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놀라운 팝업왕
로버트 사부다 팝업제작, 루이스 캐롤 원작, 존 테니엘 그림, 홍승수 옮김 / 넥서스 / 2004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너무나 멋진 책이다,

류는 아기때부터 팝업북을 좋아라한다. 그런데 그건 작은 것들이었다,

이제 조금 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조금더 많은 놀이를 할수있는 책들을 구입해주기 시작했는데,

몇달전에 구입해준 오즈의 마법사도 너무 좋아라하길래 이책도 구입을 해주었더니 아니나 다를까 아주 좋아라한다,

커다란 책에서 무언가가 튀어나온다는 상상을 해보아라 얼마나 멋지던가,

이책의 내용은 그동안 디브디를 통해서 보아왔던것이라. 책의그림만 보고도 아주 좋아라한다,

엘리스와 토끼의 만남. 그리고 엘리스의 이상한 나라로의 여행.

종종 혼자서 씨디를 틀어놓고 책을 들여다보는 모습이 너무 기특하다,

귀를 쫑긋세우고 이야기를 듣는 모습하고 책을 넘기면서 장면을 찾는 모습은 너무 귀엽다ㅡ,



아주작은 것까지 세세하게 신경쓴것을 보니 아주 만족한다,

어른인 나도 이렇게 신기하고 멋지다는 생각을 하는데,

어린 아이의 눈에 비친 책의 모습이 얼마나 멋질까,

류는 너무 너무 좋아라한다,

여러분들도 한번 느껴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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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6-01-25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랫만이에요..그동안 잘 지내셨죠?

ㅋㅋ 저도 오늘 이거 받앙걸랑요... 자랑할려구 서재 들어왔는데 브리핑에 너무나 멋진 그림책이라고 뜨길래 혹시나 하고 들어와 봤더니 정말 이책이네요.

저는 직업병에 이끌려 영어로 된 것을 구입했는데 인***에서 할인대박 받아서 오즈의 마법사랑 이거 해서 샀어요..
앞으로는 좀 더 자주 인사드릴께요.

울보 2006-01-25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떼쟁이 날나리님 많이 바쁘셨군요,
와우 원서로 읽으세요,
멋지겠다,,
네 올해는 자주자주 뵈어요,
 

12시 땡,

신권을 바꾸러 은행에 갔다가 아랫집 맘을 만나서 놀러 갔습니다,

놀러오라고 해서

그런에 떡볶이를 해놓고 다른 맘을불렀더니 이맘,,

맥주를 가지고 내려왔다,

'기분이 꿀꿀했던 모양이다,

그래서 얼떨결에 맥주 한잔을 마셧다,

그런데 기분이 참 묘하다,

내가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이라면야 뭐,,그렇지만,

그렇다고 얼굴까지 빨개지는 사람은 아니다,

그냥 잠이 온다,

그래도 앉아서 수다를 떨고 나니 기분은 많이 나아졌다,

그런데 왜 기분이 꿀꿀해지면 술을 마시는걸까 이해가 안된다,

집에 올라오니.

카메라가 도착을 했다,

옆지기 퇴근하면 무지 좋아라하겠지요,

나중에 구경시켜드릴게요,

이번에 장만한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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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6-01-25 1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mira95 2006-01-25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메라 기대할게요^^

울보 2006-01-25 1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호호 대답하신거지요,
미라님 네 렌즈가 아직 도착을 하지 않았네요,,렌즈 도착하면 함께 올릴게요,
 

수요일입니다,

이번주는 모두들 바쁘시지요, 아무 바쁜일이 없어도 이상하게 마음이 바쁜일주일입니다,

하는것도 없으면서 마음한구석이 왠지 쿵덕거리는 일주일,

이것도 명절증후군일까요,

저는 하는것이 없는데,,

왜이러는지,

아무튼 여러분들은 어찌 보내시는지,

그러고보니 서재에 뜸한 지기님들도 많이 보이시고,

모두들 바쁘신건지.여행이라도 떠나신것인지,

일이 생기신건지,

,,

모두가 활기차게 바쁘게 생활하시느라,

뜸하신것이겠지요,

오늘 갑자기 문득 보고싶은이들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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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6-01-25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요일에는 빨간 장미를~~~~~~~~
명절 잘 보내고 오세요^^

하늘바람 2006-01-25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요일 날도 참 잘 갑니다. 오늘은 선물 준비하느라 정신없었어요

울보 2006-01-25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수니님 저야 뭐명절이라야 하는것이 없는 며느리라서,,
그렇군요,
저는 거의 용돈으로 드리고 친청엄마꺼만 챙기면 되므로,,,,

mira95 2006-01-25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야말로 명절에 아무 하는 것도 없어서 전혀 명절 기분을 못 느끼고 있답니다..

