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째 책,.

이책을 손에 들었습니다,

이제 시작하는것이기에

어떤 내용인지는..

그래도 상도 받은책이고,

어떤분은 호밀밭의 파수꾼이란 책과 비교도 한것 같아요ㅡ

청소년기에 우리가 겪었던 과도기,

그때를 생각하면서 읽어볼랍니다,

재미있음 재미있다 이야기 해드릴게요,

 

옮겨왔음

이 소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1980년대 말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그 시대는 부정적일 뿐 아니라 소비주의, 허무주의, 냉소주의가 지배하던 시대이기도 했다. 그 흔적은 오늘날까지도 남아 있고, 더 극심해진 것들도 있다. 이것은 이탈리아만의 문제는 아니다. 실업은 위험 수준에 도달했고, 사방에서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부익부 빈익빈의 상황이 더 심각해지고 있다. 예전에는 다들 노동자 계급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현대에는 그들이 존재조차 하지 않는 듯이 말한다. 그러나 아직도 가난한 자와 그렇지 않은 자가 나뉘어져 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인생에서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다. - 주세페 쿨리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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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26일,

사촌동생 돌잔치 갔던날,

아기네,,ㅎㅎ

이날 차안에서 자다가 일어나서 인지,

돌잔치갔다와서 체해서 토하고 열도 나서 혼났다,

그다음날 꼼작 하지 못하고 누워만 있었다,



아프다고 밥도 안먹다가 밤에

저렇게 밥주걱을 들고 있었답니다,

저날은 27일날,,

호호,,

언제 류가 이렇게 컷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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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2-26 2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자라네요^^ 그래도 귀여워요^^

이매지 2005-12-26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쁘게 자라고 있어서 보는 제가 다 뿌듯한 (아니 니가 왜 ! )^-^;
전 아이들이 저 눈망울이 너무 좋아요 ! ^-^

하늘바람 2005-12-26 2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아이들은 쑥쑥 자라는 것같아요^^ 참 예뻐요

울보 2005-12-26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이미지가 바꾸셨네요,,
이매지님 같이 뿌듯해해요,,ㅎㅎ
새벽별을 보며님 그렇지요,
모두가 지금이 제일 이쁘다고 하더군요,,ㅎㅎ
만두님 고마워요,,,

보물창고 2005-12-27 0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혹시 저걸루... 빰을 때린건 아니겠지요?
참 귀여워요.. 오동통한 볼도 귀엽구.. ^^

울보 2005-12-27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깡지님 요즘도 종종 밥푸면 주걱을 달라고 해서 밥풀을 뜯어 먹는다나 어쩐다나,,ㅎㅎ
 

어제 저녁은 나가서 삼겹살을 먹었다,

노상 가는 집이라 ,

집근처는 아닌데 "까망돼지"집인데 삼겹살맛이 너무 좋닫,

둘이 가면 삼겹살 2인분에 밥이니 간단하게 먹고 올수잇어서 좋다,

어제는 고기가 정말 맛났다,

그래서 3인분을 먹었다,

류도 간만에 고기를 맛나게 먹어서 좋았다,

그런데 우리가 들어갓을때 그곳에 이미 두테이블에 손님이 있었다,

한테이블은 그냥 연인같았고 다른테이블은 남자 한명에 여자 세명 아줌마 아저씨.

그런데 한아줌마는 혼자 먼저 가고 다른 두 아줌마와 한남자,

한남자 옆에 앉은 여자, 아무리 보아도 둘은 부부가 아니다,

손으로 만지만 만지막 얼굴을 대고 뽀뽀하기 나이로 보아서는 40대 중반,

한여자는 이야기 하다가 급기야 울기 시작한다,

"오빠 오빠는 그래도 착해 그런데 그 오빠는 왜 거짓말해"

그랬더니

"오늘같은 날은 가족과 함께라잖아>"

"그럼 그렇다고 말하지 왜 거짓말을 해"

그러면서 "오늘 나 너무 슬프다 왜 자꾸 눈물이 나지"하면서 운다,

울지말라면서도 두 남녀는 만지고 만지고,,

에고 여기가 자기네 안방도 아닌데 어린 아이도 있는데 우리 옆지기 자꾸 인상을 쓴다,

그리고 사람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여자들끼리 식구가 남자 둘이 그리고 식구가,

그렇던 그테이블에 울던 여자,,전화를 받는다.

