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오후에 병원에 다녀왔는데,

의사선생님이 저녁부터는 밤을 주어도 된다고 해서

저녁에는 순두부에 밥을 조금 먹었습니다,

그런데 괜찮네요,

열이 내리니까 아이가 활기도 찾고요,

모두들 염려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음,,

그런데 오늘이지요,

어쩜 시간이 된다면 바다를 보러가자고 하네요,

옆지기가

아이가 아프지 않으면 다른곳을 가려고했는데.

류가 계속 요즘 바다가 보고 싶다고 해서요,

이상하게 류는 바다를 너무 좋아라합니다,

바다를 보면 무엇이 좋은지 어릴적부터 바다를 보러가자고 했지요,

요즘들어 더 바다가 보고 싶다고 하네요,,

그래서 류가 내일아침에도 괜찮다면 바다를 보러가려고요,,

기분도 꿀꿀하고 잠도 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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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5-12-16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참 낭만적으로 사시네요^^류가 나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아이가 단 하루가 아파도 엄마 마음은 바짝바짝 타 들어갈 것같지요

비로그인 2005-12-16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휴 ! 다행입니다.
바다 좋지요. 겨울바다 상상 만 해도 가슴 설레이는군요.

숨은아이 2005-12-16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다 보러 가셨나요.

진주 2005-12-16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웅~~지금쯤...바다를 보고 있으려나....

울보 2005-12-16 14: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아니요,,그냥 집에 있어요,,
아침에 늦게 일어났고 나갔다가 또류때문에,,그냥
숨은 아이님 다음기회에 가기로 했습니다,
따개비님 아니요,,저도 좋아라하는데 아무래도 그냥 집에있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하늘바람님 낭만은요,,
그런데 그 낭만이 아침에 늦잠과 아이때문에 그냥 주저 앉았습니다,

아영엄마 2005-12-16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좋아졌다니 다행이에요~,

울보 2005-12-16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오늘은 찜질방도 다녀왔습니다,
 

3시간째 자고 있다,

깨워도 눈만떴다가 다시 잔다,

엄마 한번찾고는 또잔다,

기운이없어서 일까

그냥 잠만 잔다,

일요일에 다녀간 큰집형님이 메세지를 남겼는데

아이들이 장염때문에 고생을 했단다,

일요일 우리 집에 올때까지는 감기기만 있는것 같았는데,

링켈맞고 햇나보다,,

괜히 미안해지네,,

우리집에 왔다가서 그런것은 아닌지,,

그런데 저녀석 왜 잠만 자지,,

이제 일어나야 하는데

그렇다고 어제밤에 잠잤는데

너무 많이 자도 걱정이다,

에고 ,,,

마음이 불안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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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5-12-15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 많이 자고 나면 좋아질거예요..
아플 땐 자는게 최고던데.. 많이 낫더라구요.
지현이도 아플 땐 많이 자서 그런지 금방 회복되더라구요..
열은 내렸나요?? 토하지도 않고, 설사도 멎었으면 좋아질 것 같은데요.. ^^
넘 걱정 하지 마세요.

sooninara 2005-12-15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아플땐 자는게 최고

물만두 2005-12-15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한테 물었는데요. 빨리 병원에 가시랍니다. 잠 자는 종류도 여러가지니까 알아보시는게 좋답니다. 너무 자도 안 좋은 경우가 있다니 빨리 병원에 가서 여쭤보세요.

미설 2005-12-15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도는 보통 3시간식 낮잠 자는데요.. 류가 많이 아프군요. 아플땐 아무래도 아이들이 많이 자던데..잘 살펴보세요.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hnine 2005-12-15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사나 토하는 건 멈쳤나요? 탈수증을 조심해야하는데. 병원에 있으면 계속 링거액을 주사하거든요. 계속 잠만 자는 것 같으면 병원에 데려가보세요.

울보 2005-12-15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nine님 방금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많이 좋아졌다고 하네요,,
저녁에는 밥도 조금 주라고 하네요,,
미설님 반가워요,,아이는 잘자라고 있지요,미설님 건강은요,,,
류는 낮잠을 이제는 자지 않아서요,,
물만두님 네 병원에 다녀왔어요,,괜찮다고 하네요,잘 견디었다고 선생님이 칭찬해주셨어요,,
수니나라님 네,그런것 같아요자고 일어나서 기운좀 차린것 같아요,
실론티님 네,,이제 토하지는 않아요,
설사는 계속 조금씩 있을수도 있다구 하더군요,,
다행입니다,
의사선생님이 저녁에는 밥을 조금 주셔도 되요라는 말을 듣고 너무 좋아라합니다,

물만두 2005-12-15 15: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행이니다^^

실비 2005-12-15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다행이네요..^^

울보 2005-12-15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역시님들의 걱정덕에 금방일어난것 같아요,
네 실비님 걱정해주셔셔 고마워요,

ceylontea 2005-12-15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이 좋아졌다니 다행이네요.. ^^

2005-12-15 22: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5-12-16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네 메일 확인햇습니다,
감사합니다,,,
실론티님 네 저녁에는 밥도 조금먹었습니다,
그리고 기분도 아주 좋은듯합니다,,
 

98번째

이책을 잡았습니다,

어제 밤에 잡았는데,

아직 진도는 그리 많이 나가지 못햇네요,

영화로도 만들어진 내용이라면서요,

읽어보고 이야기 해드릴게요,

제가 맨 끝으로 읽는거라구요,

그럼 그냥 열심히 읽을래요,,,

그냥 평범한 이야기로 시작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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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12-15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저도 책 사다놓고 아직도 못읽고 있답니다.^^;; 읽고 말씀해주셔요^^

울보 2005-12-15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실비님..

