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열심히 놀다가 물끄러미 저를 보더군요,,

왜?

그랬더니 "아니,,"

하고는 또 혼자서 눈을 밟고 놉니다,



눈을 만지고 좋아라하지요,



무슨생각을 하는지,

저렇게 햇살속에서 한참을 걷다가 서다가 하는군요,

음,,

무슨생각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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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2-20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이 좋다~ 엄마랑 있으니 더 좋다~^^

울보 2005-12-20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ㅗㅎ,,만두님 꿈보다 해몽이 더 좋습니다,

chika 2005-12-20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오늘은 햇살이 따뜻해요~ ^^

울보 2005-12-20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치카님,,

2005-12-20 17: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5-12-20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속삭이신님 어제 받았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오늘쯤 ,,류가 너무 좋아하지요,오늘도 가지고 놀더라구요,,

보물창고 2005-12-20 1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이 환상적이에요..
전 Nikon인데 넘 적나라 하게 나와서 하나 더 샀어요.
중요한건 어디껀지 까먹었다는거..T.T

울보 2005-12-20 1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깡지님 그런가요,,
전 그런사진이 좋은데,저사진은 너무 멀리서 당겨서 찍은 사진이라서요,,
 

음,,어제 옆지기 핸드폰 요금이 나왔다,

그런데 ,,

이상하다,

십만원돈이다,

그동안 이렇게 많이 나온것이 처음이다,

우리 옆지기 기본요금은 나랑 커플요금이라서,

16.500원이다,

그리고 옆지기가 주로 전화하는 사람이 나다,

그리고 우리는 밤 12시이후에 많이 한다,

그러면 공짜이다,

그런데 이상하게 이번에는 무슨일일까,

그동안은 커플할인요금제외하고,

이만 오천원에서 삼만원을 냈다,

오늘 아침에 전화를 했다,

그랬더니,,

다행히도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는데,,

몇일걸릴것 같다,

음,

빨리 해결되어야 하는데

왜 많이 나온건지 정말 궁금하다,

11월달에도 사용량은 비슷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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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5-12-20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지지난달에 연애하느라 십만원 넘었는데. 지난달에 8마넌. 이번달엔 커플요금제로 바꿨어욤.

울보 2005-12-20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후후 ,,,
아프락사스님 연애중이시군요,
우리 부부는 많이 떨어져 있어서 전화요금은 언제나 커플요금이었다지요,,ㅎㅎ

sayonara 2005-12-20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KTF 무제한 커플이던 시절이 있었는데.. 여친의 요금연체로 해지된 이후... LG로 갈아탔는데... 간혹 저렇게 터무니없는 요금이 나올 때가 있더라구요. 내역서가 어찌나 복잡한지.. 대리점에 가서 차근차근 설명을 듣다보면 다 내가 쓴 게 맞긴 하던데... ㅠㅠ

울보 2005-12-20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그런가요,,저희는 sk를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음성통화내용이 저리 많이 나온것이더라구요,,

보물창고 2005-12-20 1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성 통화 맞아요?
더 알아 보세요..
지금 SKT 프로젝트 중이지만..
요금에 대해서는 꼼꼼히 봐야 되요..

울보 2005-12-20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그럴러고요,,
분명히 데이타 이용료도 아니고 음성통화료만 저리 많이 나왔다니가요,,
 

날씨가 따듯하네요,

간만에 류랑 나갔다가 왔습니다,

그동안 류도 아프고,,몸도 좋지 않고해서 잠깐 병원에 갈때 빼고는,,

오늘은 따스한 햇살을 맞으면서,

마트까지 걸어갔다가 왔습니다,

거리에 쌓여있는 눈을 밟으면서,,

미끄러우니까 조심하라면 하는말,,

"나 미끄러워도 잘 걸을 수있어."

ㅎ호,

그러면서 ,,

"엄마. 왜 아이스크림은 녹아?"

하고 쌩둥맞은 질문도 던지면서,,

노래도 부르면서 걸어갔다 왔습니다,

지나가다가 버스정류장이 있는데 그곳에서 버스회사 김장하는 날인지,

아주 많이 김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엄마도 할머니랑 김장햇는데,,,"

"나는 오빠랑 니모보고,,,"

"할머니랑 엄마랑. 이모는 아저씨에게 밥해주고"

아마 가게에 오는 손님을 이야기 하는것 같다,

간만에 걷는 기분이 좋았다,

지금은 돌아와서 비디오를 보고있는중,,,

햇살이 너무 좋다,

따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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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2-20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 나았군요^^

울보 2005-12-20 1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이제는 괜찮아요,
종종 엄살만 늘었지요,신경질적이고요,,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요. 아침 일찍 출근하는 남편과 등교하는 아이를 보면서 안쓰러운 마음에 미안한 생각이 들기도 하지요. 그 마음을 요리에 담아보세요. 입맛 없는 아침에는 먹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국을 준비하고, 스트레스 많은 남편의 저녁 식탁에는 얼큰한 찌개를 올려보세요. 국이나 찌개, 전골요리 하나로도 가족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답니다.


