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잠깐 옆집에 애기를 보러갔다가 왔습니다,

아직 한달은 안되었는데,

얼마나 자랐는지 보고 오고,

아랫집 맘이랑 놀다가 점심을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간만에 정수기 청소도 하고요,

정수기 휠터를 교체하러 와서,

아저씨가 정수기 청소도 다 해주고 가셨습니다,



사진이 조금 흔들렸네요,

그런데 류가 웃는 모습이 이뻐서,

요녀석이 입은 저 우주복은 류가 어릴적에 입던 옷인데,

제가 류 기념으로 작은것 다 조카들 주고 남겨두었던 옷인데요,

요녀석에게 빌려주었습니다,

너무너무 귀엽지요,

류가 아주 이뻐라 하는 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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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2-07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류가 진짜 예쁘게 웃네요^^ 아기가 너무 좋은가봐요^^

울보 2005-12-07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상하게 요녀석만 이뻐라 하고 좋아라해요,,ㅎㅎ
이상하지요,노상 보아서 그런가봐요,,
 

새벽별님,

주신다느 선물이 도착을 했습니다,

어제 왔는데요,

이제야 올리네요,,



너무나 읽어보고 싶었던 책인데,

너무 마음에 듭니다,,,



우리 가족이야기입니다,

너무나 평범한 가족사랑이야기,우리 아이들이 꼭 부모님이랑 같이 읽기를 권합니다,



너무나 아기자기 하고 재미있습니다,

마음속에 확 와닿는 그 무언가도 있구요,,

새벽별님 류랑 정말 재미있고 행복하게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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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2-07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쌍둥이 동생이 접수합니다~ 행복하세요^^

울보 2005-12-07 1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만두님도 행복하세요,,

울보 2005-12-11 2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돌아오셨나요,
새벽별님,,
 

리뷰도 쓰고,

여기저기 구경도 하고

가시장미님에게 류책도 사달라고 하고,

이제 책을 보아야지,

가계부도 정리햇으니,,

내년가계부를 찾아야 하는데,

어디서 잡지를 구하나,,

아이고 12월은 이래서 싫다,

모두들 안녕히 주무시고,

아침에 뵈어요,,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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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5-12-07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가계부 꼼꼼하게 쓰는 것두 일이던데 예쁜 가계부 사셔요

울보 2005-12-07 1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하늘 바람님,,
 
길 잃은 무지개 물고기 무지개 물고기
마르쿠스 피스터 글.그림, 조경수 옮김 / 시공주니어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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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물고기랑 줄무늬 물고기가 조약돌을 주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줄무늬 물고기를 무지개 물고기에게 폭풍이 올거라고 집으로 돌아가자고 하지만 무지개 물고기는 줄무늬 물고기 보고 먼저가라고 합니다. 그러다가 그만 무지개 물고기는 폭풍을 만나서 길을 읽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기 위해서 돌아다니다가 가시복어를 만났습니다.가시복어에게 무지개 물고기를 길을잃어버리게 되었다고 이야기를 하니 가시복어는 무지개 물고리를 가리비에게 데려간다. 가리비는 무지개 물고기를 도와서 다행히 여러 물고기의 도움으로 친구들이 있는곳을 찾는다,

이 그림책을 보면서 아이는 아주 좋아라한다. 선인장속에 숨어있는 가시복어, 줄무늬 물고기가 물속에 해초속에 숨어있는 모습이며,,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변장하고 숨어있는 모습들이 참 신기한 모양이다,

그리고 길잃은 친구를 도와주려는 물고기들의 마음이 참 따뜻해보인다,

그리고 아이가 제일 크게 웃는장면은 가리비가 움직이는 장면이다. 나도 몰랐다 가리비가 그리 크게 헤엄쳐갈수 있다는것을,,,,

류는 바다를 아주 좋아라한다. 요즘도 종종 바다를 보면 바다가 보고 싶다고 이야기를 한다,

요즘은 종종 무지개 물고기 시리즈를 꺼내어 읽으면서 바다가 보고 싶다고 한다,

언제 기회가 된다면 바다속을 보여주고 싶다,

어디를 가야볼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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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반양장)
알랭 드 보통 지음, 정영목 옮김 / 청미래 / 2002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사랑이란 무엇인가. 왜 내가 너를 사랑하냐고 물으면 무엇이라고 답을 하겠는가,

책을 읽으면서 조금 색다름에 눈을 떼지 못햇다, 그런데 일반 사랑이야기들은 읽기가 편했다, 두남녀가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되면 그 오묘한 마음의 변화와 주위환경의 변화 그리고 사랑하는 이때문에 변해가는 내모습을 볼수가 있다,

이책에서는 우연히 만난 두남녀의 사랑의 이야기를 한남자가 사랑하는 한남자가 자신의 애인과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쓰여있다, 나는 사랑을 한다. 그런데 사랑하다 보니 이런일도 잇고 이런일도 잇더라, 처음에는 이해하기 힘들었는데 이해가 가더라,,

뭐 대충이런 이야기이다. 그런데 솔직히 편하게 읽기에 나에게는 버겁다 종종 인용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는데 그것이 읽다보면 나에게 걸림돌처럼 걸릴데도 있었으니까 그건 아마 나의 이해력 부족일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난 포기하지 않았다 난 포기하지 않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다 읽었다, 그런데 솔직히 결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여자는 떠나고 자신이 여자를 왜 사랑하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하는 남자, 그런데 떠난 여자때문에 왜 자살을 생각하는지 자살을 성공하지는 못햇다, 그리고 그 남자는 다른 여자를 만나려고 한다,

음,,정말 사랑이란 무엇일까. 사랑에는 정답이 없는것 같다 그리고 누구의 사랑이 기본이 될수 잇는것도 아니다 남녀의 사랑은 서로가 서로를 얼마나 이해하고 받아들여줄수 있나가 문제이지 않을까 사랑을 하고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고 살다보니 사랑이란 서로가 서로를 얼마나 이해를 하느냐 서로가 얼마나 믿음을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한것 같다,

사랑을 하면서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말자. 그러면 더 복잡해지고 헷갈리고 어렵다, 사랑을 너무 남발하면 안되겠지만 그렇다고 사랑을 하면서 너무 이기적이면 안되고 마음보다 머리로 먼저 생각을 하려고 하면 더 복잡해지는것 같다,

사랑하는 이가 왜 나를 사랑햐나고 묻는다면 여러분은 무엇이라고 아야기를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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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5-12-07 0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벌써 쓰셨네요. 저도 드디어 다 읽었는지라 조만간 이 책 리뷰 쓸 예정입니다. ^^

하늘바람 2005-12-07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 때 저도 사랑밖엔 난 몰라 그랬답니다. 하지만 뭐 것도 손뼉이 맞아야지요

울보 2005-12-07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도 이책을 다 읽으셨군요,,
리뷰기다릴게요,
하늘바람님 그렇지요,우리 모두 그런경험이 있지 않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