남편인가보다, 까르프라고 거짓말을 한다,

남편이 아이들과 나오라고 하는모양이다,

외식을 하자고 ,여자는 술을 마셔셔 얼굴이 빨간데,,알았다고 하고는 황급이 옷을 입고 나간다,

남은 두남녀 술을 한병 더 시킨다,

그리고 또 조물락조물락에 얼굴 비비기,,

우리 앞테이블에 남자 두명,

"한창 작업중이군, 아직 모텔은 안갔나 보지"

이런 내귀에 들렸는데 그사람들도 들었을텐데,

아무 반응이 없다,

그남자들은 데놓고 흉을 본다,

그래도 우리가 나올때까지도 그러고 있었다,

참 말로 꼴불견이다,

그동네에 소위말하는 아줌마 아저씨들의 춤방이 많다,

그래서 종종 부부가 아닌 남녀를 많이 본다,

그런데 조금 보기가 민망할때가 많다,

조금은 자제할줄도 알아야 하는것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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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05-12-26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잉? 진짜로 저런 사람들이 옆에 있었단 말예요?
난 아직 그런 사람들 말로만 들었지 제대로 본 적은 없는데....마흔이 넘어도 부부가 아니면 그렇게 조물락거리며 쓰다듬고 부비고 싶은가 보죠? 헛~ 신기허넹...늦바람이 무섭다더니 남의 이목도 무시하고..정말 꼴불견이기도 하겠네요...흠.

울보 2005-12-26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전 예전에도 많이 보았는데 그게 결혼전에는 에이,그러고 말았는데 어제는 정말로 아이들도 있고 사람들이 쳐다보는데도 "오빠 오빠 하면서 매달리는 여자나,,이쁘다고 만지는 남자나,정말로 보기 싫더라구요,,,

sayonara 2005-12-26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시츄에이션 많습디다. 찜질방 버전도 있고...
전 조용하게 영화보는 걸 좋아해서 평일 오전에 비는 시간이 있으면 꼭 혼자서 극장에를 간답니다. 근데 관객 5명도 안되는 상영관 안에서 저런 꼴을 보았죠.
웬만하면 불의를 보고 꾹 참는 성격인데... "어이~ C8~ 영화를 못보겠네~"하고 소리를 질렀죠. 조용히 나가더군요.
가족들이 모이는 식당에서라면.. 에구.. 애들보기 민망해서 원... -_-+

水巖 2005-12-26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하철에서 그러는것들은 어떻구요. 참 왜 들 그렇게 제 가치를 내 버리는건지, 아니면 제가 좋아하는 사람을 왜 그런 여자로 만드는건지 알 수가 없더라구요. 나이를 먹든 안 먹었든지간에. 자기 멋은 자기가 창조하는건데....

울보 2005-12-26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암님 그렇지요,,
그러게요,,그런이들보다 그렇지 않은이들이 더 많겠지만 가끔 그렇게 눈에 띄는이들때문에 문제지요,,
사요나라님 영화관에서도요,,아이고 참나,,
우리 옆지기 저런모습보면 에고 불쌍타해요,,
여관비 없어서 저러나 하고요,,ㅎㅎ
전 그냥 웃어넘기는데 아이가 있으니까 더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울보 2005-12-26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연애요,,
불륜도 연애인지 모르지만,,아무튼 그랬어요,
 

2005년 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었네요,

뒤숭숭한 꿈자리를 뒤로 하고 일어나기 너무 힘들더라구요,

어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빈둥거렸는데도,

왜 이리 힘든지,,,

아침에 일어나서 똑같은 하루의 반복이지요,

청소하고 빨래하고,,

그리고 나면 컴에 앉아서 밤새 서제에 무슨일이 있었나,,

아하 그러고 보니 어제 마트에 가서 지른것이 많네요,

김치냉장고 집에것이 너무 작다고 전기세 너무 많이 먹는다고 했더니,

옆지기가 질러버렸습니다,

보상판매까지 해서 그래도 저렴하게 구입을 한것 같고요,

옆지기 안경,,,

내 신발..

