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비지찌개는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다,

처음에는 동생네 집에 가서 아주 맛나게 먹고 참 좋아라했었다,

그때는 맑게 끓여서 먹었는데 그러니까 엄마가 지금 팔고 계시는 콩탕,

콩탕은 콩을 불려서 갈아서 잡뼈를 삶아서 그것이랑 다시 같이  푹끓이는것이다. 시레기를 집어넣어서,

아주 구수하고 맛나다,

나는 오늘 콩비지를 해먹었다,

우선,



콩을 이렇게 하루 정도 불린다,

지금은 갈려고 덜어서 조금밖에 안되는것 같은데 음,내손으로 두번정도 덜어서 담구었다,

그리고,,,



곱게 간다,

콩을 믹서기에 아주 곱게 간다,

그리고 오늘은 돼지 고기도 없고, 그냥 김치만 넣어서 끓였다,

간은 김치가 짜면 하지 않아도 되 고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하시면 된다,



이렇게 된다,

아주 맛나게 먹을 수 있다,

밥을 비벼서,

정말 구수하고 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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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심심하다.

그래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보관함으로 또 골인 시킨 책들 ..

구경하세요,

앤서니 브라운의 신간이라고 합니다,

음..

궁금하네요,

아이들은 거울을 아주좋아라하는데 이책은 어떤내용일지,,

아주 즐거운 게임책일것 같다,

게임이라기 보다는 ..

신기한 놀이가 많이 숨겨져 있는책,

이책도 아이가 아주 좋아라하겠지요,

기차를 좋아라하는 아이를 위해서,

용기있는 꼬마 기차이야기겠지요,

 

요즘 지기님들의 리뷰가 많이 올라오고 있는책,

울보인 우리 모녀에게 딱인 책일까요,

아주궁금해지는책입니다,

그리고,,

이것,

이것은 이모가 구입해주기로 했는데,

정말 사주겠지요,

설선물이래요,,후후

이런 폴라로이드 사진기도 하나정도 갖고 싶다,

이상하게 요즘은 폴라로이드 사진이 자꾸 갖고 싶다,

하지만 지금 있는 카메라가 훨씬 좋은것인지라,

필름값이 너무 비싸서,

이건 아마 절대로 안지를것이다,

음 ,,너무 많이 보았다,,

이제 책이나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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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피드림~ 2006-01-22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폴라로이드카메라가 디자인이 참 이쁘네요. 근데 정말 필름값이 비싸서리,,,

울보 2006-01-22 18: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정말로필름값만 비싸지 않으면 하나 장만하면 좋은데요,

실비 2006-01-22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폴라이드가 지르고싶더라구여. 저거 딱 하나 갖고 집에 스캐너까지 있으면 좋을텐데.

이매지 2006-01-22 2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예전에 팔아버렸던 그 폴라로이드.
저도 필름값이 영 부담스러워서 공짜로 생긴걸 그냥 팔아버렸더랬죠.

울보 2006-01-22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호호호 그렇지요,
이매지님 그러셨군요, 정말로 필름값이 만만치 않지요,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일반판 (2disc)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기무라 타쿠야 외 목소리 / 대원DVD / 2005년 12월
평점 :
품절


정말로보고싶었던 만화다. 류가 빌려달라고 했지만 솔직히 내가 혹해서 빌렸다, 역시 참 재미있게 보았다, 아마 미래이야기겠지요,

언제나 이작가의 작품을 보면 비슷하다는 느낌이있다 그림이 비슷한 비슷한 인물의 등장,

하지만 그 나름대로의 재미는 있다, 언제나 일본에는 잡귀신들이 많다 그리고 아주 재미있는 상상력,

너무나 안이쁘다고 생각하는 그녀 그런데 그녀가 하울이라는 마법사의 작은 인연으로 황야의 마녀가 그녀가 하울의 여자라고 착각을 하고 그녀를 호호 할머니로 만든다,

그런데 그녀는 호호 할머니가 되어서 더 용감해졌다,

호호 할머니가 된 그녀의 모습이 더 아름답다는 느낌은 왜일지,,

아무튼 움직이는 성 자체도 너무 재미있는 상상이고. 류는 집이 움직인다고 한다. 여럿의 집이 하나로 움직여 엄마라고 말을 한다,

역시 내가 기대한만큼 나는 재미있게 보았다,

역시 사랑은 대단하다라는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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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세실 > 30,000 hit 잡아주세용~~~~

안녕하세요~~~
어제는 디카를 잃어버려 굉장히 속상했지만, 자고 일어나니 조금 위안이 됩니다.
역시 잠이 최고~~~
제꺼라면 돌아오겠고, 아니라면 영원히 돌아오지 않겠죠?
당분간 디카없는 불편함을 좀 견뎌보면서, 
욕심도 좀 덜어보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벌써 30,000  hit이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모레쯤이면 가능할 것 같은데~~~
저는 조금이라도 어려운 벤트이면(?)  참여를 거의 못하는지라
그저 심플하게 하겠습니다~
이제부터 디카 살 돈을 모아야 하기에 ^*^
경제적으로 하겠습니다.

