때 모두 그럴때 언제나 우리곁에서 우리들의 이야기를 들어줄 그런모습이엇을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런 모습으로 산위에서 우리들을 지켜주면서 보살펴주고 잇다고 믿음을 가졌을것이다. 우리나라사람들이 마을입구에 있는 커다란나무를 수호나무처럼 여기는것처럼. 그런데 만일 그런모습을 한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큰일이겠는가,,그 바위얼굴을 닮은사람이 있다는것만으로도 그네들은 그사람이 마을을 일으키고 자신들을 지켜줄사람이라고 굳건히 믿을것이다.
그런데 우리들은 너무 큰것을 원하는것은 아닌지 마을사람들도 그랫다. 권력과 부를 가진사람들만이 바위를 닮았다는착각을 하게 된다. 그 사람들이 말과 행동이 얼마나 다른지 알고 깨우치게 된다 그사람들은 큰바위 얼굴을 닮지 않았다는것을
그런데 가장 단순한것을 잊어버린것은 아닌지 우리들 곁에서 항상우리에게 힘이 되어주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 그런사람이야 말로 훌륭한사람이 아닐까 어니스트처럼. 그런데 그런것은 동심의 아이들이 더 잘본다. 아무 사심도 없고. 헤맑은아이들이 ,언제나마을을 위해서 언제나 타인을 배려하고 시랑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열심히 살아간사람이 진정으로 성공한사람이 아닐까,,,
이책을 읽는동안 글로만읽는것이 아니라 그림으로도 글을 읽는느낌이었다, 그림도 마음에 들고 내용도 정말로 마음에 확와닿는그림책이다,
우리 아이들이 나보다 조금더 일찍 공부를 목적으로 아니라 글을 통해서 아이들 마음속에 무엇인가 배울수 있다는것이 좋다,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들고 글은 더욱더 마음에 드는그림책이었다,
나도 내게 주어진 삶에 언제나 최선을 다하면서 이다음에 나이가 들어도 내 얼굴에 책임을 질줄 아는사람으로 살아가야 겠다,,,
여러분은 어떠세요,지금 여러분의 얼굴에 만족하십니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람이 아주많이 불고있습니다,

아침에 재활용을하러 나갔는데,,

너무 차갑더군요,

정신이 번찍들게 했습니다,

그래서 옷을 든든하게 입고 나갔는데도,,

오늘은 바람이 차가웠습니다,

아주많이 추웠지요,,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도 입에서는 춥다가 게속,,

여러분들은 어쩌신가요,

지금은 집에서 보일러 확열어놓고,,

방안이 따스해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비로그인 2005-12-02 1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이 추워요. 저도 보일러 왕창 틀었어요.조금 있다가 줄여야겠어요.
넘 쌀쌀해요.

울보 2005-12-02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따개비님 걱정입니다,
내일 친정에 김장하러 가는데요,,

물만두 2005-12-02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기 조심하세요~

울보 2005-12-02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너무 우울해하지 마세요,,
 


보이시나요,,

저 옷의 꼬질꼬질함,,

화요일에 매장에 있을때의 모습입니다,

저기 뒤에 보이는것이 제가 주로 다루었던 물건들이지요,후후

저날은 하루종일 매장에 있었는데,,

옷이 ,,,

정말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저기 매장이 한 30평이 조금안되지요,,

정말 엄마들이 일을 하면 아이들은 저렇게 되는것 같아요,

제대로 보아주지를 못하니,,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가시장미 2005-12-01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언니도 고생이 많으셨겠지만 류도 고생이 많았을 것 같네요. ㅠ_ㅠ 수고하셨어요! 푹쉬시길 바랄께요. 류도 좋은 꿈 꾸길~~

실비 2005-12-01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분홍색 코트가 귀여워요못보사이 많이 컸네요^^

울보 2005-12-02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시장미님 네,,
실비님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