입맛없는 아침에 부담없이 먹기 좋은 맑은 국
일찍 출근하는 남편이나 학교 가야 하는 아이, 아침에 밥맛없기는 마찬가지인가 봐요. 이럴 땐 밥 한공기 말아서 훌훌 먹을 수 있는 맑은 국을 준비해 보세요. 토스트에 우유 한잔 마시는 것 보다 더 든든하고 개운한 아침식사가 된답니다.

콩나물무채국
닭살감자국
중국식야채국
새알심미역국
 
연두부실파국
게살달걀탕
황태맑은국
청포묵국
 
미소근대국
시금치순두부탕
야채수란탕


흔한 재료로 폼나게 만드는 찌개·전골
꼭 귀하고 비싼 재료를 써야 폼나는 요리가 되는 건 아니에요. 값싼 재료라도 정성만 더하면 얼마든지 근사한 식탁을 차려낼 수 있답니다. 두부와 흰살 생선, 가래떡 같은 흔한 재료를 이용해 가계부 부담도 덜고 보기에도 근사한 찌개와 전골 만드는 법을 배워보세요.

가래떡불고기전골
두부 새우젓호박조치
대구매운찌개
꽃게고추장찌개
 
순두부알탕찌개
김치곱창전골
흰살생선완자 야채전골
닭살배추말이전골
 
모둠버섯들깨전골


추위 잊게 하는 따끈따끈~ 보양국
따끈따끈한 국만큼 좋은 음식이 또 있을까요? 보양국 한대접 먹고 나면 속도 든든하고 몸도 따뜻해져 아무리 추워도 움츠러들지 않고 감기 걱정도 없어진답니다. 추위 잊게 해주는 따끈한 보양국, 오늘 저녁 메뉴로 준비해보세요.

선지해장국
닭곰탕
갈비당면탕
곰국
 
도가니대파인삼탕
시골식설렁탕
다시마굴국
사골우거지해장국
 
해삼버섯탕
육개장
목포식연포탕


시판 제품 첨가해 손쉽게 만드는 스피드 국물요리
한식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국물요리. 늘 보던 것이라 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제 요리해보면 은근히 손도 많이 가고 맛내기도 까다롭잖아요. 이럴 땐 시판 육수나 양념장을 이용해보세요. 요리 시간은 절약되면서 맛은 두배 더 좋아진답니다.

메밀국수편육전골
시금치토장국
콩나물아귀탕
오징어무국
 
버섯부추쌈장찌개
모둠해물뚝배기
무어묵찌개
우거지 고추장꽁치찌개
 
신김치참치찌개
얼큰생선매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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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5-12-19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국없음 밥 먹기 힘들어하는 우리 짝꿍 이에게 필요한 ~

야간비행 2005-12-20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와...........맛있겠다,배고파요,ㅜㅜ

울보 2005-12-20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간비행님 안녕하세요,,
하늘바람님 우리 옆지기는 괜찮은데,저는 제가 국이 좋아요찌개나,,
 

옆지기의 첫출근.

옆지기가 이제 슬슬 안정적인 일을 찾아서 떠났습니다,

일년만 고생하고 서울로 돌아온다고 했는데,

이제는 김포로 가버렸습니다,

음,,

만일 이제 그곳에 자리를 잡게 된다면 저도 김포로 가야 겠지요,

그런데 김포란곳을 모르기에 겁이 나지요,

하지만 어찌 되겠지요,

오늘이 바로 그날

그곳으로 첫출근을 한날이지요,

음,,

전화목소리는 괜찮던데,

사람들은 어떤지,

일은 고되지 않은지,,

정말로 물가에 내놓은 아이같아요,

아무튼 잘되기를,,바랄뿐이지요,

사랑하는 우리 옆지기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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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12-19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새벽별을 보며님 언제나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옆지기를 믿어요,

아영엄마 2005-12-19 2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로운 직장에서 잘 적응하시길 바랍니다.

울보 2005-12-19 2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아영엄마님 그럴거라 믿지요,,아니요,,잘 적응을해요,,ㅎㅎ

물만두 2005-12-19 2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더 좋아지실겁니다!!!

하늘바람 2005-12-19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겨울에 가셨네요. 더 애틋하시겠어요. 모든 일이 다 잘될거예요

울보 2005-12-19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더 좋아질려고 간것이니까요,,
걱정안해요,
하늘바람님 그렇게 되었어요,,,

세실 2005-12-20 0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적응을 잘하신다니 다행입니다.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울보님 낭군님 화이링~

울보 2005-12-20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잘해야지요,,
낮선곳 낮선사람들을 만나는것이 두렵다는것은 아는데,,
어제 밤에 모습이 많이 힘들어보이기는 하는데,,괜찮다고 하니,,믿어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