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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내가 돌아오면
전경린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05년 12월
평점 :
품절
여자. 여자는 과연 어떤 존재들일까 나도 여자이기에 여자이야기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지도 모른다. 나는 남자가 아니기에 남자에 대해서 아주 많은것을 이해할수가 없을때도 많다 아마 그건 남자도 마찬가지일것이다. 그런데 그녀의 작품에서는 언제나 여자가 주인공이다. 그녀도 여자이기때문일까,
그럼 이책속의 여자들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 이야기는 혜규와 혜도의 만남으로 시작이 된다. 혜규가 집으로 돌아오면서 그녀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언제나 엄격하시던 아버지 밑에서 자란 딸들 성공한 큰딸 혜진 하지만 가정사는 그녀또한 편지 못하다. 남편과는 별거중이고. 그렇다고 이혼은 절대안된다는 입장 언제나 공부도 잘하고 똑 소리 나는 맏딸로서 아버지에게 인정을 받았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 언제나 들어야 했던말 "네가 아들이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말을 듣는 그녀의 기분도 참 비참했을것같다. 그리고 막내 혜미. 언제나 당당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말은 다 하면서 사는 여인 하지만 그녀또한 가정사는 편치가 못하다. 바람핀 남편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한데 막상 남편과 이혼도 하지 못하고 별거도 못하는 어중간한 입장 그녀의 남편또한 그렇다 그런데 여기에는 그녀들의 남자들은 나오지를 않는다.그녀들의 이야기만 존재하지. 그리고 혜도.삼녀일남중 장남 너무나 이기적이고 제멋대로이다, 그런데 그에게도 슬픔은 있다,
혜도는 첫사랑을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다, 첫사랑이 한국을 떠나면서 그남자의 삶은 정말로 말이아니었다, 방황을 한것이라고 말을 해야 하나. 결혼도 했다가 이혼을 하고 그리고 무능력한 남자. 그러던 어느날 첫사랑을 다시만나 흥분하고 새로운삶을 살아가려 한다 그남자의 첫사랑 순이. 그녀는 너무나 충격적인 일로 어느날 미국인과 결혼을 하고 미국으로 떠났다가 나이가 들어서 혜도의 구애에 한국으로 들어온다. 그러나 언제나꿈과 현실은 다른법 그러나 그녀는 처음에 바로 떠나지 않고 혜도가 어느정도 자리를 잡을 때까지 도와준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자리로 돌아간다 그녀가 돌아가고 다시 반항을 시작한 혜도 그리고 그녀를 찾아 떠난다. 과연 혜도는 진정으로 그녀를 사랑한것일까
혜규 그녀의 아픔은 현제는 유부남을 사랑한다는것 그러나 빼앗아 오겠다는 그런마음일까 아니면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된것일까, 그녀도 결혼할 남자가 있었다 그런데 결혼을 몇일 앞두고 그녀의 남자가 다른 여인과 여관에서 나오는것이 목격이 되면서 그녀의 결혼은 깨어지고 말았다, 그런데 그남자는 그녀를 사랑했었단다. 그리고 그남자의 그녀는 그녀의 사촌 언니. 그리고 그들의 이혼 그리고 그남자의 죽음,
너무나 얼키고 설킨것 같지만 어찌보면 하나로 아주 잘어울려져 있다, 너무복잡해 하다가고 정말로 하고싶은말을 아주고묘하게 잘 어울려져 놓은것 같다.
누군가에게 받은 아픔의 상처를 어찌보면 다시돌아온자리에서 보니 내가 상처를 준이들도 그네들에게도 상처가 있었고 그상처를 보면서 그네들을 감싸안으면서도 내 상처가 치유될수 있다는것
어찌보면 우리는 누군가에게 언제나 상처를 주기도 하고 또 상처를 받기도 한다. 그리고 그 준상처와 받은 상처가 하나가 되어서 상처를 치료하는것은 아닌지 언제나 상처만받기만 한다면 너무 세상이 힘들고 어려워서 어디 살아갈수 있을까,
용서란 사랑하는거야"라는말,
누군가를 용서한다는것 그것은 진정한 용기에서 나온사랑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