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암님 감사합니다,

어제 오후에 카드가 도착을 했습니다,

글씨체가 너무 이쁘세요,,

역시 수암님 답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뜻하지 않은 카드에 저 눈물이 흐를뻔했답니다,

너무 멋진 카드와,

너무 사진이 이쁜 달력,,



단아하면서도 멋스러운 꽃들이 너무 많아요,

그런데 우리옆지기 어제 보자 마자,

회사에 가져가 버렸답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옆지기에게도 이야기 해주었어요,

수암님이 보내주신것이라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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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2-22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카드가 넘 멋있어요^^

水巖 2005-12-22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환기미술관에 갔을때 산 카드에요. 김환기 화백 그림이죠. 꽃 달력은 류보라고 보낸건데....

울보 2005-12-22 1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류가 정말 좋아라했는데 아빠에게 양보를 햇지요,
만두님 부럽지요,,ㅎㅎ
 

눈이 내렸더군요,

핸드폰으로 긴급재난경보가 와서,,

눈이 아주 많이 내린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리 많이 쌓이지는 않았더군요,

아침에는 햇살도 따스했구요,

그래서 류랑 동사무소에 볼일을 보러갔었습니다,

그리고 오는길에 길거리에서 눈싸움을 했지요,



장갑은 목에 걸로 저 맨손으로 얼마나 차던지,,



지금은 장갑을 끼고 본격적으로 엄마에게 던지기 위해서,,



던진다고 다가와서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후후,아주 신이 났네요,



바람은 차가운데,

햇살은 볼을 아주 따뜻하게 해주는 오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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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2-21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무조건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울보 2005-12-21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너무해요,,언제나 류편이시군요,,ㅎㅎ

아영엄마 2005-12-21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님도 재난경보 받으셨군요. 6시에 그런 문자 날아와서 깜딱~~ @@ 놀랐다지요.

울보 2005-12-21 2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종종 비많이 오거나 눈많이 오거나 하면 오더라구요,,

sayonara 2005-12-22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눈빛에서 느껴지는 승부욕이... 아해야~ 넌 눈싸움이 아니라 소프트볼을 하지 그러니~ ㅎㅎㅎ ^^;

울보 2005-12-22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사요나라님 ,너무해요,,,
 

이렇게 바람이 차갑게 불때는 따근한

국물이 좋지요,

오늘은 어제 홍합을 먹고 남았던 국물로 칼국수를 끓여 먹었습니다,



홍합국물에 무우랑 다시마를 넣고 푹 더끓이다가요,

저기 보이는 색색의 오뎅이있지요,

저것을 먼저 넣고 푹 끓입니다,

그리고 칼국수는 먼저 삶아서 건져 놓고요,



이렇게요,

음,,이렇게 준비해 두었다가 오뎅이 끓기 시작하면요,,

국수도 넣고 끓입니다,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준비해둔 야채 저는 오늘은 호박이랑 양파만 넣었습니다,



이렇게 ,

국물은 아주 시원합니다,

위에나 고명을 만들어 두었다가 먹어도 되겟지요,

저는 오늘은 양념장만 넣고 먹었습니다,

우선 국물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칼국수를 한번 끓였다가 넣으니 텁텁한 맛도 없고 개운하더군요,,

음 맛나게 점심은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오뎅과 칼국수 은근히 잘어울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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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12-21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울보님 넘 요리 잘하세요. 옆동네로 이사가구 싶다.....

울보 2005-12-21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이사오세요,,자랑은 절대아님,,맛은 없어도 성심껏 해드릴수 있어요,
새벽별님 어제는 홍합을 삶아먹었어요,,

하늘바람 2005-12-21 1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색색오뎅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겠어요

울보 2005-12-21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류가 아주 좋아라해요..

