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하기 싫다고..옆지기에게 이야기 하고

마트로 출동,,

저번주에 마트에 있는 한의원에 갔다가 문이 늦게 열어서 가지 못했는데

오늘은  벼르다 갔습니다

우리 옆지기 오죽 아팠으면 한의원가자는 소리를 다 하냐고 묻습니다,

음,,

한의원에 가기 전에 마트에 있는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옆지기는 류랑 돈가스를..저는 낙지 불고기 철판볶음을,,

그리고 한의원에 가서 집맥을 했습니다,

제가 요즘 아주 많이 몸이 기가 딸리는것인지,

혈액순환이 안되는것인지,

아무튼 모든것이 뒤죽박죽 되어가지고

아픈곳도 많고, 기운도 없고,

생리통도 심하고,

혈색도 이상하고,,

아무튼 모든것이이상해서

집맥을 한번하기로 했습니다,상담을 한참을 하고서,

의사의 말씀 우선 몸안에 열이 많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또 아무튼 무엇이라고 말씀은 참 많이 하셨는데

치료약좀먹고. 침을 맞으라고 하는데 한번에 삼만원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열번을 맞으라고 하네요,에고,,

그건 잠정보류 약은 먹기로 했고요,

으,,

이래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한약을 먹습니다,

이약먹고 절대로 아프지 말아야지요,

몸이 많이 허해져서 감기도 잘걸리고 벌미도 생기고 먹으면 체하는것이라고 하네요,

장기가 다 이상이 생겨서 그렇다나요,

아무튼 저 이제 한약을 먹어야합니다

밥도 꼭 챙겨 먹기로 햇고요,

저에게는 콩이 좋데요,

콩도 잘먹을랍니다. 두유를 만들어서 안되면 사서라도 열심히 먹으려고요,

음,,

우선 감기를 떨구여야 한다고 감기 약을 받아가지고 왓습니다,

운동도 시작을 해야 하는데 류랑 같이 할운동이 지금은 없네요,

스트레칭이라도 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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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1-04 2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유를 만들어서 드신다고요? 음 두유 듯고 두부 드시고 콩장 드시고 콩밥 드시면 되지 않을까요?

물만두 2006-01-04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신욕을 해보세요. 혈액순환에 좋다고 하던데요.

울보 2006-01-04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 의사선생님도 반식욕을 해보라고 하는데 아이때문에 류가 일찍 자면 좋은데요,그렇지 않을때는 조금 그래요,
하늘바람님 음..콩을 삶아서 콩물만들어 먹듯이 해먹으면 되는데요,
네 콩은 원래 많이 먹는편인데요,그래도 좋다니까 더먹어야지요,

hnine 2006-01-04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운동을 추천해드리고 싶은데...

울보 2006-01-04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운동도 해야 하는데 류랑 함쎄 할만한 운동이 없어서요,
봄이 되면 열심히 걷기라도 할탠데요,그래서 스트레칭이라도 열심히 할려고요,

파란여우 2006-01-04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낚지 철판 볶음밥만 눈에 들어 오다가
님의 한의원 얘기에 마음이 아프군요.
여하튼, 새해에는 튼튼하셔야 할텐데 말입니다.

조선인 2006-01-05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린이 요가를 류랑 같이 하면 어떨까요?
마로는 무지 좋아하던데.
엄마가 건강해야 집안이 편안~합니다. 아시죠?

울보 2006-01-05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네 ..엄마가 건강해야지요,,
열심히 건강을 챙기려고요,,
파란여우님 네 새해에는 튼튼해지려고 많이 노력할게요ㅡㅡ
 

밥하기가 싫어요,

음,,

냉장고에 아무것도 없어요,

김치밖에 그동안 떨어지지 않던 두부도 없어요,

아하,,

조금있으면 옆지기 올텐데,,

무얼해먹지요,

그런데 정말 밥하기 싫어요,

이럴때는 어찌 해야 하나요,

알려주실분,,

손들고 알려주세요,,,

흑흑흑 갑자기 게을러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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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친구처럼 2006-01-04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치 밖에 없다면 그냥 김치볶음밥은 어떨런지....

울보 2006-01-04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옆지기 별로 안좋아라해요,,ㅎㅎ

Kitty 2006-01-04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천만의 짜장면은 어떨런지요..
(사실은 제가 먹고싶어요 ㅠ_ㅠ)

울보 2006-01-04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키티님 그래볼까요,
옆지기 보고 그냥 저녁은 외식으로,,,ㅎㅎ

야클 2006-01-04 16: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찐만두(물만두 말고)나 순대 사다가 순대볶음 해드심은 어떨지... ^^

미설 2006-01-04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날개 2006-01-04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켜먹거나 나가서 먹거나~^^
암튼 법못하겠다고 뒹굴러 봐요~ㅎㅎ

날개 2006-01-04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433663

울보 2006-01-04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음,,전화로 이실직고 하고,,나가서 먹기로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춥네요,,
그래도 지금 3일동안 나간적이 없어서 나가서 장도 보고요,,
따우님 저 김치국밥하는것좀 가르쳐 주세요,,저 그거 좋아라하는데,,
미설님 그렇지요,,,,님도 시켜드세요,ㅎㅎ
우리동네는 시켜먹을것이 마땅하지 않아서요,
야클님 그건 간식이라우,,우리 옆지기에게는 끼니가 될수 없습니다,

반딧불,, 2006-01-04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전 오늘도 약속 있어서 나가요~~!!