울보 2006-01-25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시군요, 그래도 저는 가계부를 보면 명절이라는것을 알아요 나가야 할돈이 많거든요,,
 
다산과 연암, 노름에 빠지다
유승훈 지음 / 살림 / 2006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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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책첫장을 넘기면서 에고 어렵겟다라고 생각을 했습니다,왜냐구요 제가 영어에도 약하지만 한문에도 약한 편이라서 하기야 뭘잘하는데 라는 생각을 하지만요, 아무튼 슬슬 읽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읽는동안은 별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더라구요 도박과 노름 ,우리나라에 어떻게 도박이 처음 생겼을까라는 의문점을 가지면서 우리조상들이 도대체 무엇을 하고 놀았는지 그네들이 무엇을 했기에 기원전 신라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나 했는데 참으로 재미있더군요,

그렇지요 우리나라 민속놀이라고 여기던 윷놀이도 어찌보면 정말로 도박이던구요,백제시대의 저포. 고려시대의 격구. 양반과 기생이 하던 쌍륙판. 조선후기의 투전 화투. 그리고 현대의 고스톱. 와우 그역사 한번 대게 길지요,

정확하게 언제 어디로부터 전해졌다고 정확하게 기재된것이 아니라 그동안 우리나라에 전해져 내려온걱을 알기 쉽게 보기 쉽게 적어놓아서 나같은 이들이 읽기에는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우리네 양반들도 도박이란것을 했단다. 참 그시대에도 도박을 해서 폐가 망신하고 벼슬도 잃고 그리고 엽전이 생기면서 도박은 번성을 했단다. 역시 돈이 개입이 되면 도박은 커지는 모양이다,

나라가 위태로울때도 도박을 하는 정말 못된인가들도 있었다고 한단다. 지금이나 옛날이나 나랏일 하는 사람들도 자기 몫챙기고 즐기는것은 별반다를것이 없는것 같다,

이책은 노름을 하지 말자라는 내용이아니다. 노름이 어떻게 언제 부터 생겼었다라는것을 말해주고 이것이 이렇게 전해진것 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그리고 이웃나라의 게임들을 설명해준다,

내가 알지 못했더 많은것들도 알게 되었다,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단 흠이라면 주가 달려있는데 이것이 뒤에 한꺼번에 같이 달려있어서 책을 읽을때마다 주를 읽으려면 뒷장을 펴서 읽어야 한다 참 번거롭다. 그렇게 중요한 설명이 아닌듯한데도 꼭 번호를 찾아서 뒤를 보아야 하므로 책을 읽는내내 조금 짜증이 났다, 주로 어느책에서 인용한글이다라는 표시를 한것 같은데 만일 그것이 아랫부분에 있었으면 보기 더 편하지 않았을까 하기야 궂이 보지 않아도 될것을 내가 본것일수도 있다,

그런데 궁금하다 글씨가 써있으면 자동으로 손이 뒤로 가게 되어버려서,,

그것 빼고는 생각보다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도박. 노름. 요즘도 도박이 성행한다.  그런데 그것때문에 가정을 잃고 목숨도 잃는이들이 너무 많다. 그냥 즐기는 정도의 수준이 되면 안되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하기야 누군가가 그랬다 돈맛을 알면 자꾸 욕심이 생기고 인간은 누구나 일확천금의 꿈은 꾸는법,

편하게 돈버는 방법일수도 잇다 하지만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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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6-01-25 0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뒤에 주 달려있는 것 정말 짜증나죠.. 저도 그렇던데... 그냥 책 아래에 달아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
근데 도박으로 돈 번사람도 별로 없고 있어도 행복했다는 경우는 들어 본적이 없는데... 그치 않나요? ^^

울보 2006-01-25 0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저도 들어본적 없어요, 카지노 사장들 빼고는 ,,,그리고 방빌려주는 사라들 히히 아닌가요, 그리고 경마. 경륜, 모두가 주체측만 돈을 벌지 어디 거기서 돈벌었다는사람들이 잇던가요 로또 복권도 그렇잖아요, 일등해서 모두들 좋아라할줄알았는데 이민가는사람들 자살하는 사람들,,에고 ,,정말로,

소사 2006-02-02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박은 시작을 하지 말아야한다고 하던데요
한번쯤 읽어 보면 좋을 책일것 같네요

울보 2006-02-03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도박은 하지 않는것이 좋은것이지요, 작은것이라도 그 유혹이 참 달콤하다고 하잖아요,,
 

그냥 드는 생각 기분이 우울하다. 이유는 모르겠다 아니지 모를려고 하가때문에 모른다고 말을 할뿐이다,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기때문에

무엇을 그냥 이생각 저생각 모든 생각들을,

내가 그동안 누군가에게 이용당했었다, 라는 생각,

그리고 지금의 내 형편.

그리고 보고 있으면 불안한 옆지기,

너무 힘들어서 기운도 없지만 나를 바라보는이들때문에 웃어야 하는나,

이런저런 일로 나는 많이 지쳐있다,

하지만 나 힘들다고 말해도 나보다 더 힘들다 말하는이들이 있기에 이제는말도 못하겠다,

이세상에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이들이 얼마나 있을까.

나는 나도 마찬가지 이겟지 그런데 그것이 사람의 대한 만족도도 아닐것이고, 금전적인 만족도도 아닐것이다,

딱히 무엇이라 말하기 그런데 아무튼 그렇다,

이럴때 글을 잘 쓴다면 내마음을 아주 잘 표현할텐데,,그것도 잘안된다,

그냥 우울하다,

그냥 슬프다,

그냥

그냥 눈물이 난다,

그냥 울고 싶다,

그냥 ,,,

그냥,,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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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6-01-25 0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새벽별을 보며님,,

줄리 2006-01-25 0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지 충분히 이해 되었는걸요. 그래두 이렇게 좀 우울하시다가도 류를 보시면 금방 행복해지시곤 하시는거죠?

울보 2006-01-25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줄리님 정말로요, 감사해요,,
흑흑 아마 이해받고 싶고 위로 받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어요,

mira95 2006-01-25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군가 '기분이 왜 그래?'라고 물었을 때 '그냥'이라고밖에 대답할 수 없을 때가 있잖아요.. 울보님 힘내세요...

울보 2006-01-25 1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미라님 ,,제마음을 아시는군요,,,