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결혼기념일입니다,

음,,

2002년 1월 6일오후 1시였던가,

춥다고 봄에 해야 한다는 친정엄마의 말을 무시하고 시아버님이 이날을 잡으셨다지요,ㅎㅎ

다행히 그날은 날씨가 춥지 않았답니다,

결혼한지 이제 4년밖에 안되었네요,

아주 긴시간 옆지기랑 살은기분인데,,

우리 옆지기도 노상하는말입니다,

꽤오래 살은것같다고 어제도 같은말을 했지요,

좋은뜻이겠지요,

초창기에 기싸움도 없었습니다,

입덧때문에 저는 언제나 누워있었지요,

그러나 아이 생기고,,뭐 그러다 보니 ..

지금도 골골 거리는 마누라 덕에 마른 우리 옆지기 아프다는말한마디 안하지요,

저 때문에 감기가 옮았는데도 괜찮다고만 하는 옆지기

괜실히 미안해지더라구요,

음,,

오늘 늦을것같다고 아니면 오늘은 일이 많아서 못 올지 모른다고 했는데

그래도 이번직장은 매일 얼굴을 볼수 잇어서 좋아요

옆지기가 힘이 들덴테.

집에 매일 오려고 노력중이라지요,

일요일날 즐겁게 보내면 되지요,

앞으로 10년 20년 쭉 함께 이날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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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6-01-06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빰빠라빰~

물만두 2006-01-06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아영엄마 2006-01-06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축하드립니다. 추억을 되새기는 하루가 되시겠네요

세실 2006-01-06 1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두분의 결혼기념일 축하합니다. 짝짝짝~

水巖 2006-01-06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1 주년  紙婚式 지혼식                         
  • 2 주년  綿婚式 면혼식                          
  • 3 주년  革婚式 혁혼식                          
  • 4 주년  花婚式 화혼식   

        4주년, 화혼식을 축하합니다.

  • chika 2006-01-06 1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수암님, 멋지네요. 화혼식.
    울보님, 화혼식 축하드려요~ ^^

    짱구아빠 2006-01-06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화혼식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쭈-욱 사랑하고 보듬어주면서 알콩달콩 사시길....

    울보 2006-01-06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 ,,짱구아빠님 치카님 수암님./
    세실님 아영엄마님 물만두님 조선인님 감사합니다,
    네 알콩달콩 재미잇게 사랑하면서 살겠습니다,
    수암님 덕에 하나 또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날개 2006-01-06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옆지기 없으면 혼자서라도 기분을 내보심이.....ㅎㅎ

    BRINY 2006-01-06 1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영원히 행복하게!!

    울보 2006-01-06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늦게 온다고 전화왔네요,,,호호호
    브리니님 네 영원히 행복하게 지금처럼 살게요,,

    마늘빵 2006-01-06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난 언제 결혼하나....

    울보 2006-01-06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락사스님 음,,
    올해 아니면 내년에 하세요,,저는 하니까 좋더라입니다,

    stella.K 2006-01-06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해요. 월드컵이 열린던 해에 결혼하셨군요. 저는 그때나 지금이나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ㅜ.ㅜ

    水巖 2006-01-06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앞으로 찾어오는 결혼기념일은 여기에 →



     http://www.aladdin.co.kr/blog/mypaper/440160


    merryticket 2006-01-06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5주년--수정혼..아니,,16주년인가?,,제 얘기여요..오래 살았죠?
    그래도 우리 부모님세대를 보면..홍옥혼이 다가오는군요..
    울보님 축하 드려요^^ 더 더 달콤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Kitty 2006-01-07 0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옆지기님이 많이 바쁘신가봐요.
    언제까지나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류도 함께~~^^

    울보 2006-01-07 14: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그렇게 되나요,,ㅎㅎ
    네 수암님 앞으로는 많이 참고하게요, 고맙습니다,
    올리브님 와우ㅡㅡ그러네요,
    네 저도 오래도록 알콩달콩 재미잇게 살겠습니다,
    키티님 네 조금이요,,그래도 어제들어왓습니다,

    하늘바람 2006-01-07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뒤 늦게 축하드려요 겨울의 신부셨군요

    울보 2006-01-07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하늘바람님 고맙습니다,
    그때는 별로 날씨가 춥지 않았었는데,,
     

    음,,2005년을

    이책을 읽으면서 끝냈습니다,

    그리고 2006년은 이책을 읽으면서 시작햇습니다,

    이제 새로운 책,

    2006년 두번째 책입니다,

    열심히 읽겟습니다,

    작년에 모두들 읽으셨을텐데요,

    저는 작년에 사놓고 이제야 손에 들었습니다,

    음,,예전에 텔레비전에 출현한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참 대단한 여인이라고 생각을 햇습니다,

    책을 읽는내내 그 생각을 떠나지 않더군요,

    그리고 그녀에게 세계지도를 선물해주신 아버님도 대단하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여인의 강함을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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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tty 2006-01-06 0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도 밖으로 행군하다 저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한비야씨..부러우면서도 존경스러운 사람이죠.