30,000 hit 잡아주시는 1, 2위 두분께 10,000원 상당의  책 선물 혹은 gift 선물 하겠습니다.
gift 택배비 기꺼이 부담하겠습니다~~~
많이 많이 참여해주세용~~

그동안 저에게 선물 주신 분들 꼬옥 참여해 주세용~~~~

저는 9시쯤 나가서 저녁8시는 되어야 돌아올듯 합니다. 흐흑...성당에 봉사하러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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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내가 돌아오면
전경린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05년 12월
평점 :
품절


여자. 여자는 과연 어떤 존재들일까 나도 여자이기에 여자이야기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지도 모른다. 나는 남자가 아니기에 남자에 대해서 아주 많은것을 이해할수가 없을때도 많다 아마 그건 남자도 마찬가지일것이다. 그런데 그녀의 작품에서는 언제나 여자가 주인공이다. 그녀도 여자이기때문일까,

그럼 이책속의 여자들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 이야기는 혜규와 혜도의 만남으로 시작이 된다. 혜규가 집으로 돌아오면서 그녀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언제나 엄격하시던 아버지 밑에서 자란 딸들 성공한 큰딸 혜진 하지만 가정사는 그녀또한 편지 못하다. 남편과는 별거중이고. 그렇다고 이혼은 절대안된다는 입장 언제나 공부도 잘하고 똑 소리 나는 맏딸로서 아버지에게 인정을 받았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 언제나 들어야 했던말 "네가 아들이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말을 듣는 그녀의 기분도 참 비참했을것같다. 그리고 막내 혜미. 언제나 당당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말은 다 하면서 사는 여인 하지만 그녀또한 가정사는 편치가 못하다. 바람핀 남편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한데 막상 남편과 이혼도 하지 못하고 별거도 못하는 어중간한 입장 그녀의 남편또한 그렇다 그런데 여기에는 그녀들의 남자들은 나오지를 않는다.그녀들의 이야기만 존재하지. 그리고 혜도.삼녀일남중 장남 너무나 이기적이고 제멋대로이다, 그런데 그에게도 슬픔은 있다,

혜도는 첫사랑을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다, 첫사랑이 한국을 떠나면서 그남자의 삶은 정말로 말이아니었다, 방황을 한것이라고 말을 해야 하나. 결혼도 했다가 이혼을 하고 그리고 무능력한 남자. 그러던 어느날 첫사랑을 다시만나 흥분하고 새로운삶을 살아가려 한다 그남자의 첫사랑 순이. 그녀는 너무나 충격적인 일로 어느날 미국인과 결혼을 하고 미국으로 떠났다가 나이가 들어서 혜도의 구애에 한국으로 들어온다. 그러나 언제나꿈과 현실은 다른법 그러나 그녀는 처음에 바로 떠나지 않고 혜도가 어느정도 자리를 잡을 때까지 도와준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자리로 돌아간다 그녀가 돌아가고 다시 반항을 시작한 혜도 그리고 그녀를 찾아 떠난다. 과연 혜도는 진정으로 그녀를 사랑한것일까

혜규 그녀의 아픔은 현제는 유부남을 사랑한다는것 그러나 빼앗아 오겠다는 그런마음일까 아니면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된것일까, 그녀도 결혼할 남자가 있었다 그런데 결혼을 몇일 앞두고 그녀의 남자가 다른 여인과 여관에서 나오는것이 목격이 되면서 그녀의 결혼은 깨어지고 말았다, 그런데 그남자는 그녀를 사랑했었단다. 그리고 그남자의 그녀는 그녀의 사촌 언니. 그리고 그들의 이혼 그리고 그남자의 죽음,

너무나 얼키고 설킨것 같지만 어찌보면 하나로 아주 잘어울려져 있다,  너무복잡해 하다가고 정말로 하고싶은말을 아주고묘하게 잘 어울려져 놓은것 같다.

누군가에게 받은 아픔의 상처를 어찌보면 다시돌아온자리에서 보니 내가 상처를 준이들도 그네들에게도 상처가 있었고 그상처를 보면서 그네들을 감싸안으면서도 내 상처가 치유될수 있다는것

어찌보면 우리는 누군가에게 언제나 상처를 주기도 하고 또 상처를 받기도 한다. 그리고 그 준상처와 받은 상처가 하나가 되어서 상처를 치료하는것은 아닌지 언제나 상처만받기만 한다면 너무 세상이 힘들고 어려워서 어디 살아갈수 있을까,

용서란 사랑하는거야"라는말,

누군가를 용서한다는것 그것은 진정한 용기에서 나온사랑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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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피드림~ 2006-01-22 17:3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전경린은 언제나 '읽어야지' 하면서도 아직 접해보지 못한 작가예요.
잘 읽었습니다. 여성작가가 묘사하는 여성과 남성작가가 묘사하는 여성이 다르지요?

울보 2006-01-22 18:1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네 그런것 같아요 확실히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