울보 2006-01-04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님 그러시군요,,
날씨가 많이 차요, 옷 따스하게 입고 나가세요,
따우님 류랑 둘이 해먹으면 맛나겠어요,,

stella.K 2006-01-04 1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밥 정말 하기 싫을 때있죠. 그냥 시켜드시는 게 젤 좋을 듯...아, 이 시간이면 뭐든 드셨을 시간이겠군요. 맛있게 드셨는지...?^^

울보 2006-01-04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음,저녁은 나가서 먹고왔습니다, 병원에 다녀오면서,
음저는 낙지철판볶음을 먹었고요,
옆지기랑 류는 돈까스를 먹었습니다,
새벽별을 보며님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2006년 첫번째

그림책입니다,

 

음,,

류는 이책을 보여주니까 그림이 무섭다고 싫다고 하네요,

류가 보기에 아직 어려운걸까요,

그런데 그것이 류의 기분에 따라 다르고요,

제가 어떻게 해주냐에 따라 다르더라구요,

그동안의 보던 그림책들은 원색이거나 아니면 아주 단순한 그림책들이었는데

이책은 그림이 짙고 색상들이 어두운편이라서 그런것 같아요,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랑 지구 이야기도 하고,

여러이야기를 했지만 아직 아이가 확실하게 이해하기는 조금 어려운듯합니다,

그래도 조금씩 친해지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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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류의 말말말,

가만히 텔레비전을 보다가 다가와서는

나를 바라본다,

그리고는 입술을 삐쭉 내밀고 내얼굴을 잡고는 볼에

살짝"쪽"하면서 "엄마 사랑해"

라고 하고 간다,

그리고

내가 자기랑 놀지 않고 혼자 다른것을 아주 열심히 하면

"엄마. 나 자꾸 화나게해?"

라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서 이불속에서 빈둥거리면

"엄마. 아침이야 아직도 자.."

라고 묻습니다,

ㅎㅎ

요즘은 말이 아주 많아졌어요,

아빠가 퇴근하면 말하기 아주 바쁘지요,

키도 많이 자라고 생각도 많이 자란것 같아요,

그런데 매일 춥다고 이렇게 집에만 있어서 괜실히 미안하네요,

내 몸이 조금 나아지면 어디를 구경을 가더라도 갈텐데,,

에고,,

지금은 열심히 춤추고 놀고 있지요,

요즘 춤추는것을 너무 좋아라해요,



아침에 물감놀이하면서 찍은 사진인데

얼굴이 동그랗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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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1-04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그 유명한 개다리춤~^^

울보 2006-01-04 1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아닌데 저때 아마,,기글스 춤춘다고 할때일거예요,

LAYLA 2006-01-04 1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귀엽다...저도 류같은 딸 낳고 싶어요 =333 ^.^
 

몇일전에 주문한 조선인님 페이퍼를 보고 구입한 책이

오늘 도착을 했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하자고 난리가 났습니다,

이책이요,

음..

정말로,

아주 좋아라하는군요,

먼저..

을 했습니다,

아이가 워낙에 스티커 붙이기를 좋아라해서요,

한권을먼저 하고나서,

놀이책을 했는데 너무 좋아라하네요,



책속에 들어있는 놀이들입니다,

저카드 놀이는 집에서 종종 나무블럭으로 하는놀이인데요,

같은 그림찾기요, 이것은 같은 숫자 찾기지만요,

엄마가 이겼다고 화를 냅니다 다시 해서 져주었지요,

그리고 케익도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화가 나서 속상해 하는 모습,,

ㅎ흐

집이 아주 난장판이네요,

그래도 좋아하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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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6-01-04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바지런한 울보님이세요. *^^*

물만두 2006-01-04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화가?

하늘바람 2006-01-04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난 모습 귀여워요

울보 2006-01-04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지런은 아니구요, 저처럼 집에만 있다보면 그렇게 되어요ㅡ, 조선인님 아이랑 둘이서 뭘할까요,,
만두님 만들다가 망가져서 화가 났어요,
뜻대로 잘안되니까요,,

울보 2006-01-04 14: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아이고 귀엽기는요,
요즘 너무 멋대로라 정말 어쩔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