    울보 2006-01-06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키티님 저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매운 꿀은 없나요 달팽이 과학동화 1
    김용란 글, 서은영 그림 / 보리 / 2000년 2월
    평점 :
    절판


    오늘 문화센타에 다녀와서,

    이것저것 냉장고에서 혼자서 꺼내어 먹더니,,요즘은 키도 크고 힘도 세어져서 냉장고 문을 아무때나 열어서 꺼내 먹으려고 해서 곤란하다,

    냉장고에 사탕이나  초콜렛등을 넣어놓았었는데 이제는 키가 안자라면 의자라도 놓고 올라간다,

    그러다가 사고라도 칠까 조마조마 하다,

    냉장고에서 귤이며 사과며 배를 꺼내더니, 우유 쥬스 그냥 하나 가득꺼내어 놓더니

    한번 먹어보고 말고 말고를 반복해서 혼을 냈더니 새초롬해 있는다,

    그러다가 오후에 책을 읽어달라고 꺼내온책에 이책이 함께 있었다,

    류랑 책을 읽으면서 "매운꿀이라는말에 대뜸 하는말이

    "엄마, 꿀은 달아 그치"라고 말을 한다. 요즘 감기 때문에 목이 아플때 꿀차를 몇번 타서 함께 마셨더니 ㅇ하는말이다 그리고 고추는 매운데 엄마 석류는시지, 내가 책을 읽는 내내 토를 단다,

    이미 류는 맛의 표현력이 많이 늘어났기때문일까,

    이책은 아이들에게 맛을보고 그 맛을 어떻게 표현하는지를 이야기 하고 있다,

    바다속에 사는 거북이가 산속으로 음식을 구하러 왔다가 바다속에서 나는 음식은 하나같이 짜거워서 새로운 음식을 먹고 싶다는 식구들의견에 따라 그러다가 만난 여우가 장난을 치는 바람에 토끼친구들을 만났을때 여우가 자신을 놀렸다는것을 알았다,

    음,,요즘은 아이랑 밥을 먹을때 아이가 엄마 짜라고 말을 한다 워낙에 싱거운 내입맛에 길들여진 아이기때문에 식당이고 어디서나 짜라는말을 달고 사는아이,

    요즘은 초콜릿이 너무 좋단다. 달아서,,단맛은 천천히 알게 하고 싶었는데 용케도 먼저 배운다. 이세상에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맛들이 수없이 많다. 그중에서 우리가 가장 많이 표현하는 말을 배울수 있는책이다,

    내일도 냉장고 문을 열릴것이고, 류는 또 이것저것

    꺼내면서 공부하는거야 라고 말을 할것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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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종종 류가 하는놀이입니다,

    옆지기가 있으면 더 잘해주는데

    저는 방어지럽힌다고 하지 말라고 하지요,,ㅎㅎ



    류가 좋아라하는 이불을 뒤집어 씁니다,

    그리고 으흐흐흐흐~~~~~~~~~~~~~하면서 돌아다니지요,

    저럴때 거실에 모든 물건을 치워놓아야 합니다,

    아무데나 밟고 지나가고 넘어져서요,



    귀신놀이 끝낸 공주님입니다,



    저에게 뒷모습을 보여주고는 마구 웃습니다,

    왜?

    저도 모르지요,

    ㅎㅎ

    그래도 혼자인데도 심심해 하지 않고 잘놀고 있어요,

    얼마나 기특한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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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만두 2006-01-05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착하네요^^

    진주 2006-01-05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이모가 공주놀이가 더 이쁘더라고 전해 주세요^^*

    울보 2006-01-05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진주님,그렇게 전해줄게요,
    만두님 그렇지요 요즘 부쩍 어른스러워졌어요,

    줄리 2006-01-06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어릴때 류처럼 귀신놀이 잘했는데 ㅎㅎ 이불을 뒤집어쓰면 왜그리 신나던지..

    울보 2006-01-06 14: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줄리님 그러셨군요,
    그쵸 지금류랑 종종 하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깜빡 또 졸았습니다,

    류가 심심하다고 하는데도

    류옆에서 춥다고 이불 덮어달라고 하고는

    살짝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택배아저씨때문에 일어났습니다,

    잔것 같지는 않은데

    그래도 개운하네요,

    왜 이렇게 기운이 딸리는지,,

    이상하네요,

    아무튼 일어나서

    류 고구마삻아주고 새우도 쪄주고,,

    김치찌개도 해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요즘은 먹는것이 살기 위해서 먹습니다,

    입맛이 정말 한개도 없습니다,

    내가 뭘 먹는건지도 잘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소화는 잘되고 있습니다,

    그러는 사이 류는 내주위에서 꼬물거리네요,

    그래도 엄마 아프다고 귀찮게는 덜 하고 있습니다,

    음,,

    새우랑 고구마랑 마구 먹더니 저녁을 부실하게 먹던데,,

    저녁은 모두들 맛나게 드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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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만두 2006-01-05 1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운동!!!

    울보 2006-01-05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만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