물만두 2005-12-21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헉~

울보 2005-12-21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맛나게 먹었어요,,

이매지 2005-12-21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저게 오뎅이었군요. 사진만 보고는 햄인가. 그러고 있었던 ㅋ

울보 2005-12-21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눈을 크게 뜨고 보세요,,
이매지님 호호호 햄이요ㅡ, 우리 식구 아무도 햄을 좋아라하지 않는다구요,,
오뎅이라 그런지 구수해요,

BRINY 2005-12-21 1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면발 사진이 오동통~합니다. 전 굴하고 조랭이떡국떡 사왔어요~

sooninara 2005-12-21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오뎅도 있나요? 나 주부 맞아???ㅠ.ㅠ
맛있겠당~~~~~~~~

울보 2005-12-21 2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briny님 굴요 굴전 먹고 싶어요,
수니나라님 님 주부 맞는데요,,

아영엄마 2005-12-21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저 근처에 사는데요~ =3=3=3(아, 저도 분홍색 오뎅은 첨 봅니다)-그..근데 지도 찾아보니 노원구가 좀 먼 곳이군요.. ^^;;

울보 2005-12-21 2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요,,아영엄마님 ,이곳이 강북의 끝이지요,,
언제 날 따뜻해지면 한번 놀러오세요,,
 
 전출처 : 로드무비 > 크리스마스 카드와 선물들



 

 

 

 

켈리님이 보내신 깜짝카드!
새벽별님과 투풀님 전화번호를 알고 싶어하는 페이퍼를 보고
메모를 남기면서 주책맞게도 내 주소는 필요하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었더니......다정한 켈님, 상냥한 인사 고마워요.
켈리님도 멋진 성탄절 보내시고 새해에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울보님이 보내주신 카드.
눈사람 등을 마음대로 배치할 수 있는 재밌는 디자인.
울보님,  고마워요. 류와 꽃미남 남편과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길......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유아블루님이 보내주신 예쁜 머리방울과 유시진의 만화 <폐쇄자>.
그리고 꼭 읽고 싶은 묵직한 책들을 여러 권 빌려주셨다.
고마워요, 블루님!  주하 아침에 저걸로 머리 묶고 학교 갔답니다.^^

 



 

 

 

 

 

 

 

어느 님이 보내주신 산타할아버지 인형!  풍선장식 옆에 세웠더니
한결 화려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고마워요, ..님!  긴 양말 세트도......





 

 

 

 

 

크리스마스에 신겨 볼까요? 발목양말과 따로 분리돼 있어서
요모조모 굉장히 실용적일 듯.^^

 

 



 

미국에서 검둥개님이 보내주신 2006  Diary와  해바라기 사진 미니 캘린더.



 

 

 

 

 

 

 

엽서도 두 장이나 쓰셨는데  필체가 아주 멋들어지더군요.
매장에서 이 다이어리를 보는 순간 다이어리가 검둥개님을 막 부르더랍니다.
로드무비에게 보내달라고......^^





 

 

 

 

 

 

각 영화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멋진 그림들......


검둥개님 멋진 선물 고맙습니다.
이 다이어리는 2006년에 제가 읽는 책과 영화 목록으로 가득 채워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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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약속 날짜를 연기해 가며 일도 제대로 못하고 서재활동도 거의 못하고 그렇게
속이 터지는 듯한 날들을 보내고 있을 때 나를 즐겁게 해준 님들의 크리스마스 카드와 선물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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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5-12-21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멋진 선물들이네요

울보 2005-12-21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요..
 
 전출처 : 세실 > 울보님 감사합니다 ^*^

와~ 어제 정신없이 왔다갔다 하다가 카드를 받았어요~~~  제 이미지랑 어울리는(?) 빠알간 반짝이가 들어있는 바탕이랑 노오란 트리가 넘 예뻐요~~~  전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카드를 보내주시면 어쩌나요? 좋으면서도 괜히 죄송~~~

내용도 넘 이뻐요. 늘 당당해 보이고 싶고, 늘 멋진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 제 맘 어찌 하셨는지... 직장에서 맡은 일도 서툴지만 열심히 하려고 노력중인것도 아셨네요. 감사합니다. 올해 이 알라딘때문에 다소 소홀한 경향이 있었지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려고는 한답니다....감사드려요~

멋진 신랑이랑 류랑 알콩달콩 살아가는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드리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고,
새해에도 더욱 멋진 가정 꾸미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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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12-21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뜻하지 않은 카드선물 감사드립니다~~~
제가 설령 못 보내드려도 넘 서운해 하지 마세용...제 맘 아시죠???

울보 2005-12-21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세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