류 놀이감,,

와하,,

정말 많이 질렀네요,

이번달 마지막 가계부가 휘청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2005년 마지막주

아주 열심히 사세요,

후회없이

송년회라고 너무 마시지 마시고요,

그럼 우리 활기차게 일주일을 시작하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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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2-26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냉장고를~ 산타 남편께서 거한 선물 하셨네요^^

미설 2005-12-26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도 마지막 일주일 아자!
그리고 좋은 선물 받으셨네요~

이매지 2005-12-26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도 아자아자 ! ^-^

울보 2005-12-26 1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만두님 산타옆지기가 좋은 선물을 주었답니다,
미설님 네,,갈때마다 보더니 기어이 지르고 말았답니다,
이매지님도 아자아자,,,

울보 2005-12-26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도 힘차게 아자아자 입니다,,

보물창고 2005-12-27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요.. 마지막 일주일..
신랑과 냉전 상태로 보내렵니다...
사실상 제가 삐진거겠지만.. 원인제공은 신랑이 했으니.
쉽게 안풀거에요..

울보 2005-12-27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깡지님 에이 푸세요,
그리고 제야의 종소리 함께 들어야지요,,
 
우체부 아저씨와 크리스마스 미래그림책 42
자넷 앨버그 그림, 앨런 앨버그 글, 김상욱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우체부아저씨와 크리스마스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편지보다는 메일이나 문자를 더 보내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체부아저씨들이 전하는 우편물도 어느순간 광고전단지나 청구서가 다이고요, 연말연시만 되면 우체부아저씨들이 예전에는 카드와 연하장 때문에 힘드셨다고 하는데 요즘은 일괄적인 회사들이 전해주는 연하장때문에 더힘들다고 하신다,

아이랑 종종 우체통을 열어볼때가 있는데 우리집도 마찬가지이다.  평상시에는 우편물이 별로 없다가 말일이 되면 청구서 봉투들만이 들어있다 아이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주면 안되는데 라는생각은 들지만 어디 그게 내마음같을까,..

여지껏 해마다 카드는 보냈다, 그런데 답장을 하는이들은 없다 전화로 모든것이 해결된다. 하기야 어린조카들에게도 카드를 보냈는데 내게 답장을 하는 조카는 언제나 버릇이 되어있는 내동생 아들밖에 없다.

그녀석은 그래도 일년에 두번은 내게 편지를 한다. 생일날 크리스마스에 ,,아마 이모때문에 생긴버릇이라고 동생은 말한다, 올해도 류에게 카드를 보냈다, 자기 이름은 아는 류는 내가 쓰고 아빠가 읽어주는 카드에 아주 마음에 들어한다,

이책속에는 아주 재미있는 카드들이 많다, 류가 좋아하는 우체부아저씨와 비밀편지도 비밀편지를 읽는 재미로 책을 많이 본다. 그런데 이책속에 들어있는 카드는 재미있는 카드가 너무 많다. 그리고 류가 아는 빨간모자 이야기도 있고 아기곰이야기도 있고,. 산타할아버지 이야기도 나온다,

아이는 이책을 손에 들고 요즘 아주 재미있는 놀이를 한다,

올겨울에 만난 최고로 재미있는 책이다. 재미있는 놀이감도 많이 들어있고,

책도 보고 놀이도 할수 있는 일석이조의 책이다,

마음에 쏙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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