하늘바람 2005-12-15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영화만 보았는데 영화는 참 좋았어요

울보 2005-12-15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
저는 장편인줄 알앗는데 아닌가봐요,,
소제목으로 이루어져서 끝이나네요,,
 

어허 신간입니다,

미하엘 엔데의 책,

읽고 싶어지네요,

지은이는 미하엘 엔더인데 그림은 다른사람이 그렸네요,

어떤 내용일지 아주 궁금합니다,

이책도 나온지 얼마 안되었군요,

어떤 책일까요,,

꿈을 낚는 마법사란,

역시 그 다운 책이겠지요,

이책이요,,

어디선 본듯한 책인데,,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망각의 정원,,

호호 망각의 정원이라면

그곳에 가면 모든것을 다 잊는다는것일까요,

음,,

가끔 잊고 싶은 기억이 있기는 한데,,

기회가 된다면 구입을 해서 읽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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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iana 2005-12-15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울보님 (__)
짐크노프와 기관사 루카스는 신간이 아니라 길벗어린이에서도 나온적이 있는책이고,출판사와 옮긴이가 바뀐책이네요..전 아주 예전에 길벗에서 나온 판으로 읽었는데, 그 책 삽화는 호첸플로츠의 삽화를 그리신 분이 그린거에요.비교하시고 사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울보 2005-12-15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렇군요,,
그러지 않아도 같은 책 제목으로 다른 한권이 뜨더라구요,,
네 그럴게요,,감사해요,,이렇게 관심있게 보아주셔셔요,,

아영엄마 2005-12-15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길벗에서 나온 걸로 살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언제 살지는 모르지만..^^;

울보 2005-12-15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그렇군요,,
저도 열심히 고민좀하려고요,
 
우리는 사랑일까 - 개정판
알랭 드 보통 지음, 공경희 옮김 / 은행나무 / 2005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알랭드보통,

많은이들이 칭찬하는작가. 난 처음에 몰랏던 작가,그런데 알게된작가,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를 처음에는 그냥 일반소설처럼 사랑이야기가 가득한

소설인줄알고 잡았다 하지만 그렇지 않앗다 사랑을 하는 남자의 심리와 그 남자의 마음을

아주 세세하게 정말.이란말을 내가 읽으면서 했던 책이다,

그럼 이책은 우리는 사랑일까..엘리사라는 아주 평범해보이는 여자가

사랑을 기다리면서 사랑을 하면서 그녀가 생각하는 사랑이란 어떤것인가를

여자가 사랑을 원할때 드는마음을

아주 잘 그려놓았다,

여자들은 아마 사랑을 하기전에는 백마탄왕자님을 누구나 그리워할것이다, 운명적인 사랑

하지만 사랑은 그렇게 다가오지 않는다,

운명적인 사랑을 한다고 해도 그 순간 어느순간이 지나면 그것이 운명이 아닐지도 모른다는생각으로

또다른 사랑을 찾을지도 모른다,

이책을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고개를 몇번씩 끄덕여 진다,

남자와여자가 어찌 다른지,

하지만 우리는 다르지만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한다,

어느순간 그냥 일상이 되어버린 그 항상 내옆에 있어서 편한것 같은

너무나 다른 엘리스와 에릭의 사랑,

엘리스는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원한다. 하지만 그녀는 내색을 하지 않는다

자신이 내색을 하면 깨어질까봐

그사랑이 깨어질까봐 두려워서,

에릭은 반면 언제나 자신의말을 들어주고 해달라는 엘리스가 편하다,

그남자는 왜 엘리스가 나중에 떠나는지 자신은 자신의 방식대로 사랑을 햇는데,

사랑은 한사람만이 양보하고 이해해서는 안되는것 아닌가,

그렇다고 모든것을 받아주어서도 안된다,

음,,만일 엘리스가 조금더 에릭에게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 했다면 엘리스의 걱정처럼,

이미 더 빨리 둘이 헤어졌을까.

조금다른 두 남녀가 만나서 사랑을 하는데,,

혼자 생각하고 혼자 고민하면 사랑이 커갈수있을까

이책을 읽는내내

나도 저랬는데 얼마나 답답한가,

내가 그럴때는 이해가 안되었는데 왜 타인의 사랑을 보면서 나는 흥분하고 답답한것일까,

읽는내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작가 어찌 이리 여자의 마음을 잘아는걸까,

엘리스가 진정한사랑을 찾기를,,그리고 그녀에게 이야기 해주고 싶다,

사랑,,많은 대화로 서로가 서로를 알아가는거라고 속에 담아두면 안좋다고 그리고 남자랑 여자는 많이 다르다고,,

재미있게 즐겁게 잘 읽었다,

다음에는 이작가의 어떤책을 읽어볼까,,

찾아보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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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5-12-15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걸작이죠? ^^

울보 2005-12-15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정말 좋은책입니다,

하늘바람 2005-12-15 15: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어 볼게요

울보 2005-12-15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저 읽어보세요,,ㅎㅎ

숨은아이 2005-12-15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디어 다 읽으셨군요. 그럼 다음에는 보통의 세 번째 작품인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을 보시는 게 어때요? 저도 그 책은 아직 안 읽었지만... ^^

울보 2005-12-16 0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숨은 아이님 이제 세번째책에도 도전을 해보려고요,,,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책을 주셔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